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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와 티베트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프랑스내에는 망명한 티베트인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프랑스 내에서도 티베트 난민운동이 존재한다.#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00년대
2008년 3월 20일, 프랑스의 티베트 전문가는 중국의 경제성장이 티베트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밝혔다.#3월 25일, 프랑스 정부가 티베트 사태와 관련해 중국에 대해 전방위 압박을 했다.# 그리고 미국과 프랑스 양국이 티베트와의 대화를 촉구했다.#1#2
6월 24일, 프랑스가 티베트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갈등이 생겨났다.#
8월 13일, 프랑스를 방문한 달라이라마는 프랑스 상원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티베트인에 대한 탄압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09년 3월 15일, 프랑스 외무장관이 티베트는 중국의 영토이며 분열주의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프랑스가 꼬리를 내렸다.#
6월 7일, 프랑스를 방문한 달라이라마는 티베트인에 대한 사형을 실시한 중국을 비난했다.#
2.1.2. 2010년대
2011년 11월 4일, 파리시에서 시위대가 티베트 독립 촉구 시위를 진행했다.#2012년 11월 15일, 프랑스의 티베트 불교 사원에서 영국인 수도승이 불을 붙여 사망했다.#
2015년 3월 12일, 롭상 상가이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티베트인 탄압을 북한과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시절의 남아공과 같다고 비난했다.#
2.1.3. 2020년대
2022년 7월 11일, 프랑스 북부의 한 중국 식당에서 티베트인이 중국인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이 일어났다.#3. 문화 교류
프랑스 내에는 티베트 불교 사원이 존재한다. 그리고 티베트인 공동체의 영향으로 프랑스 내에는 티베트 불교 신자들이 존재하며 일부 프랑스인들중에는 티베트 불교로 개종한 경우도 존재한다.#1#21927년에 프랑스 여성이 티베트 여행 도중에 경험한 여행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