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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3:44:17

DOORS/FLOOR 1/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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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줄거리
3.1. 시작
3.1.1. 게임 진행
3.1.1.1. 엔딩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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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SPLASH 그룹에서 만든 Roblox의 공포게임 DOORSFLOOR 1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


호텔을 주제로 한 맵으로, 1층부터 100층까지 가야한다.FLOOR 1최종보스피규어로,앞이 안보이는 괴물이다. 중간보스시크로, 추격전을 펼치는 괴물이다. FLOOR 1FLOOR 2보단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으나 그래도 수십번은 죽어야 깰수 있는 난이도이다.[1]

3.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시작


게임을 시작하면,엘리베이터 상점이 등장하는데, 여기선 손전등, 라이터, 비타민, 자물쇠 따개[2]를 문고리로 구매가 가능하다.
물건 이름 가격
손전등[3] 150 Knobs
비타민[4] 100 Knobs
자물쇠 따개[5] 50 Knobs
라이터[6] 50 Knobs

3.1.1. 게임 진행


0번방(응접실)에 도착하면 열쇠를 찾아야 한다.열쇠위치는 카트를 웅크려 지나가면 있는 게시판에 걸려있다. 1번방은 괴물이 안나오는[7] 안전한 방이다. 즉,괴물은 2번방이나 그후에 나온다는 말이다.
10번방쯤 오면,어두운 방이나 러쉬,듀프등이 등장할수있다. 괴물에 대한것은 여기를참고.28에서 40사이에서 시크가 확정적으로 나오며,첫번째 시크전은 웅크리기-갈림길-웅크리기-갈림길-시크의 손,샹들리에가 있는 방이다. 49층에서 자명종을 얻고[8],50층에 도달하면 피규어가 등장하고,피규어가 옆으로가 램프를 그대로 발로 밟아 작살내고 피규어전이 시작된다.피규어가 구석구석 수색하므로 난이도가 좀 있는 방이다.팁을 주자면[솔플한정]왼쪽 먼저 살펴보고 쪽지를 얻은 다음 피규어가 2층으로 올라간후 1층으로 내려가면 2층으로 올라가 책을 찾고 다시 내려간후,피규어가 자명종을 못부수는 위치[10]에 자명종 두고,피규어가 자명종에 어그로가 끌리면 우측을 살펴보고, 다시 자명종을 설치해 피규어의 어그로를 끈사이,2층으로 올라가 암호를 푸는 것이다. 52층으로 들어가면,제프가 등장하며,상점 식구(?)[11]들도 같이 등장한다. 제프의 물건은 게임에서 얻은 골드로 구매 할수 있다. 53-89 까지는 2- 48과 차이가 없지만,게임 후반이므로 앰부쉬,듀프,홀트의 스폰율이 크게오르고,시크전도 갈림길-갈림길-갈림길-갈림길-시크손,샹들리에로 차이가 발생한다. 89는 정원으로,왼쪽에 비밀의 방이 있다.가위로 잘라들어갈수 있다.가위는 나무 캐비넷 뒤져보면 찾을수 있다. 또한 이방부터 99번 방까지 장애물 스네어도 나올수 있다.90-99는 지옥의 온실이다. 왜 온실이 지옥이냐? 그이유는 모든방이 어둡고,심지어 어두운 주제에 러쉬도 오고,(앰부쉰 이방부터 안온다.)러쉬의 불깜박 거리는 징조도 없어지고,오직 소리로만 판단해야 하고,다른 어두운 방들과는 달리 듀프의 문을열수도 있고,부활이 막히고,아이즈의 스폰율이 오르고,스크리치가 계속 달라붙어서 성가시고,스네어가 잘 안보이는 등등의 많은 헬요소 들이 있기 때문에 억까도 더욱 심해진다.진짜 개고생을해 100번방에 도착하면 피규어와의 마지막 결전이 시작된다.먼저,피규어와 짧은 추격전을 펼치는데,방 구석[12]에 숨자.이제 10개의 스위치를 찾자.아까 50층 보다 피규어의 판정이 심해 졌기 때문에 팁도 별로 없다.가장 쉬운 팁은 피규어와 거리두는거 뿐이다.(...)암튼 스위치 10개를 찾으면 전기실로 돌아와 스위치 꽃으면 피규어가 스파크와 전류가 달라붙어 만들어진 불에 의해 난리치다가 창밖으로 떨어진다.그리고 엘베 퍼즐을 푸는데,빛네모는 밀고,어둔 네몬 밀지 않는거다.예를 들면 1이라는 숫자가 뜨고 빛이나면 미는것,안나면 냅두는것.마지막 3단곈 마지막 숫자를 안알려 주는데,이땐 외우거나 다 키고 끄는 것만 끄면 깰수 있다.다 풀면 피규어가 쫓아 오므로 엘베 까지 튀어야 한다.엘베까지 튀면 엔딩이 나온다.
3.1.1.1. 엔딩
파일:노크의 정석.gif
파일:층간소음.gif
플레이어가 엘리베이터 전원을 복구한 후 쫓아오는 피규어를 피해 엘리베이터를 타면 피규어가 다가오기 바로 직전에 엘리베이터 문이 닫힌다.[13] 피규어가 엘리베이터 문을 치지만 엘리베이터는 내려가기 시작하고, 플레이어는 안심하면서 서 있던 자리에 주저앉는다. 그렇게 무사히 탈출하는 줄 알았으나 갑자기 피규어가 엘리베이터 천장에 내려앉고, 피규어가 엘리베이터의 가운데 케이블을 끊어 엘리베이터가 추락하기 시작한다. 피규어는 케이블을 끊자마자 충격으로 인해 옆에 있던 광산으로 떨어지고, 추락하던 엘리베이터는 나머지 케이블 4개도 끊어져서 급속도로 낙하한다. 낙하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엘리베이터 안의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상자까지 붕 뜨는 장면을 보여주고,즉시 FLOOR 2로 이동하며 챕터 1은 막을 내린다.여기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여 자유낙하 상태가 되면 안에 탄 사람들도 엘리베이터와 동일한 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낙하하는 엘리베이터 안의 사람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은 현실에서 불가능하다. 엘리베이터 안에 탄 사람이 붕 뜨려면 위쪽 방향으로 관성이 발생해야 하는데, 낙하 중인 엘리베이터에 갑자기 관성이 작용하는 것은 말이 안 되고, 관성이 발생했다는 것은 엘리베이터가 낙하하는 속도가 줄어들었다는 뜻이 된다. 아마 컷신 마지막에 엘리베이터의 안전장치가 작동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장면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가이딩 라이트가 도와준 것이다.[14]
버그로 아이템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면 컷신 버그가 일어난다.이 영상 참고.

엔딩 컷신이 HOTEL + 업데이트 이후 리메이크되었다.

5명 이상이 탈출하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는지 비공개 서버에서 5명 이상 탈출에 성공한다면 선착순 4명만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컷신이 재생되는 도중에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움직일 수 있다.[15]

여담으로 피규어 컷신에 비하인드가 있다. 엘리베이터가 내려간 뒤, 피규어가 내려간 엘리베이터를 지켜보다가 뒤로 물러난다. 정상적인 각도에서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구현한걸 보면 1인칭 컷신을 고려한 듯 하다.[16]

두번째 플레이어의 엔딩역시 피규어를 피해 두번째로 엘리베이터를 타면 피규어가 다가오기 직전에 문이 닫히고 피규어가 문을 친다.[17]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며 플레이어가 팔짱을 낀다. 피규어가 엘리베이터에 착지하자 머리를 부여잡고 이후 추락하면서 마찬가지로 몸이 둥둥 뜨며 끝난다.

세번째 플레이어의 엔딩도 피규어를 피해 세번째로 엘리베이터를 타면 피규어가 다가오기 직전에 문이 닫히고 피규어가 문을 친다.[18]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며 플레이어가 선 상태로 바닥을 보다가 피규어가 엘리베이터에 착지하기 직전 피규어를 본듯 위을 가리켜 나머지 플레이어의 이목을 끌고 피규어가 착지한 뒤 '난 말했어.' 하듯이 어깨를 으쓱인다.[19] 이후 케이블이 끊어지자 바닥에 엎드려 있다가 무릎을 꿇은 상태로 양팔을 벌리는 포즈를 취한다. 이후 추락하면서 플레이어가 공중에서 한바퀴 돌고 끝난다.

네번째 플레이어의 엔딩은 가장 특징이 없는데, 피규어를 피해 네번째로 엘리베이터를 타면 피규어가 다가오기 직전에 문이 닫히고 피규어가 문을 친다.[20]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며 플레이어가 선 상태로 바닥을 보다가 피규어가 착지하고 케이블이 끊어지자 다리를 심하게 떨다가 이후 추락하면서 플레이어가 공중에서 한바퀴 돌고 끝난다.}}}

4. 여담








[1] 아예 공략을 보고해도 난이도는 여전하다.[2] 주로 락픽이라고 불린다.[3] 배터리 50%[4] 3개[5] 2개[6] 기름 100%[7] 티모시,하이드,드레드,보이드,글리치 제외[8] 자명종을 얻으면 50층 난이도가 쉬워지니 참고.[솔플한정] 솔플한정이다.[10] 쪽지 얻는 책상 앞 책상 의자 근처에 주로 둔다.[11] 엘 고블리노,밥,제프[12] 작은방 제외,작은방은 피규어가 몽땅 훑고 가기 때문.[13] 이 엔딩은 온 순서마다 달라진다. 이 엔딩은 첫 번째로 온 플레이어에 기준으로 둔다. 2~4번째 플레이어의 엔딩은 후술하겠다.[14] 관성 없이 사람이 공중에 뜨려면 종단속도인 200km/h의 속도가 필요한데, 이 속도로 추락하는게 일단 말이 안될 뿐더러 이 속도로 충돌해도 이미 이 세상 사람은 아닐것이다.[15] 운 안좋으면 날아가 죽는다. 그래도 배지는 준다.[16] 플레이어 시점에서 위를 봐서 자신을 내려다보는 피규어가 보이는 연출이 있었을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피규어는 설정상 시각이 없기 때문에, 피규어가 플레이어를 내려다보는 장면은 설정 오류로 보일 여지가 있어 뺀 것으로 보인다. 어찌 보면 피규어는 그냥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얼굴을 들이민것 일수도.[17] 마찬가지로 놀라는 모션을 취한다.[18] 마찬가지로 놀라는 모션을 취한다.[19] 정말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차분하게 서있는다[20] 마찬가지로 놀라는 모션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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