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18:02:08

흑맥주

🍺 맥주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min-height: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원료 맥아 ( 종류 ) · ( 종류 ) · 효모 · 그루트
종류 에일 페일 에일 ( 인디아 페일 에일 ) · 발리와인 · 스타우트 · 스카치 에일 · 밀맥주 · 벨지언 에일 ( 플랜더스 레드 에일 · 람빅 ) · 트라피스트 에일 · 애비 에일
라거 필스너 · · 흑맥주 · 미국식 부가물 라거 · 드라이 맥주 · 발포주
기타 크래프트 맥주 · 라들러 · 과일맥주
나라별 맥주 독일 · 체코 · 벨기에 · 네덜란드 · 아일랜드 · 영국 · 미국 · 한국 · 일본 · 북한 · 중국 · 대만 }}}}}}}}}


파일:/listimglink/6/201107151054189109831A_2.jpg

이미지 출처

1. 개요2. 검은색을 띠는 맥주 종류
2.1. 에일2.2. 라거
3. 매체에서

1. 개요

黑麥酒 / Dark Beer / Dunkel[1]

검은 빛깔을 가진 맥주들에 대한 통칭. 흔히 맥주에 큰 관심은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색깔만으로 구분하기 쉽게 임의로 부르는 명칭이다. 실제로는 검은 빛깔의 맥주라도 종류가 천차만별로 다르며 맛과 향 또한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맥주 매니아들의 경우 흑맥주라는 명칭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흑맥주들 중에선 크게 다크 라거와 스타우트, 이 두 종류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맥주업체들이 내놓는 종류들이기 때문. 주로 오래 로스팅한 맥아를 사용해[2] 검은 빛깔을 낸 맥주로 맥아의 색에 의한 분류이기 때문에 상면발효/하면발효 맥주에 모두 흑맥주가 존재하기 때문에 검은색 외관만으로 맥주 스타일을 판별하기는 어렵다. 대개 효모나 홉에 의한 특징보다 맥아의 특징이 강조되어 커피나 초콜렛의 향미를 띤다.

보통 그냥 마시지만, 이 흑맥주에 크림을 곁들여서 카페 아인슈페너와 비슷하게 마시는 레시피가 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맥주/종류 문서를 참조하도록 하자.

2. 검은색을 띠는 맥주 종류

2.1. 에일

2.2. 라거

3. 매체에서



[1] 외래어 표기법으로 둥켈이라 표기하며, 발음은 둥클(/ˈdʊŋkl̩/). 독일어로 검다는 뜻이지만 흑맥주의 의미로도 사용된다.[2] 실제로 들어가는 로스팅된 맥아는 전체 맥아의 10%도 되지 않는다[3] 이름은 스타우트이지만 라거 형태의 맥주이다.[4] 마이복(헬레스복) 제외.[5] 둔켈? 듄켈! / 다 거품이었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