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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4 01:04:48

Seven Lions

파일:sevenlions.jpg
파일:external/justnoisetome.com/Seven-Lions-Your-EDM.jpg
이름 세븐 라이언즈(Seven Lions)
본명 Jeff Montalvo
출생 1987년 3월 31일 ([age(1987-03-31)]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직업 프로듀서, DJ
장르 멜로딕 덥스텝, 덥스텝, 리딤, 싸이트랜스,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퓨처 베이스
레이블 Ophelia Records, OWSLA(前), Casblanca, Seeking Blue, 파일:monstercat_logo2.png '''
링크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2.1. 디스코그라피
2.1.1. EP
2.1.1.1. Polarize (2012. 04. 23)2.1.1.2. Days to Come (2012. 10. 16)2.1.1.3. Worlds Apart (2014. 04. 29)2.1.1.4. The Throes of Winter (2015. 03. 03)2.1.1.5. Creation (2016. 03. 25)2.1.1.6. Where I Won't Be Found (2017. 06. 26)
2.1.2. 싱글 (앨범 미수록)2.1.3. 리믹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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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덥스텝, 하우스 아티스트.

멜로딕 덥스텝, 칠스텝의 본좌.

본명은 Jeff Montalvo. Lovestep 내지 Transtep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와 덥스텝을 합친, 몽환적이면서 전개방식이 뚜렷한 덥스텝 스타일을 유행시킨 인물.[1] 덕분에 트랜스 리스너에게서나 덥스텝 리스너에게서나 장르의 벽을 허물어 준 대단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래서 멜로딕 덥스텝 또는 칠스텝 믹스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러나 매번 비슷한 스타일의 곡을 발매하다보니 더럽게 우려먹는다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다만 스스로의 확장성을 위해 다른 아티스트와 코웍을 많이 하는 편이다. ILLENIUM, Said the Sky, Jason Ross, Xilent, Myon & Shane54, Birds of Paradise, Unlike Pluto, Kill The Noise, Tritonal, Trivecta, Dabin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공동작업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유망한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리믹스를 많이 맡기는 편이다. 2018년에 멜로딕 덥스텝 중심의 레이블인 Ophelia Records를 설립하였다. 간간히 싸이트랜스에도 손을 대 왔는데, 2020년에는 Dimbo와 함께 싸이트랜스 유닛인 Abraxis로도 활동중이다.

2. 상세

Above & Beyond의 You Got To Go 리믹스 컴퍼티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초창기 작품에서는 트랜스적 성향이 짙게 드러났는데, 트랜스의 거장인 Above & Beyond, Paul Van Dyk의 곡들을 리믹스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곡 자체도 패드 등으로 공간감이 강조되며 리버브를 적극 활용하여 감성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향이 강했다. 벌스에서 감성적인 상황을 조성해놓고 절정에서 각종 덥스텝 패턴 드랍으로 후려치는 것이 Seven Lions의 특기로, 기존에 락이나 메탈처럼 화성이 강조되지 않고 거칠고 파괴적인 성향이 강조되는 덥스텝에 정체되어있던 상황에서 Trancestep, Melodic Dubstep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덥스텝 프로듀서 답게 곡을 매우 조밀하게 쓴다는 점이 특징. 음향편집이 꽤 많아서 듣는 맛이 있는 편이고, 기승전결 구조가 뚜렷한 편이다. 그러나 이후 작품들이 대체로 비슷비슷한 구조를 보이면서 우려먹고 지겹다는 비판을 많이 들었다. 점차 여러가지 다른 장르의 요소들을 많이 도입하거나, 다른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4 하이네켄 스타디움을 통해 내한공연을 했고, 2015 하이네켄 스타디움 프리 파티가 열린 엘루이에서 다시 한번 내한공연을 했다.

2.1. 디스코그라피

2.1.1. EP

2.1.1.1. Polarize (2012. 04. 23)
파일:polarize.jpg

2.1.1.2. Days to Come (2012. 10. 16)
파일:daystocome.jpg
2.1.1.3. Worlds Apart (2014. 04. 29)
파일:worldsapart.jpg


2.1.1.4. The Throes of Winter (2015. 03. 03)
파일:thethroesofwinter.jpg


2.1.1.5. Creation (2016. 03. 25)
파일:creation.jpg

2.1.1.6. Where I Won't Be Found (2017. 06. 26)
파일:whereiwon'tbefound.jpg

2.1.2. 싱글 (앨범 미수록)


2.1.3. 리믹스


3. 기타



[1] 단 멜로딕 덥스텝의 창시자는 아니다. 멜로딕 덥스텝의 창시자는 덥스텝 자체의 창시자Skream이다. Seven Lions가 한 건 타 멜로딕 장르에서 사용하는 멜로디와 스크릴렉스의 US 덥스텝의 요소를 혼합시킨 US 멜로딕 덥스텝을 정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