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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22:49:37

1660년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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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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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1. 개요2. 세계의 상황
2.1. 동아시아
2.1.1. 조선2.1.2. 청2.1.3. 남명 및 동녕국2.1.4. 일본
2.2. 인도, 아랍권
2.2.1. 무굴 제국2.2.2. 사파비 제국2.2.3. 오스만 제국
2.3. 유럽
2.3.1. 러시아(루스 차르국)2.3.2. 신성 로마 제국2.3.3. 프랑스 왕국2.3.4. 잉글랜드 왕국2.3.5. 에스파냐 왕국
3. 1660년대 연도

1. 개요

1660년~1669년까지의 연대 시기.

2. 세계의 상황

2.1. 동아시아

2.1.1. 조선

현종이 다스렸다. 헨드릭 하멜이 조선에서 탈출한 시기이기도 하다.

2.1.2.

연호로는 순치 17년~강희 8년이다.

순치제가 사망하고 강희제가 즉위해 남명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하지만 정성공 세력이 있는 대만은 제패하지 못했다. 그래서 정성공의 동녕국을 옥죄이기 위해 청나라 국민들로 하여금 바다 근처에서 살지 못하게 하는 해금(海禁) 정책을 실시했다.

2.1.3. 남명 및 동녕국

연호로는 남명만 포함 시 영력 14년~영력 16년(동녕국 포함 시 영력 23년까지)이다.

청 강희제 시대에 남명이 마침내 멸망했다. 남명의 마지막 황제 영력제는 버마에서 체포되어 청으로 압송당하고 매국노 오삼계에게 처형당했다.. 그곳의 장군이었던 정성공네덜란드 식민지가 있던 대만을 침공해 네덜란드를 몰아내고 동녕 왕국을 세웠다.

2.1.4. 일본

연호로는 만지 3년~칸분 9년이다.

쇼군은 도쿠가와 이에츠나였다. 이 시기의 에도 막부는 강압적인 정책을 어느 정도 완화해 정국을 안정시켰다.

2.2. 인도, 아랍권

2.2.1. 무굴 제국

아우랑제브의 치세로, 형제들을 숙청하고 대외 정벌을 벌였다. 또한 비이슬람교도에게 지즈야라는 인두세를 매김으로서 큰 반발과 혼란을 일으켰다.

2.2.2. 사파비 제국

아바스 2세의 사후 술레이만 1세가 즉위했으나 무능한 통치로 사파비 왕조의 쇠락을 알렸다.

2.2.3. 오스만 제국

메흐메트 4세가 오스만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3. 유럽

2.3.1. 러시아(루스 차르국)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의 통치를 받았다. 폴란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슬라브족 세계의 주도권은 폴란드에서 러시아로 넘어갔다.

2.3.2. 신성 로마 제국

2.3.3. 프랑스 왕국

루이 14세의 권력이 강해지기 시작한 시기가 이때부터이다. 베르사유 궁전도 이때 건축을 시작했다.

2.3.4. 잉글랜드 왕국

크롬웰 부자의 잉글랜드 연방이 없어지고 찰스 2세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졌다. 찰스 2세선대왕의 삽질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온건하게 처신한다. 1666년 런던 대화재가 일어났다.

2.3.5. 에스파냐 왕국

합스부르크 유전병의 결정체인 카를로스 2세가 즉위했다.

3. 1660년대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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