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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2 22:18:05

히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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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H.I.T) (2007)
파일:external/movie-phinf.pstatic.net/20111223_79/1324578820772zM77c_JPEG/movie_image.jpg
국내등급 15세 이상 시청가능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9:55~
방송 기간 2007년 3월 19일 ~ 2007년 5월 22일
방송 횟수 20부작
채널 MBC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연출 유철용
극본 김영현, 박상연
출연 고현정, 하정우, 윤지민, 김정민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출연
2.1. 주연2.2. H.I.T팀2.3. 경찰청2.4. 서울지검2.5. 범죄자2.6. 그 외 인물
3. 여담

1. 개요



2007년 3월 19일부터 2007년 5월 25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20부작 형사극.

훗날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등 시청률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는다는 찬사를 받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콤비를 이룬 최초의 작품이다. 올인의 유철용 감독의 작품으로, 고현정, 하정우 주연. 미국 드라마와 차별화된 한국식 수사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시청률은 평균 17%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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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연

2.2. H.I.T팀

2.3. 경찰청

2.4. 서울지검

2.5. 범죄자

2.6. 그 외 인물

3. 여담



[1] 도주하는 신창수에게 실탄을 발사해 다리에 장애를 입힌다. 징계나 파면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느끼는 게 많았는지 결국 스스로 퇴직했다.[2] 여담으로 김정민은 14년 후,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에서도 '오복집'이라는 포차의 사장으로 출연한다.[3] 험악한 인상 덕에 히트 팀으로 발령난 첫 날, 종금에게 "벌써 한 건 했어요? 너 어느 족보야 새끼야"라는 말을 들으며 머리를 맞기도 했고, 배도건 수사 중 찾아간 조폭들에게는 "너 어느 족보야?"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4] 이 보고서로 인해 배도건 사건 해결 후 장용하의 특진이 어려워진다.[5] 장 형사가 납치된 뒤 총을 구해와 수경과 재윤에게 나눠주거나, 희진의 친구들 가슴 속에 있는 마약을 빼내기 위해 납치한 조직원들에게 달려들어 패거나 하는 등의 모습. 앞 뒤로 꽉막힌 전의 모습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다.[6] 기소를 유예하는 기소예유처럼 경찰이 범죄를 인지하는 것을 유예한다는 경찰들만의 유도리(?)를 뜻하는 은어. 이를 들은 김재윤 검사와 FM형사 김일주는 "그럼 불법이네요?"라고 말한다.[7] 규원은 둘 사이에서 수습하느라 죽을 맛...[8] 재윤의 어릴 적 유괴 사건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9] 해당 드라마의 무술감독을 맡은 인연으로 특별출연했다.[10] 성매매 여성들을 주로 타겟으로 노린 점과, 출장마사지 업주가 검거 과정에 참여한 점이 유사하다.[11] 일주도 인정한 부분. 홍콩에서 용하에게 감금 되었을 때도 기획사에 연락을 하겠다며 창문을 통해 도망치거나, 독서실 화장실에서 신일영에게 납치 당할 때도 화장실에 있던 쓰레받이로 신일영을 방어한다. 이 쓰레받이에 신일영의 혈흔이 남고, 유력한 증거가 된다.[12] 히트 출연 당시엔 본명인 오햇님을 썼다.[13] 차수경의 증거 은닉 사건 당시, 강창선 수사부장이 팀원들을 와해시키려고 할 때 만수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에 만수는 수인의 딜레마를 들어 그에게 도움을 준다.[14] 철저한 위장을 위해 장용하에게 두들겨 맞는다...[15] 사실, 히트팀 만나서 인간되기 전까지는 돌격바보 캐릭터이다.[16] 의외로 메인 타이틀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는 김영현, 박상연 콤비의 약점이기도 하다. 천하의 고현정도 이 드라마에서 당했다.[17] 미실의 난 직전, 미실과 염종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18] 2016년에 방영한 안투라지에 출연을 한 적이 있지만 특별출연이기에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