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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7 13:47:35

피의 게임2/평가 및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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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점3. 평가
3.1. 긍정적 평가3.2. 부정적 평가
4. 흥행5.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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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의 게임2의 방송 평가 및 반응을 다룬다.

2. 평점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9 / 5.0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파일:키노라이츠 화이트 로고.svg ||
지수 90% 별점 / 5.0

3. 평가

피의 게임2는 흥행성 면에서 이전 wavve 서바이벌 프로그램[1]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성공하였다. 특히 많은 프로그램 내 장치가 녹아 있었던 초반부 한정으로는 유사 서바이벌 게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던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명성에 가장 근접한 신작이 나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OTT의 강점을 살려 자극적인 재미가 이전 서바이벌 게임들보다 확대되었는데, 이러한 점이 두뇌 서바이벌 게임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더 지니어스 시리즈와 더불어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두뇌 게임뿐만 아니라 한 곳에 사람들을 몰아넣은 뒤 본인들만의 사회를 만들며 플레이어들에게 정치를 하게 해 뛰어난 심리 서바이벌로 평가받은 소사이어티 게임 시리즈와는 차별화되는 장점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전작에서 지적받았던 단점들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피의 게임만의 독창성을 유지하되 정종연 PD의 연출 스타일을 과감하게 채용했다는 점에서 초중반부 한정으로는 고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평가는 결말을 향해 가며 서서히 뒤집히다가, 급기야 결말이 나오고 나서는 시청자들로부터 용두사미라는 평가를 받게 되며 추락하였다. 물론 출연진의 실수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후반부 평가는 제작진이 서바이벌의 후반부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점에서 기인하였다. 제작진의 부주의로 출연자가 부상을 입었고, 공정성 문제로 원래 예정한 체력적 요소가 들어간 게임이 대부분 사용되지 못해[2] 두뇌 요소가 주된 게임이 계속해서 재사용되다 결국 최종 파이널 게임조차도 재사용을 하게 되는(그것도 단판으로)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이에 더해 출연진의 실수도 있었는데, 게임 승률로나 인물 간 이야기와 서사 등 탄탄하게 구 야생 팀 4인방(홍진호, 서출구, 덱스, 신현지)이 주인공 포지션을 잡아왔으나, 정작 세미 파이널과 파이널 매치에서 4인방 전원 크고 작은 아쉬운 실수를 보였다. 특히 세미파이널까지 내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한몸에 받던 주인공 포지션의 홍진호는 정작 파이널 1라운드에서 룰 이해를 잘못하여 사실상 게임을 던져버리는 황당한 플레이로 탈락하며 게임의 재미를 결과적으로 크게 낮춰버리고 말았다.[3] 정작 홍진호를 이긴 덱스 역시 2라운드에서 이진형에게 패배,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내내 띄워주던 구 야생팀 전원이 사실상 이진형 한 명에게 죄다 무너지는 결말이 나온 것이다.

한편, 하필 이들을 제치고 승리를 차지한 이진형이 프로그램 취지에는 일정 부분 부합한 인물일지언정 이전까지 행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사지는 못한 '빌런' 캐릭터였기에 결말에 대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다회차 시청자들에게는 제작진이 이진형을 우승자에 걸맞게 밀어주는 연출을 보고 최소한의 납득은 할 수 있겠다는 반응도 나왔으나, 단발성 시청자들에겐 문제의 비호감 장면들만이 너무나 강력하게 뇌리에 남아 버렸다. 이로써 피의 게임은 1편에 이어 전통적으로 비호감 요소가 있었던, 시청자들로부터 완전히 환영받지는 못했던 출연자가 우승을 하게 된다는 징크스를 남기게 되었다.

왓챠피디아에서 방영 내내 4점 대를 유지하다가 13화 방영 이후 3점 대로 평가가 하락했고, 키노라이츠 역시 하락했다.

3.1. 긍정적 평가

신선한 기획과 구성
시즌 1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보완
연출 완성도 향상

3.2. 부정적 평가

섭외 관련
안전 문제

편집/연출 관련
게임 규칙 관련

4. 흥행

5. 수상


[1] 피의 게임 시즌 1,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버튼게임.[2] 그러나 게임 캐치프레이즈부터가 매우 불공평하고 비합리적인 게임임을 주장하고 이번 피의 게임에서도 지하감옥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3명이나 사실상 집에 보낸 주제에 여기서 공정성을 고려했다는 것부터가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인 것은 맞다. 물론 홍진호의 부상 자체가 전적으로 제작진의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예외사항을 둔 것이기는 하겠으나, 플랜 B가 없었던 탓에 이 사달이 난 것으로 보인다.[3] 이를 두고 파이널 직전까지 천사의 편집까지 받아가며 프로그램의 주인공 취급을 받다가 파이널에서 극도로 부진하며 이전까지 쌓아왔던 서사구조를 죄다 말아먹어버린 소사이어티 게임 2장동민을 비견하는 평가도 있다.[4] 4화 공개 기준, 변경될 수 있음.[5] 예능 프로그램에 설명과 리액션을 하는 패널이 들어가는 건 노년층 시청자들을 겨냥한 것이기에, 청년층 시청자들이 대다수인 서바이벌 게임 예능과는 어울리지 않았다.[6] 전략에 대한 조언이나 게임 예행연습 등 간접적인 간섭, 관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정보가 갈리거나 아예 결과를 관전 플레이어가 결정할 수 있는 직접적인 간섭으로 나뉜다.[7] 게임에서 어떠한 능력을 중요하게 여길지는 창작자의 재량이며, 이에 대한 시청자의 평가 역시 자유이다. 다만, 시즌 1 게임 규칙 문서를 보다시피 '다수 연합만 모으면 필승'인 구조가 많았다. 이미 더 지니어스에서 이러한 게임 디자인은 대중들의 불호 반응이 주류였는데, 더 지니어스를 표방한 홍보를 해놓고 정작 게임 면에서 이런 사전 여론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은 제작진의 실책이 분명하다.[8]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더 타임 호텔에서 게임 자문을 맡았다.[9] 직업이 모델인 신현지가 발목 부상을 입었으면 더 큰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10] 서출구는 인터뷰에서 올라가려고 시도하다 피부가 쓸려 피가 났다고 밝혔다.[11] 추가로 몸싸움 직후 이뤄진 하승진의 사과가 편집되었고, 몸싸움 이후 하승진이 (방송 이후 처음 얼굴을 본) 홍진호에게 인사를 했음에도 이 장면이 편집되어 마치 하승진이 연장자인 홍진호를 보고도 무시한 것처럼 보이게 연출되었다. 즉 비판과 별개로 시청자들 입장에선 출연진들 사이의 비판이 실제보다 더욱 심각한 것처럼 보이게 연출된 것이다. 당사자인 덱스와 하승진은 서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리뷰에 참가하여 위의 뒷이야기를 풀었고, 하승진은 줄곧 당시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사과한 이후로도 계속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승진에 대한 비난 댓글이 계속 달리자 덱스가 댓글로 둘이 친한 사이라며 오해 말아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12] 이후 서출구의 라이브를 통해 습격의 날 당시 홍진호의 골절상으로 인해 피지컬류의 게임 진행이 극도로 제한될 수밖에 없었음이 밝혀졌다. 유독 후반부 머니 챌린지나 데스매치의 중복 내지는 동일 패턴 반복 이슈가 극심했던 것이 이것으로 설명된다. 그러나 습격의 날에 폭력까지 허용되는 등 부상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제작진이 여분의 게임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했을 텐데 그러지 않은 탓이 크다.[13] 이후 유리사의 비하인드 방송을 통해 유령 플레이어가 승리할 경우에도 상금이 제공되었다고 하나, 본인은 그다지 빡겜할 필요성이 없다며 정말로 설렁설렁 플레이한 맞았다고 확인되었다.[14] 특히 개인전 게임에서 공동 우승에 대한 재정이 방송에서는 전혀 설명되지 않았다.[15] 출처 - "여담이지만 제가 이전에 진행했던 더 지니어스 오프라인 모임(이터널 지니어스 시즌2)에서 한 운영진 이 '메인컬러'라는 제목의 메인매치를 만든 바 있었는데, 3년 뒤 피의 게임2에서 동명의 게임이 나와 놀랐습니다. 진행 방식도 조금 비슷한데 설마 <피의 게임2> 제작진 중 1명이 제 블로그를 본 건 아닐까... 제 마음대로 추측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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