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새로 추가된 악기. 기존의 M1에 탑재되어 있는 기본 음색 말고도 옵션이었던 Rom카드의 음색과 M1의 후속 모델이자, 같은 ai(advanced integrated) 방식을 사용하는 T1의 음색도 탑재되어 있다. 최대 256보이스까지 사용가능. KORG 제품을 사면 같이 딸려오는 번들에 이 악기의 lite버전인 M1 Le가 포함되어 있는데 기본음색만 사용할 수 있고, DAW에서 최대 1트랙만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트라이톤 출시 20주년 기념으로 출시되었다. 실제 트라이톤 제작에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제작을 감독했다고 한다. 기존의 트라이톤의 음색은 물론, EXB-PCM 확장 음색들도 모두 탑재되어 있다. 다만 실제 트라이톤에 있었던 시퀀서와 샘플러 기능은 미 탑재되어 있다. 어차피 쓸일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