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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7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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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eries

1. 개요2. 상세
2.1. M760e2.2. i72.3. 프로텍션(Protection, G73)
3. 제원
3.1. 비교
4. 둘러보기

1. 개요

BMW 7시리즈의 7세대 모델.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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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ure Excellen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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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port Pack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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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2022년 4월 20일 오후 9시에 공개되었다.[3]

외관은 테두리에 LED를 적용한 키드니 그릴을 중심으로, G07 X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흡사한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하였다. 특히 메인 해드램프는 주위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둘러 주간에는 거의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되었다.

후면부에서는 G11 7시리즈보다 한결 간결해진 모습이다. 특히 5세대 7시리즈가 유행시킨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크롬 라인이 없어졌으며 번호판은 범퍼 하단으로 이동하였다. 7시리즈 최초로 투톤 컬러를 인디비쥬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최근의 BMW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의 보석회사인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크리스털 기어, 조그다이얼 겸용 터치 패드가 들어간다. 외부에는 매립형 도어 핸들이 들어가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내부에는 버튼식 도어 개폐장치가 달려있으며, 방전 등의 위급상황 시 하단의 레버를 당기면 열린다. 옆면에 센서 6개가 달려있어 옆차나 물체를 인식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의 경우, 이전과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계기판과 통합되었으며 기계적인 스위치의 기능들이 대부분 디스플레이에 통합되는 조류를 따르고 있다. iDrive 8이 탑재된 커브드 디스플레이[4]가 적용되었으며 아래에는 'BMW 인터렉션 바'라는 크리스탈 바가 대쉬보드를 가로지르는 디자인을 취했다. 바람 세기는 터치로 조절할 수 있다. Bowers & Wilkins 오디오가 적용됐으며, 750e 모델은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시스템이 들어간다.

뒷좌석에선, 32:9 비율의 8K 시어터 스크린이 적용되었으며[5]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양쪽 도어의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각종 크리스탈 장식으로 미래지향적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어댑티브 댐퍼를 포함한 에어 서스펜션, 3.5도의 후륜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됐다.

엔진 라인업은 735i, 740d, 740i, 750e, 760i xdrive, M760e, i7 xDrive60, i7 M70 8가지로 출시되며, V12 엔진 라인업은 강력해지는 환경규제로 인해 이번 세대에서는 완전히 제외되었다.[6] 또한 6세대에는 들어갔었던 4기통 엔진 라인업도 7세대에선 다시 삭제됐다. 740i는 3.0L 6기통 싱글터보가 적용되며 381마력, 제로백 5.4초의 성능을 보여준다. 760i의 4.4L V8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는 76.5 kgm, 제로백이 4.2초이다.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을 지원한다고 알려졌으며, 숏 휠베이스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이 통합되어 출시되었다.[7]

대한민국 시장에는 2022년 7월 7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으로 사전계약을 시작하여 동년 12월 16일부터 740i, i7 xDrive60을 시작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3년 3월 2일에는 740d xDrive가, 6월 5일에는 750e xDrive가 차례대로 추가됐다. 가격은 740d xDrive는 1억 5,840만~1억 6,170만원, 740i는 1억 7,300만~1억 7,630만원, 750e xDrive는 1억 8,940만~1억 9,240만원부터 시작한다.

2023년 10월 17일 오후 3시부터 2024년식의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740i에 xDrive 라인업이 추가되고, M Sport를 일반과 리미티드로 세분화했으며, 1억 5,500~1억 8,000만원부터 시작한다. 740d는 M Sport 단일로 바뀌면서 가격이 1억 4,990만원으로 인하됐으며, 750e는 소폭 인상됐다.

기존 7시리즈를 베이스로 했던 알피나 B7 및 BMW GT 라인업은 이번 세대부터 출시되지 않는다.

몇몇 트림들에는 별도의 전동 브레이크 부스터로 출고된다. 이 경우에는 진공 펌프와 진공 부스터는 장착되지 않는다.

2.1. M760e

파일:BMW M760e_(1).jpg
파일:BMW M760e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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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0e
3.0L I6 엔진을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M 퍼포먼스 모델이다. 전 세대의 M760Li xDrive를 대체하는 모델이기 보단[8] 내연기관에서 배터리로 넘어가는 중추역할을 하는 새로운 M 퍼포먼스 모델이다.[9]

2.2. i7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MW i7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2023 i7 front2.jpg파일:2023 i7 rear.jpg
i7
7세대 모델과 같이 공개된 전기차 모델.

2.3. 프로텍션(Protection, G73)

파일:i7 프로텍션.jpg
파일:i7 프로텍션 후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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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7 프로텍션 3.jpg
파일:i7 프로텍션 실내 1.jpg
파일:i7 프로텍션 실내 2.jpg
i7 Protection
2023년 8월 9일 방탄차 사양인 프로텍션(Protection)이 i7과 같이 공개됐으며, 동년 9월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에서 데뷔 후 12월부터 인도를 시작했다. V8 4.4L 트윈터보 사양인 760i xDrive를 기반으로 하며, 100km/h까지 가속 시 6.6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특수하게 제작한 차량인 만큼 210km/h에서 제한된다.

차체 전반(루프, 도어)에 열간성 강철 합금 소재를 적용해 드론 공격 및 수류탄 파편으로부터 특수하게 보호하는 프로텍션 코어(Protection Core) 기술, 방탄 유리, 연료탱크 자동 밀봉 기술을 적용해 까다로운 VR9 등급을 받았으며, 20인치 경합금 휠이 적용됐다. 미쉐린의 PAX 런플랫 타이어(255-740 R510)가 장착돼 타이어가 터져도 시속 80km/h의 속도에서도 계속 주행할 수 있다. 2열 33인치 시어터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빠진 대신 양쪽 시트에 개별로 장착했다.

3. 제원

7 Series (G70), 대한민국 사양 기준
<colbgcolor=#0166b1><colcolor=#ffffff> 생산지
[[독일|]][[틀:국기|]][[틀:국기|]] 바이에른 주 딩골핑
코드네임 G70
차량형태 세단
승차인원 5명
전장 5,390mm
전폭 1,950mm
전고 1,545mm
축거 3,215mm
윤거(전) 1,663mm
윤거(후) 1,683mm
공차중량 2,205kg
공차중량 2,205kg
구동방식 FR
AWD(xDrive)
연료탱크 용량 74L/65L
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가솔린 모델
모델 엔진 기통 최고출력 최대토크 생산 기간
735i 3.0L B58B30 트윈스크롤 싱글터보 직렬 6기통 286마력 kgf·m 2022년~현재
740i 3.0L B58B30P 트윈스크롤 싱글터보 직렬 6기통 381마력 55.1kgf·m 2022년~현재
760i 4.4L S68 트윈터보 V형 8기통 544마력 kgf·m 2022년~현재
750e 3.0L B58B30 트윈스크롤 싱글 터보 직렬 6기통 489마력 kgf·m 2022년~현재
M760e 3.0L B58B30 트윈스크롤 싱글 터보 직렬 6기통 571마력 kgf·m 2022년~현재
디젤 모델
모델 엔진 기통 최고출력 최대토크 생산 기간
740d 3.0L B57B30B 싱글 터보 직렬 6기통 286마력 kgf·m 2022년~현재
740d xDrive 3.0L B57B30B 싱글 터보 직렬 6기통 296마력 66.28kgf·m 2022년~현재

3.1. 비교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2세대, M760e xDrive는 G70, M760Li xDrive는 G12,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Z223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L은 W223 기준.
항목 GHOST M760e xDrive M760Li xDrive MAYBACH S 680 4MATIC S 580 L 4MATIC
전장 5,546mm 5,390mm 5,260mm 5,470mm 5,290mm
전폭 1,978mm 1,950mm 1,900mm 1,920mm
전고 1,571mm 1,545mm 1,480mm 1,510mm 1,505mm
휠베이스 3,295mm 3,215mm 3,210mm 3,396mm 3,216mm

전장은 경쟁 차종인 S클래스보다 100mm가량 길고 휠베이스는 거의 동일한 수준이며, 전폭과 전고는 고스트에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이전 세대의 장축형인 G12 7시리즈보다 대폭 커졌으며, 거의 고스트에 맞먹는 덩치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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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분류 생산 차량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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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40d[2] 760i xDrive[3]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4] 12.9인치 클러스터 + 14.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5] 양쪽 도어에 위치한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의 가림막으로 활용된다.[6] 아우디에 이어 2번째로 12기통 라인업이 삭제되었다.[7] 기존 롱바디의 전장과 비교하면 무려 130mm 길어져서 5,390mm에 달하며, 축간 거리는 3215mm로 전세대 숏 휠베이스보다는 145mm, 롱휠베이스보다는 5mm 길다. 실제로 7세대 7시리즈는 동급의 차량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큰 편이며 차체가 갈수록 커지는 중인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감안해도 사실상 숏 휠베이스 모델을 단종시켰다고 봐야 한다.[8] 12기통의 M760Li xDrive를 대체하기에는 성능에서나 엔진 기통의 수에서나 현 M760e가 성능이 낮다. S63이 세대가 바뀌면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바뀌며 출력이 올라간 것과는 정 반대. 사실 기존 M5, M8, X5 M, X6M 등에 들어가는 V8 4.4 트윈터보 엔진(코드 S63B44T4)과 전기 모터를 조합하면 출력을 넉넉하게 뽑을 수 있지만, BMW 특유의 곤조철학은 내연기관의 순수한 운동능력을 지향하는 만큼 퍼포먼스 모델에 전기 모터를 (마일드 하이브리드 정도를 제외하면)본격적으로 넣지 않고 있다. 또한 크고 길다란 7시리즈엔 BMW M의 경쾌한 핸들링, 앞뒤 무게배분을 지킬 수 없어서 정식 M모델을 출시하지 않는 것 또한 그들의 전통이라고는 하나 7시리즈처럼 세단도 아닌 M 전용 대형 SUVBMW XM의 출시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9] 이후 나온 순수전기모델인 i7 M70이 M760Li xDrive의 성능을 계승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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