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323년 | ← | 324년 | → | 325년 |
연대구분 | ||||
310년대 | ← | 320년대 | → | 330년대 |
세기구분 | ||||
3세기 | ← | 4세기 | → | 5세기 |
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324년 |
단기 | 2657년 |
불기 | 868년 |
황기 | 984년 |
간지 | 계미년~갑신년 |
히브리력 | 4084년 ~ 4085년 |
동진 | 태녕 2년 |
고구려 | 미천왕 25년 |
백제 | 비류왕 21년 |
신라 | 흘해 이사금 15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7월 3일 - 아드리아노폴리스 전투[1]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의 군대가 리키니우스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 7월[2] - 콘스탄티누스의 장남 크리스푸스의 군대가 다르다넬스(헬레스폰토스) 해협에서 리키니우스의 군대를 상대로 한 해전에서 승리하였다.
- 9월 18일 - 크리소폴리스[3]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의 군대가 리키니우스의 군대를 완전히 격퇴하고 여세를 몰아 니코메디아에서 항복을 받았다. 이로써 모든 경쟁자를 꺾은 콘스탄티누스 1세는 단독으로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장준이 전량 제4대 국왕이 되었다.
- 동진의 반란자 왕돈이 병사한 이후 왕함을 포함한 잔당들이 동진의 장군 왕도가 이끄는 진압군에 의해 모두 소탕되었고 왕돈의 무덤은 파헤쳐져서 시신이 부관참시된 후, 목이 동진 명제에게 바쳐졌다. 그외 왕돈의 가족들도 전부 처형되었다. 그러나 왕도 일족은 무사했고 왕도는 이 공으로 승상으로 복귀해 도간, 유량, 치감과 함께 동진의 실력자로 부상했다.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후대 고트족과 싸워 발렌스 황제가 죽는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와는 다르다.[2] 흐름상 콘스탄티누스의 군대가 유럽(발칸반도) → 아시아(소아시아) 쪽으로 승리하며 전진하고 있고, 반대로 리키니우스의 군대는 그 역으로 패배하며 후퇴하고 있으므로, 7월 3일보다는 분명히 이후이다. 영어 위키백과에도 아드리아노폴리스 → 헬레스폰트 순서로 되어 있다.[3] 보스포루스 해협의 아시아쪽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