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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3 06:12:36

A열차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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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blogimg.goo.ne.jp/9953917124e55caa5a83c0d9b6e7eddf.jpg
일본어: A列車で行こう
영어: A-Train

1. 개요2. 설명3. 시리즈 별 설명4. 게임 플레이
4.1. 장점4.2. 단점
5. 타 게임과의 차이점

1. 개요

일본 아트딩크사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는 철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1986년 A열차로 가자 1편을 PC판으로 발매한 이후로, 꾸준히 제작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일본판 트랜스포트 타이쿤이나 로코모션 뻘쯤 되는 게임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도 발매한 적이 있으나 유저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영문 표기론 A Train. 히타치A-train 공법이니 이게 생각나면 지는거다.

타이틀은 재즈의 명곡인 Take the A train[1]테라야마 슈지의 유명한 시 '롱 긋바이'[2] 에서 가져온 듯.

2. 설명

초창기에는 단순히 철도를 까는 것을 미션으로 생각하고, 이를 깨기 위한 개념이 더 강했다. 한마디로 몇년안에 이걸 완공해 운행시키시오. 정도. 그러나 이후에 다양한 교통 수단의 증대와 3D 기술의 구현 등이 이루어졌으며, 점차적으로 사실상 자기가 철도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식과 부동산 등 다양한 자원을 이용하여 대기업이 되는 게임이다. 실상 일본에서 만들어진 게임인 탓에 일본 열차들이 많아서 일본 철덕들이 열광하는 요소이다. 특히 실제 일본 대형 사철들은 단순히 철도를 놓고 운영할 뿐 아니라 아니라 버스, 백화점, 부동산, 주식 등에 손을 댄다는 것을 감안하면 현실 고증이 제대로 된 편.

3. 시리즈 별 설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열차로 가자/게임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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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플레이

4.1. 장점

4.2. 단점

5. 타 게임과의 차이점

5.1. 심시티 시리즈

5.2. 트래픽 자이언트, 시티즈 인 모션

5.3. 시티즈 인 모션 2, 시티즈 스카이라인

사실상 시티즈 인 모션 2의 확장 개선판인 시티즈 스카이라인, 특히 모드로 보정된 버전의 스카이라인에 서술의 중점을 둔다.

5.4. 로코모션, 트랜스포트 자이언트, OpenTTD, 트랜스포트 피버


한동안 경영시뮬레이션 장르의 쇠퇴로 신작들이 나오지 않았기에 이 게임은 방만한 개발과 가격 정책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 할 수 있었으나, 유럽계 경영시뮬레이션 장르가 서서히 다시 부활하게 됨에 따라 더이상 이 게임은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도심 운송에 중점을 둔다면 시티즈 인 모션이라는 대체제가, 운송회사와 철도 신호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트랜스포트 피버가, 도시 개발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존재하고 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일본 사철이라는 매우 드문 기업집단의 생태를 묘사한다는 것만이 남게되었으며, 사실상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우월한 모드 생태계를 통해 이 게임에서 가능했던 거의 모든 것이 더 화려한 그래픽과 자유도로 구현이 가능케되었다.

심지어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악명높은 DLC 전략과 발적화라고 욕먹는 Unity의 사용도 이 게임의 최근 가격정책과 최적화 수준에 비하면 자비롭다고 여겨질 수 있을정도이다. 다만 이 게임에서도,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도 찾을수 없는 철도 신호체계는 범 TTD 계열 후속작들을 통해 찾는것을 추천한다.


[1] 이 곡에서의 A-Train은 뉴욕 지하철 A호선 열차를 가리킨다.[2] 위의 노래에서 차용해 A 열차로 가자는 구절이 있다.[3] 첫 포인트를 지정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마우스로 움직이기만 하면 깔리는 구조. 직선기준이며 곡선 구간은 약간 조작하는 방법을 터득해야한다.[4] 실제로 일본대형 사철들은 연계 수익을 위해 정말 별의 별 부대사업을 다 한다. 철도 연선을 개발하여 이용객을 늘리고, 자사 노선의 역에 쉽게 접근하라고 시내버스도 굴리며, 터미널역에는 이왕 터미널까지 왔으니까 물건 사 가라고 백화점을 한다. 심지어 관광업을 하기도 하며, 프로야구단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게 궁극에 다다르면 아예 부대사업이 주 수입원이 되는 경우도 있다.[5] 일례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극단으로 유명한 다카라즈카 가극단한큐 전철한큐 타카라즈카 본선의 연선을 개발하면서 설립되었다. 또, 앞서 링크된 서일본 철도철도 사업보다 버스 사업의 비중이 더 크다.[6] 공식 최종 업데이트 설치 기준[7] 7 이후 시리즈는 10조엔 이상 달성하면 BGM과 함께 나오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기는 한다. 물론 이후에 게임은 당연히 계속 진행가능하지만.. 끝의 기준을 정한다면 그 부분.[8] 새로운 도시나 산업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