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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0:56:49

현무-V


국산 미사일 및 국산 어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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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대공 미사일 <colbgcolor=#fffefc,#303030>신궁 맨패즈 | 천마 단거리 미사일 | 해궁 대공 미사일 | 천궁 Block-I 중거리 미사일 | 천궁 Block-II 중거리 미사일 | L-SAM | LAMD | 한국형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 | 한국형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 함대공 유도탄-II
대지 미사일 현궁 대전차 미사일 | 천검 공대지 미사일 | 239mm 유도로켓 | 전술 지대지 유도 무기(KTSSM) | 현무-II(2021년 개량형[HP]) | 현무-III | 해성-II |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 | 천룡 공대지 미사일 | 현무-IV[HP] | 현무-IV-4 SLBM | 현무-V[HP] |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HP]: (초)고위력 수식어가 붙기도 함
대함 미사일 비궁 유도 로켓 | 비룡 유도로켓 | 해성 아음속 대함 미사일 |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 | 공대함-II 유도탄
어뢰 청상어 어뢰 | 백상어 어뢰 | 범상어 어뢰 | 홍상어 대잠 로켓 | 경어뢰-II
퇴역 및
시제품
KT-75 상어 경어뢰 | K-744 경어뢰 | 해룡 단거리 대함 미사일 | 현무-I 전술 탄도 미사일 | 백곰 탄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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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00> 현무-V
Hyunmoo-V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현무 계열 미사일
파일:고위력 현무 탄도미사일 네이밍.png
2022년 공개 미사일
파일:현무5.jpg
2024년 공개 미사일과 이동식 발사대 차량
<colbgcolor=#003478> 명칭 <colbgcolor=#fff,#2d2f34>현무-V
사거리 300 ~ 5,000km (추정, 트레이드오프)[1][2]
탄두 중량 최대 9t[3][4]
공산 오차 4m 이내[5] (추정)
1. 개요2. 개발 정황 및 경과
2.1. 2024년 공개
3. 특징
3.1. 이동형 발사대
4. 제원 및 비교 사항
4.1. 탄두 위력 관련 오해
5. 반응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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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TEL이 공개된 대한민국의 현무 미사일 중 하나. 고위력 현무 탄도 미사일으로 분류된다.

2. 개발 정황 및 경과

대한민국은 다양한 탄두중량의 미사일을 개발해 왔고, 그 중 탄두중량 8~9톤 미사일에 대한 개발 정황은 다음과 같다. 사거리가 300km로 명시된 점, 후술할 안규백 의원의 발언[6] 등에 비추어 볼 때 현무-IV가 아닌 본 미사일에 대한 정황으로 봄이 타당하다.
고위력 탄도 미사일을 개발한 목적은 북한의 지하 시설을 타격하기 위함인데 북한은 6ㆍ25전쟁이 끝난 뒤 전 국토를 요새화한다며 주로 화강암 지대에 6,000개 이상의 지하 시설물을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지하 300m 지점에는 거대한 지하시설이 있으며,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이곳에 숨고 핵ㆍ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생산ㆍ저장도 지하 시설을 활용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한국은 화약 폭발의 화학 에너지에 기대는 재래식 폭탄으로는 지하 깊숙한 목표를 공격하는 데 한계가 있고, 핵을 쓸 수 없는 한국으로선 운동 에너지로 벙커나 지하 시설을 무너뜨리는 개념을 이용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8~9톤의 탄두부에 화약 조금만 들어간 대부분이 중금속이며, 이전에 알려진 사실과는 달리 모양은 가분수형이 아니고 꽤 날렵한 형상이라고 한다. 한국이 개발한 미사일 중 가장 길고 가장 굵으며 낙하 속도는 마하 10에 가깝다. 이러한 고위력 탄도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500㎞를 넘지 않으며 정상 각도(30~45도)보다 높은 고각으로 쏘게 된다. 고각 발사는 미사일의 고도를 높이는 대신 비행거리를 줄이지만 낙하 속도를 높여 운동 에너지를 키우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탄두 무게를 1톤으로 줄이면 사거리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고위력 탄도 미사일은 350㎞를 날아가 제주도 해상의 표적을 정확히 때렸고 3m 안팎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당시 태풍이 다가오면서 해상의 날씨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파도가 높았음에도 고위력 탄도 미사일은 목표에 정확히 명중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고위력 탄도 미사일은‘현무-4’로 알려졌지만 이는 언론이 편의상 붙인 이름이며, 별도의 개발명이 있는데 이 역시 비밀이라고 한다. 고위력 탄도 미사일이란 정식 명칭에 더해 별명을 지을지 정부가 검토 중이라고 한다. ADD는 고위력 탄도 미사일을 몇 번 더 시험발사할 계획이며, 신뢰성을 점검 마치고 이르면 내후년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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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는 동족대결광기》}}}
남조선군부가 내외의 우려와 규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장장비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2026년까지 약 7억 7,800만US$를 투자하여 현재 보유하고있는 6대의 《백두》정찰기들중 로후화된 4대를 대체할 신형정찰기들을 자체로 개발하겠다고 공표하였다. 또한 2024년까지 륙해공군 및 해병대의 보병, 전차, 장갑차, 함정, 직승기용기관총을 갱신하고 소부대의 작전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공언하였다.

실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 평화파괴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낸 호전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위정자들은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 평화번영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어떻게 하나 동족을 힘으로 압살할 군사적대결야망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우리를 위협의 대상, 억제해야 할 상대로 규정하고 온 한해 미국에 추종하여 군비확장과 무장장비현대화놀음에 매달려온 남조선군부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해보다 5. 4% 증가한 52조 8,400여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올해 《국방비》로 정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년초부터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벌려놓는다, 《2021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을 확정한다, 《2021년 부분품국산화계획》을 작성한다 하면서 분주히 돌아쳤다.

이러한 가운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1월 잠수함탄도미싸일의 지상사출시험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3월에는 중땅크 《K2》의 발동기시운전을 진행하였다. 4월에는 초음속전투기 《KF-21》(《한국형》전투기)시제품 1호기 출고식놀음을 벌려놓았으며 5월에는 《한미미싸일지침》종료이후 사거리 3,000 ~ 5,000km인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사거리가 5,500km이상인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겠다, 1 000km이상의 잠수함탄도미싸일을 탑재 및 발사할수 있는 잠수함을 보유하겠다, 극초음속무기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7월에는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2》, 《천궁-2》와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등을 구축하겠다고 공표했으며 9월에는 3,000톤급잠수함에서의 탄도미싸일수중시험발사와 탄두중량이 6~9톤정도인 고위력탄도미싸일시험발사놀음을 벌려놓았다. 더우기 올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6. 8mm소총, 신형전투장갑차 《레드백》과 《타이곤》, 신형지뢰제거용 장애물개척장갑차, 《K56》포탄운반장갑차,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유무인복합체계용 소형무장직승기, 무인수상정 《아우라》, 무인 및 원격지뢰제거장비 《MV4》, 소총 및 류탄발사용무인기, 휴대용무인기요격포, 고출력레이자무기를 비롯하여 40여종의 각종 무장장비들을 개발 및 실전배치하였다.

이렇듯 올 한해 무장장비현대화놀음에 혈안이 되여 돌아친 남조선호전광들이 해가 저무는 마지막날까지 새로운 무장장비개발에 나설 흉심을 또다시 드러내고 있는것이다.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무장장비현대화놀음이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는 명백히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동족대결광기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악화극복에 쓸 예산도 없어 쩔쩔매고있는 판에 국민혈세를 첨단무기도입과 개발에 물쓰듯해서 되겠나.》, 《무기로 평화를 살수 없다.》, 《그러면서 북에 도발과 위협을 말하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앞에서는 화려한 꽃을 보이고 뒤돌아앉아서는 상대를 해칠 칼을 야심차게 가는것과 같은 이런 앞뒤가 다른 위선자들의 이중적행태는 환멸 그 자체이다. }}}

2.1. 2024년 공개

파일:현무5.jpg
파일:현무5 측면 2.jpg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초 공개된 현무-5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열병식에서 현무-5라는 명칭으로 공개되었다. 23년 행사에 공개된 형태와 다른 둥근 형태의 미사일 수납 공간과 9축 차체로 측면기동까지 선보였다.#
좌측을 주목해 주십시오! 오늘 최초로 공개된 초고위력 탄도 미사일 현무의 측면 기동 능력을 보고 계십니다.
장내 아나운서는 '초고위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종전에 "고위력"에서 한 단계 올라간 수식어를 사용하였다. 이 때문에 기존의 고위력 현무 탄도 미사일은 현무-4를 가리키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3. 특징

파일:2022년 공개 현무.jpg
콜드런치 특성상[11] 붉은 화염이 보이지 않는 모습
국방부장관 이종섭: 대응의 방향은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을 억지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수준 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위원: 그래서 10월 1일날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고위력 현무-5를 일부 살짝 맛만 보여 주고 공개했습니까?
국방부장관 이종섭: 예,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측면이 있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안규백 위원: 그것은 저는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위력 미사일에 대해서는 세계 유일하게 우리가 탄두 8t에 총중량 36t 이 미사일이 있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한테 안심을 시켜 줄 뿐만 아니라 우리 군에도 자긍심을 심어주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찬동을 보내는 입장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사실 우리 많은 국방위 위원님들이 잘 모르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비공개라도 세부 제원과 우리가 몇 대를, 탄을 보유하고 있다, 언제부터 어떻게 발사를 했다, 우리가 실험을 언제 해서 성공을 했다, 이런 부분들도 우리 국방위원한테는 비공개로 한 번 보고를 해 주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 2022년 10월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 이게 몇 년 전부터 연소시험을 통해 거듭 거듭 하다가 작년 9월 중순 경인가 이것을 제주 남방에서 성공했잖아요, 사거리 풀려지고 탄두 중량 풀려진 상태에서. 탄두 8t에 총 중량 36t이 어마무시한 고위력, 고폭탄 미사일에 대해서 보다 관심과 지원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2022년 10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 우리가 지금 이미 기십(幾十)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몇 배만 더 추가하면 되는데……
2022년 10월 24일 국정감사 도중, 6시간 25분 부터, 해당 발언은 6시간 27분 30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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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동형 발사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국군/이동형 미사일 발사대 문서
5.7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제원 및 비교 사항

2024년 10월 1일 보도에 따르면 유용원 의원이 본 미사일의 탄두 중량을 줄이면 사거리가 최대 5,000km에 이른다고 평가하였다. 사실일 경우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한 미사일 중에 가장 긴 사거리를 갖는 탄도 미사일이 된다. 3,000km를 기준으로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그것보다 사정거리가 길면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분류된다. 총중량이 미니트맨급임이 알려진 것을 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으며, 형상을 보면 사실상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바라보는 의견이 많다.

이후 국방홍보원에서 직접 현무-V에 대해 최대 탄두중량 8~9톤, 탄두중량 감소 시 최대 사거리 3,000km의 미사일이라 언급하기도 했다. 2분 25초부터.
파일:2023092109452825003.jpg
국방우주미사일 전략포럼에 제시된 300KT, 10KT(10,000톤) 및 0.01KT(10톤) TNT 폭발력 피해면적 비교. 국방부도 현무-5 미사일의 폭발력을 10톤 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른 KMPR전략을 세우는 것으로 추정된다.PPT자료영상(2시간23분20초부터)

고위력 현무 미사일과 같은 벙커버스터는 철근, 강화 콘크리트, 암반 등 방호력이 높은 구조물을 무력화하기 위해 폭발력이 관통력에 집중된다. 특히 고위력 현무 미사일은 다양한 탄두재료 및 탄두형태 개발을 통해“탄두 중량 대비 실제 폭발 위력이 30~50%가량“ 상향되었다고 언급되었다.# 구체적으로 8톤의 탄두중량으로 11톤의 폭발력을 이뤘다고 한다. Alex Wellerstein의 NUKEMAP은 폭발위력을 TNT 중량으로 환산함에 있어서 계산법이 동일하고, 낙진 및 핵방사선 피해를 제외하면 비핵무기 폭발의 피해면적 계산에도 사용될 수 있다. 거기에 경미한 피해를 제외하면 방호력이 높은 구조물을 얼만큼 파괴시킬 수 있는지 계산이 가능해진다.[15]

이를 통해 현무-5 미사일이 TNT 11톤의 폭발력을 가지고 광화문광장에서 폭발한다고 가정하면 약 0.01제곱킬로미터의 민간, 군사 시설이 파괴된다고 볼 수 있다. 비교예시로 북한이 2017년에 시험한 핵무기는 TNT 150,000톤의 폭발력을 가지고 4.2제곱킬로미터의 피해면적을 만든다.
파일:nukemap.png
현무-5 미사일(11톤 TNT 폭발력)의 피해면적, NUKEMAP 시물레이션
파일:explosion radius.png
현무-5 미사일(12월 27일 동아일보 기사에 언급된 현재 폭발력 11톤, 13톤, 목표 14톤#) 및 핵무기 (히로시마, 2017년 북한 핵실험)의 크레이터 깊이 및 피해면적[16]
파일:고위력현무평양.png
북한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기준으로 한 현무-5의 피해면적, NUKEMAP 시물레이션
파일:고위력현무금수산.png
북한의 금수산태양궁전를 기준으로 한 현무-5의 피해면적, NUKEMAP 시물레이션

4.1. 탄두 위력 관련 오해

2022년 첫보도부터 전술핵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현무V가 전술핵급 위력이라는 오해가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그러나 전술핵급 위력이라는 표현은 전술핵을 사용하는 벙커버스터인 B61 계열급 벙커 관통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 현무-V의 탄두 위력이 전술핵급이라는 것이 아니다. 당장 윗문단에서 기존 현무V의 관통용 금속탄두를 고폭탄계열탄두로 변경해서 TNT 10톤가량의 폭발력으로 위력을 계산한 자료만 봐도 전술핵급인 히로시마 원자폭탄 위력의 1%에도 미치지못한다.

5. 반응

6. 둘러보기

현무 미사일 종류
<rowcolor=#fff> 명칭 분류 유효 사거리 탄두 중량 배치 현황
현무-I 근거리 탄도 미사일
(지대지 탄도 미사일)
180 ㎞
(추정)
0.5톤
(추정)
<colcolor=#000> 전량
퇴역
현무-IIA 단거리 탄도 미사일
(지대지 탄도 미사일)
300 ㎞
(추정)
1톤
(추정)
실전
배치
현무-IIB 500 ㎞
(추정)
1톤
(추정)
현무-IIC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지대지 탄도 미사일)
1,000 ㎞[1]
(추정)
0.5톤
(추정)
현무-IIIA 순항 미사일 500 ㎞
(추정)
0.5톤
현무-IIIB 1,000 ㎞
(추정)
0.5톤
현무-IIIC 1,500 ㎞[2]
(추정)
0.5톤
현무-IIID 3,000 ㎞
(추정)
0.5톤 개발 중
현무-IV-1[3] 단거리 탄도 미사일
(지대지 탄도 미사일)
800 ㎞[4]
(추정)
2.5톤
이상
(추정[5])
실전
배치
현무-IV-2[3] 단거리 탄도 미사일
(함대지 탄도 미사일)
500 ㎞
(추정)
1톤
(추정)
현무-IV-4[3] 단거리 탄도 미사일
(잠대지 탄도 미사일)
500 ㎞
(추정[6])
1톤
(추정[6])
현무-VA
(가칭)
단거리 탄도 미사일
(지대지 확산/집속[11] 탄도 미사일)
600 ㎞
(추정[8])
6톤
(추정[8])
개발 중
현무-VB
(가칭)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지대지 관통[11] 탄도 미사일)
3,000 ㎞ ~ 5,500 ㎞
(추정[7])
8~9톤
(추정[7])
개발
완료
미상의 (고위력) 현무 미사일
2021년
영상공개
현무-IV로 알려졌으나
현무-II 개량형으로 정정됨
미상 2톤
(추정[9])
평가
상이
2023년
TEL공개
① 2021년 미사일이라는 주장[9] 미상 2톤
(추정[9])
② 현무-IV라는 주장 800 ㎞[4]
(추정)
2.5톤
이상
(추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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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틀 내 각주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 "현무-IIC는 2017년 6월 시험 발사에 성공한 모델로 기존 현무-II의 비행 거리를 1천 ㎞로 늘린 사거리 연장형이다." 연합뉴스, 2022.10.05. 보도.#
}}}}}}}}}||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의 핵·WMD 위협과 대한민국의 대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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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의 핵개발 경과
북미 제네바 합의 | KEDO | 6자회담
전술핵 《화산-31》 탑재 무기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
근거리형 전술유도탄·KN-25·화살-2 등 8종 화성-14 | 화성-15 | 화성-17 | 화성-18 | 대포동 | 광명성
수중발사 핵전략무기
8.24 영웅함(북극성) | 김군옥영웅함(북극성-3, 북극성-4, 화성-11ㅅ) | 원자력 잠수함(북극성-5, 2022년 공개 SLBM) | 해일(수중드론)
핵무력 전략
핵무력정책에 대하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킬체인(Kill Chain)
고정표적: 현무-IV, 현무-V, KTSSM | 이동표적: F-35, KUS-X, 현무-III, 해성-II, KEPD 350 | 북한 잠수함: 백상어, 홍상어, 범상어, 자항기뢰 | 비물리적 공격: 정전탄, 전자기펄스탄, 한국형 전자전기 | 개발중: KF-21, 천룡 공대지 미사일
한국형 미사일 방어(KAMD)
고고도 하층: THAAD(주한미군) | 종말단계 상층: L-SAM | 종말단계 하층: SM-6, 천궁-II, 패트리어트 | 장사정포: LAMD | 그외: 한국형 레이저 대공무기 | 개발중: 천궁-III(종말단계 하층), L-SAM 블록2(고고도 하층), 상승단계 요격 미사일(KF-21)
대량응징보복(KMPR)
핵억제: F-35,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 | 타격체계: 현무-II, 현무-III, 현무-IV, 지/함/공대지 고위력 현무, 극초음속 미사일
참수작전: 제13특임여단(C-130, 특수작전용 CH-47), MQ-1C(주한미군) | 개발중: 합동화력함
감시정찰
정찰위성:아리랑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25 위성, 초소형군집위성 | 항공기: RQ-4, KUS-FS, 백두 정찰기, E-737 | 대탄도탄 레이더: 정조대왕급 구축함, 그린파인 레이더, 세종대왕급 구축함 | 대잠: P-8, P-3, MH-60R, AW159, 인천급 호위함, 대구급 호위함, 충남급 호위함, SQR-230K 백룡 ULTASS, 항만감시체계
기타 억제·대응 전략
대북제재 | 대재래전력 킬체인 | 원자력 잠수함 보유 | SM-3 도입 | 사드 추가 배치 | 핵우산
북한 유엔 축출 | 대한민국의 핵무장 | 전술핵 재배치 | 워싱턴 선언 | 핵협의그룹 | 가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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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영상 2분 35초 경[2] #[3] 해당 영상 2분 32초 경[4] 폭발 위력은 11t[5] 해당 영상 6시간 25분부터[6] 2021년 9월에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언했는데, 아래 언론 보도에서 이 시험 발사를 언급하고 있다.[7] 이쯤되면 사실상 거의 미니트맨급 크기의 탄도 미사일이다. 왜냐하면 누리호 실험발사체는 중량 52t이고 비행거리 429km, 탑재량 8톤이다. 즉 한국은 중량 50t 정도의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다만 고체연료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기에 중량은 35~40톤 정도일 것이다.[8] 여기서부터는 늘어난 탄두 중량과 공간을 바탕으로 MIRV 실험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신형 고위력 탄도 미사일도 현무-4와 같이 똑같은 벙커 버스터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신형 고위력 탄도 미사일은 북한의 핵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는 탄두 중량이 8톤이고 사거리가 300km라는 게 그 이유다. 탄두 무게가 지나치고 사거리도 상당히 짧은 미사일이기 때문으로, 그냥 방공망이나 무력화할 무기였으면 탄두가 8톤일 이유가 없다. 현무-4는 사거리를 300km로 줄여도 탄두중량이 겨우 4~5톤이라서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제대로 된 타격이 가능한데, 현재 개발중인 신형 고위력 탄도 미사일은 탄두 중량이 8톤이기에 북한 수뇌부와 핵시설을 한방에 묻어버릴 수 있다고 추측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신형 고위력 탄도 미사일의 관통 능력은 북한 핵시설 그 이상까지 관통이 가능한데다, 관통한 뒤 폭발하면 산 1~2개의 지반이 무너지면서 북한의 핵시설은 완전히 매몰된다.[9] 원문에는 '현무-5(V)'라고 하여 ADD 개발 미사일이 로마 숫자 대문자를 사용하는 점을 반영하였다.[A] 출처 - #[11] 압축공기를 통해 1차적으로 미사일을 사출한 후 엔진을 점화하는 식이다.[A] [13] 콜드런치 기술이 적용된 지대지 탄도 미사일로는 북한의 북극성-2화성-18등이 있다. 발사 시점부 영상을 참고해 볼 수 있다.[A] [15] 위에 나온 전략포럼의 10톤 폭발력 피해면적 계산(0.07제곱킬로미터)은 경미한 피해까지 포함한 경우이며 구조물 피해와는 관련이 적다.[16] 면적 비교예시로 시청광장, 김포공항 제시[17] 상술한 탄두 위력에 관한 오류와 마찬가지로 벙커 관통능력이 아닌 폭발 위력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본인들도 탄두중량을 4.5톤으로 늘린 화성포-11다-4.5를 두 차례나 발사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자기모순적인 태도를 보여줬다는 분석이 있다. #[18] 사실 의구심이라고 할수도없는게 고위 관련자들의 발언으로 탄도중량을 줄이면 최소3000km의 사거리가확보된다는게 확인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