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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270년 4월 10일 |
사망 | 1319년 5월 8일 (향년 49세) |
재위기간 | 노르웨이 국왕 |
1299년 7월 15일 ~ 1319년 5월 8일 | |
가문 | 스베리르 가문 |
부모 | 망누스 6세 |
형제자매 | 에이리크 2세 |
배우자 | 이사벨 드 조이니 뤼겐의 오이페니아 |
자녀 | 잉에보리, 아그네스 |
1. 개요
노르웨이 스베리르 왕조의 제7대 국왕이다. 노르웨이 동군연합 이전의 마지막 국왕. 이후 1905년 독립한 이후 호콘 7세가 즉위할 때까지 노르웨이에는 자국의 독립된 군주가 없었다.2. 상세
1270년 망누스 6세의 아들이자 에이리크 2세의 동생으로 태어났으며 1273년 아버지로부터 공작의 지위를 받았다. 1299년 갓난 딸 하나만 있었던[1] 형 에이리크 2세가 죽자 노르웨이의 국왕으로 등극했으며 1319년에 사망했다. 왕위는 딸밖에 없어 딸 잉에보리가 스웨덴의 망누스 3세의 아들 쇠데르만란드의 에리크와 결혼해 낳은 망누스 7세에게 넘어갔다.3. 여담
2017년 조사된 내용에 따르면 제 45대&47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2] 제 6대 아이슬란드 대통령 그뷔드니 소를라시위스 요한네손의 조상이라고 한다.[3]#
[1] 그 외에도 마르그레트 에이릭스도티르라는 딸이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 요절했다. 다만 외가를 통해 스코틀랜드의 여왕이 되기는 했다.[2] 모계 조상[3] 호콘의 두 자녀 중 잉에보리가 트럼프의 조상이고 아그네스가 요한네손의 조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