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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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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Studio
파일:external/factmag-images.s3.amazonaws.com/flstudio-12.2.2014.jpg
<colbgcolor=#8FBC8F><colcolor=#fff> 개발 Image-Line
용도 DAW
출시 1997년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macOS
지원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2.1. 장점2.2. 단점
3. 버전4. 여담5. 플러그인
5.1. Audio Tools5.2. Sample Playback / Manipulation5.3. Synthesizers5.4. Tools / Generators5.5. Automation5.6. Compressors / Limiters5.7. Delay / Echo5.8. Distortion5.9. Equalization (EQ)5.10. Filter5.11. Phasing / Flanging / Chorus5.12. Reverb5.13. Multi FX5.14. Tools5.15. New5.16. Visualization
6. 모바일
6.1. FL Studio Mobile6.2. Groove Machine Mobile/FL Studio Groove
7. FL STUDIO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
7.1. 파워유저7.2. 파워유저 외
8. FL STUDIO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9. 외부 링크10.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external/www.dancetech.com/FRUITY-SCREEN.gif
파일:FL Studio 24 UI.png
Fruity Loops 1 시절의 UI FL Studio 2024의 UI
벨기에의 Image-Line 사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DAW이다. 첫 버전의 출시 날짜는 1997년 12월 18일.

본래는 Fruity Loops라는 이름이었지만 버전 4부터 FL Studio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현재에 이른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인 Image-Line은 현재 작곡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변모했지만, 과거에는 CD-ROM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회사에서 만든 초대작은 Porntris라는 포르노 게임이었다고 한다.[1]

'패턴(루프)'을 만들고 그 패턴을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곡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일렉트로닉 뮤직이나 샘플링 중심의 힙합 비트를 만들기에 용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패턴 중심 인터페이스는 큐베이스나 소나 등 다른 프로그램이 사운드 '트랙' 단위로 곡을 작성하는 인터페이스와 대비된다.

다만 다른 DAW 프로그램에 비해 멀티트랙 레코딩을 하기엔 불편하므로 실제 연주를 녹음해서 곡을 만드는 프로젝트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외부에서 녹음한 음원조차 패턴처럼 취급하기에 절차가 좀 번거로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시 녹음하거나 할 때 한 번에 깔끔하게 되지 않고 패턴을 일일이 새 것으로 갈아끼워야 한다.[2] 녹음용으로는 큐베이스Cakewalk SONAR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버전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점차 패턴 중심 인터페이스에서 트랙 중심 인터페이스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패턴을 만들고 그것을 이어붙여서 작곡하는 FL만의 방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

프로그램 자체가 전자 음악과 힙합에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Metro Boomin, Alan Walker, Tobu, Porter Robinson, Martin Garrix, Madeon, Avicii 등의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애용했거나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최근에는 한국의 많은 프로듀서들도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는 BewhY, Laptopboyboy, The Quiett 등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The Quiett은 하자센터 시절 FL을 이용해서 강좌도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의 옛날 작곡가들은 Fruity Loops 시절을 생각하여 FL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데모 버전을 받을 수가 있는데, 데모 버전은 곡을 저장할 수 없었으나 저장할 수 있게 바뀌었다. 하지만 저장만 할 수 있었으며 불러오기는 되지 않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미 저장된 곡을 불러오려면 유료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그외에 나머지 기능은 다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은 시그니처 번들(구 XXL 에디션), 프로듀서 에디션, 프루티 에디션, 올 플러그인 에디션 이 4가지로 나뉜다. 타 시퀀서들에 비해 엄청나게 값이 싸다. 가격이 약 30만 원대인 정도인 정품(시그니처 번들)을 한번 구입하면, 2GB 어치의 음원 DVD를 추가로 제공하며, 평생 무료 업데이트가 지원된다.[3] 2024년 12월 현재 FL Studio의 최신 버전은 2024.2이다.

AKAI에서 제작한 전용 컨트롤러 FIRE가 있다. FL스튜디오 Fruity 에디션이 포함된 버전과 컨트롤러만 있는 버전이 있다. 또한 전용 마스터 키보드(미디 컨트롤러)를 Novation사에서 FL-KEY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FL-KEY는 FL스튜디오 프로듀서 6개월 평가판이 번들(Bundle, 끼워주는)되어 있다. 6개월후 99불에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2. 특징

다른 유명 작곡 프로그램 Cakewalk SONAR, Cubase, Logic Pro 등에 비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심자가 접근하기 가장 쉬운 프로그램으로 여겨진다. 당장 FL을 시작하면 열리는 기본 프로젝트에서 스텝 시퀀서 버튼 몇 개만 누르면 간단한 드럼비트를 만들 수 있을 정도다. 이 덕분인진 몰라도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에서 합성물을 제작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세팅이 꽤나 필요하다.

물론 Avicii, Afrojack, DJ Snake 등 FL Studio를 애용하는 프로들도 많다. 다르게 말해 FL Studio로도 실력만 된다면 좋은 퀄리티의 곡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버전업을 많이 거치면서 새로운 플러그인이 보강되고 믹서 자체도 좋아져서[4] 일부 사용자, 그리고 FL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상당수가 FL의 믹서 성능, 혹은 프룻티 컴프레서 같은 기본 플러그인 성능이 낮다고 하는 건 그냥 자기가 곡 못만드는 것에 대한 변명거리로 전락했다.

이를테면 FL 의 Cool Stuff 데모에서 Adam Szabo 의 One Day(Funky Mix)를 열고 그가 프로젝트 설명 란에 남긴 내용을 살펴보면
'who was it that said that FL's mixer sounds bad?'[해석1]
라고 적혀있다.

또, 덥스텝 프로듀서인 Omnitica는 FL Studio Haters 라는 곡에서
"Who fucking said you can't make dubstep with FL Studio? Hate this, fucking haters!"[해석2]
라고 했다(...).

최근에는 FL을 이용하여 오케스트라를 작업하는 뮤지션들도 늘고 있다. 현재 상용 DAW들은 어떤 음악 장르를 하더라도 음악 제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소소한 추가기능들의 차이와 인터페이스 직관성, 호환성 등의 문제는 DAW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모든 DAW들이 프로 수준의 음악을 만드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기능이 향상됐다.

그 외 퍼포먼스 모드라고 런치패드 등을 연주하거나 직접 마우스로 믹싱할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2.1. 장점

2.2. 단점

3. 버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L Studio/버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여담

5. 플러그인

5.1. Audio Tools

5.2. Sample Playback / Manipulation

5.3. Synthesizers

5.4. Tools / Generators

5.5. Automation

5.6. Compressors / Limiters

5.7. Delay / Echo

5.8. Distortion

5.9. Equalization (EQ)

5.10. Filter

5.11. Phasing / Flanging / Chorus

5.12. Reverb

5.13. Multi FX

5.14. Tools

5.15. New

5.16. Visualization

6. 모바일

6.1. FL Studio Mobile

예전 버전(IOS 2.5.1/Android 2.0.3)의 모습
파일:external/www.image-line.com/headermob_ipad.jpg
3 버전의 모습[24]
파일:external/www.image-line.com/FLMobile3.jpg

2024년 9월 기준 가격은 구글플레이 기준 한화로 15,000원, 앱 스토어 기준 한화로 22,000원이다.
최신버전 4.6.11

기본 PC버전보다 UI가 깔끔하다.
12.4 버전에서 플러그인으로 생겼다. 컴퓨터 버전 FL 스튜디오를 가져온 듯한 자유도를 자랑한다.

UI가 컴퓨터 버전보다 직관적인 동시에 웬만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어서 초보자에게 입문용으로 추천할만하다

flp[25],sf2[26]을 로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제한다.
저장 양식은 flm인데, 모바일에서 flp 로딩이 불가능한 것과는 다르게, 컴퓨터 버전에서 flm을 로딩하는 것은 가능하다.
사운드폰트파일 형식은 wav[27],dwp[28] 를 주로 사용한다.
앞서 설명했듯 컴퓨터 버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운드폰트 파일 형식인 sf2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마더 시리즈, 닌텐도 게임 시리즈와 같이 고유한 사운드폰트를 사용하는 경우, 언더테일같이 다양한 게임의 사운드폰트를 사용하는 작품의 음악 리믹스, 2차 창작 음악을 만드는데 다소 번거로운 감이 있다.[29]

모바일인 만큼 내장 플러그인의 수가 컴퓨터 버전보다 적은데, 여러 문제가 있지만 VST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꽤나 크다.모바일이라 그런지 추가 플러그인을 넣을 수 없다.

내장악기의 수는 딱히 많은 편은 아니며 상대적 부실한 감이 있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다.[30]

컴퓨터 버전이 그렇듯 최적화는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사양이 조금만 부족해도 CPU가 죽어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6.2. Groove Machine Mobile/FL Studio Groove

파일:external/www.image-line.com/combinedtablets_1.png
곡을 만들고, 신디사이저와 드럼을 연주하고, 이펙터를 추가할 수 있으며, 음악을 편집할 수 있다.

iOS와 Android에서는 Groove Machine Mobile, Win10에서는 FL Studio Groov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7. FL STUDIO를 사용하는 아티스트들

파워유저는 FL Studio 공식 사이트에 파워유저로 등재된 유저,
파워유저 외는 파워유저가 아니지만 FL 유저임이 밝혀진 유저이다.

7.1. 파워유저

7.2. 파워유저 외

※ ㄱ-ㅎ/A-Z 순서로 작성

8. FL STUDIO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

9. 외부 링크

10. 관련 문서


[1] 과거 여성부에서 테트리스를 금지했다는 루머가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여성부에서 이 게임을 금지한 것이 테트리스를 금지한 것으로 와전되어 저런 오해가 생겨난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테트리스 문서 참조. 지금의 회사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2] 재녹음할 시엔 그나마 덜 번거로운 방법은 FX 트랙에서 Arm을 걸 때 기존 WAV 파일을 삭제하고 똑같은 이름으로 저장, 녹음을 끝낸 뒤엔 해당 Audio Clip의 Setting에서 파형을 오른쪽 클릭하고 Reload를 해주면 된다. 단 이 작업을 하기 전에 Audio Clip Setting 중에 Keep on disk 옵션은 반드시 꺼야 한다.[3] 다른 상용 DAW들이 Logic Pro를 제외하면 대부분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될 때 기존 구매자들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명확한 장점이다. 다만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서 라이센스 구매 시 라이센스가 이메일 계정에 귀속되며 라이센스 중고거래는 금지하고 있다.[4] FL 11에서 만든 프로젝트를 그냥 11버전에서 재생시켰을 때와 12버전에서 재생시켰을때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해석1] 대체 누가 FL 믹서 소리가 안 좋다고 한 거야?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해석2] 어떤 병X이 FL 스튜디오로 덥스텝을 못만든다고 했냐? 까라, X같은 까들아!아까보다 말이 너무 심하다.[7] 예를 들어 3xOSC는 휘파람과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낼수 있어 자주 사용되고 그중에서도 유명 DJ였던 아비치가 3xOSC를 애용하는걸로 유명했다.[8] 다만 새로 개발하는 악기들은 FL 패키지에는 소수만 집어넣고 대부분은 그냥 따로 팔기 때문에 FL의 장점으로 내장 악기를 꼽는 것은 지금에 와선 이견이 있을 수도 있다.[9] 이 기능은 Cubase도 영향을 받아 10버전부터 도입했을 정도이다.[10] 다만 Animals 프로젝트 파일을 공개했는데 4분 53초 부분에 나오는 Sylenth1Team AiR이 적혀있어 FL도 해적판(복돌판)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다.[11] AMD64, AArch64 둘 모두 해당한다.[12] 20.9에서 플러그인을 새로 만들어서 드디어 맥과 64비트에서 동작한다.[13] 아예 CPU가 언제나 최대 클럭으로 작동하도록 시스템 설정을 바꿔주는 것이 CPU 클럭이 변하는 동안 오디오 처리가 몰리면 underrun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제일 깔끔한 해결법이 된다. 또는 32비트 FL을 쓰고 있다면 64비트의 FL을 사용해보자. 적어도 32비트보다 64비트가 CPU상황을 좀 더 잘 반영한다.[14] 그런데 v12.4 이후로는 Fuck You를 검색하면 'And I thought we were friends!'라고 대답한다. 이전에는 'Fuck you too!(...)'였다.[15] KSHMR 샘플을 사용한다.[16] 이 중에는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데모곡도 있다. 바로 Aura Qualic의 D.A.T.A. (FL STUDIO REMIX)란 곡.[17] 일부 데모곡들은 삭제되기도 했다. 삭제된 대표적인 곡으로 Surrealism 4one이 있다.[18] 한국어 패치팀의 디스코드 공지에 따르면 한 80% 정도 번역되었다고 한다. 또한 Image-Line 본사로부터 한글패치 허락도 받았다고 한다.[19] FL Studio 정품을 구매하면 구버전에도 액세스 가능하다.#[20] 영어를 몰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3x OSC 강의이다.[21] 배음을 입력할 수 있고 파형 자체를 다양한 방법으로 형성할 수 있다[22] 사실 EQ와 컴프레서를 합친 거에 지나지 않는다. 노브를 절반 이상만 올려도 레이턴시가 눈에 띄게 생기기 때문에 라이브 퍼포먼스나 연주를 할 때 불편해진다.[23] 오타가 아니라 e가 실제로 2개이다. 추가로 e를 두개 넣은 이유는 리-이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24] 공개 이전의 모습이다.[25] 컴퓨터 버전의 FL Studio 프로젝트 저장 파일[26] 컴퓨터 버전에서 사용하는 사운드폰트 파일, 여러 악기 파일들을 모아놓은 형식, 컴퓨터 버전을 가지고 있다면 모바일에서 로딩 가능한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다.[27] mp3와 같은 소리 파일이다[28] 음마다 다른 소리가 나는 악기 파일이다, 사람이 직접 각 음당 각 소리를 지정해서 만들어지는 파일이라 종종 너무 높은 음이나 너무 낮은 음이 없는 경우가 있다.[29] 사운드폰트를 wav나 dwp파일로만 만들면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에 sf2로 묶어서 만들어놓기 때문,그래서 컴퓨터 버전을 구매하지 않은 모바일 사용자는 외부악기를 쓰고 싶으면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파일 형식으로 분해해놓은 파일을 따로 구해야 한다.[30] 추가 구매를 통해 악기를 더 얻을 수 있다[31] 라이브 공연 때는 Ableton Live를 사용한다.[32] 라이브 공연 때는 Ableton Live를 사용한다.[33] FL 스튜디오를 객관적으로 봤을 때 가장 진보된 DAW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34] 파워유저로는 등록되어 있으나 현재는 Ableton Live로 넘어갔다. DAW 추천 영상에선 초보자들이 쓰기 좋은 DAW로 리퍼를 추천했으며, FL은 워크플로우가 비효율적이고 믹싱기능이 끔찍하다고 깠다.# 차라리 에이블톤이 더 괜찮고 DAW 답다고 할 정도.[35] 둠(2016), 둠 이터널 OST 작곡가[AV] 최근에는 Ableton Live로 옮겨 간 듯하다.[37] 둘도 없는 힙합 친구 : DAMOIM 프로듀서[38] sAewoo의 인스타 스토리에 블랙넛이 FL Studio로 작업하고 있는 화면이 보인다.[39] fromm에서 언급[40]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밝혔다. 또한 빌스택스가 인터뷰에서 제이키드먼은 FL Studio를 곡작업할 때 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41] 음악을 시작할 당시 썼던 DAW라고 한다. 현재는 Logic Pro를 쓴다.[42] Pro Tools도 사용한다.[43] Logic Pro, Pro Tools와 병행 사용[44] 군대 싸지방에서 FL Studio로 비트를 만드는 사진이 인스타에 있다. 본인이 studio라는 곡에서 똥 컴퓨터와 FL STUDIO라고 샤라웃하기도 했다. 허나 요즘은 FL을 안쓴다고 한다.[AV] [46] 그래서 그런지 가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L 스튜디오 레슨 공고를 간간히 올린다.[AV] [48] LMMS에서 FL Studio로 갈아탔다.[AV] [50] 어렸을 때 FL Studio의 전신인 Fruity Loops로 작곡을 시작하였다.[51] 헬테이커 Ost를 작곡했다[52] 일본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태생 전자음악가[53]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54] 큐베이스와 병행 사용[55] Ableton Live, Studio One, Pro Tools도 같이 사용한다.[56] 블로그에서 밝힘[57] FL Studio 레슨을 진행한다는 트위터 게시글을 업로드하였다.[58] 쇼미더머니 시즌 11 방영 시기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L Studio로 작업하는 것이 올려졌다.[59] 예전부터 FL Studio와 ACID Pro를 주력 툴로 써왔다.[60] Lil Uzi VertXO Tour Llif3 제작과정 영상에서 FL Studio를 사용한다[61] 그가 만든 게임인 언더테일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FL Studio를 사용한다고 밝혔다.출처[62] 박화애와 친분이 있는 대한민국의 VOCALOID 프로듀서[63] 유튜브 라이브에서 간간히 FL Studio로 작업하는 것이 보인다.[64] #, 이 영상 에서 사용하였다.[65] 트위치 스트리밍 중에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66] 주로 다른 비트박서들의 곡을 Remix할 때 사용하며 인스타에 가끔 본인이 직접 FLstudio로 만든 자작 트랩을 올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