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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지역예선 |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지역예선 | |||||||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 |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지역예선 | |||||||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지역예선 | |||||||
1962 FIFA 월드컵 칠레/지역예선 |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지역예선 |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지역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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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대륙별 지역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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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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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대 FIFA 월드컵의 아시아지역 예선 결과와 방식을 따로 분류해 서술하는 문서.6대륙 가운데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와 같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곳이다.[1] 하지만 아시아 지역은 회원국 수는 많지만 각 국가간의 축구 수준차가 가장 심한 곳이라, 월드컵 본선 출전국이 가장 제한된 지역이기도 하다.[2]
또한 북중미카리브 지역과 더불어 가장 복잡한 예선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적게는 2차, 많게는 5차에 걸쳐 단계별로 예선을 치른다.
2. 역대 지역예선 연표
대회 | 티켓 | 대륙간 PO | 참가국 (경쟁률) | 예선방식 | 예선 면제국 | 징계 국가 | 특징 | |
1930년 우루과이 | 지역예선 없음 | |||||||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통합 예선 시기 | ||||||||
1934년 이탈리아 | 1장 | - | 3개국 (3 : 1) | 풀리그 | 없음 | - | [3] | |
1938년 프랑스 | 1장 | - | 2개국 (2 : 1) | 풀리그 | 없음 | - | [4] | |
1950년 브라질 | 1장 | - | 4개국 (4 : 1) | 풀리그 | 없음 | 일본 | [5] | |
1954년 스위스 | 1장 | - | 5개국 (5 : 1) | 풀리그 | 없음 | - | [6] | |
1958년 스웨덴 | 0.5장 | 이스라엘 | 8개국 (16 : 1) | 조별리그 (4개조) 2차리그 후 결승전 | - | - | [7][8] | |
아시아 단독 예선 시기 | ||||||||
1962년 칠레 | 0.5장 | 대한민국 | 3개국 (6 : 1) | 풀리그 | 없음 | - | [9] | |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통합 예선 시기 | ||||||||
1966년 잉글랜드 | 1장 | - | 19개국 (19 : 1) | 풀리그 플레이오프 (vs 아프리카 1위) | 없음 | - | [10] | |
아시아-오세아니아 통합 예선 시기 | ||||||||
1970년 멕시코 | 1장 | - | 7개국 (7 : 1) | 1차예선 (1개조) 2차예선 (2개조) 최종 플레이오프 | 없음 | - | [11] | |
1974년 서독 | 1장 | - | 15개국 (15 : 1) | 권역별 대회 (2개권역) 최종 플레이오프 | 없음 | - | [12] | |
1978년 아르헨티나 | 1장 | - | 21개국 (21 : 1) | 조별리그 (5개조) 최종예선 풀리그 | 없음 | - | [13] | |
1982년 스페인 | 2장 | - | 21개국 (10.5 : 1) | 조별리그 (4개조) 최종예선 풀리그 | 없음 | - | [14][15] | |
아시아 단독 예선 시기 | ||||||||
1986년 멕시코 | 2장 | - | 27개국 (13.5 : 1) | 권역별 대회 (2개권역) | 없음 | - | [16] | |
1990년 이탈리아 | 2장 | - | 26개국 (13 : 1) | 조별리그 (6개조) 최종예선 풀리그 | 없음 | - | [17] | |
1994년 미국 | 2장 | - | 29개국 (14.5 : 1) | 조별리그 (6개조) 최종예선 풀리그 | 없음 | - | [18] | |
1998년 프랑스 | 3장 | 이란 | 36개국 (12 : 1) | 조별리그 (10개조) 최종예선 조별리그 (2개조) 조 2위 플레이오프 | 없음 | - | [19] | |
2002년 한일 | 2장 | 이란 | 39개국 (14.5 : 1) | 조별리그 (10개조) 최종예선 조별리그 (2개조) 조 2위 플레이오프 | 대한민국[H] 일본[H] | - | [22] | |
2006년 독일 | 4장 | 바레인 | 39개국 (9.75 : 1) | 1차예선 토너먼트 2차예선 조별리그 (8개조) 최종예선 조별리그 (2개조) 조 3위 플레이오프 | 없음 | 미얀마 | [23] | |
2010년 남아공 | 4장 | 바레인 | 43개국 (10.75 : 1) | 1차예선 토너먼트 2차예선 토너먼트 3차예선 조별리그 (5개조) 최종예선 조별리그 (2개조) 조 3위 플레이오프 | 없음 | - | [24][25] | |
2014년 브라질 | 4장 | 요르단 | 43개국 (10.75 : 1) | 1차예선 토너먼트 2차예선 토너먼트 3차예선 조별리그 (5개조) 최종예선 조별리그 (2개조) 조 3위 플레이오프 | 없음 | - | [26] | |
2018년 러시아 | 4장 | 호주 | 46개국 (11.5 : 1) | 1차예선 토너먼트 2차예선 조별리그 (8개조) 최종예선 조별리그 (2개조) 조 3위 플레이오프 | 없음 | 쿠웨이트[27] | [28][29][30] | |
2022년 카타르 | 4장 | 호주 | 46개국 (11.5 : 1) | 1차예선 토너먼트 2차예선 조별리그 (8개조) 최종예선 조별리그 (2개조) 조 3위 플레이오프 | 카타르[H][32] | 동티모르 | [33] | |
2026년 북미 | 8장 | ? | 46개국 (5.63 : 1) | 1차예선 토너먼트 2차예선 조별리그 (9개조) 3차예선 조별리그 (3개조) 4차예선 조별리그(2개조) 조 2위 플레이오프 | 없음 | [34] |
3. 변천사
3.1. 본선 16개국 체제 시절 (1934 ~ 1978)
월드컵 초창기 가장 변방이었던 지역이라 아시아는 단독 예선은 커녕 오세아니아, 심지어는 아프리카와 묶여 예선을 치렀다. 그마저도 1962 칠레 대회처럼 지역 1위에게 0.5장의 티켓을 배분받아 결국 유럽 국가에 티켓을 헌납하는 굴욕까지 맛보기 일쑤였고, 이 푸대접은 1966 잉글랜드 대회 본선에 올라간 북한이 8강 진출이란 놀라운 성적을 내고 나서야 탈피했다.1934 지역예선은 아시아-아프리카가 통합으로 치러졌다. 이집트, 튀르키예, 영국령 팔레스타인이 참가했는데, 사실상의 중동-아랍권 예선이라 지금의 기준으로 나누기엔 애매한 구석이 컸고, 1938 프랑스 대회 예선은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 일본 딱 두 팀이 참여했는데 그 마저도 일본이 기권하며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가 어부리지로 본선에 올라간다. 1950 브라질 대회 예선도 마찬가지로 흘러가 인도가 한 경기도 치르지 않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는 일이 일어났다.
온전히 아시아 지역에 1장의 티켓이 처음 부여된 건 사실상 1954 스위스 대회가 처음이다. 독립 후 처음 월드컵에 참여하는 대한민국이 지난 대회 추축국 징계로 출전 금지를 당했다가 다시 참가한 일본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하면서 거의 처음으로 의미있는 아시아 지역예선이 치러졌다. 하지만 이후 FIFA는 대회 수준을 유지한다는 핑계로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한 권역으로 묶어 예선을 진행하게끔 했고, 이렇게 1958 스웨덴 대회 예선과 1966 잉글랜드 대회 예선을 통합으로 치렀다. 또한 1962 칠레 대회때는 아시아, 아프리카를 따로 분리하긴 했지만, 각 대륙 1위 팀에게 본선 직행티켓이 아닌 대륙간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줘 실력차가 큰 유럽의 국가들과 맞붙게했다. 결국 대한민국과 모로코는 지역 1위를 했음에도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35]
또한 이 시기 아시아 지역예선은 파행운영되기 십상이었다. 1958 대회 예선에선 이스라엘이 모든 참가국의 보이콧을 받아 어부지리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1966 대회 예선에선 아프리카 참가국들이 계속되는 푸대접에 참참못을 시전, 전원 보이콧을 때리며 북한-호주 두 국가만이 예선에 참여하는 촌극도 벌어졌다. 이렇게 진출한 북한이 본선 8강에 진출했으니 더욱 아이러니한 일이었다.
1970 멕시코 대회 예선부터 예선다운 예선이 치러지게 된다. 북한의 기권이 중도에 있었지만 6개국이 참여하면서 예선이 활기를 띄었고, A조 1위 호주와 B조 1위 이스라엘이 플레이오프 맞대결 끝에 이스라엘이 사상 첫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 권역별 미니 토너먼트 - 최종 플레이오프 방식은 1970 대회와 1974 대회 예선에서 사용된 방식으로, 단기전으로 예선을 빠르게 진행하기 용이해 참가국들에게 상당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1974 서독 대회 예선에서는 대한민국이 다시 선전하면서 A조 1위를 차지, B조 1위를 차지해 또다시 플레이오프에 오른 호주를 만나 2전 2무로 대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당시 룰에 의거해 치러진 중립국 제 3차전에서 0-1로 석패하며 20년만의 본선 복귀에 아쉽게 실패했다.
1954~1974 대회 예선 기간 동안 최종 플레이오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대회 | 대진 | 1차전 | 2차전 | 합산 | 본선진출팀 | 비고 | ||||
1954[36] | 일본 | vs | 대한민국 | 1-5 | 2-2 | 3 agg 7 | 대한민국 | [37] | ||
1958[38] | 이스라엘 | vs | 수단 | 수단 기권 | - | 없음 | [39] | |||
1962[40] | 대한민국 | vs | 일본 | 2-1 | 2-0 | 4 agg 1 | 없음 | [41] | ||
1966[42] | 북한 | vs | 호주 | 6-1 | 3-1 | 9 agg 2 | 북한 | [43] | ||
1970[44] | 이스라엘 | vs | 호주 | 1-0 | 1-1 | 2 agg 1 | 이스라엘 | - | ||
1974[45] | 호주 | vs | 대한민국 | 0-0 | 2-2 | 1-0[46] | 호주 | [47] | ||
1978 아르헨티나 대회 예선이 지금의 현대적인 예선 시스템이 도입된 첫 대회다. 참가국이 21개국을 찍으며 기존과 같은 방식이 더이상 유지되기 어려웠고, 예선 기간도 그만큼 늘어나는게 불가피했다. 때문에 1차 조별리그 예선 - 최종 풀리그 예선 방식이 사상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최종예선이 이때부터 등장하게 된 것이다. 홍콩, 대한민국, 이란, 쿠웨이트, 호주가 최종예선에 올라와 홈 앤드 어웨이로 약 반년간 풀 리그를 소화했고, 이 장기전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인 이란이 무패로, 2위 대한민국을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 팀수 | 진출 국가 | 특이사항 | ||||
1978 | 5 | 홍콩 | 대한민국 | 이란 | 쿠웨이트 | 호주 | 홈 앤드 어웨이 더블 풀리그 |
대한민국 입장에서 1970년대는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특히 호주에게 연달아 발목을 잡히며 떨어졌는데, 1970 권역별 예선, 1974 최종 플레이오프 등 고비때마다 계속 호주를 넘지 못해 탈락하곤 했다. 비슷한 시기 난적으로 꼽히던 다른 팀은 이스라엘, 이란 등이 있었고, 실제로 1970년대 아시아 축구에서 이 네 팀은 아시안컵, 아시안게임 등에서 돌아가면서 두각을 나타냈던 팀들이다. 이들에게 1장의 티켓만 허락된 시기의 월드컵 예선이었으니 당시에도 나름 치열한 예선이었다.
3.2. 본선 24개국 체제 시절 (1982 ~ 1994)
1982 스페인 월드컵부터 본선 진출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나 AFC-OFC 통합 예선에 2장의 티켓이 걸리게 되었다. 게다가 1986 멕시코 월드컵 지역예선부턴 아예 AFC와 OFC가 분리되면서 AFC만의 온전한 2장의 티켓이 보장되기 시작했다. 이 덕분에, 월드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시아 국가들이 많아지고, 아시아 지역예선은 과거보다 한 층 더 치열한 예선이 되었다.1978 아르헨티나 대회 예선부터 등장한 최종예선의 개념이 이때 완전히 정착된다. 동아시아 1장, 서아시아 1장으로 이례적인 철저한 지역구분을 실시했던 1986 멕시코 월드컵 지역예선을 제외하면, 1982, 1990, 1994 세 대회 모두 1차 조별리그 예선 - 최종 풀리그 예선의 비교적 간단한 방식을 사용했다. 다만 지금과 다른 점은, 1차 조별리그 예선 조 1위만 최종예선에 갈 수 있었고, 최종 풀리그 예선도 지금의 홈 앤드 어웨이 식의 장기전이 아니라 중립지 개최지에서 모여서 2주만에 끝내는 초단기 싱글 풀리그 형식의 예선이었다. 때문에 이변이 나올 가능성이 컸고, 정말 한 끝 차이로 본선 진출과 탈락이 결정되는 사례도 나오곤 했다. 1982 월드컵 예선에선 4개국, 1990과 1994 월드컵 예선에선 6개국이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가장 이례적인 사례가 앞서 말했던 1986 멕시코 월드컵 지역예선인데, 이 대회에선 일종의 국가대항전처럼 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챔피언 국가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서아시아, 동아시아 지역으로 나뉜 국가들은 조별리그를 치르고 여기서 1위를 차지한 국가만이 2차 토너먼트 예선에 진출했다. 각 권역별로 준결승과 결승을 치러 우승국이 된 국가에게 각각 월드컵 본선진출 티켓을 줬다. 서아시아 지역에선 이라크가 시리아를 꺾고, 동아시아에선 대한민국이 일본을 누르고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입장에선 땡큐였던 것이 바로 OFC의 독자적 예선 실시였다. 이전부터 계속 발목을 잡은 난적 호주와 더 이상 만날 일이 없게 된 것이다. 실제로 1982 대회 쿠웨이트에게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져서 떨어진 것을 제외하면 대한민국은 1986 대회부터 혈이 뚫려 1986-1990-1994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하게 된다.
이 시기의 최종예선 진출국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대회 | 팀수 | 진출 국가 | 특이사항 | |||||
1982 | 4 | 뉴질랜드 | 사우디아라비아 | 쿠웨이트 | 중국 | - | - | 홈 앤드 어웨이 2위 결정 PO |
1986 | 4 | 시리아 | 이라크 | 일본 | 대한민국 | - | - | {{{-2 권역별 구분 조별리그 - 토너먼트}}} |
1990 | 6 | 카타르 | 사우디아라비아 | 아랍에미리트 | 대한민국 | 중국 | 북한 | 싱가포르 개최 싱글 풀리그 |
1994 | 6 | 이라크 | 이란 | 북한 | 대한민국 | 사우디아라비아 | 일본 | 카타르 개최 싱글 풀리그 |
3.3. 본선 32개국 체제 시절 (1998 ~ 2022)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2차 혹은 3차 조별예선 - 최종 조별예선 시스템이 자리잡은 시기다. 대회마다 라운드별 진출국 수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이 뼈대는 계속 유지되며 예선이 진행되었다. 따라서 최종예선에 진출한 국가들은 그 시기 어느정도 아시아에서 강자로 꼽히는 국가들만 남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부터는 아예 최종예선 진출국들에게 차기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주기에 이른다.즉 아시아 예선에서 최종예선 진출은 어느 정도 아시아에서 강호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대한민국, 일본, 호주, 이란 등 아시아의 공고한 4강이라고 꼽히는 이 팀들은 최종예선부터가 진정한 월드컵 본선진출 경쟁의 시험대라고 할 만큼 당연히 진출해야 하는 라운드이기도 하다.
최종예선은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조의 2위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을 보장받는 방식이었고, 나머지 0.5장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티켓은 각 조 3위간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했다. 1998 대회부터 2022 대회까지 최종예선 진출국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대회 | 조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
1998 | A |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 중국 | 카타르 | 쿠웨이트 | ||||
B | 대한민국 | 일본 | 아랍에미리트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
2002 | A |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 바레인 | 이라크 | 태국 | ||||
B | 중국 | 아랍에미리트 | 우즈베키스탄 | 카타르 | 오만 | |||||
2006 | A | 사우디아라비아 | 대한민국 | 우즈베키스탄 | 쿠웨이트 | |||||
B | 일본 | 이란 | 바레인 | 북한 | ||||||
2010 | A | 호주 | 일본 | 바레인 | 카타르 | 우즈베키스탄 | ||||
B | 대한민국 | 북한 |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 아랍에미리트 | |||||
2014 | A | 이란 | 대한민국 | 우즈베키스탄 | 카타르 | 레바논 | ||||
B | 일본 | 호주 | 요르단 | 오만 | 이라크 | |||||
2018 | A | 이란 | 대한민국 | 시리아 | 우즈베키스탄 | 중국 | 카타르 | |||
B | 일본 | 사우디아라비아 | 호주 | 아랍에미리트 | 이라크 | 태국 | ||||
2022 | A | 이란 | 대한민국 | 아랍에미리트 | 이라크 | 시리아 | 레바논 | |||
B | 사우디아라비아 | 일본 | 호주 | 오만 | 중국 | 베트남 |
3.4. 현행 본선 48개국 체제 (2026 ~ )
2022년 8월 1일, 6대륙 연맹 중 가장 먼저 48개국 체제의 새 월드컵 예선 방식을 발표했다. 기존의 예선 방식의 큰 틀은 대체로 그대로 가져갔으나 디테일적인 면에서 조금의 차이가 있다. 기존 최종예선이 3차예선으로 바뀌면서 기존 12개국 2개조에서 18개국 3개조로 확대되었고, 각 조 3위만 나가던 플레이오프에도 3차예선 각 조 중위권 3위와 4위 총 6팀이 나가는 규모로 확장되었다. 또한 3차예선에서 1, 2위에게 본선 직행 티켓을 주는 것은 그대로 유지되나, 나머지 2장의 직행 티켓을 기존에 플레이오프 라운드가 4차 예선으로 바뀌면서 각 조 1위가 직행 티켓을 얻게 된다. 마지막 한 장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은 아시아 4차예선 각 조 2위 간의 최종 맞대결로 결정된다.대회 | 조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2026 | A | ||||||
B | |||||||
C |
4. 역대 참가국
- 상술한 배경으로 인해 실제 월드컵 예선 경기가 실행된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때부터다. 따라서 예선 출전 횟수도 1954년부터 카운트를 한다.
국가명 | 첫 참가 | AFC 예선 참가횟수 | 본선 진출 횟수 | 통산 전적 | 비고 |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
대한민국 | 1954 | 15회 | 10회 [KOR] | 94 | 39 | 16 | 297 | 82 | +215 | [49] |
일본 | 1954 | 15회 | 6회 [JPN] | 83 | 27 | 28 | 305 | 91 | +209 | [51] |
인도네시아 | 1958 | 13회 | 없음 [IDN] | 19 | 17 | 43 | 92 | 170 | -78 | [53] |
중국 | 1958 | 12회 | 1회 [CHN] | 73 | 20 | 33 | 269 | 96 | +173 | [55] |
시리아 | 1958 | 14회 | 없음 [SYR] | 44 | 23 | 35 | 205 | 120 | +85 | [57] |
북한 | 1966 | 10회 | 2회 [PRK] | 38 | 19 | 25 | 113 | 77 | +36 | [59] |
홍콩 | 1974 | 13회 | 없음 [HKG] | 24 | 16 | 41 | 95 | 141 | -46 | - |
말레이시아 | 1974 | 13회 | 없음 [MAS] | 22 | 14 | 33 | 91 | 125 | -34 | - |
태국 | 1974 | 13회 | 없음 [THA] | 26 | 21 | 50 | 125 | 165 | -40 | - |
이란 | 1974 | 11회 | 6회 [IRN] | 91 | 33 | 18 | 312 | 84 | +228 | [64] |
쿠웨이트 | 1974 | 13회 | 1회 [KUW] | 52 | 16 | 33 | 189 | 99 | +90 | [66] |
이라크 | 1974 | 12회 | 1회 [IRQ] | 56 | 32 | 33 | 232 | 119 | +113 | [68] |
싱가포르 | 1978 | 12회 | 없음 [SGP] | 21 | 11 | 43 | 81 | 142 | -61 | - |
사우디아라비아 | 1978 | 12회 | 6회 [KSA] | 81 | 32 | 23 | 266 | 103 | +163 | - |
바레인 | 1978 | 11회 | 없음 [BHR] | 34 | 26 | 30 | 116 | 94 | +22 | [72] |
카타르 | 1978 | 11회 | 없음 [QAT] | 50 | 22 | 40 | 181 | 121 | +60 | [74] |
마카오 | 1982 | 10회 | 없음 [MAC] | 4 | 2 | 31 | 16 | 168 | -172 | - |
아랍에미리트 | 1986 | 10회 | 1회 [UAE] | 51 | 23 | 42 | 194 | 127 | +67 | - |
요르단 | 1986 | 10회 | 없음 [JOR] | 32 | 15 | 29 | 118 | 90 | +28 | - |
예멘 | 1986 | 10회 | 없음 [YEM] | 13 | 13 | 32 | 52 | 96 | -44 | - |
네팔 | 1986 | 8회 | 없음 [NEP] | 6 | 4 | 28 | 27 | 122 | -95 | [80] |
인도 | 1986 | 9회 | 없음 [IND] | 11 | 15 | 25 | 49 | 93 | -44 | [82] |
방글라데시 | 1986 | 10회 | 없음 [BAN] | 10 | 8 | 40 | 37 | 131 | -94 | - |
브루나이 | 1986 | 4회 | 없음 [BRU] | 2 | 0 | 14 | 5 | 92 | -87 | [85] |
오만 | 1990 | 9회 | 없음 [OMA] | 39 | 21 | 28 | 142 | 86 | +56 | - |
파키스탄 | 1990 | 9회 | 없음 [PAK] | 0 | 4 | 28 | 13 | 122 | -109 | - |
베트남 | 1994 | 8회 | 없음 [VIE] | 16 | 6 | 34 | 63 | 99 | -36 | [89] |
대만 | 1994 | 8회 | 없음 [TPE] | 4 | 1 | 40 | 31 | 165 | -134 | [91] |
레바논 | 1994 | 8회 | 없음 [LBN] | 23 | 18 | 31 | 103 | 98 | +5 | [93] |
스리랑카 | 1994 | 8회 | 없음 [SRI] | 4 | 6 | 29 | 26 | 99 | -73 | - |
키르기스스탄 | 1998 | 7회 | 없음 [KGZ] | 15 | 6 | 19 | 57 | 61 | -4 | - |
몰디브 | 1998 | 7회 | 없음 [MDV] | 9 | 3 | 28 | 43 | 140 | -97 | - |
우즈베키스탄 | 1998 | 7회 | 없음 [UZB] | 54 | 19 | 29 | 195 | 104 | +91 | - |
캄보디아 | 1998 | 6회 | 없음 [CAM] | 4 | 4 | 28 | 22 | 135 | -113 | [99] |
타지키스탄 | 1998 | 7회 | 없음 [TJK] | 17 | 8 | 19 | 77 | 67 | +10 | - |
투르크메니스탄 | 1998 | 7회 | 없음 [TKM] | 20 | 5 | 21 | 72 | 70 | +2 | - |
필리핀 | 1998 | 5회 | 없음 [PHI] | 7 | 5 | 17 | 28 | 68 | -40 | [103] |
라오스 | 2002 | 5회 | 없음 [LAO] | 3 | 4 | 21 | 21 | 127 | -106 | [105] |
괌 | 2002 | 3회 | 없음 [GUM] | 3 | 1 | 16 | 14 | 84 | -70 | [107] |
팔레스타인 | 2002 | 6회 | 없음 [PAL] | 12 | 7 | 15 | 58 | 46 | +12 | [109] |
몽골 | 2002 | 6회 | 없음 [MNG] | 4 | 1 | 19 | 12 | 80 | -68 | - |
아프가니스탄 | 2006 | 5회 | 없음 [AFG] | 4 | 4 | 14 | 15 | 60 | -45 | - |
미얀마 | 2010 | 4회 | 없음 [MYA] | 5 | 2 | 15 | 17 | 73 | -56 | [113] |
동티모르 | 2010 | 4회 | 없음 [TLS] | 2 | 2 | 12 | 13 | 67 | -54 | [115] |
호주 | 2010 | 4회 | 4회 [AUS] | 44 | 16 | 9 | 140 | 46 | +94 | [117] |
부탄 | 2018 | 2회 | 없음 [BHU] | 3 | 0 | 9 | 9 | 58 | -49 | [119] |
이스라엘 | 1970 | 3회 | 1회 [ISR] | 9 | 3 | 2 | 25 | 6 | +19 | [121] |
로디지아 | 1970 | 1회 | 없음 [RHO] | 0 | 2 | 1 | 2 | 4 | -2 | [123] |
남베트남 | 1974 | 1회 | 없음 [SVM] | 1 | 0 | 2 | 1 | 5 | -4 | [125] |
남예멘 | 1986 | 1회 | 없음 [YMD] | 0 | 1 | 1 | 4 | 7 | -3 | [127] |
카자흐스탄 | 1998 | 2회 | 없음 [KAZ] | 9 | 5 | 4 | 42 | 23 | +19 | [129] |
[1] 동서 불문하고 아시아의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전에는 1장의 진출권마저 다른 대륙(오세아니아, 아프리카)과 경쟁해야만 했다.[2] 한국(11회), 일본(7회), 이란, 호주, 사우디(각 6회). 이들이 아닌 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건 10번도 안된다.[3] 아프리카 지역의 이집트, 아시아 지역의 튀르키예와 영국령 팔레스타인이 참가했다. 그러나 튀르키예가 이내 기권하며 이집트와 영국령 팔레스타인이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하여 이집트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집트는 역사상 첫 아프리카 지역 월드컵 본선진출팀이 되었다.[4] 일본과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가 참가했다. 그러나 일본이 기권하면서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가 부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하며 역사상 첫 아시아 지역 월드컵 본선진출팀이 되었다.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는 훗날 독립해 인도네시아가 된다.[5] 아프리카 국가들이 전부 불참하면서 아시아만 참여했다. 인도, 버마,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당초 참가를 했으나 인도를 제외한 3개국 모두 기권하며 인도가 부전승으로 월드컵 본선 티켓을 땄다. 그러나 그 인도마저 전략적 판단으로 월드컵 대신 올림픽을 택하며 기권했다.[6] 아프리카 국가인 이집트가 유럽예선에 편입되며 아시아 5개국만이 지역예선에 배정되었다. 대한민국이 처음 참가한 대회로 일본, 중화민국, 인도, 남베트남이 참여했다. 그러나 중화민국, 인도, 남베트남이 기권하며 대한민국과 일본의 홈 앤드 어웨이 맞대결이 치러졌고 대한민국이 승리하며 역사상 첫 아시아 지역 독립국 월드컵 진출팀이 되었다.[7] 지금은 유럽으로 분류되는 이스라엘, 튀르키예, 키프로스가 아시아 예선에 참가했다. 또한 시리아는 아프리카 지구로 분류되어 수단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8] 이스라엘의 존재가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심기를 건드린 대표적인 예선으로, 2차 예선에 올라온 수단, 이집트, 인도네시아 모두 이스라엘과의 경기 자체를 거부하며 기권했다. 결국 이로 인해 이스라엘이 1장의 본선 티켓을 따는 식으로 흘러갔지만, FIFA의 룰에 의해 최소한 예선 1경기라도 치러야 본선 티켓을 얻을 수 있었고, 급하게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만들어지게 된다.[9] 간만에 아시아 단독으로 예선을 치렀지만 아시아 1위에게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만을 주었다. 대한민국은 그래서 아시아 1위를 하고도 플레이오프에서 세계구급 강호 유고슬라비아에게 압살당하는 굴욕을 겪는다.[10] 온전한 1장의 티켓을 부여받았으나 다시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통합 예선으로 묶여버렸다. 이 조치에 반발해 당초 참가 신청을 했던 아프리카 대륙 15개국은 전원 보이콧을 했고,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때문에 아프리카가 아닌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배정받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북한을 피하기 위한 대한민국이 추가로 기권했다. 때문에 결국 북한과 호주와의 홈 앤드 어웨이로만 1장의 진출권을 가렸고, 북한이 66년 월드컵 본선에 이렇게 올라가게 된다.[11] 아프리카가 1장의 단독 본선진출권을 보장받아 떨어져나간 대회다. 그러나 오세아니아 지역에 중동의 이스라엘, 아프리카의 로디지아가 배정받아 여전히 통합예선의 성격이 강하게 남아있었다.[12]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국가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예선의 규모가 확장되었다. A권역은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위주, B권역은 중동-오세아니아 위주로 편성되었으나 분쟁지역을 감안해 중동의 이스라엘이 A권역에, 동아시아의 북한이 B권역에 배정되었다.[13] 여러 국가들이 경쟁하는 최종예선 풀리그 제도가 처음 도입되었다. 참가국이 20개국을 넘은 예선으로 이 시기부터 아시아 예선도 본격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1차예선은 지역에 따라 5개 조로 묶였는데 1조는 동남아시아, 2조는 동아시아, 3,4조는 중동, 5조는 오세아니아로 묶였다. 각 조 1위가 최종예선에 진출해 홈 앤드 어웨이로 풀리그를 벌여 1위만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14] 본선진출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남에 따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도 2장의 티켓이 보장되었다. 4개 조 1위가 최종예선에 진출했고, 최종예선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15] 당시 최종예선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한 쿠웨이트, 뉴질랜드, 중국의 3파전이 치열했는데, 한 발 더 앞선 쿠웨이트가 1위를 확정하고 뉴질랜드-중국이 승점과 골득실이 같아 다득점을 따지지 않던 당시 룰에 의해 2위 결정 플레이오프를 벌였다. 중립지 싱가포르에서 단판으로 펼쳐진 승부에서 뉴질랜드가 중국을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16] 1962년 대회 이후 28년만에 다시 아시아만의 단독 예선이 도입되었고 아시아가 단독으로 티켓을 배정받은 첫 대회다. 서아시아 권역과 동아시아 권역으로 철저히 분리해 치른 처음이자 마지막 예선으로 서아시아 예선에서 이라크, 동아시아 예선에서 대한민국이 본선에 진출했다.[17] 1978, 1982 대회 예선에 쓰였던 방식이 다시 부활했다. 1차 예선에서 각 조 1위만이 최종예선에 진출해 중립지에서 단기 풀리그를 벌여 본선 진출 2개국을 가렸다.[18] 1990 월드컵 지역예선과 방식이 동일하다. 그 유명한 도하의 기적이 최종예선에서 나왔다.[19] 1962 대회 예선 이후 36년만에 다시 아시아에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졌다. 또한 직행권이 3장으로 늘어났다. 소련의 붕괴로 중앙아시아 쪽 독립국들이 대거 생기면서 아시아 예선 참가국이 30개국을 돌파했고,늘어난 참가국 수와 티켓수에 맞게 예선이 확대되었다. 최종예선이 단기 풀리그가 아닌 홈앤드 어웨이의 조별리그로 바뀌면서 아시아에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려면 최소 10경기 이상을 치러야 하게 되었다.[H] 개최국[H] 개최국[22] 사상 초유의 아시아 지역 공동개최 대회라 도리어 아시아에 배정된 직행 티켓이 줄었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일본이 자동진출했기에 실질적으로는 4.5장의 티켓을 배정받은 격이었다. 방식은 지난 대회와 동일했다.[23] 1차 예선이 따로 도입되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아시아 예선의 틀이 완성된 시기다. 대신 최종예선이 8개국으로 줄면서 최종에선의 경쟁도는 현저하게 내려갔다. 4장의 직행 티켓이 걸린 첫 예선이 되었고 덕분에 최종예선 조 3위까지 플레이오프의 기회가 돌아가게 되었다. 다만 조 3위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다시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가는 험난한 일정을 뚤어야 했다.[24] 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이 한 단계 더 늘어 20개국만 조별리그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3차 조별리그에서 각 조 2위까지도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방식이 바뀌었고, 최종예선부터는 이전과 동일하다.[25] 이 대회 예선부터 호주가 AFC에 가입해 아시아 예선을 소화하기 시작했다.[26] 이전과 방식이 완벽히 동일하다.[27] 2차예선 도중 실격처리[28] AFC 아시안컵 예선과 연계되어 치러지는 첫 예선이다. 최종예선 진출 12개국이 차기 아시안컵 본선행을 확정한다. 또한 토너먼트 예선이 다시 한 단계로 줄고, 2차예선부터 40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조별리그로 확장되었다. 최종예선 또한 기존 10개국에서 12개국으로 늘어났다. 때문에 아시아에서 1차예선부터 뚫고 월드컵에 진출하려면 이제 20경기를 치러야 하게 되었다.[29] 쿠웨이트가 자국 축구협회의 정부 개입을 이유로 FIFA에서 제재를 받으면서 2차예선 도중 실격당했다.[30] 호주가 아시아 5위를 차지하면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가 사상 최초로 두 대륙 예선에서 모두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호주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본선 티켓까지 따내며 사상 최초로 두 대륙 소속으로 모두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국가도 되었다.[H] [32] 2023 아시안컵 본선진출권이 걸려있는 방식이라 카타르도 2차예선까지는 참여했다.[33] 지난 대회와 방식은 완벽히 동일하다. 동티모르가 지난 대회 2차 예선에서 부정선수를 기용했다가 적발되어 이번 대회 참가권이 박탈되었다.[34] 2022년 가장 먼저 월드컵 예선 방식이 확정 발표되었다. 최종예선까지 틀은 비슷하지만, 최종예선이 3차 예선으로 바뀌었고 참가국이 18개국으로 늘었고 조도 3개조로 늘어났다. 3차예선에서 6장의 직행 티켓이 결정되고, 각 조 3위와 4위를 차지한 6팀이 4차예선로 향한다. 이 6개국은 다시 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한 후 각 조 1위가 남은 2장의 직행 티켓을 얻고, 각 조 2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마지막 0.5장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툰다.[35] 여담으로 이 두 국가는 훗날 각각 아시아, 아프리카 에서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36] 일본에서 1차전, 대한민국에서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당시 대한민국 정부의 일본 선수단 입국 불허 방침 때문에 2차전도 일본에서 치르게 되었다.[37] 원정 다득점 원칙 적용[38] 아시아-아프리카 통합 예선으로 치러져 이스라엘과 수단이 플레이오프에 올라왔으나 이스라엘은 상대 국가들의 연이은 기권으로 인해 한 경기도 치르지 않고 올라온 상태였고 아랍 계열 국가였던 수단마저 이스라엘과의 경기를 거부해 기권한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한 경기도 치르지 않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FIFA는 예선을 1경기라도 치러야 본선에 진출할 권한이 생긴다는 룰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의 플레이오프를 치르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끔 유럽예선 조 2위 탈락팀 중 플레이오프 참가국을 모색한다. 이 플레이오프에 웨일스가 응하면서 사상 최초의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성사된다.[39] 이스라엘이 플레이오프에서 웨일스에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40] 인도네시아가 기권하며 8년 전과 마찬가지로 한일전으로 아시아 1위를 가리게 되었다. 이번에는 홈 앤드 어웨이가 제대로 성사되어 대한민국이 2연승으로 아시아 1위를 차지했으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유고슬라비아에게 완패하며 탈락한다.[41] 대한민국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유고슬라비아에게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42] 사상 초유의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통합 예선으로 아프리카가 이에 반발해 모두 기권했고, 아시아의 북한, 오세아니아의 호주만 남아 플레이오프로 1장의 본선 진출팀을 가렸다. 또한 홈 앤드 어웨이가 아닌 크메르 중립경기로 2경기를 소화했다.[43] 중립 지역 플레이오프[44] 예선 1조 1위 호주와 2조 1위 이스라엘의 홈 앤드 어웨이 플레이오프였다.[45] A구역 1위 대한민국과 B구역 1위 호주의 홈 앤드 어웨이 플레이오프였다.[46] 중립지역 플레이오프[47] 2차전까지 2-2 동점으로 당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립지역인 홍콩에서 3차전을 가졌고 호주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KOR] 1954, 1986, 1990, 1994, 1998, 2006, 2010, 2014, 2018, 2022[49] 아시아 지역예선을 통과한 최초의 독립국이다.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은 행정 미비로 참가가 무산되었고, 1966 잉글랜드 월드컵은 북한을 피하기 위한 극단적인 선택으로 불참했다. 또한 2002 월드컵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자동 출전권을 얻은 바 있다.[JPN] 1998, 2006, 2010, 2014, 2018, 2022[51] 1950 브라질 월드컵을 제 2차대전의 개전 책임을 물어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던 바 있다. 이후 1954 스위스 월드컵 예선을 처음 소화했으며 1958 스웨덴 월드컵과 1966 잉글랜드 월드컵 모두 참가하지 않았다. 역시 2002년 대회는 대한민국과 공동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자동 진출권을 얻었다.[IDN] 최고기록 3차예선 진출
2026[53] 1938년 대회에 참가 후 예선을 거치지 않고 어부지리로 본선에 진출했으나 이후 참여한 예선에선 한번도 본선에 진출해본 적이 없다. 1950, 1962 대회에서 참가 후 경기를 치르지 않고 기권했고, 1954, 1966, 1970 대회는 아예 참가하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흘러 2018 대회에서 FIFA의 징계를 받아 출전하지 못한 적도 있다.[CHN] 2002[55] 1958 스웨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처음 참여한 뒤 1978 대회까지 국제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1980년대 FIFA에 다시 복귀했고, 1982 월드컵 부터 예선에 개근하고 있다.[SYR] 최고기록 아시아 PO 진출
2018[57] 본래 처음 참여한 예선은 1950 브라질 월드컵 예선이지만, 이 때는 유럽 예선에 배정받아 튀르키예와 경기를 가졌다. AFC에서 처음 예선을 치른 것은 1958 스웨덴 월드컵으로 이 대회 이후 1962, 1966 예선을 연이어 기권하고 1970 멕시코 대회에는 아예 참가하지 않았다. 1974 대회부터는 국가 사정에 관계없이 쭉 참여중이다.[PRK] 1966, 2010[59] 처음 참여한 1966 잉글랜드 대회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 본선에서도 돌풍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후 꾸준한 참여를 하지 못하고 1970, 1978 대회는 기권, 1998, 2002 대회는 최악의 자국 경제상황때문에 아예 참여하지도 않았다. 2022 대회도 COVID-19 방역을 이유로 참여 도중 기권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HKG] 최고기록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
1978[MAS]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4, 2018, 2022[THA]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02, 2018[IRN] 1978, 1998, 2006, 2014, 2018, 2022[64] 1974 서독 대회에 처음 참가한 뒤 다음 대회인 1978 아르헨티나 대회 본선 티켓을 바로 획득한다. 하지만 국내 정치 사정의 변화로 1982 대회를 기권하고 1986 대회는 실격처리되는 등 부침을 겪다가 1990년대부터 다시 정기적으로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고 있다.[KUW] 1982[66]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 참가하고 2차예선을 쭉 소화했으나 중간에 축구협회에 징계가 내려져 실격패를 당한 전력이 있다. 하지만 이 예선에서의 실격 이전 전적은 인정되어 합산되었다.[IRQ] 1986[68] 1978 아르헨티나 대회 예선을 기권한 것을 제외하곤 모두 참가했다. 심지어 이란-이라크 전쟁 기간에도 빠짐없이 월드컵 예선에 참여했다.[SGP] 최고기록 3라운드 2010[KSA] 1994, 1998, 2002, 2006, 2018, 2022[BHR] 최고기록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2006, 2010[72] 1990년 이탈리아 대회는 기권했다. 또한 아시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많이 가본 팀 중 하나로, 2006, 2010 대회에서 아시아 5위를 연달아 차지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갔으나 각각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뉴질랜드에게 꺾여 본선에 가지 못했다.[QAT]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1990, 1998, 2002, 2010, 2014, 2018[74] 1978 아르헨티나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예선에 줄곧 참여하고 있다. 6번이나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하며 본선과 꽤나 가까운 위치에 있으나 항상 최종예선을 통과하지 못했고, 결국 2022 대회를 자국에서 유치하고 나서야 첫 월드컵 본선을 치를 수 있었다.[MAC] 최고기록 1라운드[UAE] 1990[JOR] 최고기록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2014[YEM]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NEP] 최고기록 2라운드 2014, 2022[80] 1994 미국 대회와 2006 독일 대회는 기권했다.[IND]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82] 1950 월드컵에서 참가국들의 연이은 기권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한 적도 있으나 본선 직전 대회를 기권했고, 이 때문에 1954 스위스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후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야 월드컵 예선 참여를 하기 시작했고, 1990 예선 기권을 한 번 한 것 빼고는 줄곧 예선에 참가 중이다.[BAN]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BRU] 최고기록 1라운드[85] 정기적으로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팀 중 하나다. 첫 참가는 1986 멕시코 대회지만 이후 쭉 다시 참가하지 않다가 2002 대회 지역예선에서야 다시 참가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2006, 2010 대회는 참가하지 않고 2014 대회는 축구협회가 자격정지를 먹으며 징계로 나오지 못했다. 이후 2018, 2022 대회는 문제없이 예선에 참가를 하고 있다.[OMA]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02, 2014, 2022[PAK] 최고기록 1라운드[VIE]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22[89] 통일 이전 북베트남 시기에는 FIFA 가입을 하지 않고 국제 축구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그러나 통일 이후 1990년대부터 슬슬 축구계에 모습을 드러냈고, 1994 미국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처음 월드컵 예선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최종예선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으나 2022년 박항서 감독의 지도 아래 최종예선까지 처음 진출하는 등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TPE]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91] 1990 이탈리아 대회 예선까지 OFC 소속으로 소화하다가 1990년에서야 겨우 AFC에 복귀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쭉 AFC 예선에 참여중이다.[LBN]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14, 2022[93] 대표적으로 월드컵 예선에 더 강한 팀으로, 아시안컵에선 한 번도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해 본 적 없는 팀이나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두 차례나 최종예선 진출을 일궈낸 대표적인 도깨비팀이다.[SRI] 최고기록 2라운드
2006[KGZ]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 2022[MDV]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 2022[UZB] 최고기록 아시아 플레이오프
2006, 2010[CAM]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99] 2006 독일 월드컵 지역예선은 불참했다.[TJK] 최고기록 3라운드
2010[TKM] 최고기록 3라운드
2010[PHI] 최고기록 2라운드
2014, 2018, 2022[103] 2006, 2010 두 대회 예선을 연달아 참가하지 않았다.[LAO]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105] 2010 남아공 대회 지역예선에는 참가하지 않았다.[GUM]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107] 2002 대회에 처음 참가했으나 이후 2006, 2010, 2014 대회를 연이어 불참했고 2018 러시아 대회에서야 다시 월드컵 예선에 복귀한다.[PAL] 최고기록 2라운드
2014, 2018, 2022[109] 1998년 우여곡절 끝에 FIFA에 가입했고, 이후 월드컵 예선에 쭉 개근중이다.[MNG] 최고기록 2라운드
2022[AFG]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MYA]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113] 버마 시절 1950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으나 곧바로 기권했고, 1954 스위스 대회부터 1990 이탈리아 대회까지 쭉 참여해오지 않았다. 이후 1994 미국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으나 조편성 뒤 바로 기권했고, 1998 불참, 2002 기권 등 계속된 파행에 결국 FIFA가 징계를 내리고 2006년 독일 대회 예선 참가를 금지시켰다. 이후 2010 남아공 대회 예선에야 사상 처음으로 실전 예선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TLS] 최고기록 2라운드
2018[115] 2002년 독립 후 곧바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예선은 참가하지 못했고, 2010 대회부터 쭉 예선에 참가해오고 있다.[AUS] 2010, 2014, 2018, 2022[117]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AFC로 소속을 옮겨 아시아 예선에 참여중이다. 이후 OFC에서와는 다르게 참가한 전 대회에서 본선 진출을 달성하며 AFC 가입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증명 중에 있다.[BHU] 최고기록 2라운드
2018[119] 당초 2010 월드컵에 참가 신청을 내고 1라운드부터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대진 추첨 후 기권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처음 예선을 치르게 되었다.[ISR] 1970[121] 1960년대 UEFA에서 예선을 소화하던 그들은, 1970 대회에서야 제대로 AFC에서 예선을 치르게 되었다. 첫 아시아 예선 참가에서 곧바로 본선 티켓을 따냈고, 1974, 1978 대회에서도 유력한 본선 후보로써 경쟁했다. 그러나 연이은 중동 국가들과의 마찰 끝에 1970년대 후반 AFC에서 축출되면서 OFC로 쫒겨나게 된다.[RHO] 최고기록 2라운드[123] 당시 아프리카에서 백인 국가로 철저한 인종 차별을 하던 로디지아는 아프리카 예선 참가를 거부했고, 우여곡절 끝에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 배정되어 호주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2무승부 끝에 플레이오프에서 지면서 탈락했다.[SVM] 최고기록 1라운드[125] 분단 후 아시안컵과 아시안게임에만 참여해오다가 1974 서독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그러나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가 되었고,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국가 자체가 소멸되었다.[YMD] 최고기록 1라운드[127] 예멘 통일 전 존재했던 분단 국가로 1986 멕시코 월드컵 지역예선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후 1990 이탈리아 대회는 기권했고 1990년 예멘이 통일이 되면서 소멸되었다.[KAZ]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1998[129] 독립 직후 이웃 나라들과 함께 AFC에 가입해 1998, 2002 두 대회 예선을 아시아에서 치렀다. 그러나 돌연 이후 UEFA로 적을 옮기며 AFC를 탈퇴했고, 지금은 유럽 예선에 참여중이다.
2026[53] 1938년 대회에 참가 후 예선을 거치지 않고 어부지리로 본선에 진출했으나 이후 참여한 예선에선 한번도 본선에 진출해본 적이 없다. 1950, 1962 대회에서 참가 후 경기를 치르지 않고 기권했고, 1954, 1966, 1970 대회는 아예 참가하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흘러 2018 대회에서 FIFA의 징계를 받아 출전하지 못한 적도 있다.[CHN] 2002[55] 1958 스웨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처음 참여한 뒤 1978 대회까지 국제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1980년대 FIFA에 다시 복귀했고, 1982 월드컵 부터 예선에 개근하고 있다.[SYR] 최고기록 아시아 PO 진출
2018[57] 본래 처음 참여한 예선은 1950 브라질 월드컵 예선이지만, 이 때는 유럽 예선에 배정받아 튀르키예와 경기를 가졌다. AFC에서 처음 예선을 치른 것은 1958 스웨덴 월드컵으로 이 대회 이후 1962, 1966 예선을 연이어 기권하고 1970 멕시코 대회에는 아예 참가하지 않았다. 1974 대회부터는 국가 사정에 관계없이 쭉 참여중이다.[PRK] 1966, 2010[59] 처음 참여한 1966 잉글랜드 대회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 본선에서도 돌풍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후 꾸준한 참여를 하지 못하고 1970, 1978 대회는 기권, 1998, 2002 대회는 최악의 자국 경제상황때문에 아예 참여하지도 않았다. 2022 대회도 COVID-19 방역을 이유로 참여 도중 기권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HKG] 최고기록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
1978[MAS]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4, 2018, 2022[THA]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02, 2018[IRN] 1978, 1998, 2006, 2014, 2018, 2022[64] 1974 서독 대회에 처음 참가한 뒤 다음 대회인 1978 아르헨티나 대회 본선 티켓을 바로 획득한다. 하지만 국내 정치 사정의 변화로 1982 대회를 기권하고 1986 대회는 실격처리되는 등 부침을 겪다가 1990년대부터 다시 정기적으로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고 있다.[KUW] 1982[66]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 참가하고 2차예선을 쭉 소화했으나 중간에 축구협회에 징계가 내려져 실격패를 당한 전력이 있다. 하지만 이 예선에서의 실격 이전 전적은 인정되어 합산되었다.[IRQ] 1986[68] 1978 아르헨티나 대회 예선을 기권한 것을 제외하곤 모두 참가했다. 심지어 이란-이라크 전쟁 기간에도 빠짐없이 월드컵 예선에 참여했다.[SGP] 최고기록 3라운드 2010[KSA] 1994, 1998, 2002, 2006, 2018, 2022[BHR] 최고기록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2006, 2010[72] 1990년 이탈리아 대회는 기권했다. 또한 아시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많이 가본 팀 중 하나로, 2006, 2010 대회에서 아시아 5위를 연달아 차지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갔으나 각각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뉴질랜드에게 꺾여 본선에 가지 못했다.[QAT]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1990, 1998, 2002, 2010, 2014, 2018[74] 1978 아르헨티나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예선에 줄곧 참여하고 있다. 6번이나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하며 본선과 꽤나 가까운 위치에 있으나 항상 최종예선을 통과하지 못했고, 결국 2022 대회를 자국에서 유치하고 나서야 첫 월드컵 본선을 치를 수 있었다.[MAC] 최고기록 1라운드[UAE] 1990[JOR] 최고기록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2014[YEM]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NEP] 최고기록 2라운드 2014, 2022[80] 1994 미국 대회와 2006 독일 대회는 기권했다.[IND]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82] 1950 월드컵에서 참가국들의 연이은 기권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한 적도 있으나 본선 직전 대회를 기권했고, 이 때문에 1954 스위스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후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야 월드컵 예선 참여를 하기 시작했고, 1990 예선 기권을 한 번 한 것 빼고는 줄곧 예선에 참가 중이다.[BAN]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BRU] 최고기록 1라운드[85] 정기적으로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팀 중 하나다. 첫 참가는 1986 멕시코 대회지만 이후 쭉 다시 참가하지 않다가 2002 대회 지역예선에서야 다시 참가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2006, 2010 대회는 참가하지 않고 2014 대회는 축구협회가 자격정지를 먹으며 징계로 나오지 못했다. 이후 2018, 2022 대회는 문제없이 예선에 참가를 하고 있다.[OMA]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02, 2014, 2022[PAK] 최고기록 1라운드[VIE]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22[89] 통일 이전 북베트남 시기에는 FIFA 가입을 하지 않고 국제 축구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그러나 통일 이후 1990년대부터 슬슬 축구계에 모습을 드러냈고, 1994 미국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처음 월드컵 예선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최종예선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으나 2022년 박항서 감독의 지도 아래 최종예선까지 처음 진출하는 등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TPE]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91] 1990 이탈리아 대회 예선까지 OFC 소속으로 소화하다가 1990년에서야 겨우 AFC에 복귀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쭉 AFC 예선에 참여중이다.[LBN]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2014, 2022[93] 대표적으로 월드컵 예선에 더 강한 팀으로, 아시안컵에선 한 번도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해 본 적 없는 팀이나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두 차례나 최종예선 진출을 일궈낸 대표적인 도깨비팀이다.[SRI] 최고기록 2라운드
2006[KGZ]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 2022[MDV]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 2022[UZB] 최고기록 아시아 플레이오프
2006, 2010[CAM]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99] 2006 독일 월드컵 지역예선은 불참했다.[TJK] 최고기록 3라운드
2010[TKM] 최고기록 3라운드
2010[PHI] 최고기록 2라운드
2014, 2018, 2022[103] 2006, 2010 두 대회 예선을 연달아 참가하지 않았다.[LAO] 최고기록 2라운드
2006, 2018[105] 2010 남아공 대회 지역예선에는 참가하지 않았다.[GUM]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107] 2002 대회에 처음 참가했으나 이후 2006, 2010, 2014 대회를 연이어 불참했고 2018 러시아 대회에서야 다시 월드컵 예선에 복귀한다.[PAL] 최고기록 2라운드
2014, 2018, 2022[109] 1998년 우여곡절 끝에 FIFA에 가입했고, 이후 월드컵 예선에 쭉 개근중이다.[MNG] 최고기록 2라운드
2022[AFG]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MYA] 최고기록 2라운드
2018, 2022[113] 버마 시절 1950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으나 곧바로 기권했고, 1954 스위스 대회부터 1990 이탈리아 대회까지 쭉 참여해오지 않았다. 이후 1994 미국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으나 조편성 뒤 바로 기권했고, 1998 불참, 2002 기권 등 계속된 파행에 결국 FIFA가 징계를 내리고 2006년 독일 대회 예선 참가를 금지시켰다. 이후 2010 남아공 대회 예선에야 사상 처음으로 실전 예선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TLS] 최고기록 2라운드
2018[115] 2002년 독립 후 곧바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예선은 참가하지 못했고, 2010 대회부터 쭉 예선에 참가해오고 있다.[AUS] 2010, 2014, 2018, 2022[117]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AFC로 소속을 옮겨 아시아 예선에 참여중이다. 이후 OFC에서와는 다르게 참가한 전 대회에서 본선 진출을 달성하며 AFC 가입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증명 중에 있다.[BHU] 최고기록 2라운드
2018[119] 당초 2010 월드컵에 참가 신청을 내고 1라운드부터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대진 추첨 후 기권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처음 예선을 치르게 되었다.[ISR] 1970[121] 1960년대 UEFA에서 예선을 소화하던 그들은, 1970 대회에서야 제대로 AFC에서 예선을 치르게 되었다. 첫 아시아 예선 참가에서 곧바로 본선 티켓을 따냈고, 1974, 1978 대회에서도 유력한 본선 후보로써 경쟁했다. 그러나 연이은 중동 국가들과의 마찰 끝에 1970년대 후반 AFC에서 축출되면서 OFC로 쫒겨나게 된다.[RHO] 최고기록 2라운드[123] 당시 아프리카에서 백인 국가로 철저한 인종 차별을 하던 로디지아는 아프리카 예선 참가를 거부했고, 우여곡절 끝에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 배정되어 호주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2무승부 끝에 플레이오프에서 지면서 탈락했다.[SVM] 최고기록 1라운드[125] 분단 후 아시안컵과 아시안게임에만 참여해오다가 1974 서독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그러나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가 되었고,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국가 자체가 소멸되었다.[YMD] 최고기록 1라운드[127] 예멘 통일 전 존재했던 분단 국가로 1986 멕시코 월드컵 지역예선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후 1990 이탈리아 대회는 기권했고 1990년 예멘이 통일이 되면서 소멸되었다.[KAZ] 최고기록 최종예선 진출
1998[129] 독립 직후 이웃 나라들과 함께 AFC에 가입해 1998, 2002 두 대회 예선을 아시아에서 치렀다. 그러나 돌연 이후 UEFA로 적을 옮기며 AFC를 탈퇴했고, 지금은 유럽 예선에 참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