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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05:00:18

Southside

<colbgcolor=#080303,#010101><colcolor=#D63720,#dddddd> Southside
사우스사이드
파일:southside.jpg
본명 Joshua Howard Luellen
조슈아 하워드 루엘른
출생 1989년 2월 2일 ([age(1989-02-02)]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가족 자녀 6명
직업 래퍼, 프로듀서
소속사 1017 브릭 스쿼드 레코즈
소속 그룹 808 Mafia
장르 힙합, 트랩
데뷔 2010년 Waka Flocka Flame 정규 1집
'Flockav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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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음반4. 대표곡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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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랩을 흥행시킨 프로듀서 중 한명이다. 현재 808 Mafia를 이끌고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Big Sean - RWT, Waka Flocka Flame - Bustin At Em, Young Thug - Danny Glover, Future - Fuck Up Some Commas, 21 Savage - No Heart 등이 있다.

2. 상세

1989년 2월 2일 레코드 프로듀서였던 아버지 Masaba Tyson과 18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서부터 줄곧 애틀랜타에서 자랐는데, 그래서 예명을 Southside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비트메이킹을 시작하게 된건 14살 때 그의 첫 번째 컴퓨터가 생겼을 때였다. 그리고 몇 년 뒤에 그는 진지하게 힙합 프로듀싱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그 즈음에 Southside는 Waka Flocka Flame에게 발굴되었고, Waka Flocka Flame의 레이블 1017 Brick Squad의 CEO인 Gucci Mane은 그와 계약을 한다. 그는 Bricksquad에서 Waka Flocka Flame이 발굴해 낸 또 다른 프로듀서인 Lex Luger를 만나게 되고, 그들은 같이 Waka Flocka Flame의 데뷔 앨범을 작업하게 된다. 이것은 훗날 그들이 808 Mafia를 결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2014년에는 그가 직접 랩을 한 믹스테잎인 <Free Agent> 를 발표하여 랩퍼로서의 데뷔도 하였다. 랩네임은 Young Sizzle, 현재 Free Agent는 <Free Agent 3> 까지 발표되었다.

3. 음반

음반 제목 발매일
믹스테잎 It's A Southside Track2010
믹스테잎 It's A Southside Track 22012
믹스테잎 Crazy 8 & It's A Southside Track 3 (With TM88)2013
믹스테잎 Free Agent2014
믹스테잎 Free Agent 22015
믹스테잎 Free Agent 32015
믹스테잎 Hardcore N Hi-Tech2016
믹스테잎 Lebron Flocka James 42016
믹스테잎 I.O.U.2016
믹스테잎 Trap Ye2017
믹스테잎 808 Day2017|믹스테잎 Trap Ye: Season 22018
믹스테잎 Blood on the Hills (with Pyrex and 808 Mafia)2020
믹스테잎 Demons R Us (with Doe Boy)2020

4. 대표곡

5. 여담

어렸을 때 야구를 꽤 잘했다고 한다. 그러나 공을 머리에 맞고 뇌진탕에 걸린 이후 야구를 그만뒀다고 한다.

Marshmello와 그의 매니저 Moe Shalizi와도 친분이 있으며 Moe Shalizi가 운영하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

주로 FL Studio로 작곡하며 트랩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하이햇을 굉장히 잘 강조한다. 곡을 몇개 들어보면 정말 빈틈없이 채웠으면서 귀를 매우 즐겁게 해준다.

그의 아들 중 1명이 래퍼이자 작곡가인 아버지를 따르게 된 듯하다. 랩네임은 아버지인 Young Sizzle를 따라 Baby Sizzle로 지었으며 1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아이임에도 랩도 부르고 작곡도 배우는 듯하다. 하지만 곡이 5년 전이며 최근까지의 활동 근황은 알려진 것이 없다. 하지만, 아버지이자 프로듀서로서 상당한 실력을 가진 Southside에게 직접 배우고 노하우를 익히다 언젠가 제대로 앨범을 낼 것으로 보인다.



[1] TM88과 동일하게 저 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808 Mafia의 태그를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