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20deg, #545157, #4f545d, #573165, transparent 88%), linear-gradient(120deg, #892540, #a6607b, #78213b, #603742, #4e565d, #9e5e81, #a14c4b, #cc5347, #cd5748, #d37559, #f4c6a0)" {{{#!folding [ 앨범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Living Room 2015 | The Click 2017 | Neotheater 2019 | |
The Maybe Man 2023 |
Adam Met 아담 멧 | |
<colbgcolor=#4e8b72> 본명 | Adam Brett Metzger 아담 브렛 메츠거 |
출생 | 1990년 8월 27일 ([age(1990-08-27)]세) |
출신 | 뉴욕시 맨해튼 첼시[1]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활동기간 | 2005년 - 현재 |
데뷔 | 2013년 AJR 싱글 'I'm Ready' |
장르 | 일렉트로닉 뮤직, 인디 음악 |
그룹 | AJR |
학력 |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학, 철학) 뉴욕 대학교 (헌법학 / 석사 수료) 버밍엄 대학교 (인권법 / 박사)[2] |
반려동물 | 반려견 셰이[3] |
형제 | 동생 라이언 멧(1994년생) 동생 잭 멧(1997년생) |
링크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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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가수. 2024년 기준 34세이고 인디 음악 밴드 AJR에서 첫째이며, 보컬[5], 베이스 기타, 비지니스 업무 등을 맡는다. 또한 Sustainable Partners라는 비영리 단체를 운영한다.2. 디스코그래피
2.1. 앨범
- -
Born and Bred (2010)- - -
Venture (2010)- - Living Room (2015)
- The Click (2017)
- The Click (Deluxe Edition) (2018)
- Neotheater (2019)
- OK ORCHESTRA (2021)
- The Maybe Man (2023)
3. 팟캐스트
- Planet Reimagined with Adam Met [6]
4. 여담
- 동생들의 에너지 때문에 인터뷰에서 존재감이 적을 때가 많다. 그러나 조용히 동생들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는 모습이 바로 아담의 매력이다!
- MBTI는 INFP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은 민트초코칩이라고 한다.
- 마지막으로 솔로 보컬 파트가 'Let The Games Begin' (2015년)이었다. 목소리가 중저음이며 음색이 좋지만 요즘은 노래를 잘 하지 않는다. 사실 이에 관해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The Click' 앨범의 'Turning Out'을 잭이 부르고 'Neotheater' 앨범의 'Turning Out Pt.ii'를 라이언이 불러서 'OK ORCHESTRA' 앨범에서 'Turning Out Pt.iii'가 수록되어 있을 것이고 아담이 부를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이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했지만 아쉽게도 'OK ORCHESTRA'에는 'Turning Out Pt.iii'가 수록되지 않았고, 다음 앨범인 'The Maybe Man'에서 곡이 발매되었지만, 그마저도 라이언이 보컬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기대가 물 건너가게 되었다(...)
- 뮤지컬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또한 AJR 멤버 3명이 어린 시절 탭댄스를 추는 영상이 유튜브를 떠돌아다니는데, 이를 보면 아담이 춤을 잘 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기후 변화, 지속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으며, 인터뷰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도 있다.
- 1집에서 3집까지는 짧은 머리를 유지했지만, 머리를 길러서 2022년 1월 기준 묶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AJR The maybe man tour 내한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았다.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아담은 정부에 초청되어서 한국 콘서트에서 볼 수 없게 되어 아쉬운 팬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후 한국에서는 아담의 입지는 좀 줄었으며, 정치충 취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