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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0b3ea><colcolor=#fff> 대한민국 제5·6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현병철 玄炳哲 | Hyun Byung-chul | |
출생 | 1944년 3월 19일 ([age(1944-03-19)]세) |
전라남도 영암군 | |
본관 | 성주 현씨 |
재임기간 | 제5·6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장관급) |
2009년 7월 17일 ~ 2015년 8월 12일 | |
학력 | 중앙고등학교 (졸업) 원광대학교 (법학 /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 박사) |
부모 | 아버지 현종식, 어머니 강두성 |
배우자 | 김성애 |
자녀 | 아들 현우석, 딸 현혜민 |
병역 | 병역면제 (골수염 후유증) |
경력 |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학생처장 한양대학교 총무처장 한국법률가대회장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한국비교사법학회 고문 제2대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장 사법시험 출제위원 제5·6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이명박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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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학자, 정무직 공무원이다. 본관은 성주(星州)[1]이다.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9촌 지간의 손아래 삼종고모(三從姑母)이다.[2]
2. 생애
1944년 3월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3]#에서 아버지 현종식(玄宗植)과 어머니 진주 강씨 강두성(姜斗聲)의 딸 사이의 5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4] 중앙고등학교와 원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1972년 법학 석사 학위[5]를, 1991년 2월 민·사법 전공으로 박사 학위[6]를 취득하였다.병역은 골수염 후유증으로 인하여 병역면제되었다.
1976년 한양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교육인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한양대학교 법학과 교수, 법과대학 학장,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사무처 처장, 한양대학교 총무처장,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장 등을 지냈으며, 그 밖에 사법시험 출제위원 및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등록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09년 7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제5·6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인권과는 관련성이 적은 분야인 민법 전공 교수인데도 임용이 되었을 뿐 아니라, 재임기간 동안 세계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 의장직 포기와 독재라도 어쩔 수 없다[7], 깜둥이, 야만족 등 비인권적인 막말 발언을 하였기에 비난을 많이 받았다.#@ 이 때문에 인권위 직원들이 한겨레에 퇴진을 요구하는 광고를 낸 적도 있었다.#
[1] 판관공파 29세 희(熙) 항렬이나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다만 맏형 현희선(玄熙善)이 항렬자를 사용했다.[2] 현병철의 증조부 현용호(玄龍鎬)는 현정은의 조부 현준호의 4촌 형이다.[3] 성주 현씨 집성촌이다.[4] 어머니 진주 강씨는 아버지의 둘째 부인이며, 첫째 부인인 순천 박씨 박노필(朴魯弼)의 딸은 슬하에 장남 현희선(玄熙善)을 낳고 1936년 11월 12일 별세하였다.[5] 석사 학위 논문 : 團體協約에 關한 考察(단체협약에 관한 고찰).[6] 박사 학위 논문 : 不當利得法의 硏究(부당이득법의 연구).[7] 용산 참사를 두고 한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