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f><colcolor=#000> 하마사키 마오 [ruby(浜崎, ruby=はまさき)] [ruby(真緒, ruby=まお)]｜Mao Hamasaki | |
| | |
| 다른 이름 | 하마사키 마오(浜崎まお|Mao Hamasaki)[1] |
| 성별 | 여성 |
| 출생일 | 1993년 10월 20일 ([age(1993-10-20)]세)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치바현 |
| 신장 | 165cm |
| 쓰리사이즈 | B88(F컵)-W59-H84[2] |
| 혈액형 | A형 |
| 취미.특기 | 영화 감상, 디제잉, 댄스 |
| 소속사 | FUNSTAR PROMOTION |
| 활동 시기 | 2012년 ~ 현재 |
| SNS | |
| 기타 링크 | 공식 브랜드 웹스토어 DJ MAO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사토미 유리아의 뒤를 잇는 치녀계의 본좌. 원래 로터스 그룹(ロータスグループ)의 투톱 프로모션(ツートッププロモーション)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그룹이 재편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는 펀스타 프로모션(ファンスタープロモーション)에 소속 중이다.2. 이력
2012년 6월 30일 프레스티지 계열의 동영상 전달 사이트 '시로토 TV'(シロウトTV)에서 데뷔했다. 2012년 8월부터 프레스티지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프레스티지 전속 활동 당시에는 청순한 이미지였다. 예쁜 얼굴과 몸매로 데뷔 시의 포텐셜은 뛰어났다. 2013년 3월 전속이 만료되고 4개월의 공백 끝에 2013년 7월 <SOD 사원> 시리즈에서 4편의 작품을 찍었다.2013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키카탄 배우로 전환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각성하고 공장장 테크를 탔다. 승부욕에 가까운 집념으로 3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250편이 넘는 어마어마한 다작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초창기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극단적인 기획물, 특히 하드코어계 작품에 자주 출연하면서 완전히 이미지를 전환하게 된다. 이 하드코어도 토지로의 뮤즈였던 미즈나 레이처럼 육체적으로 힘들다기보다는, 질릴 정도로 정신 나간 정신적 자극에 특화된 모습을 보인다. 출연 범위만 해도 NTR, 좀비물, 귀신물, MC물, 역강간물, 대량곳쿤물 등등 2016년 현재 활동 중인 AV 배우들 중에서는 마이너한 장르에도 자주 출연하는 배우로 아토미 슈리[3]와 함께 손에 꼽힌다.
2019년 7월 20일 플레이조커(PLAYJOKER)에서 주관하여 '하마사키 마오' 팬미팅을 진행하였다.
3. 평가
그 커리어 자체가 하드코어 장르 혁신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배우 중 하나다. 나나사키 후우카, 미즈나 레이, 무라카미 리사, 츠보미, 우에하라 아이처럼 2D에서도 구현하기 힘든 스토리나 설정을 연기하는 배우라서 하드코어의 의미를 바꿔버린 배우로 휴지끈이 긴 사람들 사이에서 입에 오르내린다. 많은 A급 배우들이 잘 찍지 않는 레즈비언물도 가리지 않는다.하지만 무조건 하드한 것을 OK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기준은 있어서 일반적인 배우들이 유모 작품에서 뽑아낼 수 있는 한계라고 하는 스캇물과 흑인물은 찍지 않으며 노모도 찍지 않는다. 다만 더욱 더 깊은 막장 스토리의 세계로 떠나서 문제지. 하지만 2017년 6월에 애널 작품이 나오며 계속 하드한 쪽으로 나아가고 있어 어찌될 지는 봐야 할 것 같다.[4] 2021년 8월 14일 결국 흑인물이 발매되었다
거유[5]에 얼굴도 예쁜 편이며 적극적으로 연기하는 배우라서 마니아 층은 있고, 판매량도 나쁘지는 않다. 배우 역시 행보에 걸맞게 업계 최고 수준의 적극성과 비위를 가졌다.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의 스펙트럼도 학원물부터 유부녀물까지 넓어서 다작 배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장르나 출연폭의 한계는 없는 거나 다름없는 배우이다.
다만 흥분에 이르면 허스키를 넘어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와 더불어 과도한 오버 연기 때문에 불호를 부르는 면도 있다.[6] 게다가 너무 빠른 다작 전환의 탓인지 입지에 비해 급격한 이미지 소모로 고전하였다. 연기고 연출이고 거기서 거기인 작품이 너무 많아서 많은 작품들이 평타 이상은 못친 것이다. 이를 개선하려면 어지간한 기획물로는 어림도 없고, 결과적으로 하드하고 더 마이너한 작품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 딜레마도 함께 가졌다. 이 때문에 탑급까지 가지는 못하고 B+급의 여배우로 자주 거론된다.
4. 여담
- 브이로그 유튜브를 시작하였다.
- 외모가 예쁘다는 평이 적지 않다.
- 동료 배우인 아리무라 노조미, 콘노 히카루와 친하다.
- 나몰라패밀리의 노래인 야동근 노래에 언급된 AV 배우 중 가장 마지막에 이 배우의 이름이 있다.
- 2017년 4월에 팝콘TV를 통해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개인 방송을 진행한다고 한다. 일종의 특별 기획으로 하네다 아이, 사쿠라기 린, 니시노 쇼우도 번갈아 출연하였다. 생각 외로 한국 팬들에게 인기몰이를 해서, 다른 AV 배우들과는 달리 이후에도 현재까지 목요일마다 개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2017년 4월 11일 옥타곤에서 팬미팅 겸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행사 며칠 전 건강 문제로 입원하는 바람에 오지 못했다. 다행히도 하네다 아이가 하마사키 마오를 대신하여 와주었다.
- 2017년 9월 9일 마사오닷컴 주최로 하마사키 마오의 테라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 2017년 12월 17일에 성인용품 판매점인 바나나몰의 주관으로 한국에서 무료 팬미팅이 열렸다. 팬서비스가 좋아서 즐거웠다는 팬미팅 후기가 많았었다. 조선일보가 엄연히 불법인 일본 포르노 배우가 버젓이 한국에서 팬미팅을 한다며 그 사례로 이 팬미팅을 거론하기도 했다. 하필 이 행사인 이유는 기사 시점에서 최신 사례라 언급한 듯.
- 2019년 1월 2번째 한국영화 '내방에 일본여자가 있다'가 개봉했다.
- 2020년 6월 국내 MIB 배우 '수아'와 레즈작을 찍었다.
- 2022년 6월 14일에 코로나 여파가 지나가고 한국 입국이 가능해져서 업무 차 다시 내한하였다. 스케줄은 주로 서울에서 이뤄졌으며, MIB 촬영과 더불어 BJ 김인호의 아프리카TV 방송에 출연하였다.[8]
- MIAD-898 이 작품에서 대량의 정액을 삼켜야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촬영 전부터 미열이 있는 상태라 해열제를 먹고 찍은건데 정액의 냄새와 질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이 와서 찍는 내내 냄새와 이끼같은 질감에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저 기획은 단순히 다량의 정액을 마시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고 막바지에 이라마치오로 여배우가 정액을 토하게끔 유도하고서는 '다 마실 때까지 촬영 안 끝난다'라면서 토한 걸 다시 먹이기까지 하는 컨셉의 막장 작품이다.[9] 작품을 찍을 때만해도 어렸기에 패기로 도전했다고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촬영이 끝나고 목욕탕가서 밤새 게워냈다고 한다. 근데 다음 날 비슷한 정액 삼키기 작품에 출연했어야 했어서 그 뒤로 트라우마가 심해 NG사항이라고 한다.
- 배꼽티를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애주가이다. 원래는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시는게 자신의 룰이였다고 하는데, 30대에 접어들면서는 조금 줄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베로베로한 채로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10]
- AV작품 속에서는 과격한 플레이가 많지만 사적으로 할 때는 노멀하다고 한다.
- 엄청난 골초이다.
- 이상형은 언제나 자신을 좋아좋아! 라고 말해주는 자상한 남자이며, 나이가 많은 50~60대도 좋다고 한다.[11] 성격은 완고한 사람보다 때에 따라 본인의 의견도 적절히 피력하고 남의 의견에 경청하며 타협할 줄 아는 유연한 사람에게 반한다고 한다.
- 한국 기업과의 협업으로 오나홀이 발매되었다. 내부까지 구현했다고 한다.
- 말왕 유튜브 채널의 2022년 6월 20일분 영상에 출연하였다.
- 배우 안연홍이랑 매우 닮았다.
- 동갑나이 왜소증 남배우 니시쿤이랑 같이 작품했다고 싫어하는 팬들이 존재한다.
[1] 하마사키 마오가 浜崎真緒가 아닌 浜崎まお로 내는 경우도 있는데 둘다 하마사키 마오로 읽힌다.[2] 위키백과(2014년 기준) 공식 사이즈[3] 아토미 슈리가 2017년 들어 작품량을 줄이다가 결국 휴업에 들어간 것과는 달리 하마사키 마오의 공장장 이력은 현재 진행형이다.[4] CESD 388. 첫 애널 해금인데도 무려 DP가 나온다.[5] 이 부분은 거유라는 평과 너무 젖이 처졌다는 평, 양쪽으로 갈린다. 싫어하는 사람은 할매젖이라며 극히 싫어한다.[6] 프레스티지 시절의 작품에서는 데뷔작 이후의 작품들의 평이 나빴는데, 그 이유가 '대충 연기하는 티가 난다', '성의가 없어 보인다' 였다. 그때와 비한다면 많이 변했다.[7] 섹스신의 수위가 AV급이라 19금 영화 치고는 수위가 많이 높다.[8] 2022년 6월 16일 오후 10시 방송분이다.[9] 하마사키 마오 외에도 마리 리카, 아오이 레나, 미야자키 아야도 같은 기획을 찍었는데 미야자키 아야를 빼고 셋 모두 다 토했다. 미야자키 아야는 억지로 토하려고 해도 잘 토하지 않는 체질이라 오히려 감독이 곤란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0] 요즘은 팬이 선물해준 삿포로 클래식 맥주와 식사를 곁들여 먹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11] 나이가 많은 상대를 좋아하는 이유는 본인의 첫 경험 나이가 16살 때 쯤이었는데 상대가 35살의 유부남이었다고 한다.첫 경험이 불륜이었다. 그 때 그와 처음으로 야경이 보이는 호텔에서 로맨틱하게 한 뒤로 나이가 많은 사람과도 좋다고 생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