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와레 ハチワレ | HACHIWARE | 가르마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4px; margin-bottom: -6px" |
<colbgcolor=#78a6bd><colcolor=#fff> 첫 등장 | 스핑크스(スピンクス) 편 |
종족 | 고양이[1] |
생일 | 2020년 5월 1일 [2]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타나카 마코토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손정민 |
레귤러 먼작귀들 | |
치이카와 | 모몽가 |
하치와레 | 랏코 |
우사기 | 시사 |
쿠리만쥬 | 카니 |
전체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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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름의 유래는 일본에서 턱시도 고양이[3]를 얼굴 무늬가 한자 八모양처럼 생겼다며 八割れ(하치와레)라고 부르는 것에서 따왔다. 이때문에 한국어판에선 가르마로 번역되었으나 아무래도 가르마 하면 귀여움이 아니라 느끼한 이미지가 있다 보니 불호의 평이 많다.
2. 특징
- 정확한 어휘 없이 의성어로만 말하는 다른 두 주인공과 달리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고 그만큼 대사가 제일 많다. 하지만 말을 좀 틀린다.[4] '챠리메라'(챠루메라가 맞다.)가 대표적. 작품 외적으로는 독자들에게 상황 설명이나 치이카와나 우사기의 말을 번역하여 전달하는 포지션을 맡고 있다.
- 카메라로 사진 찍기와 그림 그리기, 노래와 춤, 요리를 좋아하며 기타도 칠 줄 안다. 하치와레가 부른 노래는 애니메이션 11화부터 엔딩곡으로 사용된다. 특히 요리를 자주 하는데 가끔 자신의 동굴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한다. 만드는 요리는 라멘, 파스타, 스시 등 다양하다. 코스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집에서 혼자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 가끔 혀를 내밀고 있다. 그러나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치이카와가 알려줄 때까지 전혀 몰랐다. 무언가에 집중할 때 자주 혀를 내민다.
동굴에서 살고 있다. 잘 보면 동굴벽이나 집의 가구나 식기에 금이 가있는 등[5] 넉넉한 형편은 아닌 듯하다. 치이카와처럼 풀뽑기나 토벌 등의 보수로 돈을 벌고 있지만, 치이카와는 청약에 당첨돼 제대로 된 집에서 살고 있는 반면 하치와레는 꽤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동굴에 문이 없어서 자다가 몬스터가 침입할 정도. 다행히 토벌 실력은 최소 치이카와 이상인 걸로 추정되어 몬스터가 집에 나타날 때마다 사스마타로 제압한다. 나중에는 존경하던 랏코에게 홀로 제자로 스카우트 되기도 한다.[6]
제초 5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제초 5급에 응시하는 치이카와를 응원하기 위해 헌책으로 공부했지만 사실 본인은 합격보다 응원이 목적이었으므로 적당히 공부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시험을 봤는데, 정작 그 덕에 먼저 시험에 준비했던 치이카와가 떨어지고 정작 대충 본 본인이 얼떨결에 한번에 붙은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한다. 그러나 혼자만 합격한 것이 맘에 걸려서 합격증의 사진이 시무룩한 표정이다. 생각치 않게 본 자격증이지만 어쨌든 이 자격증 덕에 보수가 늘어났고, 독초가 있는 구역 제초담당을 맡아 보수를 많이 받기도 했다.
- 자주 하는 말은 "(그럼...) ○○라는 거?", "울어 버렸다!"(주로 치이카와가 울 때), "어떻게든 돼라~앗!" 등. "맛있어, 챠리메라!"와 같은 도치법도 자주 사용한다. 특히 "어떻게든 돼라~!(なんとかなれーッ!)"는 인터뷰[7]에 따르면 하치와레의 성우 타나카 마코토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고 한다. 우선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힘껏 해보는 점이 좋다고. 마법소녀를 테마로 한 굿즈 시리즈 매지컬 치이카와에서도 주인공 3인방의 마법 주문이 "어떻게든 돼라~!"였다.
3. 성격
사교적이고 상냥한 성격으로, 치이카와의 시험을 응원하기 위해 같이 시험에 응시하거나 소심한 치이카와가 하지 못하는 말을 대신 해주는 등 무척 잘해준다. 성우 왈, 누구와도 잘 친해지는 성격이라고. 말버릇 "어떻게든 돼라~!"에서 보이듯 긍정적이고 호기심이 많다.동굴에서 살고 있어서인지 소박한 생활 습관이 몸에 배었다. 섬 합숙 에피소드에서는 섬 주민들이 제시한 토벌 보수 100배라는 것[8]은 사실 거짓말이었고 별 거 없는 특산품세트가 진짜 보상이라는 사실에 간장이 들어있다고 대박이라며 감탄한다. 이때 치이카와는 하치와레를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기도 했다.
그러나 엉뚱한 면도 있는데, 황당한 상황에서도 깔깔 웃곤 하며 동굴집에 작은 몬스터가 침입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몬스터를 제압하고선 몬스터에게서 계란과자 냄새가 난다며 웃을 정도이다.
용기있고 강한 행동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첫 등장부터 덩치가 훨씬 큰 스핑크스를 겁없이 부르고[9] 몬스터가 나타나면 겁먹은 치이카와보다 재빨리 몬스터를 제압할 때가 많다. 섬 합숙 에피소드에서는 스승인 랏코가 세이렌에게 잡혀가자 위험하다는 주민들의 말에 잠깐 망설이지만 우사기 덕분에 용기를 얻고 카니와 함께 앞장 서서 주민들에게 길 안내를 부탁한다.
이런 용감함과 대범함은 '강해지고 싶다'는 하치와레의 바람과 관련이 있는 걸로도 볼 수 있다. 하치와레는 작중 강해지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한다. 강한 랏코를 스승으로 모시며 따르고, 할 일 리스트에 중요한 것이라며 강해지고 싶다는 내용을 적기도 했으며, 칠석 특집의 별똥별에게도 강해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10]
그러나 간혹 명백하게 위험해 보이는 상황에 처해도 별 반응 없이 넘어가거나, '어떻게 된 거야?'라는 말만 하며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하는 등 위기 의식이 없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여러모로 낙천적인 성격.
4. 외모
원작 | 애니메이션 |
가르마 없이 완전히 반듯한 앞머리가 스포츠컷이고 희귀하다고 한다.
5. 작중 행적
에피소드 순서와 제목은 정발본을 따릅니다.'스핑크스'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 본인의 집 동굴에서 이집트 피라미드에 관한 책에 나오는 스핑크스 그림을 보며 "이거 고양이의 그거잖아..." 하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고양이 식빵자세를 취하며 치이카와에게 '그치! 틀림없지!'라고 말한다.
'진짜다' 에피소드에서 길가에서 치이카와와 스핑크스를 발견하고 '있구나~. 이런 곳에도' 하고 중얼거린다.[11] 크다고 감탄하다가 치이카와에게 말 한 번 걸어보자고 제안한다. 치이카와는 무서워서 고개를 젓지만 하치와레는 큰 소리로 스핑크스를 부른다. 그러자 진짜로 스핑크스가 일어나자 치이카와와 함께 웃으며 도망간다. 치이카와가 울면서 하치와레를 쫓아가는 것과는 대조적.
'초밥집' 에피소드에서 본인의 집 동굴에서 스시 요리사처럼 머리띠를 하고 초밥집이라며 치이카와에게 먼저 차를 마시며 기다리라고 하고 초밥을 만들어 주려 한다. 초밥을 꾹 눌러서 초밥의 생선 부분에 고양이 발자국이 남는다. 만든 초밥을 건네 주지만 고추냉이 때문에 치이카와는 사레가 들린다. 치이카와의 등을 토닥여주며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사과한다.
'혼잣말을 하다' 에피소드에서 치이카와에게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러준다. 이 에피소드는 추후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음원이 나왔다.
'팩 초밥' 에피소드에서 치이카와와 팩 초밥을 들고 뛰어 가다 넘어진다. 초밥이 떨어져 엉망진창이 되자 울먹이는 치이카와를 집으로 데려가 초밥을 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붓고 오차즈케를 해서 맛있게 섞어 먹는다.
'토벌봉'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집에서 치이카와와 밥을 먹다가 치이카와가 집 구석에 놓인 무기를 발견하자 가끔 무서운 녀석이 올 때 퇴치시키는 거라며 소개해준다. 이때 무기를 들고 시범을 보이는데, 그 표정이 압권이다. 치이카와가 감탄하자 돈 모아서 산 거라고 대답한다.
'친구' 에피소드에서 치이카와와 소리 지르며 뛰어 다니는 우사기를 구경한다. 우사기를 처음 본 하치와레는 치이카와에게 친구냐고 물어보고, 치이카와는 웃음으로 대답한다. 우사기가 요란하게 자기 쪽으로 달려오자 놀라면서 목소리가 크다며 꺄하하 웃는다. 이것이 우사기와의 첫만남.
'도라야키' 에피소드에서 커다란 도라야키를 치이카와와 우사기에게 가져온다. 도라야키를 펼치자 완두콩 앙금이 나오고 평범한 팥앙금일 줄 알았다며 친구들과 배를 잡고 엄청 웃는다. 그리고 녹차를 가지러 간다.
'반짝이 카드' 에피소드에서 치이카와와 가챠를 돌린다. 하치와레는 반짝이 카드가 나와서 기뻐하는 반면 치이카와는 레이저 남작이라는 쓰레기 카드를 뽑아서 울먹거린다. 하치와레가 그걸 보고 자기 것과 바꾸자고 제안하자 바꾸던 도중 쓰레기 카드의 겉면이 벗겨지는 걸 발견한다. 전부 벗기자 반짝이 카드가 나오고 세다며 감탄한다.
'똑같아' 에피소드에서 자기 거랑 똑같은 사스타마를 들고 나타난 치이카와와 함께 무기를 들고 토벌하는 시늉을 한다.[12] 돈 모으느라 힘들었냐고 물어보고는 신나서 같이 점프한다.
'챠리메라 라면' 에피소드에서 치이카와에게 챠리메라를 먹지 않겠느냐고 물어보는데, 원래 이름은 챠루메라이고 하치와레가 글자를 잘못 읽은 것이다. 챠루... 하고 치이카와가 작게 알려주지만 못 듣고 계속 먹자고 말하고 끓인다. 맛있게 먹으며 치이카와와 손을 들고 최고~ 하고 외친다.
'챠루메라 라면' 에피소드에서 풀밭에서 치이카와와 화관을 만든다. 저번에 먹었던 라면이 사실 챠리메라가 아니라 챠루메라였다며 부끄러워하는 것에 방긋 웃어주는 치이카와와 함께 다시 한번 챠루메라 최고~ 하고 손을 든다.
'뭔가 나타났다' 에피소드에서 자기 집에서 치이카와랑 같이 그림을 그린다. 그러다 작은 몬스터가 갑자기 나타나고 하치와레가 당황하다가 제압하지만 치이카와는 계속 겁을 먹고 운다. 와중에 몬스터한테서 계란과자 냄새가 난다며 꺄하하 하고 웃는다.
'기운이 났다' 에피소드에서 결국 몬스터를쫓아낸다. 치이카와가 같이 사스마타로 제압하고 싶었는데 혼자만 겁먹은 게 분해서 옆에서 엉엉 우는데 무서워서 우는 줄 안다. 이후 같이 라멘을 먹으며 기운을 차리게 한다.
'초 다시마' 에피소드에서 치이카와와 길을 걷다 초 다시마를 먹고 있는 우사기를 발견한다. 우사기가 공중에 떠 있는 초 다시마가 있다고 알려주자 치이카와와 같이 점프하며 잡으려고 한다. 이내 둘 다 잡고 같이 쭙쭙 하며 먹는다. 뭔가 멍해진다고 한다.
'헤어볼 나오다' 에피소드에서 치이카와와 얘기하던 도중 갑자기 움찔움찔하더니 헤어볼을 토한다. 괜찮다며 닦고 다시 얘기하다가 말이 멈추더니 또 토한다.
'무슨무슨 바니아' 에피소드에서 잔뜩 우쭐한 표정으로 치이카와에게 치이카와를 닮은 실바니안 인형을 선물한다. 자신과 우사기를 닮은 인형도 있다며 고양이와 토끼 인형도 보여주고, 치이카와와 함께 우사기에게 전해주러 간다. 우사기가 실바니안 인형을 따라한답시고 누워있는 걸 치이카와와 지켜보다가 인형이 입은 옷이 우사기에게 똑같이 입혀지자 하나도 모르겠다며 웃는다. 그리고 내 힘이라며 갑툭튀한 마녀를 피해 도망친다. 결국 실바니안 인형과 영혼이 뒤바뀌고 원래의 몸은 마녀가 가져간다. 무슨무슨 바니아가 되어 버렸다며 이대로도 괜찮지 않을까 잠깐 생각하지만 챠루메라 라면[13]을 먹지 못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싫다며 울지만 인형의 몸이기 때문에 울어도 눈물이 안 나온다. 그러다 치이카와와 우사기보다는 조금 움직일 수 있게 되고 병뚜껑을 걷어 차 마녀를 넘어뜨리자 원래대로 몸이 돌아오고 재빨리 도망친다. 이후 연못에서 치이카와와 자기 얼굴을 비춰보며 원래대고 돌아왔다는 것에 안도한다. 치이카와가 인형을 두고 온 것이 걸리는지 우물쭈물하자 다음에 또 돈 모아서 사면 되고 어쩌면 다음에 샀을 때가 더 기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리곤 연못에서 괴상한 물체[14]를 꺼내서 치이카와와 우사기에게 건네준다.
6. 여담
- 성우 타나카 마코토가 FNS 방송에서 작중 하치와레가 부른 애니메이션 주제곡 ひとりごつ를 라이브로 불렀다. 나가노 작가가 이를 하치와레와 친구들의 일러스트로 그리기도 했다. 성우와 똑같은 옷을 입고 긴장한 채 마이크를 든 하치와레가 포인트.
- 나가노 작가가 실제로 고양이 2마리를 기르고 있어서 그런지 식빵자세, 플레멘 현상, 헤어볼 토하기, 깜빡하고 혀 안 집어넣기 등 고양이다운 점이 현실적으로 많이 묘사되고 있다.
- 나가노 작가가 나가노전에서 언급한 하치와레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하치와레네 집은 부엌이 안쪽에 있다. 신선한 물이 솟아 나오고 유독 시원한 공간이 있어서 냉장고 대용으로 쓸 수 있을 거라고.출처
- 작가는 처음에 하치와레에게는 수염과 미간에 주름을 붙이려고 했었다.출처 미간의 주름은 지금도 토벌할 때나 노래를 부를 때 등 자기도 모르게 짓는 일이 꽤 있다.
- 작가가 우사기의 귀 핑크색 부분 다음으로 그릴 때 가장 자주 까먹는 것이 하치와레의 꼬리라고 한다.출처
- 하치와레를 그리는 순서는 '귀-볼-가르마-눈썹, 눈-코-입, 볼터치'라고 한다. 이는 다른 캐릭터들도 동일.출처
- 초기에는 하치와레의 이름을 '이케야(池谷)'로 지으려고 했었다고 한다. 치이카와는 '니토리(似鳥)', 우사기는 '돈키(鈍器)'다. 니토리와 이케야는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성씨이며, 이케아와 니토리라는 저렴 가구 브랜드가 존재한다. 그래서 팬들이 추측하기로 우사기의 돈키는 아마 돈키호테에서 따왔을 거라고...출처
- 하치와레의 가르마는 여러가지 패턴이 있어서 바리에이션이 있다고 한다. 완만한 모양, 평범, 마빡 등...출처
- 어쩐지 눈썹이 긴 컷이 있다고 한다.[15]출처
- 나가노전의 방문 특전 중 하나로 상위 랭커가 된 하치와레와 친구들의 모습을 그렸다.출처
- 나가노전의 방문 특전 중 하나로 쿠리만쥬의 몸에 들어간 하치와레의 모습을 그렸다.출처
- 나가노전의 방문 특전 중 하나로 '만약 모습이 바뀌어 버린다면...'이라는 주제로 몬스터가 된 하치와레를 그렸다. 오리지널 하치와레는 옆에서 강해보인다며 웃고 있다...출처
- 나가노전의 방문 특전 중 하나로 앞머리가 길어진 하치와레를 그렸다.출처
22년 8월 치이카와, 우사기와 함께 넨도로이드화가 결정되었다. 23년 2월 원형이 공개되었고 이후 23년 10월 발매 예정임이 공개되었다. 표정 파츠로 기본얼굴, 웃는얼굴, 화난얼굴이 들어 있으며, 소품 파츠로는 카메라와 사스마타가 포함되어 있다. 넘버링은 2168.
[1] 나가노 작가가 고양이가 아니므로 초콜릿이나 양파를 먹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출처 고양이는 초콜릿이나 양파를 먹을 수 없다. 그러나 식빵자세, 털 토하기, 플레멘 현상 등 고양이의 특징을 보이는 등 작중에서는 확실히 고양이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름도 일본에서 턱시도 고양이를 八割れ(하치와레)라고 부르는 것에서 따왔다. 그냥 고양이라고 하면 먹는 것을 묘사하는 데 제약이 생기니까 그런 듯.[2] 치이카와와 같은 날짜로, 치이카와가 3년 빠르다. 다만 작중에서 치이카와가 하치와레나 우사기보다 연상이라는 묘사는 없었으므로 연도는 캐릭터가 처음 공개된 기념일 개념 정도로 이해하는 게 편하다.[3] 한국에서는 까치고양이 라고 한다.[4] 하치와레의 노래 제목 'ひとりごつ'도 일본에서 지금은 쓰지 않는 고어이다.[5] 이건 치이카와 세계관의 넷카페, 식당 등의 시설도 마찬가지다.[6] 치이카와는 제초 시험 준비를 위해 랏코와의 토벌은 미뤄두기로 한다.[7] 한국어 번역[8] 하치와레 일행은 모두 이 보수 100배라는 말 때문에 섬에 온 것이다.[9] 그러다 스핑크스가 쫓아오자 활짝 웃는 얼굴로 도망쳤다.[10] 그러나 이건 이뤄지지 않았고 대신 손가락의 거스러미를 없애 달라는 소원을 이뤄줬다...[11] 진짜로 거대한 스핑크스가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12] 이때 표정이 평소와는 달라진다.[13] 이때 챠리메라라고 잘못 말했다가 고친다.[14] 하치와레 왈, 무섭게 생겼지만 맛있다고 한다. 끈처럼 생긴 부분은 먹다가 퉤 뱉는 게 좋다고 한다.[15] 가끔 놀라거나 표정을 찡그릴 때 눈썹이 ~''~ 모양으로 변하는 것을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