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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11.Gotta Be You
2011. 11. 11.One Thing
2012. 01. 06.More Than This
2012. 05. 25.Live While We're Young
2012. 09. 28.Little Things
2012. 11. 12.Kiss You
2013. 01. 07.One Way or Another (Teenage Kicks)
2013. 02. 17.Best Song Ever
2013. 07. 22.Story of My Life
2013. 10. 28.Midnight Memories
2014. 03. 09.You & I
2014. 04. 15.Steal My Girl
2014. 09. 29.Night Changes
2014. 11. 14.Drag M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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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e1f31><colcolor=#000> Harry Styles 해리 스타일스 | |
| 본명 | Harry Edward Styles 해리 에드워드 스타일스 |
| 출생 | 1994년 2월 1일 ([age(1994-02-01)]세) |
| 영국 잉글랜드 우스터셔주 레디치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배우 |
| 신체 | 183cm, 73kg, B형[1] |
| 종교 | 천주교 |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
| 매니지먼트 | Full Stop Management |
| 유통사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 학력 | 홈스 채플 종합 중등학교 (HCCS) |
| 링크 | |
| 서명 | |
[clearfix]
1. 개요
영국의 가수 겸 배우이자 4인조 보이밴드 원 디렉션의 멤버이다. 홈즈 채플 지역 밴드인 화이트 에스키모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0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에 솔로 자격으로 지원하게 된다. 아쉽게도 초반에 탈락했으나 비슷한 또래의 참가자 4명과 함께 뭉쳐져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고, 이듬해 5인조 보이밴드 원디렉션으로 데뷔했다.2017년 영화 덩케르크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으며, 몇 달 뒤 셀프타이틀 솔로 음반을 발매하고 그로부터 2년 후인 2019년에 두 번째 음반 'Fine Line'을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2022년 세번째 음반 Harry's House도 전작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2023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을 수상했다.
2. 어린 시절
| |
| 어린 시절의 해리 스타일스 |
해리 스타일스는 영국 잉글랜드의 웨스트 미들랜즈 우스터셔주의 레디치에서 어머니 앤 콕스와 아버지 데스몬스 스타일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이사를 가서 노스웨스트 잉글랜드의 체셔에 있는 홈즈 채플에서 자랐으며, 홈즈 채플 종합 중등 학교를 다녔다. 해리가 7살이던 무렵 부모님은 이혼했고 이후 콕스 여사는 로빈 트위스트와 재혼한다.[2] 이후 16살의 해리는 W. 맨더빌 베이커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누나가 한 명 있다. 이름은 젬마 스타일스(Gemma Styles). 누나와 사이가 돈독한 듯하다. 젬마와 결별한 남자친구에게 '엿이나 먹어라! 사랑을 담아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싸인을 해주었다. 언제는 누나가 콘서트에 남자친구와 온 적이 있었는데 '조용히 잘 놀아라, 역겨우니까.'라고 무대 위에서 말했다.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정말 친한 듯하다.
3. 음악 경력
| |
| 교내 밴드 화이트 에스키모(White Eskimo) |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길 좋아하고 공연에 재능이 있어서 학교 밴드 화이트 에스키모[3]에서 리드 싱어를 하기도 했다. 깊고 어두운 바리톤 타입의 목소리[4]를 가지고 있으며, 허스키한 것이 특징이다. 원디렉션의 음악 스타일은 팝 록에 가깝기 때문에 락에 가장 적합한 목소리인 해리가 가장 파트가 많다. 로큰롤을 반영한 솔로 앨범들에서도 톡톡한 장점으로 작용했다.
사실 해리의 보컬 타입과 음역대에 대해서는 의견이 꽤 나뉘는데 리릭 바리톤 또는 드라마틱 바리톤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원디렉션의 활동 초기에 비해[5] 시간이 흐르면서 목소리가 훨씬 굵고 깊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음악 취향은 클래식 락과 인디 락, 얼터너티브 락 등으로 멤버들 중 가장 힙스터 같다는 평이 대다수. 인터뷰에서 음악적으로 영향을 준 아티스트들에 대한 질문에 언제나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듣던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롤링 스톤즈, 플리트우드 맥, 퀸, 핑크 플로이드, 데이비드 보위 등의 60~70년대 로큰롤 뮤지션들로부터 가장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머니 앤이 좋아한 노라 존스, 샤니아 트웨인의 영향도 있다고 한다. 폴 매카트니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폴 매카트니에게 음악적 영감을 끌어온다고 했는데, 작곡가로서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지 폴 매카트니의 Wonderful Christmastime를 커버했다.#
원디렉션의 곡들 중 꽤나 많은 곡들을 작사/작곡에 참여했는데, 그중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3집의 'Happily', 4집의 'Stockholm Syndrome'과 5집의 'Infinity'라고 한다. 그 외에도 해리가 작곡에 참여하거나 직접 쓴 곡들을 들어보면 해리가 추구하는 음악성이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개중 4집의 'Fireproof'는 해리가 플리트우드 맥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을 보여주며, 플리트우드 맥의 곡 Dreams와 도입부의 느낌이 비슷하다.
3.1. 엑스 팩터
| |
| 엑스 팩터에 출연해 예선 곡을 부른 직후, 전설의 시작 |
2010년 4월 11일, 해리는 영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의 일곱 번째 시즌에 솔로 자격으로 참가해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를 불렀다.영상. 곱슬머리의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아름다운 음색으로 큰 호평을 받아 본선에 진출하게 되지만, 아쉽게도 본선에서 탈락하는 슬픔을 겪는다.
당시 심사위원이던 니콜 셰르징거와 사이먼 코웰이 해리를 포함한 동년배 참가자 5명을 한 팀으로 뭉쳐 재도전의 기회를 주었고, 이들은 해리가 제안한 원디렉션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며 시즌 내내 큰 인기를 얻는다. 원디렉션은 결승까지 갔으나 끝내 최종 3위로 밀려 씁쓸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그러나...
3.2. 원디렉션 활동
| |
| 2010년대 팝을 이끌던 원디렉션 시절 |
2010년 엑스 팩터 이후 원디렉션은 사이먼 코웰의 자회사인 사이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된다. 이들은 데뷔 싱글 'What Makes You Beautiful'의 초대박에 힘입어 팝계 최정상에 올랐고, 그중에서 막내였던 해리가 가장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1집에서 5집까지 통틀어서 원디렉션의 멤버 중 파트가 가장 많다.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는가 하면, 'Drag Me Down'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을 해낸다. 멤버 중 가장 목소리가 굵지만 음역대가 낮아서 코러스에서는 중간음부터 낮게 깔아주는 역할을 한다.
라이브 무대에서 매우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락스타들의 영향인지 멤버들을 통틀어서 무대에서 기행을 가장 많이 벌인다. 하지만 네 멤버들 중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최선을 다해 공연을 하는 편이며 공연 중 자기 파트를 놓치는 실수도 거의 하지 않는다. 팀 내에서 가장 파트가 많은데도 이를 모두 소화하고 팬들과 여유롭게 장난치는 걸 보면 해리가 공연에 있어서 얼마나 재능이 큰지 알 수 있다.
팬서비스가 타 아티스트들과 비교하여 유난히 뛰어나다. 원디렉션 하면 팬서비스가 굉장히 많이 거론되는데, 실제로 팬들이 무대에 던져준 의상을 입거나 팬들과 트윗캠도 초반엔 수 차례 하였고, 팬들을 위한 공로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해리의 경우, 팬들과 무대 위에서 소통을 많이 한다. 팬의 핸드폰을 뺏어서 문자를 보내는 등 귀여운 행동도 불사하는가 하면, 팬이 구워서 준 쿠키의 용기를 돌려주기 위해 쿠키를 열심히 모두가 먹어치워서 공연 후반부쯤에 깨끗이 닦아 돌려준 경우도 있었다. 소호의 한 생 로랑 매장에서 쇼핑하는 해리를 보려고 팬들이 모여 있었을 때, 넘어진 팬을 손수 걱정해주며 안아주고, 진심으로 괜찮냐고 물어보며 팬의 안위를 신경쓴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의 행동들은 해리가 조금 더 유별난 것이지, 멤버들 모두 다 팬서비스 면에서는 굉장하다.
원래도 머리가 길어 항상 앞머리를 옆이나 뒤로 넘겼었는데 결국 마지막 앨범에는 완전 장발이 되었다.
3.3. 솔로 활동
| |
2016년 6월 23일, 빌보드에서 해리가 세 장의 음반을 내는 조건으로 컬럼비아 레코드와 솔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뷔 싱글 'Sign of the Times'가 2017년 4월 7일 공개되었으며, 빌보드 핫 100에서 4위 UK차트에서는 1위를 하였고, 동년 5월 12일 셀프타이틀 솔로 음반이 발매되었다. 이 역시 해리의 명성답게 영국 앨범 차트와 빌보드 200에서 모두 1위로 데뷔했고, 평도 좋은 편이다. 9월 19일부터 2018년 7월 14일까지는 첫 솔로 투어인 라이브 온 투어(Live on Tour)를 개최하여 약 6,169만 달러(한화 약 754억 원)의 수익을 냈다.
투어 이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2019년 10월 11일, 두 번째 작품의 리드 싱글 'Lights Up'이 공개, 그 두 번째 음반이 12월 13일 발매되었다. 2020년 9월 29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음반 투어인 러브 온 투어(Love On Tour)가 예정되어 있다.
2집 싱글인 'Adore You'와 'Watermelon Sugar'는 빌보드 차트와 UK차트 등 영미권 지역에서 모두 Top10에 들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2021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의 유력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2집 싱글인 'Watermelon Sugar'가 2020년 8월 15일 첫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이 되었다.
롤링스톤지 선정 올타임 500대 명반에 491위로 꼽혔다.
2020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A)의 대상격인 FAVORITE ALBUM - POP/ROCK 부문에서 수상했다. [6]
2022년 발매된 Harry's House가 2023 그래미 어워드 Best Pop Vocal Album과 Album Of The Year 상을 수상하였다.
3.3.1. 세션 밴드
| |
| 왼쪽부터 클레어 우치마, 애덤 프렌더개스트, 해리 스타일스, 미치 롤랜드, 세라 존스 |
① 1집 'Harry Styles' 활동 당시 멤버 구성.
- 클레어 우치마(Clare Uchima): 1983년 1월 16일생으로, 일본인 어머니와 스코틀랜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7년 말까지 스티비 닉스의 공연에 참여했었다. 모종의 스캔들로 HS2부터는 함께 활동하지 않고 있다.
-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 애덤 프렌더개스트(Adam Prendergast): 1997년 3월 26일생으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결혼을 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이 있다.
- 세라 존스(Sarah Jones): 1985년 9월 1일생으로, 영국 히어포드에서 태어났다. 13살부터 드럼을 치기 시작했으며, 일렉트로니카 밴드 핫칩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기도 했다.
- 미치 롤랜드(Mitch Rowland): 1988년 7월 13일생으로, 미국인이다. 피자 가게에서 일하다가 해리의 눈에 띄게 되어 밴드 멤버로 발탁되었으며, 현재 해리와 가장 절친한 친구라 알려져 있다. 해리가 말하길 일명 "기타의 괴물(a monster on guitar)"이라고 한다. 무대에서 귀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해리가 BBC 라이브 라운지에서 리조의 'Juice'를 커버했을 당시 가사에서 욕설인 'Bitch'를 'Mitch'로 적절히 순화해 부르기도 했다.
| |
| 왼쪽부터 샬럿 클라크, 애덤 프렌더개스트, 세라 존스, 해리 스타일스, 나이 오, 미치 롤랜드 |
② 2집 'Fine Line' 활동 당시 멤버 구성. 1집 세션에서 함께했던 멤버들 중 클레어가 빠지고 새 멤버인 샬럿 클라크와 나이 오가 투입되었다.
- 애덤 프렌더개스트
- 베이스
- 세라 존스
- 드럼
- 미치 롤랜드
- 기타
- 샬럿 클라크(Charlotte Clark)
- 키보드, 배킹 보컬
- 나이 오(Ny Oh)
- 기타, 템버린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 [ 정규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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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싱글
| Singles | |||
| <rowcolor=#fff> 곡명 | 발매일 | 길이 | 링크 |
| Sign of the Times | 2017. 4. 7. | 5:40 | ♫ |
| Sweet Creature (프로모션 싱글) | 2017. 5. 2. | 3:44 | ♫ |
| Two Ghosts | 2017. 8. 7. | 3:49 | ♫ |
| Kiwi | 2017. 10. 31. | 2:56 | ♫ |
| Lights Up | 2019. 10. 11. | 2:52 | ♫ |
| Adore You | 2019. 12. 6. | 3:27 | ♫ |
| Falling | 2020. 3. 7. | 4:00 | ♫ |
| Watermelon Sugar | 2020. 5. 15. | 2:53 | ♫ |
| Golden | 2020. 10. 23. | 3:28 | ♫ |
| As It Was | 2022. 4. 1. | 2:47 | ♫ |
| Late Night Talking | 2022. 7. 13. | 2:58 | ♫ |
| Music for a Sushi Restaurant | 2022. 10. 3. | 3:14 | ♫ |
4.2.1. 미발표곡
| Anna (First Performed on 2018. 03. 11.) | |
| Lyrics | Live Performance (2018. 03. 30.) |
| {{{#!folding [ 가사 보이기 ]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 Anna |
| ※ 정식 가사가 아님을 알립니다. |
| [Verse 1] Don't know where you're laying Just know it's not with me Don't know what I'd tell you if I passed you on the street [Chorus] I don’t want your sympathy, but you don’t know what you do to me Oh! (Oh, Anna!) Every time I see your face, there’s only so much I can take Oh! (Oh, Anna!) [Verse 2] Don't know how you taste when There's smoke in your perfume Chew me up and spit me out Nothing left to lose [Chorus] I don't want your sympathy, but you don't know what you do to me Oh! (Oh, Anna!) Every time I see your face, there’s only so much I can take Oh! (Oh, Anna!) [Guitar Solo] [Chorus] I don't want your sympathy, but you don't know what you do to me Oh, Anna! (Oh, Anna!) Every time I see your face, there's only so much I can take Oh, Anna! (Oh, Anna!) [Verse 3] Hope you never hear this And know that it's for you I don't know what I'd tell you if You asked me for the truth [Chorus] I don't want your sympathy, but you'll never know what you do to me Oh, Anna! (Oh, Anna!) Every time I see your face, there’s only so much I can take Oh, Anna! (Oh, Anna!) [Guitar Solo + "Faith" Interpolation] Well I guess it would be nice if I could touch your body If I could touch your body If I could touch your body If I could touch your body [Chorus] I don't want your sympathy, but you'll never know what you do to me Oh, Anna! (Oh, Anna!) Every time I see your face, there's only so much I can take Oh, Anna! (Oh, Anna!) |
| Medicine (First Performed on 2018. 03. 11.) | |
| Lyrics | Live Performance (2018. 07. 01.) |
| {{{#!folding [ 가사 보이기 ]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 Medicine |
| ※ 정식 가사가 아님을 알립니다. |
| [Verse 1] Here to take my medicine, take my medicine Treat you like a gentleman Give me that adrenaline, that adrenaline I think I'm gonna stick with you Here to take my medicine, take my medicine Rest it on your fingertips Up to your mouth, feeling it out Feeling it out [Pre-Chorus] I had a few, got drunk on you and now I'm wasted And when I sleep I'm gonna dream of how you ride it [Chorus] If you go out tonight, I'm going out 'cause I know you're persuasive You got that something, I got me an appetite; now I can taste it We're getting dizzy, oh, we're getting dizzy, oh La la la la la You get me dizzy, oh, you get me dizzy, oh [Verse 2] Tingle running through my bones, fingers to my toes Tingle running through my bones The boys and the girls are in I mess around with him And I'm okay with it [Pre-Chorus] I'm coming down, I figured out I kinda like it And when I sleep I'm gonna dream of how you ride it [Chorus] If you go out tonight, I'm going out 'cause I know you're persuasive You got that something, I got me an appetite; now I can taste it We're getting dizzy, oh, we're getting dizzy, oh La la la la la You get me dizzy, oh, you get me dizzy, oh [Pre-Chorus] I had a few, got drunk on you and now I'm wasted [Chorus] If you go out tonight, I'm going out 'cause I know you're persuasive You got that something, I got me an appetite; now I can taste it We're getting dizzy, oh, we're getting dizzy, oh La la la la la You get me dizzy, oh, you get me dizzy, oh |
| Baby Honey |
| {{{#!folding [ 가사 보이기 ]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 Baby Honey |
| ※ 정식 가사가 아님을 알립니다. |
| [Verse 1] The lights down where you’re under They’ve got a different kind of taste And I’d still cry I’d still wonder Would you recognize my face? [Chorus] You started to lose the features The ones I loved the most The sweetest kind of lover Baby honey where’d you go [Verse 2] Went down to California Burned my skin inside and out Trying to imagine the right form of Cutting loose, the one you’d talked about [Chorus] I could've seen the way you got When I started to get close The most painful type of lover Baby honey where'd you go [Outro] Baby honey, was it me? Baby honey, not sick not sweet Baby honey, let me know Baby honey, left me alone |
4.3. 커버곡
| Covers | |||
| 곡명 | 원곡자 | ♫ | 비고 |
| Big Yellow Taxi | 조니 미첼 | ♫ | |
| The Chain | 플리트우드 맥 | ♫ | |
| Girl Crush | 리틀 빅 타운 | ♫ | |
| Juice | 리조 | ♫ | |
| Just a Little Bit of Your Heart | 아리아나 그란데 | ♫ | [7] |
| Sledgehammer | 피터 가브리엘 | ♫ | |
| Ultralight Beam | 카녜 웨스트 | ♫ | |
| Wonderful Christmastime | 폴 매카트니 | ♫ | |
| Wild Thoughts | DJ 칼리드 | ♫ | |
| You're Still the One | 샤니아 트웨인 | ♫ | [8] |
4.4. 차트
| <rowcolor=#C1301A> 연도 | 타이틀 | | | 수록 앨범 |
| <colbgcolor=#fff><colcolor=#C1301A> 2017 | Sign of the Times | #1 1 WKS | #4 | Harry Styles |
| Sweet Creature | #46 | #93 | ||
| Carolina | #51 | - | ||
| Two Ghosts | #58 | |||
| Meet Me in the Hallway | #64 | |||
| Kiwi | #66 | |||
| Only Angel | #80 | |||
| Ever Since New York | #87 | |||
| Woman | #99 | |||
| 2019 | Lights Up | #3 | #17 | Fine Line |
| Watermelon Sugar | #4 | #1 1 WKS | ||
| Adore You | #37 | #6 | ||
| Golden | #26 | #57 | ||
| Falling | #15 | #62 | ||
| Cherry | - | #84 | ||
| She | - | #99 | ||
| 2022 | As It Was | #1 10 WKS | #1 15 WKS | Harry's House [9] |
| Late Night Talking | #2 | #3 | ||
| Music for a Sushi Restaurant | #3 | #8 | ||
| Matilda | #37 | #9 | ||
| Daylight | - | #13 | ||
| Little Freak | #14 | |||
| Grapejuice | #15 | |||
| Satellite | #18 | #21 | ||
| Cinema | - | #22 | ||
| Daydreaming | #24 | |||
| Keep Driving | #25 | |||
| Love Of My Life | #29 | |||
| Boyfriends | #30 |
5. 수상
5.1. 그래미 어워드
| GRAMMY AWARDS | |
| '''그래미 어워드''' | |
| 2023년 | Album of the Year - Harry's House |
| Best Pop Vocal Album - Harry's House | |
| 2021년 | Best Pop Solo Performance - Watermelon Sugar |
5.2. 브릿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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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릿 어워드 Brit Awards | |
| 2023 | Album of the Year - Harry's House |
| Song of the Year - As It Was | |
| Artist of the Year | |
| Best Pop/R&B Act | |
| 2021 | Song of the Year - Watermelon Sugar |
| 2018 | Video of the Year - Sign of the Times |
6. 투어
| Love On Tour. Asia 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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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5일, 공식 SNS로 2023년에 아시아 투어인 Love On Tour. Asia 2023.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첫 내한 공연이였던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은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서울 KSPO 돔에서 열렸다.
내한공연에 가수 로이킴, BLACKPINK의 제니와 로제, 방탄소년단의 RM, 정국, 뷔, 슈가가 방문했다.[10]
공연 도중 자신의 팬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팬이 만든 응원 문구를 가져다 읽어준다던지 한국말을 하면서 태극기를 보여주는 등 팬서비스 퀄리티가 엄청났다.
7. 배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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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연기 지도를 받고 있는 해리 스타일스 |
비슷한 시기에 해리가 한 솔로 스핀오프 영화에 한 솔로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는 루머가 계속해서 돌았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2017년 10월 동안에는 버라이어티 작가 저스틴 크롤이 해리가 영화 《더 골드핀치》의 초기 협상 단계에 있다고 밝혔지만 불발되었다.
2019년 7월 경, 배즈 루어먼 감독의 신작인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의 유력한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었으나 결국 엘비스 배역은 오스틴 버틀러에게 돌아갔다. 감독의 말에 따르면 해리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그가 이미 '해리 스타일스' 로 가지고 있는 팝스타의 이미지가 굳건해 캐스팅할 수 없었다고 한다. 같은 달 동안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실사영화의 에릭 왕자 역으로 출연이 논의되었으나, 정중히 거절했다.[12] 논란이 많은 작품인 만큼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호의적인 편이다.[13] 다만 새 앨범 작업으로 한창 바쁘던 시기라 논란이 없어도 출연할 가능성은 적었다.
2019년 겨울 개봉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 스톰트루퍼로 카메오 출연했다는 루머가 있다.
이터널스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었고, 개봉 직전 엠바고를 깨고 버라이어티지의 기자가 트위터로 유출하며 확정되었다. 배역은 타노스의 동생인 에로스. 마블과의 계약에 대해 자세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스토리 흐름상 계속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
북스마트로 감독으로 데뷔한 여배우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영화 《돈 워리 달링》에 샤이아 라보프 대신 남조연으로 캐스팅되었다. 영화 촬영 도중 감독인 올리비아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때 올리비아와 연애를 시작한 기간이 그녀의 전 약혼자인 제이슨 수데이키스와 헤어진 기간과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아 불륜 루머가 생겼다. 영화의 클립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발성과 억양 처리 문제로 인해 연기력 논란이 생겼다.#[14][15] 시사회 이후 연기가 무난하다는 평 역시 듣고 있지만, 개봉 후 로튼 토마토 지수는 크리틱 38%로 평론가 평은 좋지 않은 편이지만, 팝콘 74%로 관객 평은 괜찮은 편이다. 단, 개봉 전 감독인 올리비아 와일드와 플로렌스 퓨 간의 불화설 및 샤이아 라보프의 자진하차 폭로로 인하여 평론가 평은 어느 정도 내려갔을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남자 조연 '잭'이라는 역할로 플로렌스 퓨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 해리는 전반적인 감정선 및 대사 처리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감정을 폭발시켜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장면에서는 해리의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마이 폴리스맨》이라는 영화에서 줄거리를 이끌고 가는 주인공 톰 버제스의 역할을 맡았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배급을 맡았기에 극장 개봉은 영국 및 미국 주요 극장으로 한정되었다. 개봉 전 아마존에서 공개한 클립에서 화를 내는 장면의 발성이 어색해 《돈 워리 달링》에서 보여 주었던 문제를 그대로 이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정작 개봉 후 영화 관람을 마치고 우는 많은 관객들의 모습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며 우려와는 달리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 주었음이 증명되었다. 감독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해리는 원작 소설을 읽고 먼저 흥미를 가져 대본을 달달 외워서 오디션을 보러 왔다고 한다. 《마이 폴리스맨》의 로튼 토마토 지수는 크리틱 42%, 팝콘 97%로 직전 출연한 《돈 워리 달링》에 비하면 평론가 평은 비슷하지만 관객에게는 좀 더 좋은 평가를 거두고 있다.[16]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크리틱 점수가 낮은 것이 퀴어 영화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크리틱 평가 중 점수를 낮게 준 평론가들이 전부 백인 남성이며, 진부한 게이 로맨스라는 평을 다수 남겼다는 것을 근거로 한다.
8. 연애사
- 테일러 스위프트 : 미국인 가수.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교제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일러 스위프트/연애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 카밀 로우 : 프랑스계 미국인 모델.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교제했다. 2집 Fine Line의 수록곡 Cherry의 처음과 마지막 부분에 카밀이 프랑스어로 친구가 통화하는 소리를 넣었다.[17][18] 당연히 카밀의 허락을 받고 추가한 것이며 카밀도 노래를 듣고 좋아했다고 한다. #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2023년 3월 도쿄 투어 중 키스 장면이 포착되어 열애설에 휩싸였다. 과거 인터뷰에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를 짝사랑한 것을 고백했다고 추정되는 영상이 퍼졌으나, 실은 해당 영상은 원디렉션의 다른 멤버 리암 페인의 Celebrity crush 상대를 언급하는 장면을 맥락을 생략한 후 편집한 것이다. 해당 영상에서 해리는 에밀리 블런트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
- 테일러 러셀 : 2023년 7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콘서트 VIP석에 테일러 러셀이 참석하고 콘서트 다음 날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8월 영국 국립극장에서 열린 ‘디 이펙트’ 공연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열애설이 있었으나 키코 본인이 직접 트위터로 부정했다.
9. 논란 및 사건사고
- 2023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고 수상 소감을 짧게 하였는데 여기서 발언이 문제가 되었다. 해리는 'this doesn't happen to people like me very often'이라는 문장을 사용했는데, 본인은 아이돌 가수 출신이 그래미 수상을 하기까지가 쉽지 않다는 의미로 발언하였으나, 저 문장은 보통 흑인 혹은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주로 사용하는 문장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잘생긴 외모의 영국 출신 백인 락 가수인 해리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문장이라는 평이 있다.
- 2023년 7월 8일, 해리 스타일스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공연을 하던 중에 관중이 던진 물건에 눈을 맞는 사고를 겪었다. #
10. 여담
- {{{#!folding 【해리가 좋아하는 것들 펼치기 · 접기】
- 좋아하는 축구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좋아하는 동물은 거북이.
- 좋아하는 음료는 사과 주스.
- 원디렉션 활동 당시 상징색은 자신의 눈 색인 초록색. 따라서 초록색 마이크를 사용했다.
- 말이 상당히 느린 편이다. 같은 밴드 멤버인 리암과 비교하면 정말 토끼와 거북이 수준으로 차이가 난다. 때문에 팬들한테 놀림도 많이 받는다. 본인도 아는지 자기가 가장 못하는게 뭐냐고 하는 질문에 노래하는 것과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 원디렉션 활동을 할 때는 소년다운 힘찬 목소리였으나,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에는 공기를 흘려보내는 듯 나른하고 관능적인 창법을 고수한다.
- 무대 위에서 자주 넘어진다. 이런 모음 영상이 있을 정도. 그 중에서도 이 영상은 레전드다. 노래를 부르던 나일의 웃음과 민망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털고 일어나는 해리의 모습이 볼만하다. 이후 괜찮냐는 리암의 물음에 몸은 괜찮은데 마음에 타격을 받았다고 했다.
- 에드 시런과 절친한 사이다. 둘이서 레고를 하느라 밤을 새운 적도 있다고 한다. 2015년쯤 해리와 에드가 같이 곡을 쓴 적도 있는데 에드는 해리의 음악 스타일이 그때와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 곡을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원디렉션의 'Little Things', 'Moments', '18'은 에드가 써준 곡이다.[20] 심지어 에드는 새로운 곡을 쓰면 첫번째로 들려줄 사람 3명을 묻는 질문에 가족, 여자친구, 해리라고 대답했다. 또한 둘이 같이 맞춘 타투가 있는데 에드시런은 애니메이션 핑구를 팔에 새겼으며, 해리는 핑구(Pingu)라는 글자를 안쪽 팔에 새겼다.
- 데뷔 초부터 소속사(Modest! Management)가 고작 16살이던 해리에게 섹스 심볼[21], 우머나이저[22] 이미지를 밀며 그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해리의 섬세한 면을 지우고 행동과 말투를 교정하라고 강요했으며 찌라시를 많이 엮어냈다.[23][24] 그 때문에 해리는 기레기들에게 매우 무례한 질문들을 많이 받았으며 현재도 그런 이미지로 그를 보고 있는 팬들에게 성적 대상화가 되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성적 대상화를 당하는 것이 매우 불쾌했으며 그로 인해 SNS와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현재 해리는 이런 우여곡절 끝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이번 솔로 앨범과 투어에서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한다.
- 팬덤명은 Harries이다. 주로 트위터에서 활동하는데 대놓고 해리를 성적 대상화하며 성희롱하고, 다른 원디렉션 멤버들의 앨범이나 생김새를 디스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나 순수하게 해리를 좋아하며 다른 원디렉션 팬덤을 존중해주는 사람들만 Harries라고 부른다. 다른 멤버들을 공격하고 해리를 성적 대상화하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Henrie/toxic harries라고 부르며 팬덤에서 배제하고 있다.
- LGBT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25] 그의 노래 대부분은 명확한 성별을 지칭하지 않으며 you나 she를 he로 여러 차례 바꾸어 불렀다. 한 콘서트에서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라벨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보다도 더 앞장서서 LGBT를 지지하는데, 평소에 무지개 팔찌[26]를 자주 차고 다니고 자신의 콘서트에서 거의 항상 프라이드 플래그를 사용한다. SNS 계정에는 프라이드 플래그 사진을 여러 번 업로드 했었고 관련 운동을 지지하거나 모금운동에 동참하라는 등의 스토리를 올렸다. 또 한 투어 시즌에 프라이드 에디션이라며 기존 굿즈에서 무지개 프린팅이 된 버전의 티셔츠와 후드티 등의 굿즈를 새로 내놓았다! 멧갈라에서는 진주 귀걸이나 망사 블라우스를 착용해 화제가 되었으며 화보에 발레리나 옷을 입거나 여성스러운 자세를 취하는 등 젠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동성 결혼은 정치가 아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한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다만 이러한 대외적인 활동과는 다르게 외모가 출중한 여자들과만 스캔들이 나기도 해서 이를 사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는 편이다.
-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엠마 왓슨의 유니세프 여성인권 운동 'HeForShe'에 참여하기도 하고, 공항에서 'Women are smarter(여성들은 더 똑똑하다)'라는 문구가 적힌 티를 입기도 했다. Watermelon Sugar 뮤직비디오[27] 역시 많은 여성들이 나오지만 그들을 물질적인, 소유적인 것으로 표현하지 않았으며 레즈비언의 권리도 표현하는 동시에 그들을 매우 존중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또한 트랜스 여성을 등장시켜 트렌스젠더의 권리 증진에도 앞장섰다. 이러한 뮤비 제작으로 다른 음악 산업 종사자들은 보고 배워야 한다고 호평을 받았다.
- 네일 아트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 본인도 네일 아트를 자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인의 브랜드 Pleasing 에서도 매니큐어 제품을 판매 중이다.
- 과거 원디렉션 시절 부츠만 신고 다니는 모습이 밈처럼 있었다. 현재는 스니커즈와 같은 제품도 무대에서 제법 신는 편이다. 아디다스 제품이 편해서인지 스폰을 받는지 아디다스 제품을 상당히 자주 착용한다.
- 차트를 달리는 남자 '글로벌 최강 센터는 나야 나!' 편에서 2위에 랭크되었다.
-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도 해리가 자기네 공연에 온 적이 있는데 정말 친절하고 좋은 녀석이라며 칭찬한 적이 있다. 크리스가 엘렌쇼에 출연해 해리 스타일스와 'Hairy Styles'라는 이발소를 차리고 싶다는 농담을 한적이 있다. 해리를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스트레이트였던 것 같다는 발언은 덤이다..
- 해외의 팬픽 사이트 왓패드에서 어떤 사람이 그를 소재로 팬픽 After를 썼는데, 미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등장인물의 이름이 바뀌어서 오리지널 작품이 되었다. 후속작 영화도 나왔다.[28]
- 미국의 유명 쇼 호스트인 제임스 코든과 막역한 사이다. 그의 쇼인 제임스 코든의 레잇 레잇 쇼에 자주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제임스 또한 해리를 '해롤드'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격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얼마나 격의가 없는지 두 번이나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원 디렉션 멤버들과 코든까지 5명이서 게임을 해 지게 되어 Late late라는 타투를 벌칙으로 팔에 새겼다.
- 미식축구 팀 그린베이 패커스의 팬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팬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뤼트 판니스텔로이다.
- 23-24 PL 25라운드 루턴 타운과 맨유와 경기를 직관하기위해 루턴 타운 홈구장 관중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번에는 루턴 보드진 관계자와의 연으로 경기를 관람한듯 하다. 이 때문에 SKY 스포츠 중계진이 경기 전 선수보다 더 카메라를 해리 스타일스에게 잡아주었다.
- 2020년 발렌타인 데이 저녁에 노상강도 여러명에게 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하워드 스턴쇼에서 말하길 친구 집에서 본인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질이 나쁜 무리를 만났고 그들이 해리에게 금품을 요구했다고 한다.[29] 해리가 기지를 발휘해 돈을 몇 푼 쥐어줬지만 강도들이 원한건 해리의 휴대폰. 칼을 들이밀며 잠금을 풀라고 강요했지만[30] 차가 지나가는 틈을 타 있는 힘껏 달려서 간신히 벗어났고, 강도들은 돈을 준게 먹혔는지 더이상 따라오진 않았다고 회상했다.#
- 채식주의자다. 한 팬이 콘서트 도중에 치킨너겟을 던져서 먹으라고 했지만 본인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Pleasing이라는 비건 브랜드를 론칭해 그동안 비건인 줄 알았으나 생선이랑 계란, 우유 등 유제품은 먹는다고 한다.
- 2022년 12월 4일, 한창 카타르 월드컵으로 열기가 뜨거웠던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그리고 같은날 열린 아르헨티나 vs 호주 16강전을 언급하며 리오넬 메시의 이름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대표팀 저지를 보여줬고[31], “영광스러운 언급 하나만 더 할게요, ‘리오넬 메시’라고 소리 질러 주세요.”라는 말로 응원을 유도했다.#
- 2023년 3월 처음으로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치게 되었다. 해리 스타일스의 전세계 투어 LOVE ON Tour 로 서울을 방문하였다.
[1] Q&A 14번 자신이 직접 밝혔다.[2] 이혼 후에도 친아버지와 간간히 교류하는 듯 보인다.[3] 지역 밴드 대회에서 우승했던 적도 있으며, 해리의 탈퇴 이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4] A2 - A4 - Eb5[5] 초기에는 숀 멘데스를 연상케하는 목소리였다.[6] 당시 경쟁 앨범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folklore", The Weeknd의 "After Hours"였다.[7] 해리 본인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선물했다.[8]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와 듀엣[9] 전곡을 빌보드 싱글차트 TOP30 안에 진입시켰다. 영국 싱글차트에서도 1,2,3를 석권했다. 영국 싱글차트에는 한 앨범에서 최대 3곡만 차트인 할 수 있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곡들은 진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Music For A Sushi Restaurant가 차트아웃 된 후 Matilda가 37위까지 달성했다.[10] 로제는 공연이후에 해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11] 영화 촬영을 위해 그간 길러왔던 장발 머리를 투블럭으로 시원하게 잘라냈다. 이 때가 워낙 외모에 물이 올랐던 시기였던지라 팬들은 덩케르크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한다.[12] 인어공주 실사영화의 감독은 그가 좀 더 어두운 영화를 찍고 싶어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13] 정말로 출연하지 않기를 잘했는데 실사영화에선 에릭 왕자의 어머니 셀레나 여왕이라는 새 캐릭터가 나온다. 원작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새 인물을 추가했다 쳐도 이 셀레나 여왕을 흑인 배우 노마 두메즈웨니가 맡아 흑인 어머니에 백인 아들이라는게 이상해서 에릭이 셀레나의 입양아라는 설정까지 추가되었다.[14] 특히 상대역이 플로렌스 퓨인지라 그의 연기력이 더 비교되었다.[15] 영화 개봉 후 이러한 해리의 영국식 억양은 알고보니 미국인이 영국인 행세를 한다는 영화의 반전요소로 밝혀져서 이 장면이 오히려 해리가 잘 표현한 것이라며 재평가가 이루어졌다.[16] 《마이 폴리스맨》의 장르가 퀴어 로맨스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비슷하게 잘 만든 영화가 있다고 칠 때, 퀴어 영화는 평론가들이 LGBTQ 이슈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이유 없이 점수를 높게 받거나 낮게 받을 가능성이 다분하다.[17] 해리가 기타연주를 하며 녹음하던 중에 옆에 있던 카밀의 목소리가 녹음되었다고 한다.[18] 원문: Coucou! Tu dors? Oh, j'suis désolée... Bah non... Nan, c'est pas important... Bon allez... On a été à la plage, et maintenant on- Parfait! Alez
해석: 안녕! 자고 있었어? 아 미안... 아냐... 그건 중요치 않아... 우리 저번에 해변가에 갔으니까 이번에는- 좋아! 가자[19] 콘서트에서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링크1, 링크2, 링크3, 링크4, 링크5, 링크6[20] 원디 콘서트에 깜짝 방문한 적도 있다![21] 특정 성별의 상징-우상이며 성별에 따른 이미지나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좀 내포되어 있다.[22] 여자를 많이 몰고 다니는 남자[23] 해리가 나이든 여자를 좋아한다는; 루머를 퍼뜨렸다. 또 다른 멤버인 제인이 자신의 휴대폰을 도둑맞았는데, 다음날 대표적인 찌라시 양산지이자 Modest! management와 독점 계약을 맺은 The Sun에 본적도 없는 어떤 여자가 자신과 잤다고 주장하며 자기 폰에서 훔쳐온 사진을 증거로 대며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그 뒤로 그는 노래 가사를 폰 간수를 잘 하라는 등의 가사로 여러 차례 바꾸어 불렀다. 심지어는 개인 sns 계정까지 접근해 글을 올릴 권한도 있었다. 리틀 믹스의 공식 계정 글을 원디렉션 개인 멤버의 계정에 올리거나 멤버들이 자고 있거나 라이브 인터뷰를 할 때 글이 올라오는 등의 실수를 수십 번 했다.[24] 원디렉션 멤버 루이 톰린슨의 솔로 노래 뮤비 중 그가 직접 신문 기사를 조합해 가사를 표현한 lyric video just like you에서 같은 소니 계열 소속사에 있었던 조지 마이클에 관한 소속사의 "전문적 노예" 취급을 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하는 기사를 내포했다. 마이클 잭슨도 소니가 음악을 망친다며 1인 시위를 여러 차례 할 정도로 악랄한 소속사였다. 또한 그는 최근 Modest! menagement를 떠나게 되어 기쁘다는 글을 올렸고 지인들도 매우 잘된 일이라며 격하게 축하해 주었다.[25] 해리가 LGBT를 지지하는 것은 맞지만 해리가 직접 자신이 LGBT라고 커밍아웃 한 적은 없다. 해리가 LGBT의 일원이라는 말은 사실무근이므로 이 문서에 그러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은 자제하자.[26] LGBT의 상징이다.[27] 엘튼 존의 워멜슈 뮤비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많은 주분이 흡사함[28] 해리를 비롯한 원디렉션 멤버들이 전부 나왔던 팬픽이었다. 인기를 얻은 후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바꿔서 소설로 출간되었고 후에 영화까지 나오게 된것[29] 당시 후줄근한 옷차림에 수염도 꽤 자란 상태여서 강도들이 자신을 못알아본 듯 했다고.[30] 해리가 말하길 이때 '아 X됐다' 싶었다고.[31] 이는 2017년 4월 23일, 메시가 리그 통산 500호 골을 엘 클라시코전 역전 결승골로 장식하며 보여준 셀러브레이션을 연상시킨다.영상
해석: 안녕! 자고 있었어? 아 미안... 아냐... 그건 중요치 않아... 우리 저번에 해변가에 갔으니까 이번에는- 좋아! 가자[19] 콘서트에서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링크1, 링크2, 링크3, 링크4, 링크5, 링크6[20] 원디 콘서트에 깜짝 방문한 적도 있다![21] 특정 성별의 상징-우상이며 성별에 따른 이미지나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좀 내포되어 있다.[22] 여자를 많이 몰고 다니는 남자[23] 해리가 나이든 여자를 좋아한다는; 루머를 퍼뜨렸다. 또 다른 멤버인 제인이 자신의 휴대폰을 도둑맞았는데, 다음날 대표적인 찌라시 양산지이자 Modest! management와 독점 계약을 맺은 The Sun에 본적도 없는 어떤 여자가 자신과 잤다고 주장하며 자기 폰에서 훔쳐온 사진을 증거로 대며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그 뒤로 그는 노래 가사를 폰 간수를 잘 하라는 등의 가사로 여러 차례 바꾸어 불렀다. 심지어는 개인 sns 계정까지 접근해 글을 올릴 권한도 있었다. 리틀 믹스의 공식 계정 글을 원디렉션 개인 멤버의 계정에 올리거나 멤버들이 자고 있거나 라이브 인터뷰를 할 때 글이 올라오는 등의 실수를 수십 번 했다.[24] 원디렉션 멤버 루이 톰린슨의 솔로 노래 뮤비 중 그가 직접 신문 기사를 조합해 가사를 표현한 lyric video just like you에서 같은 소니 계열 소속사에 있었던 조지 마이클에 관한 소속사의 "전문적 노예" 취급을 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하는 기사를 내포했다. 마이클 잭슨도 소니가 음악을 망친다며 1인 시위를 여러 차례 할 정도로 악랄한 소속사였다. 또한 그는 최근 Modest! menagement를 떠나게 되어 기쁘다는 글을 올렸고 지인들도 매우 잘된 일이라며 격하게 축하해 주었다.[25] 해리가 LGBT를 지지하는 것은 맞지만 해리가 직접 자신이 LGBT라고 커밍아웃 한 적은 없다. 해리가 LGBT의 일원이라는 말은 사실무근이므로 이 문서에 그러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은 자제하자.[26] LGBT의 상징이다.[27] 엘튼 존의 워멜슈 뮤비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많은 주분이 흡사함[28] 해리를 비롯한 원디렉션 멤버들이 전부 나왔던 팬픽이었다. 인기를 얻은 후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바꿔서 소설로 출간되었고 후에 영화까지 나오게 된것[29] 당시 후줄근한 옷차림에 수염도 꽤 자란 상태여서 강도들이 자신을 못알아본 듯 했다고.[30] 해리가 말하길 이때 '아 X됐다' 싶었다고.[31] 이는 2017년 4월 23일, 메시가 리그 통산 500호 골을 엘 클라시코전 역전 결승골로 장식하며 보여준 셀러브레이션을 연상시킨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