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78년에 세워진 일본의 음반사 겸 기획사이다. 창업주 겸 대표는 나가토 다이코(長戸大幸)이다. 2023년에 BEING[2]에서 B ZONE GROUP으로 사명을 변경했다.2. 역사
B'z, WANDS, T-BOLAN, FIELD OF VIEW, DEEN, BLIZARD, GARNET CROW, 오다 테츠로, 쿠라키 마이, 아이우치 리나, ZARD, 오구로 마키, 사에구사 유카 IN db 등의 가수가 소속되어 있거나 소속했었다. 산하 레이블로 재즈를 주로 발매하는 GIZA Studio 등이 있으며 재즈 퓨전 밴드 디멘션이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80년대 초엔 아이돌 밴드 붐에 힘입어 라우드니스나 근육소녀대, BOØWY, TWINZER를 비롯한 헤비메탈, 하드록 밴드들이 거쳐간 시절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영세한 느낌이 있었는데, 80년대 중후반부터 TUBE와 B'z라는 걸출한 밴드들이 데뷔하면서 90년대 초반 일본 음악계를 주름잡다시피 했고 전성기에는 산하 기업만 60개 이상일 만큼 잘나가는 회사였다. BEING 붐이 절정이었던 93년에는 1월부터 7월까지 거의 매주 오리콘차트 싱글 1위를 BEING 계열 가수들이 독점했을 정도였다. 이후 음악계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BEING 붐은 끝났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 건실한 사무소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90년대 중반 오사카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립한 산하 레이블 GIZA에서 쿠라키 마이, 아이우치 리나, GARNET CROW 등의 인기 가수를 발굴하였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이렇다 할 신인이 나오지 않고, 기존 소속 가수들이 활동을 중단하거나 이적함에 따라 몰락하고 말았다.
몰락했다는 것은 음악 업계에서의 입지가 그렇다는 것이고, 전성기에 회사 차원에서 부동산에 투자해둔 것이 많아서 회사의 수익성은 탄탄하다. 어느정도냐면 간사이 지방의 부동산 왕이라고 불릴정도다. 90년대 전성기 시절부터 스타더스트 프로모션과 업무제휴를 맺어온 관계라 빙-스타더스트 혈맹으로 불린 적도 있었고 쟈니스 사무소하고도 마츠모토 타카히로나 오다 테츠로에게 곡을 받기도 하는 식으로 꽤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중.
일본 문화가 전면 개방된 2004년에는 빙 뮤직 코리아(BEING MUSIC KOREA)를 설립해 현지 가수들의 음반을 라이센스 발매했으나 얼마 못가 철수하였고 철수 이후에는 C&L 뮤직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다. 기자 레이블의 재즈 라인은 칠리뮤직코리아에서 발매하고 있다.
박정아와 서인영이 있었던 리즈시절의 쥬얼리가 이 회사를 통해 일본 진출을 했었으며 국내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이 회사 소속으로 일본 활동을 했었다.
한때 거물급으로 쳐주던 밴드들이 거쳐갔고 트렌디한 가사의 소프트 록으로 일본 대중음악 역사에 남은 소속사인 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연주자들이 많으며 마츠모토 타카히로(B'z), 마스자키 타카시(Dimension), 오가 요시노부(OOM), 시바사키 히로시(WANDS),하루하타 미치야(TUBE),타가와 신지(DEEN), 마츠가와 토시야(BLIZARD) 등 빙계열 기타리스트들 중엔 일본 록 신에서는 굉장히 알아주는 기타리스트가 많다.
본사는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5-2-2에 있다.
3. 특징
- 신비주의
애니메이션 타이업(제휴)이 많은 편이다. 에이벡스, 소니뮤직 등 다른 회사도 장편 TV애니메이션 하나에 통째로 계약을 맺고 주제가를 다수 타이업하기도 하지만, 이쪽 분야에서는 빙이 선두주자였다. 현재는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타이업을 많이 하지만[4], 그 외에도 슬램덩크, 드래곤볼 GT[5], 지옥선생 누베, 요리왕 비룡, 암스, 몬스터팜, 건방진 천사, 메르, 격투미신 무룡, 특촬 드라마 울트라맨 넥서스 등의 주제가 대부분을 빙계열 가수들이 불렀다. 그리고 고르고13주제가를 담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타이업 가사들은 애니메이션 내용과 별 관련이 없는 것이 많았다.[6] 슬램덩크만 해도 내용과 가사가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으나 요리왕 비룡은 별 관련이 없었고, 명탐정 코난도 몇몇 캐릭터의 러브라인을 고려해도 어울리지 않는 곡이 꽤 있으며, 울트라맨 넥서스는 본편 내용은 암울한데 노래는 경쾌한 곡 아니면 열혈계였다. 이에 대한 상세한 비판은 타이업 항목 참조.
- 가사의 일부를 떼어온 곡 제목
- 코러스
잘 팔리는 가수여도 코러스를 담당할 때가 있는데, 원곡 가수에게 가사나 곡을 제공했을 경우가 그렇다. 예를 들면 FIELD OF VIEW의 君がいたから와 WANDS의 Brand New Love에 사카이 이즈미.
- 셀프 커버
그런데 한국의 일본음악 팬덤에서는 셀프커버한 가수보다 원곡 가수의 인지도가 높을 경우 셀프커버곡이 원곡으로 오해받는 일이 종종 있었다. 가장 큰 피해자가 FIELD OF VIEW. FOV 데뷔 초기 싱글 타이틀곡 4곡은 모두 사카이 이즈미가 작사했다. 이 중 드라마 《빛나는 계절 속에서》의 주제가였던 데뷔 싱글 君がいたから가 자체 판매량 2위, 포카리스웨트 1995년도 CM송 突然이 밀리언셀러를 달성하여 1위, 1996년 3월에 발매된 드래곤볼 GT 오프닝 DAN DAN 心魅かれてく가 3위였다. 이 3곡은 모두 ZARD에 의해 셀프커버되어 1996년 7월에 발매된 TODAY IS ANOTHER DAY 앨범에 실렸다. 일본에서는 타이업 때문에라도 원곡 가수를 혼동할 여지가 적었지만, 일본음악이 지상파를 탈 수 없었던 시절의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심지어 드래곤볼 GT 주제가마저 혼동하는 경우가 있었다. 결국 한국 일음팬덤 내에서는 ZARD가 본의 아니게 FOV의 인지도를 잠식한 꼴이 되었다. 이 현상은 P2P 시대의 소리바다에 의해 더욱 심각해졌다.[9]
4. 레이블 및 주요 아티스트
★현재 빙 소속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다른 회사로 이적한 아티스트
4.1. B ZONE
4.2. VERMILLION RECORDS
4.3. BMG 룸스 / Rooms RECORDS
VERMILLION RECORDS의 전신격인 레이블이다.쿠리바야시 세이이치로
- 아란 토모코
- 츠보쿠라 유이코
- Mi-Ke
곡 제목이나 가사 중에 패러디성이 짙은 것이 많다. 빙 자체가 그룹명이나 컨셉 등에서 벤치마킹이나 패러디를 적지 않게 해 왔는데, Mi-Ke는 가히 그 집대성이라 힐 정도. 심지어 白い^2白いサンゴ礁(하얗고 하얗고 하얀 산호초)라는 노래는 가사가 전부 유명 가요의 제목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마츠토야 유미의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이노우에 요스이의 꿈 속으로 등. 그리고 ブルーライトヨコスカ(블루라이트 요코스카)라는 노래는 제목과 가사 일부를 블루라이트 요코하마에서 빌려왔는데
4.4. B-Gram RECORDS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10px; color: #fff; min-width: 100%" {{{#!folding [ 소속 아티스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 ZARD | ZYYG | B B.퀸즈 |
마루코는 아홉살의 주제가인 おどるポンポコリン(춤추는 폼포코링)으로 대히트를 친 혼성 그룹. 이미 80년대부터 솔로 또는 세션으로 활동 중이던 메인보컬 츠보쿠라 유이코[14], 기타리스트 겸 서브보컬 콘도 후사노스케[15] 기타리스트 마스자키 타카시[16], 키보디스트 모치즈키 에이스케[17], 베이시스트 쿠리바야시 세이이치로, 백코러스 그룹 B.B.퀸즈 시스터즈(=Mi-Ke)로 구성되었다.
일부 멤버들이 화려한 복장을 입고 율동을 하며[18], 츠보쿠라는 안경을 쓰고 비음만땅 코맹맹이 창법으로 노래하고 콘도는 콧수염까지 그리고 나오는 등, 코믹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다만 모든 곡이 코믹하지는 않았고, 각 멤버의 솔로 활동으로 가면 모두 코믹함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다.
원래 레이블은 BMG룸스였으나, 2011년에 츠보쿠라, 콘도, 마스자키, 우토쿠의 4인 체제로 재결성하면서 B-Gram으로 옮겼다.90년대 전반기의 빙계열 붐을 주도했던 가수 중 하나. 빙에 재적했을 때는 ZARD 못지않은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했으나, 2001년 EMI 재팬으로 이적한 뒤에는 그런 전략은 많이 없어졌다. 대표곡은 ら・ら・ら, あなただけ見つめてる, DA.KA.RA. 등. 이적한 뒤의 곡으로는 가면라이더 오즈의 주제가 Anything goes! 등이 있다.
본인이 대부분의 곡을 작사작곡했고 ZAIN 소속의 MANISH에 가사 제공도 몇 번 했으나, 이적한 뒤에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작사작곡이 모두 스탭과 공동으로 한 것으로 바뀌어 표기되는 사건이 있었다.
빙의 가수들 중 일부는 다른 가수의 코러스 담당으로 많이 참여하는데, 데뷔 초기의 오구로 마키도 마찬가지였다.
2015년부터는 d-project with ZARD에 참여하는 등 다시 BEING과 작업을 함께하기도 한다.
4.5. ZAIN RECORDS
전 사명은 B.JIN- REV☆[19]
- T-BOLAN
- 우토쿠 케이코☆
대표곡은 명탐정 코난 3기 엔딩 光と影のロマン(빛과 그림자의 로망), 요리왕 비룡 3기 엔딩 風のように自由~free as the wind~ 등. 소닉 CD의 일본/유럽판 오프닝/엔딩곡도 그녀가 부른 곡.
B.B.퀸즈가 재결성되었을 때 다시 코러스 담당으로 참가했으며[21], 아이우치 리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적도 있다.
B'z의 Love phantom 이라는 노래의 여자가 말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분 목소리다.
90년대에는 BMG룸스 소속. 키보디스트 오노즈카 아키라, 색소폰 주자 카츠타 카즈키, 기타리스트 마스자키 타카시의 3명으로 구성된 퓨전 재즈 밴드로, 멤버들이 다른 가수들의 세션으로 자주 참가했다. 2008년과 2012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오노즈카 아키라의 탈퇴로 현재는 마스자키 타카시와 카츠타 카즈키 2인으로 활동 중이다. 2022년에는 30주년을 맞이했다.
- MANISH
보컬 타카하시 미스즈와 키보드 니시모토 마리 둘 다,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오프닝인 문 라이트 전설을 부른 단발성 걸그룹 DALI 출신이다. 참고로 문라이트 전설은 작사가(오다 카나코), 작곡가(코모로 테츠야, 요시에 카즈오의 필명), 편곡자(이케다 다이스케)도 빙과 깊은 관련이 있다. 대표곡은 煌めく瞬間に捕われて와 もう誰の目も気にしない(이젠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는다) 가 있다.
- BAAD
- FEEL SO BAD
후기에는 앨범 시리즈인 월간 F·S·B를 12개월 연속으로 발매하는 기행을 저질렀다. 이 시리즈에서는 베이시스트 오하시 마사토와 드러머 야마구치 'PON' 마사토도 작곡에 참여했다.
- organs café★
4.6. NORTHERN MUSIC
쿠라키 마이★[24]4.7. GIZA Studio
코마츠 미호[25]GARNET CROW
아이우치 리나☆
사에구사 유카 IN db
우에다 마리에
SARD UNDERGROUND
- New Cinema 토카게
- WAG
- rumania montevideo
나중에 미요시 남매를 뺀 3명이 따로 RAMJET PULLEY라는 그룹으로 뭉쳤다. Sweet Velvet과 더불어 1999년부터 2010년대까지 빙 뮤직 출신 신인밴드 잔혹사의 시발점이 되었던 밴드(...)로 2019년,2021년 에 미요시 남매 두 명과 서포트 멤버들만으로 재시동 라이브를 했다.
- doa★
- 카미키 아야☆
4.8. NiM RECORDS
4.9. 기타
TUBE★[27]La PomPon[28][29]
- PAMELAH
1995년에 데뷔하여 1999년까지 음반을 냈으나,2000년대 들어서는 미즈하라가 솔로 명의로 싱글 Love is Pain[30]을 낸 것 외에는 활동이 전무. 사실상 활동을 중지했다. 오자와는 활동중지 뒤에도 빙에 남아 세션과 작곡, 편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빙 소속이지만 일본 콜롬비아에서 음반을 냈다.
5. 주요 제작진
5.1. 작사
오다 카나코마키호 에미
아즈키 나나
5.2. 작곡
오다 테츠로쿠리바야시 세이이치로
카와시마 다리아[31]
오자와 마사즈미[32]
오노 아이카
토쿠나가 아키히토[33]
5.3. 편곡
아카시 마사오하야마 타케시
이케다 다이스케
오자와 마사즈미
후루이 히로히토
토쿠나가 아키히토
6. 관련 문서
- d-project with ZARD - 빙 그룹의 기자 스튜디오 사람들이 제작한 ZARD의 어레인지(편곡) 앨범
7.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1]
BEING 시절 로고.[2] '비잉'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장음을 표기하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빙'이 맞는 표기이다.[3] 우타방은 거의 전무한데 HEY!HEY!HEY!는 1997년 FIREBALL, 2005년 아이노바쿠탄, 2007년 SUPER LOVE SONG 당시 여러번 출연한 적이 있기는 하다.[4] 1~2기 오프닝(유니버셜 뮤직), 엔딩과 5기 오프닝(워너뮤직) 제외. 위에 서술한 보이프렌드도 주제가를 불렀다.[5] 3기 엔딩은 빙계열이 아닌 쿠도 시즈카가 불렀다.[6] 사실 이와 같은 문제점은 꼭 빙계열에서만 보이는 것도 아니다. 이누야샤와 타이업을 맺었던 에이벡스 등 다른 음반사도 마찬가지였다.[7] TWINZER의 전 보컬[8] BAAD의 전 기타리스트. BAAD 해체 뒤 2004년에 doa의 멤버로 들어가, 현재까지 활동중이다.[9] 여담이지만 초기의 소리바다에서 공유되었던 일본음악의 가수 정보는 이와 같이 유저의 무지로 인한 오류가 심했다. 우타다 히카루와 쿠라키 마이의 노래가 섞이거나 쿠도 시즈카 노래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주제가 등이 ZARD 노래로 잘못 표기되는 등.[10] 멤버인 이나바 코시와 마츠모토 타카히로의 솔로 음반도 이 레이블에서 낸다.[11] 처음에는 B.B.퀸즈 시스터즈라는 이름이었다.[12] 나중에 우토쿠 케이코가 리메이크했다.[13] 무라카미 하루카가 남자 역을 해서 진짜 백합이라 보기는 미묘하다.[14] 나기사노 올 스타즈의 일원이었으며, 2000년대에는 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주제가 蒼のレクイエム(푸른 레퀴엠)을 불렀다.[15] 원래 블루스 뮤지션으로, 츠보쿠라처럼 나기사노 올 스타즈에도 멤버로 참가했다.[16] ますざきたかし.퓨전 재즈 밴드 DIMENSION의 멤버다. 이유는 모르지만 마스자카 다카시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 듯[17] 피아니스트. ZARD 3집 수록곡인 遠い日のNostalgia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18] 주로 무대에서 앞에 서는 츠보쿠라와 콘도, 옆에 선 코러스 멤버들이 그렇다.[19] 데구치 마사유키가 타 레이블로 이적하여 본명 명의로 솔로 활동을 했다.[20] 3기 WANDS의 Please tell me Jesus[21] 단독 참가. 무라카미와 와타나베는 참가하지 않았다.[22] 보컬 타카하시 미스즈 166cm, 키보드 니시모토 마리 172cm로 니시모토 마리의 경우는 지금 기준으로 봐도 장신이다.[23] 보컬 DAIGO는 다케시타 노보루 전 총리의 외손자이자 만화가 에이키 에이키의 남동생이다.[24] 활동 초기에는 GIZA Studio 소속이었다.[25] 초기에는 ZAIN Records/Spoonful이였다.[26] NiM Publishers 소속[27] 빙 소속이지만 소니뮤직에서 음반을 낸다.[28] 2018년도에 해체했다.[29] 코마츠 미호의 謎, ZARD의 運命のルーレット廻して, Mi-Ke의 思い出の九十九里浜를 리메이크했다.[30] 작곡은 WANDS 출신의 오시마 코스케가 담당했다.[31] FEEL SO BAD의 보컬.[32] PAMELAH의 기타리스트.[33] doa의 베이시스트.
BEING 시절 로고.[2] '비잉'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장음을 표기하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빙'이 맞는 표기이다.[3] 우타방은 거의 전무한데 HEY!HEY!HEY!는 1997년 FIREBALL, 2005년 아이노바쿠탄, 2007년 SUPER LOVE SONG 당시 여러번 출연한 적이 있기는 하다.[4] 1~2기 오프닝(유니버셜 뮤직), 엔딩과 5기 오프닝(워너뮤직) 제외. 위에 서술한 보이프렌드도 주제가를 불렀다.[5] 3기 엔딩은 빙계열이 아닌 쿠도 시즈카가 불렀다.[6] 사실 이와 같은 문제점은 꼭 빙계열에서만 보이는 것도 아니다. 이누야샤와 타이업을 맺었던 에이벡스 등 다른 음반사도 마찬가지였다.[7] TWINZER의 전 보컬[8] BAAD의 전 기타리스트. BAAD 해체 뒤 2004년에 doa의 멤버로 들어가, 현재까지 활동중이다.[9] 여담이지만 초기의 소리바다에서 공유되었던 일본음악의 가수 정보는 이와 같이 유저의 무지로 인한 오류가 심했다. 우타다 히카루와 쿠라키 마이의 노래가 섞이거나 쿠도 시즈카 노래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주제가 등이 ZARD 노래로 잘못 표기되는 등.[10] 멤버인 이나바 코시와 마츠모토 타카히로의 솔로 음반도 이 레이블에서 낸다.[11] 처음에는 B.B.퀸즈 시스터즈라는 이름이었다.[12] 나중에 우토쿠 케이코가 리메이크했다.[13] 무라카미 하루카가 남자 역을 해서 진짜 백합이라 보기는 미묘하다.[14] 나기사노 올 스타즈의 일원이었으며, 2000년대에는 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주제가 蒼のレクイエム(푸른 레퀴엠)을 불렀다.[15] 원래 블루스 뮤지션으로, 츠보쿠라처럼 나기사노 올 스타즈에도 멤버로 참가했다.[16] ますざきたかし.퓨전 재즈 밴드 DIMENSION의 멤버다. 이유는 모르지만 마스자카 다카시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 듯[17] 피아니스트. ZARD 3집 수록곡인 遠い日のNostalgia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18] 주로 무대에서 앞에 서는 츠보쿠라와 콘도, 옆에 선 코러스 멤버들이 그렇다.[19] 데구치 마사유키가 타 레이블로 이적하여 본명 명의로 솔로 활동을 했다.[20] 3기 WANDS의 Please tell me Jesus[21] 단독 참가. 무라카미와 와타나베는 참가하지 않았다.[22] 보컬 타카하시 미스즈 166cm, 키보드 니시모토 마리 172cm로 니시모토 마리의 경우는 지금 기준으로 봐도 장신이다.[23] 보컬 DAIGO는 다케시타 노보루 전 총리의 외손자이자 만화가 에이키 에이키의 남동생이다.[24] 활동 초기에는 GIZA Studio 소속이었다.[25] 초기에는 ZAIN Records/Spoonful이였다.[26] NiM Publishers 소속[27] 빙 소속이지만 소니뮤직에서 음반을 낸다.[28] 2018년도에 해체했다.[29] 코마츠 미호의 謎, ZARD의 運命のルーレット廻して, Mi-Ke의 思い出の九十九里浜를 리메이크했다.[30] 작곡은 WANDS 출신의 오시마 코스케가 담당했다.[31] FEEL SO BAD의 보컬.[32] PAMELAH의 기타리스트.[33] doa의 베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