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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01 04: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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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정 단체의 기호 및 문자어2. 빌리 헤링턴에게서 유래한 인터넷 밈
2.1. 상세2.2. 여담2.3. 관련 문서

1. 특정 단체의 기호 및 문자어


영어가 아닌 경우를 포함할 때는 실제로 '앙'으로 읽는 경우도 있다.

2. 빌리 헤링턴에게서 유래한 인터넷 밈


흔히 알려진 버전으로, 신닛포리 소방서 편으로 알려진 게이 포르노 Playing With Fire 2의 한 장면에 아래 영상의 음성을 합성한 장면이다.


원본 영상에서 해당 음성이 나온 부분. 맨 위의 영상과는 다른 장면이다.[5]

2.1. 상세

원본은 위의 내용대로 대니 리(키요시 카즈야)와의 팬티 레슬링 일전에서 대니 리에게 선빵을 당하여 운동복을 뺏긴 빌리가 보복을 위해 대니 리를 수세에 몰아붙이고 어깨부위를 비틀어 공격하며 "Huh?! How do you like that, huh?(허?! 이건 어떠냐?)"라고 했을 때 앞부분의 "Huh?"만을 자른 것이다.[6][7] "Huh?"가 'Ang?'으로 들리는데, 이것이 상당히 찰졌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며 붕탁을 대표하는 효과음으로 자리잡았다.[8] 게다가 저 영상 말고도 빌리가 다른 작품의 레슬링하는 장면에서도(예를 들면 락커룸의 제왕) "Huh?"를 많이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 "huh?"라는 말 자체가 그냥 쓰면 그냥 '허' 정도의 발음이지만, 말 끝을 올릴 때 올라가는 부분의 발음까지 겹쳐서 '허어'에 가깝게 들리되 앞의 'ㅎ' 부분이 묻히는 현상이 있어서 그런지 '어어', 즉 '엉'으로 들리는 현상 때문에 비슷한 표현들이 있으면 전부 다 '앙'으로 들리는 것이다. 사실 "Huh?"는 "uh"에 프랑스어처럼 비모음을 넣어서 발음하는 일이 많기에 '헝'으로 들리는 경우가 많다. 배틀필드 3에서 솔로몬도 "Are you alone? Huh?" 하는 부분이 한국어로는 '혼자인가? 앙?'으로 번역되어 나왔다.[9]

앙 빼고도 빌리 헤링턴과 계속 엮이는 대사는 대니 리에게 팔을 잡히고 한 대사인 "Oh My Shoulder!"(/오 마이 숄더/)[10]와 "Son of a bitch, C'mon Let's go."(/선 오브 어 비치, 컴온, 레츠 고/)[11]가 있다. 가끔 '으엏~', '아아앍~' 하는 신음소리가 추가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상황극에서 빌리 헤링턴의 출현을 의미하거나 합성음악의 추임새로 주로 쓰인다. 또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도 뭔가 상황이 게이를 연상하도록 돌아갈 때나 그러도록 상황을 몰아갈 때도 자주 쓰였으며, 빌리 헤링턴의 동영상에 수많은 몬더그린이 따라다니는 일본과는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이렇다 할 몬더그린은 없지만[12] 이상하게 이 '앙?'만은 유독 빌리와 자주 엮였다. 빌리 헤링턴이 와패니즈 논란으로 국내 인기가 뚝 떨어진 후에도 게이드립이 나올 때 여전히 'Ang'이 보였을 정도로 한국에서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밈이다.

2.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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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하구나... 너. 진심으로 말하는거라면 끌어안고 싶을 정도로 불쌍해. 확실히, 나는 그날 뇌에 손상을 입었지. 지금은 계산도 외부에 맡기고 있어. 그런데 말야... (이때부터 톤 상승)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냐~? ANG~?!!"(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8권/애니판 2기 7화).

2.3. 관련 문서


[1] 일반적인 국제기구에서 쓰이는 ISO 3166 코드는 'AO', 'AGO'이다.[2] 서비스 모드 항목 이미지에 있는 'ANG'의 정체가 바로 이거다.[3] 실제로 네이버 지식인에 'ang'이라는 글자의 뜻을 물었을 때 미국 주(州) 공군이라고 답한 사람이 채택되었다. 근데 정작 당사자는 장난으로 답해서 진짜로 채택되자 놀란 듯하다.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성지화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 글자를 자주 보게 되는 것은 공중급유 중인 장면인데 공중급유봉의 제어용 날개에 큼지막하게 'ANG'이 적혀 있기 때문이다. 근데 또 하필 미군의 주력 전투기 중 하나인 F-15는 급유봉을 받는 부분이 자신의 어깨 부근이다.[4] 의문문, 한국어로 따지면 '있어?' 정도 된다.[5] 이 영상은 Workout에서 나온 영상 중 일부분으로, 영상에서 대사의 억양이나 상황으로 볼때 마치 도발이나 시비거는 어조와 같은 뉘앙스로 내뱉는 대사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음성 진체가 다른 장면에도 아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전혀 위화감이 없어서 위의 합성버전이 원본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다.[6] 직후 빌리는 어깨를 붙잡은 자세를 유지하며 "Huh?! Like embarrassing me huh?(허?! 나 빡치게하니 좋냐?)"라고 말한 뒤 대니 리를 스팽킹했는데, 이 "Huh?"도 'Ang?'으로 들린다. 다만 음의 높낮이 변화나 울림의 정도 등을 비교할 때, 한국 붕탁물에서 자주 쓰이는 'Ang?(위에도 삽입된 것)'은 "Huh?! How do you like that, huh?"에서 잘라온 것으로 보인다.[7] 여담으로, "Huh?! Like embarrassing me huh?"이 일본인의 귀에 몬더그린으로는 "あぁん?最近だらしねぇな?(Ang? 요즘 꼴사납군?)"으로 들려서 이 두 번째 대사가 소재로서 더 많이 쓰이지만, 몬드그린이나 원래 대사나 상황에 그리 괴리가 있지는 않다. 빌리 헤링턴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 한국에선 대사를 이용한 환청은 많이 이용되진 않았다. 의식하고 들어보면 한국인 귀에도 '앙(あぁん)'은 물론이고 '다라시네-나(だらしねぇな)'도 들리긴 하지만.[8] 참고로, "Huh?! How do you like that, huh?"에도 'あんかけチャーハン(구즈앙:전분, 설탕, 간장을 넣어 걸쭉하게 끓인 일본 요리. 스기타 토모카즈가 블루라지에서 이 드립을 써먹었다.) 볶음밥)?', 'ホイホイチャーハン(호이호이 볶음밥)?' 등 몬데그린이 존재하긴 하나, 이들에게는 좀 더 명확히 들리는 다른 대사들이 있기 때문에 주류 몬더그린이 되진 않았다. 한국어 몬데그린으로는 '말이 말같지 않아?' 또는 '하이킹 가고 싶니 앙?'이 합필갤에서 가끔 쓰인다. 'あぁん(앙)'은 한국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어에서도 의미가 없는 추임새이다.[9] 이를 이용한 패러디 영상도 있다.[10] 으악 내 어깨![11] 개새끼야, 한판 뜨자.[12] 이는 빌리 헤링턴의 인기요인인 몬더그린일본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13] 당시 엔하위키는 브라우저 타이틀을 "Angelhalo Wiki : 문서명"이라고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