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7:33:08

사회주의적 국제주의

파일:빨간색 깃발.svg
사회주의 사상의 분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공상적 사회주의
공상적 사회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이슬람 사회주의 불교 사회주의 유교 사회주의
생시몽주의 오언주의 푸리에주의 블랑키즘 유대교 사회주의
아나키즘
아나코 생디칼리즘 개인주의적 아나키즘 사회적 아나키즘 상호주의 아나키즘 아고리즘
아나코 페미니즘 녹색 아나키즘 사회생태주의 정강주의 후기 아나키즘
반란적 아나키즘 크리스천 아나키즘 아나코 원시주의 아나코 자연주의 포스트 레프트 아나키즘
공산주의
틀:공산주의 참고.
개혁적 사회주의
자유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유럽공산주의 아랍 사회주의
국가사회주의 21세기 사회주의 아프리카 사회주의 제3세계 사회주의 말라네시아 사회주의
윤리적 사회주의 시장사회주의 제3의 길
그 외 분파
권위주의적 사회주의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 유럽공산주의 황색 사회주의
보수적 사회주의 생태 사회주의 온건 사회주의 성소수자 사회주의 밀레니얼 사회주의
사회주의적 내셔널리즘 사회주의 페미니즘 혁명적 사회주의
지역별 사회주의
블레어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노동 시오니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룰라주의 파일:브라질 국기.svg 볼리바르주의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차베스주의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나세르주의 파일:이집트 국기.svg 카다피주의 파일: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국기.svg 간디 사회주의 파일:인도 국기.svg 마르하엔주의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산디노주의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마곤주의 파일:멕시코 국기.svg 장제스주의 파일:대만 국기.svg 왕징웨이주의 파일:대만 국기.svg 인민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혁명 페론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나라별 현황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미국의 사회주의 영국의 사회주의 이탈리아의 사회주의 일본의 사회주의
프랑스의 사회주의 독일의 사회주의 호주의 사회주의
문화, 지역별 현황
한반도의 사회주의
관련 개념
작업장 민주주의 협동조합 경제민주주의 노동자 자주 관리 프롤레타리아
노동운동 노동조합 파업 계급투쟁 계급협조
사회적 평등주의 노동조합 민주주의 사회주의적 시장경제
연관 이념
급진적 자유주의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좌익대중주의 기독교 좌파 생디칼리슴
자코뱅주의 마르크스주의 좌익 보수주의 집산주의 인디헤니스모
기타
좌익 정치 탈자본주의 반자본주의 자결권 민족해방
안티파시스트 액션 샴페인 사회주의자 진보주의(일부) 해방신학 제3세계주의
핑크 타이드 프롤레타리아 정당 아일랜드 공화주의
관련 단체
인터내셔널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진보주의 인터내셔널 상파울로 포럼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에베르트 재단 룩셈부르크 재단 세계반제플랫폼 진보동맹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

1. 개요2. 사례3. 여담4. 같이 보기5. 둘러보기

1. 개요

Socialist internationalism

국제주의적 사회주의, 국제사회주의(International socialism)라고도 한다. 국제주의에 기반하고 있으며 국민국가(nation-state) 정체성을 거부하고 국제연대를 주창하는 등 안티내셔널리즘으로 분류된다.

2. 사례

사회주의적 국제주의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Proletarian internationalism)가 있다.[1] 다만 둘이 동의어는 아니고 사회주의적 급진주의의 한 사례가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일 뿐이지만 사실상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곤 한다.[2]

반공주의적인 민주사회주의자나 사회민주주의자가 국제주의를 지지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 경우는 현대에 와서 보통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긍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에 포함되기도 한다.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는 초기 공산주의의 근본을 이루던 사상이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국제주의를 옹호했고 제1 인터내셔널 대회에 참가하여 공산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공산주의자들은 국제주의보다 민족의 이익을 우선시했고 국제주의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레닌은 현실적으로 국제주의가 아닌 일국사회주의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고 스탈린은 이를 계승하였다. 트로츠키주의자들은 레닌과 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를 두고 공산주의의 근본이념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비판하였다.

3. 여담

공산주의 활동가나 공산 국가들 사이에서 주로 통용된 개념이니 만큼 한국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

4. 같이 보기

5. 둘러보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아주 간단히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2] 모든 사회주의적 국제주의는 극좌로 분류되지 않지만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는 아무래도 극좌와도 상당부분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