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앨범들은 디스코그래피에서 삭제된 앨범들이다. 주로 2010 ~ 2012년 사이에 발매된, 본격적인 데뷔 전에 나온 노래들이다. 이 노래들은 모종의 이유로 디스코그래피에서 삭제되었기에 들을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렵고, 인터넷 아카이브링크나 CD를 찾아서야 겨우 들을 수 있다. Born and Bred와 Venture 모두 LP가 발매되진 않았으며, CD는 둘 다 발매되었다. 또한 Born and Bred는 CD를 사면 본래 트랙에는 없던 Classic이라는 곡이 추가되어있다고 한다. 한동안 AJREarlyReleases라는 팬 채널에 몇몇 예전 노래들이 올라왔었으나, 라이언 멧이 그러한 예전 노래, 영상들을 올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여 지금은 다 내린 상태이다. 이 팬 채널은 2024년 삭제되었다가 다시 활동을 재게하고 있다.
상단의 삭제앨범들과 같이 주로 2010 ~ 2012년 사이에 발매된, 본격적인 데뷔 전에 나온 노래들이 대부분이다. 후술할 The Night Before과 3 AM을 제외한 노래들도 마찬가지 모종의 이유로 디스코그래피에서 삭제되었으며, 주로 트위터에서 SoundCloud링크로 공개되었기 때문에 전용싱글표지도 없는곡이 다반사다.
비공개 EP AJR의 수록곡이다. 이 곡은 다른 비공개된 곡들과 다르게 비공개 이후 유일하게 일부부분을 공식으로 연주했었다.[15] 2020년 3월 23일 인스타그램라이브를 켰을때 라이브로 곡을 추천받았는데, 카메라를 들고있던 사람이 Snowglobe를 연주해달라고 말했었다. 이후 잭이 "Snowglobe is definitely one that we cannot do."라고 말하였는데, 의역하면 "Snowglobe는 우리가 더 이상 연주하기 힘든 곡이에요"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실시간 방송이였기 때문에 예의상 약 20초가량 초반부분을 연주하고 곧 바로 다음곡으로 넘어갔다.인스타그램 라이브영상
꽤나 사연이 있는 곡인데, 원래 2013년 AJR의 언급으로 곡의 존재를 알려졌고, 그 다음해인 2014년에 Infinity Tour의 2번째 곡으로도 부르기도 했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2015년에 출시된 정규 1집 Living Room의 트랙리스트에 수록될 곡이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수록되지 못하고 심지어는 곡도 디스코그래피에서 삭제되었다. 그리고 6년이 넘게 지난 2020년 4월, AJR의 이전 레이블인 워너 레코드 그룹에서 갑작스럽게 스튜디오 버전이 올라오기도 했다. 곧바로 곡은 내려갔지만,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볼 수 있는 AJR의 곡 유출이라 굉장한 화제가 되었다. 현재는 팬들이 녹화한 라이브영상들이 유튜브에 남아있다. 그래도 I'm Ready이후에 나온 곡에다가 2014년때 투어로 많이 부르기도 했고, 싱글로 나왔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저작권신고는 하지 않은 듯 하다.
Born and Bred부터 EP AJR까지의 곡들을 비공개로 돌린 뒤, AJR의 공식적인 첫 데뷔앨범이다.
처음엔 6foot1으로 앨범을 냈었으나, 후에 워너 뮤직 그룹과 계약한 뒤 I'm Ready라는 이름으로 다시 앨범을 냈다. 때문에 이름말고는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6foot1의 CD에 곡이 5개 더 추가되어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영상을 보면 AJR본인은 I'm Ready보다는 6foot1으로 부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