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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4 20:53:55

Arisu archive/방송 기록/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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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5년 1분기

1. 개요

Arisu archive가 2025년 동안 진행한 방송 기록.

2. 25년 1분기


[1] 아리수는 미카가 마시는 감주라는 게 뭔지 몰라서 채팅창에 물어봤다. #[2] 주로 한섭에 안나온 캐릭 위주였다. 한섭을 90랩까지 올리곤 있는데 가챠가 부담된다며 '한섭을 하느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섭을 하면 뒷가챠 비틱하고 안보여줄 거라는 소리에 다함께 웃음이 터졌다. #[3] 별 리액션은 요구하지 않고 방송용 서브컴을 맞추는 데 쓰라고 하여, 라투디를 180도 돌려 감사 인사를 하는 정도로 그쳤다. 후원자 본인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어디서 나온지 모를 '리액션 부담된다'는 말을 보고 뻘쭘해 했다.[4] 중간에 3성이 2개 나왔을 때는 란이 나올거라며 학수고대 했는데 메피키와 다야가, 3성이 하나 나왔을 때는 캬롯리온이 나왔다.[5] 유튜브 다시보기에는 영도가 잘려있다.[6] 셀리네가 "긁?", "늙?"이라며 도발하는 장면(#)에선 크게 웃으며 이 장면만 다시 보기도 했다.[7] 파일:아바_아빠.png
빠르게 화면을 넘기고 방종하는데, 방종 인사로 "아바"(아리수 바이바이)라고 하던 시청자들이 단체로 "아빠?"라며 인사하자 질겁하기도 했다. #
[8] 본인은 기껏 토요일이나 되어 늦게까지 하고 싶었다고 아쉬워하였는데, 정작 1시 30분도 늦은 시간인 것은 모르는 듯한 모습이다.[9] 떠들다가 내면의 기가차드 밈 이야기를 하며, 안좋은 생각이 들 때는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하라는 친구의 조언을 말했다. 거기에 덧붙여 "내가 만약에 멘탈이 갈리면, 나무위키에 박제된다. 멘탈이 갈려서 트위터에 뭐 쓰면, 나무위키에 박제되니까 하지 말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예전에 썼다가 지운 트윗까지 본인 문서에 전부 기록되고 아카이브 링크까지 달려있는 게 무섭다고 한다. #[10] 파일:ebcb3295cb5ac42c319375b0e243b231.png[11] 단체로 경악하는 가운데 "어이어이 게마트리아 센기잇한 내 비나 어쩔거냐고!!!"라는 채팅이 올라와, 아리수가 빠르게 블라인드하며 '망측, 아니 흉측하다'며 질겁했다. #[12] 아리수는 오픈할배라 그런지, 제조할 때 자동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 등 시청자를 경악시켰었다.[13] 다시보기 채널로 로그인해서 영상을 올리는 중이라 본 채널에 공지를 못했다고 한다. 사실 다른 브라우저나 사생활 모드로 본 채널에 로그인하면 되는데 보안 인증이 "귀찮아서" 안했다고…….[14] 설날에 제사 안지내게 된 사유로 시작해 제삿상에 올리는 음식 이야기, 음식 이야기를 하다 츄러스 이야기, 츄러스에 사카린을 따로 준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사카린과 청산가리를 헷갈리는 모습 고속도로 정체구간에서 뻥튀기 사먹으면 그야말로 죽음의 고속도로 #, 스페인 여행동안 찍었던 사진, 일섭 4주년 방송에 맞춰 같이보기 방송을 할 계획, 소신발언하면 하꼬라고 하꼬 호소하며 4주년 직전 블루아카에 대한 과한 불만에 대한 소신발언, 요스타가 개발했다 말아먹은 게임, 삼국지 이야기, 유즈의 아기개발부(?)를 찾는 방종 도네까지,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갔다.[15] ???: 가챠에선 그렇게 잘 나오면서 그렇게 도망간다고?, 셰이디는 백수 이모같은 느낌? 백수 이모가 놀러온 느낌., 셰이디는 난처해보였어. 나도 (셰이디가 픽뚯해서) 난처했는데 등등.[16] 시청자들은 그냥 가둬버리라고 외쳤다.[17] 어느샌가 'Day1 블루아카 일섭 4주년 공식방송 같이보기'으로 바뀌었다.[18] 적어도 도로롱을 키고선 헤드뱅잉을 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이전의 사운드 아카이브 방송이나 공식 라이브 방송을 같이 볼 때 평소 시청자가 아닌 선생님들도 꽤나 계셨는데 그를 의식한 것 같다.[19] 카요코 성우분의 축전이 마지막이었고, 또한 카요코 ASMR이 최근 24시간동안의 1등이었다.[20] 페스티벌 장소라 그런지 꽤나 주변 소음이 심했는데, 한 시청자가 '저기서 하나코가 겁나 크게 아아앙 하면 소음 황급하게 사라질텐데요...' 라고 말할 정도였다.[21] 볶음 김치가 있어 그와 함께 적당히 먹고 왔다고 한다.[22] 밥 먹기 전에도 트릭컬을 하겠다고 했었고, 최근 매블노 행동을 많이 했던지라 한 시청자는 방송에서 '뭐야 웬일로 블아 키셨지'라며 맥였다.[23] 블루아카이브를 키곤 뒤에선 트릭컬 전투 오토를 돌려놓는다는 등의 말이었다.[24] 일본은 주로 공연같은 것을 볼 때 조용히 하는 일명 시체 관극이 문화적으로 자리잡아 있어 한국처럼 떼창 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25] 파일:image1121.png[26] 제목은 어느샌가 '2일차. 블루아카 일섭 4주년 공식방송'로 바뀌어 있었다.[27] 그와 함께 자신이 30초, 1분 정도만 말을 안 해도 눈치가 보이고 입이 근질거린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전 직장에서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뜬다는 소리를 들었고 1월 13일날 GTA5 방송에서 삐진 후 말을 적게 하려고 했을 때 눈치가 보였다고 한다.정작 본인은 그 방송 당시 말을 2분 이상 안한 적이 매우 적었을 정도로 말을 많이 했다.[28] 세이아의 ex스킬 모션을 보며 너무 귀엽다며 지금까지 나온 ex스킬 모션중 제일 좋다고 밝혔다.[29] 추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본인도 세이아가 실장되는 것을 보고 눈물이 날 뻔 했다고 한다.그렇게 음해해놓고는 새삼스레... 1월 24일 방송에서 한 말에 의하면 사실 눈물이 나왔었고, 마이크를 끄고 잠시 울었었다고 한다.허접 눈물샘~[30] 그러는 도중 애니메이션으로 나올 줄은 몰랐다며 그 감상을 이야기했다. 에이미가 면적 넓은 옷을 입은 걸 보고 사태가 심각한 것 같다며 음해하거나, 히마리가 턱을 괸 장면과 유즈의 조종 장면을 보며 '유즈. 에바에 타라.' 라며 에반게리온 오마쥬로 보이는 장면을 찾아내었다. 이후 'do as thou wilt'와 같은 pv에 나온 대사들을 시청자들과 찾아보기도 하였다.도중에는 로봇의 손가락이 4개인 것을 보고 트릭컬이냐고 음해하기도...[31] 네루(교복)에 대한 이야기 도중 채팅창에 치지직의 알림으로 팔로워 3000명 축하 메시지가 뜨며 시청자들에게 축하를 받았다.[32] 본인 왈, 방바닥에 모래가 조금 뿌려져 있는, 거슬려서 짜증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33] 12 에이미, 46 이즈나, 73 아카리(정월), 85 세이아, 87 미유, 113 하나에(크리스마스), 127 치아키, 136 세이아, 142 히후미(수영복) 161 히후미(수영복), 190 아스나(바니걸), 천장 아스나(교복)으로 천장까지 합하여 총 12명의 3성 학생을 모집했다.[34] 세이아의 카페 모션을 보며 잘 나왔다며 좋아하면서도 누끼따기 힘들겠다며 슬퍼하였다.[35] 세이아의 카페 모션을 보며 세이아의 옷이 너무 변태같다고 말하던 중 어떤 시청자가 '근데 SD에 볼륨감이 있는데 이거 뭐임? 요즘은 브라끈 없는 뽕브라도 나옴?' 이라고 하자 '이런 옷은 안에 패드가 있는 경우도 있다' 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를 자아냈다. 이 외에도 모델링의 작은 부분들까지 텍스쳐가 아니라 3D 오브젝트로 처리한 것에 감탄하고, '와 씨 오목눈이 키스받는 거 진짜 부럽다 나도 저 옥문이가 돼서 옆가슴 구멍으로 들어가서 파닥이고 싶네' 라는 말을 보고는 시청자들과 함께 경악하기도 했다.[36] 카린(교복)의 카페 SD영상을 보는 건 카페 초대권이 세이아와 아스나(교복)으로 사용되어 포기한 상태였는데, 마침 아리수가 속한 클랜의 서클장님 카페에 카린(교복)이 놀러와 있어 서클챗으로 긴급히 도움을 외쳤다. 그런데 방송으로 ~~해주시면 좋겠다~나 ~방향이면 좋았을 텐데~ 와 같은 말을 꿍시렁거려 시청자들에게 '바라는게 많다', '이러다가 360도 회전까지 부탁하겠다', '쌀숭이다' 등의 말을 들었다.[37] 이번에도 역시 세이아가 너무 귀엽다며 세이아를 찬양하기 시작했다.[38] 아스나(교복)의 메모리얼을 볼 때 어떤 시청자들이 한 '아스나 가슴보고 충격 받은 세이아 뒤로 몰래가서 살짝 백허그하고 허리춤 따라서 손가락 스르르르 올리다가 쮸쮸 만지고 싶다...'라는 말에 '아직 방종할 때가 아닌데..'라고 한다던지, '명당이네요 뷰도 자리도'라는 말에 '뭐가 명당이야'라며 반박하였다.정작 그래놓고 본인은...[39] 이때 아스나가 들고 있는 줄에 목을 가져다 대고 멍멍 하며 짖고선 음침하다며 질책하는 시청자에게 재밌으니깐 상관없다고 하고, '근데 진짜 미친 사람 같아요' 라며 극혐하는 시청자에게는 '괜찮아 미쳐도 돼. 차라리 미친 사람처럼 사는 게 더 나은 것 같아.' 라고 말하였다. 메모리얼 대사인 '강아지같네!' 라는 말에는 다시 짖고는 상 안 주냐며 보채고, 본인 스스로도 미친 것 같다고 하였다. 한 유입 시청자가 '분명 유튜브로 봤을땐 이정도로 미친사람 아니였던것같은데'라고 하자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리미트가 풀린 것 같다고 설명하였다. 그 이후 화장실 가는 것에도 '화장실 대신 영역표시 가 올바른 단어 아닐까요'라던가 '사람을 포기한 줄 알았죠' 등 시청자들의 경악과 충격이 오랫동안 이어졌다.솔직히 버터도 저정돈 안할 것 같다. 짐승타락 화장실을 갔다 온 이후 갑자기 생각났다며 도로롱으로도 이 미친 짓을 하였다.[40] 이를 보자 즉각 '아 진짜 대머ㄹ..아 진짜 김용하 피디님 이게, 인질이라고?' 라고 말하였다. 이후 아카네를 갓경이라 칭하며 안경 벗기려는 사람들은 전부 청계천에 빠뜨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만약 안경을 벗기면 유부..녀 느낌이 날 거라며 조심스럽게 소심할언하였다. 아야네에 대해 나오자 아야네는 벗어도 써도 귀엽다고 하였다. 뭔가 안경을 쓰면 강해보이려 하는 것 같아서 귀엽다고... 토키의 피스피스를 보자 '이게 인질이라고? 씨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는 인질 어쩔 수 없다며 체념하였다.이후 이러니깐 18분짜리가 2시간짜리가 된다며 주접을 그만두고 스토리를 이어나가려 노력하였다.[41] 보던 도중 자신보다 대단(천박)한 어떤 교수님이라면 카린의 가슴 사이에 라투디를 둘 것 같다고 음해하다가, 그분 또한 목줄플레이를 했다는 걸 듣고는 당황해했다.[42] #[43] 이후에 또 수정한 것인지 다시보기에는 '코드 박스 이벤트 스토리 3화랑 세이아랑 교복 카린 인연스 보기'로 기록이 남아 있었다.[44] 진짜 이베트이다.[45] 늦잠을 자서 약 12시쯤 도착해 행사를 즐기다가 2시간 정도만에 다리가 아파와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허~접체력[46] 시청자 왈, 왜 호시노가 유메 선배의 수첩을 찾지 못했을 때 미친 것처럼 행동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고.[47] 처음엔 잘못 연건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6화 자막이 없었다고...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준비했다.[48] #[49] 본인은 수정한 줄 알고 있었다고 한다.[50] 자신이 방송 이미지와는 완전 딴판으로 생겼기에 알아볼 수가 없을 거라며 과거의 자의식 과잉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51] 이전 행사에서 이모핑 부스에 퍼슈트를 입은 사람이 왔는데, 이모핑이 말을 걸길래 사진을 찍으려 한 건가 싶었지만, 발바닥의 육구를 만지게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만지길래 아리수 본인도 말랑해보여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려다가 말았다며 만져보고 싶었다고 말했다.[52] 트위터의 ui가 수정된게 짜증난다며 일론머스크에게 '머스크 이 쓰레기!' 라고 말하고, 일론머스크의 나치 경례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론머스크에 대해 시청자들과 뒷담을 했다.[53] 사키, 운토리, 미모리로 무려 3성 학생이 3명이나 떴다.[54] 90연에서 시작해서 천장까지 아루, 미네, 수시노, 수야코, 아즈사, 수나코, 미모리, 무시노, 수후미를 뽑았다. 한두 번 빼고는 매 10연차마다 3성이 나온 셈이다.[55] 50-13을 47이라고 말하여 또다시 바보라고 놀림받았다.본인도 바본가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56] '말랑한아리스아가궁전'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친추는 닉네임이 무섭다며 보류하려다가, 시청자들의 제안으로 자기소개를 보았는데, 그것이
아~
말랑끈적통통한아리스아가궁전에직접만든액체생리대주사시키고싶다~~~~~
였던지라 잠시 1~2초동안 읽다가 바로 나가고 말을 돌렸다.
[57] 몇몇 시청자들은 아케미를 보며 빅우드 이후로 진짜 충격적이다 라던가, 테러화 요시미 라던가의 말도 했다.[58] 본계인 arisu archive로 들어가면 r18 그림이 나올 수도 있어 방송용 서브 웹으로 seia archive 계정에 로그인해둔 후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로 탭을 연다. 왜냐하면, 크롬이 기본 브라우저로 해둬서 그런지 링크를 그냥 눌러서 열면 본계로 열린다고.[59] 타오바오 요스타샵에 미카x체리 콜라보 키보드에 대한 링크가 채팅에 올라왔는데, 타오바오 앱에서 링크를 가져와서 그런지 중국어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수상한 링크였기에 몇초간 얼타다가 스팸문자같다며 웃었다.[60] 다만, 이 랜덤이라는 것이 팔로우한 사람중 접속 유무로 상관 없이 그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인지라 평소 시청자에 비해 공식 방송때만 보거나, 혹은 팔로우만 해둔 사람에게 가기도 하여 다음부터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보기로 했다. 아리수는 방송을 현재 보고있는 사람중에서 랜덤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61] 대표가 월급을 다 지급하지 않고 연말에 인센티브 형식으로 나머지를 주겠다고 말했다던가, 출퇴근이 힘들 테니 강남에 자취방을 구하라던가강남에 자취방을 구하면 그 월세만으로 월급의 대부분이 까지는 정도였다고... 등의 이야기를 했다며, 지금이었다면 "아가리." 라고 하며 입을 닫게 만들 거라고 말했다.[62] 다음 날 휴방에 대해 확언하지 못하는 아리수를 본 시청자 왈, '왜 휴방에 확신을 못하나요? 13일 연속 방송보다 휴방 선언 후 기습 방송이 더 무서워요~'라고.[63] 또한, 당일 눈이 온 것도 아리수의 컨디션 저조에 영향을 주었다.본인 또한 왜 이렇게 2일동안 상태가 안 좋지 했더니 오늘 눈이 펑펑 왔다고...[64] 나중에 바꾸면 안 되냐는 질문에 이미 마음 상했다며 지금 바꿀 거라는 의지를 표명했다.[65] 아루, 사츠키, 코하루, 노아, 뉴리카, 수모리, 이치카, 카린, 사사야, 수사키, 그리고 155연차에 리오를 픽업으로 모집하였다. 이후로는 수나코가 나오며 성공적인 패스뽑기를 하였다.[66] sd를 관찰하며 포인트들을 찾아내고 음해하는 그 모습은 왜 아리수가 천교수라고 불리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만한 장면이었다.[썸네일] 파일:250204arisuthumb.png[68] 아마도 앞으로도 정규 스토리를 볼 때 썸네일을 작업해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