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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a3047> 푸른 저편의 포리듬 蒼の彼方のフォーリズム Four rhythm across the bl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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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Sprite |
| 유통 | [[일본|]][[틀:국기|]][[틀:국기|]] Sprite [[미국|]][[틀:국기|]][[틀:국기|]] Nekonyasoft [[중국|]][[틀:국기|]][[틀:국기|]] hikarifield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4 | PlayStation Vita | Nintendo Switch | 안드로이드 | iOS |
| 출시 | [[일본|]][[틀:국기|]][[틀:국기|]] 2014년 11월 28일 [[미국|]][[틀:국기|]][[틀:국기|]] 2019년 9월 27일 |
| 장르 | 연애 어드벤처 게임 |
| 지원 언어 | 일본어, 영어, 간체자, 번체자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 |
| 심의 등급콘솔판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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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少女たちが空を駆け、恋をする物語。
소녀들이 하늘을 달려, 사랑을 하는 이야기
소녀들이 하늘을 달려, 사랑을 하는 이야기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으로 데뷔한 Sprite에서 2014년 11월 출시한 에로게임이자 2014년 모에 게임 어워드 대상 수상작. 전 네코네코 소프트 시나리오 라이터였던 키오 나치가 메인 시나리오를 맡은 에로게로, 지금 당장 오빠에게 여동생이라고 말하고 싶어!를 마지막으로 아키나시 유우가 퇴사하면서 신인인 유우키 이츠카와 스즈모리가 새로 원화를 맡았다. 공식 약칭은 아오카나.
배경이 되는 장소는 일본의 규슈 지방의 고토시를 모티브로 한 가공의 지역이다. 실제로 규슈지방 지도를 보면 작중에 나오는 섬의 전경과 똑같이 생겼으며 세세하게 찾아보면 모티브가 된 주요 장소들이 눈에 들어오는 편이다. 작중에서 언급할 때는 九州(규슈)와 발음은 같지만 한자가 다른 仇州로 표기된다.
전작들과 세계관이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코이초코의 배경이었던 타카우지 학원의 분교가 등장하고 본교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다.
성우진이 에로게 치고 매우 화려하다. 어둠의 세계에서 보기 드문 유명한 성우들도 간간히 보일 정도로...
2015년 만우절에 '고양이 저편의 포리듬'을 발표했다.
2016년 발매한 PS VITA 버전에서 그랜드 오프닝이 카와다 마미의 'Crossing way'로 변경되었다. 곡은 Sprite가 처음 주최한 단독 라이브 sprite LIVE 2015 - Beyond the sky- 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016년 8월 11일, 기존의 VITA판을 HD 리메이크한 PS4판이 겨울에 발매된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발매일은 2017년 1월 26일이다.
2017년 8월 11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발표되었다. 발매일은 2018년 3월 29일이다.
2018년 11월 30일, 콘솔판의 추가 요소를 PC판에 추가한 완전판, 퍼펙트 에디션(Perfect Edition)이 발매되었다.
2019년 9월 28일, 퍼펙트 에디션이 스팀으로 출시되었다. 게임 제목에 퍼펙트 에디션이란 말은 빠졌으나 상품 페이지의 설명에서 보면 알 수 있듯 퍼펙트 에디션과 같은 작품이며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도 지원한다.
2025년 3월 28일, 퍼펙트 에디션에서 그랜드 엔딩 무비, 4K 지원, H씬을 추가한 10주년 에디션이 발매 될 예정이다.
2. 줄거리
하늘을 나는 것을 자전거를 타는 것만큼 간단히 할 수 있는 세계.
그 곳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포츠 '플라잉 서커스'.
과거 그 스포츠에서 유망주였던 주인공은 압도적인 패배에 좌절하고, 어떤 이유로 은퇴했다.
하지만 전학생인 쿠라시나 아스카와의 만남, 그녀에게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사이에 옛날의 열정을 되살린다.
입장을 바꾸어 '플라잉 서커스'에 출전.
아스카의 손을 잡은 주인공은 이번에야말로 높게 날 수 있을 것인가.
비행을 둘러싸고 만난 두 사람과 그 동료들이 보내는 청춘연애 이야기.
그 곳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포츠 '플라잉 서커스'.
과거 그 스포츠에서 유망주였던 주인공은 압도적인 패배에 좌절하고, 어떤 이유로 은퇴했다.
하지만 전학생인 쿠라시나 아스카와의 만남, 그녀에게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 사이에 옛날의 열정을 되살린다.
입장을 바꾸어 '플라잉 서커스'에 출전.
아스카의 손을 잡은 주인공은 이번에야말로 높게 날 수 있을 것인가.
비행을 둘러싸고 만난 두 사람과 그 동료들이 보내는 청춘연애 이야기.
3. 등장인물
4. 작중 용어
- 안티 그래비티 슈즈(그라슈) : 반중력 입자를 분사해서 사람이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신발이다. 작중에서는 평범한 신발 수준으로 신고 다닌다.[1] 단, 항공법과같은 기존의 교통 관련 법들과 충돌이 있어서 대부분 지역에서는 운용시 제약이 붙으며 몇몇 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상용화 되어있다고한다. 작중 경기용은 실생활에 사용하는 신발과 약간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관객이 선수들의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동할때 궤적이 하늘에 남는다. 아래는 작중 등장한 그라슈 회사들이다.
- 미즈키: 일본제. 가장 스탠더드한 그라슈를 제작하고있으며, 디자인도 정석적인 그라슈의 표본이라 작중 등장인물 시선에는 다소 수수하다고 평하는 편. 비연이라는 시리즈형 그라슈를 주력으로 밀고있으며 해당 시리즈는 타 장비보다 밸런서 조정범위가 넓은게 특징. 사용자는 마사야(비연 1호), 아스카(비연 4호), 아오이(홍연).
- 인베이드: 외국제(국가 미공개).[2] 해당 회사 제품들은 명백하게 초보자용 그라슈 회사는 아닌 편인데 작중 해당 회사 그라슈들은 개성적이고 사용자의 실력을 타는 편에 속한다. 사용자는 미사키(레바테인), 시온(발문크), 카스미(카두세우스).
- 스몰 글로브: 국가 미상. 귀여운 외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그라슈 회사. 작중 등장한 제품들은 스피더, 파이터 어느쪽에도 치우치지않은 밸런스 좋은 올라운더형 제품으로 유명한 편.[3] 전 제품이 동물명으로 네이밍 되어있다. 사용자는 마시로(샴), 리카(메인쿤).
- 아발론: 영국제. 일본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그라슈 회사로 사용자는 이누이 사키(아그라베인)이 유일하며 이누이 사키의 새컨드인 이리나 아발론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이다.
- 콘트레일: 비행운이라는 직역명처럼 경기용 그라슈에서 나오는 형광궤적. 통학용 그라슈처럼 일반 그라슈에는 나오지않으며 스피드가 꽤나 높은 FC특성상 관객들이랑 새컨드, 해설가가 상황을 알기쉽도록 이동할때마다 궤적이 그려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 플라잉 서커스(FC) : 그라슈를 이용해서 하는 스포츠. 본작의 핵심 소재이다.[4] 4개의 부이를 터치하거나 상대 선수의 등을 터치하는 방법으로 점수를 내는 경기이며, 이 작품의 메인 소재다.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스포츠이다. 남녀 구분이 없으며, 체급 같은 것도 없다. 멤브레인이라는 반중력 요소를 사용하여 하늘을 나는 스포츠다 보니 체중에 따른 체급이 딱히 디메리트가 되지않으며 오히려 체구가 작고 체중이 가벼운 여성이 민첩성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플레이어가 어떤 그라슈를 신고 있는지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스피더, 파이터, 올라운더로 갈리는데, 주로 최대속력과 순간가속력간의 사이를 밸런서라는 조정장치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세팅을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 파이터: 부이 터치보다 상대방 등을 터치하여 득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투적인 스타일. 그라슈 기초 설정은 최대 속력보단 순간 기동능력에 초점을 두어 상대방에게 달라붙어 공격하는 것에 집중된 성능으로 세팅한다. 따라서 첫 부이도 노리지 않고 세컨드 라인으로 쇼트 컷을 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전략.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설정상으론 작중 두터운 선수층을 가지고 있다. 다만 설정과 달리 대다수 등장인물들이 거의 스피더아니면 올라운더이다보니 네임드 플레이어는 미사키가 유일한 편이다.
- 스피더: 상대를 떨쳐내고 부이 터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일. 그라슈 기초 설정은 최대 속력 위주로 설정하고, 플레이 스타일도 시저스, 요요 등등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가속에 집중하거나 페인트를 거는 전략에 특화되어있다. 작중 네임드 플레이어는 마시로, 리카, 아리카, 시온, 사키, 카스미[5]가 있으나 작중 선수층이 꽤 얇은 편인지, 훈련관련으로 교류할 선수가 적다고 리카랑 마시로가 고충을 표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6]
- 올라운더: 파이터 스타일과 스피더 스타일을 적당히 절충하여 사용하는 스타일. 모든 스타일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보니 보통 FC에 입문하면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전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하다 점점 자신의 스타일을 잡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그라슈 설정도 파이터와 스피더의 중간에서 선수 스타일에 따라 파이터 성향과 스피더 성향을 밸런서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따라서 같은 올라운더 중에서도 플레잉 스타일이 꽤 차이나는 편이 속한다. 실력도 이제 막 FC에 입문한 초보자부터 원래라면 상위호환이어야할 파이터나 스피더를 압도할 정도의 실력을 가진 진정한 의미의 육각형 선수까지 간극이 다양한 편이다. 기본적인 전략도 대 스피더 전에서는 파이터 스타일로, 대 파이터 전에서는 스피더 스타일로 미러전에서는 상대의 역량에 맞게 상대하는 것이 일반적. 작중 네임드 등장인물은 아스카, 마사야, 아오이, 사토인, 신도, 복면선수가 있다.
- 에어 킥 턴 : 공중에서 몸 주변에 발생되는 멤브래인을 강제로 자신의 발에 밀착시켜 전진 방향을 역전시킨다. 마치 공기를 차는듯한 동작의 기술이어서 이렇게 명명되었다. 게임 초반[7]에서 쿠라시나 아스카가 이 기술에 대한 지식 없이 오로지 감으로만 이 기술을 성공시켰다. 초보자도 구현하기 쉬운 기술이라는 착각이 들수 있는데 공중에서 멤브레인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해야하기 때문에 아주 어려운 기술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작중에서도 이 사건 이후에 다시 아스카가 시도했을 때는 실패했고, 제법 실력이 붙은 미사키도 시도하는 것을 꺼리는 기술 중 하나였다. 이후 아스카는 4연속 에어킥턴을 할정도로 자유자재로 하게 바뀌었고 마시로는 본인 루트 한정으로 노력끝에 완성하게된다. 이외에 주요 인물중에서는 카스미가 사용할 줄 안다.
- 쇼트 컷트 : 전략상 다음 부이를 포기하고 다음 라인에서 상대를 노리는 것으로, 퍼스트 라인으로 가면 퍼스트 라인으로 쇼트컷트, 세컨드 라인으로 가면 세컨드 라인으로 쇼트컷 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작중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파이터는 세컨드 라인으로 쇼트컷하여 상대를 막고, 실패하면 서드, 포스라인으로 계속 쇼트컷하는 것이 기초적인 전략이다.
- 코브라 : 속도를 줄이며 수면으로 하강했다가 급가속하여 상대의 등을 노리는 것으로, 작중 묘사에 의하면 고난이도 기술에 들어간다. 상대를 노리는 모습이 마치 코브라를 연상시켜서 코브라라 명명되었다. 원리는 에어 킥 턴과 동일하나, 멤브레인을 다루는 방향이 반대라서 훨씬 더 어렵다.
- 로우 요요 : 하강하다 급상승해서 가속하는 기술이다. 초반에 상대방을 빠르게 떨쳐낼 수 있는 기술이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스피더의 부이 접근 전술로 꼽힌다.
- 하이 요요 : 상승하다 급하강해서 가속하는 기술이다. 로우 요요에 비해 활용도는 적으나 상승 후 하강 속도가 빠르다는 점, 상대방의 후방, 위쪽에 위치한다는 점때문에 변칙 작전으로 쓰인다고한다.
- 소닉 부스트 : 멤브레인을 컷트시켜서 초가속하는 기술로, 카가미 아오이 선수의 주력기술이다.
- 델타 포스 : 델타(Δ)모양을 그리며 비행하는 기술이다.
- 펜타그램 포스 : 델타 포스의 개량형으로, 델타(Δ)모양이 아니라 펜타그램(☆)모양으로 날아서 상대를 더욱 혼란시키기 위한 기술이다. 마사야와 아스카가 구상한 기술로 보이며, 이누이 사키에 대항하기 위해 구상했다고 묘사된다. 사토인 레이코는 멋진 이름이라고 표현하고[8], 이치노세 리카가 "그쪽인가요"라고 츳코미를 건다.
- 엔젤릭 헤일로 : 카가미 아오이의 현역 시절, 오로지 승리만을 위하여 만든 기술로 적의 주위를 에어 킥 턴을 반복적으로 실행시켜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회전한다. 빠져나갈 수단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며, 외부에서 볼 경우 상대방 주위에 마치 천사의 고리가 생긴것처럼 보여 엔젤릭 헤일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다만 이름과는 다르게 적을 무력화시킨다는 목적 밖에 없는 잔인한 기술로 평가 받는다. 처음 선보인 후 엔젤릭 헤일로로 인한 플라잉 서커스의 퇴보가 염려되어 카가미 아오이가 봉인했다. 토비사와 미사키가 여름 대회에서 이치노세 리카의 주위를 지속적으로 돌며 무력화 시킨 기술과 비슷하나, 속도면에서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며, 사용할 수록 멤브레인의 제어가 어려워지는 에어 킥 턴을 연속으로 사용 한다는 점에서 어지간한 실력이 있는 선수도 흉내조차 내지 못한다. 유일한 사용자인 카가미 아오이가 2분 내외 정도 밖에 쓰지 못하고, 신도 카즈나리도 엔젤릭 헤일로를 보고는 자신은 기껏해야 2초 정도 성공시킬 수 있겠다고 말했다. 미사키 루트에서는 아스카가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이마저 완성되지 못하였기에 중간에 삐끗하여 결정적인 패배 원인이 된다.
- 버드 케이지 : 지금까지의 FC를 전부 부정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누이 사키와 이리나 아발론의 전략 중 하나다. 빠른 스피드로 세컨드 부이를 터치 후 공중전에서 아주 유리한 위 포지션을 유지시켜 상대방을 불리한 조건으로 내몰아간다. 여태까지 화려한 기술을 펼쳐오던 FC의 스타일을 부정하며, 난공불략의 전략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아스카와의 최종전에서는 리드를 따라잡기 위해 좀 더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버전 2를 사용하기도 한다.
- 스이시다(Suicida) : 스페인어로 자살(한 사람)을 뜻한다. 상공에서 급강하해 상대 선수를 수면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술이다. 과격한 기술 안에 들어간다.
- 카니바사미(カニバサミ) : 이름의 유래는 유도의 금지 기술인 가위치기(카니바사미)로 추정. 외부의 충격을 반대편으로 이동시켜 완화시키는 멤브레인의 특성을 이용해 상대 선수에게 신체적 타격을 주는 과격한 기술이며, 반칙으로 분류된다. 집게발처럼 상대 선수의 양쪽 면을 모두 접촉시켜 충격을 증폭시킨다. 리카 루트에서 쿠로부치 카스미가 타카후지 선수들에게 사용, 고의적으로 뇌진탕을 일으켜 그 예를 보여주었다. 타 루트에서는 일절 나오지 않으나[9] 리카 루트에서는 심심찮게 나온다.
5. 영상
| 1st OP : Wings of Courage - 空を超えて -/ 카와다 마미 |
| 2nd OP : INFINITE SKY / KOTOKO |
| PS VITA판 그랜드OP: crossing way / 카와다 마미 |
| EXTRA1 OP: One Small Step / KOTOKO |
| EXTRA2 OP: one of a kind / riya |
6. 팬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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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저편의 포리듬 EXTRA 1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한 아리사카 마시로의 이야기를 다룬 팬디스크로 2017년 6월 30일 출시되었다.
EXTRA 2도 제작하려고 하였으나 개발사 해체로 인해 후속작과 함께 제작이 취소되었다가 sprite가 다시 뭉치면서 공식 트위터에서 제작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식적으로 제작이 확정되어 2022년 5월 27일 발매되었다. EXTRA 2는 토비사와 미사키의 이야기를 다루며 FC 경기 장면이 많을 거라고 한다.
또한 if루트를 다룬 팬디스크로 푸른 저편의 포리듬 if 01 - 시라세 미나모도 2023년 내 발매 예정으로 제작중이었으나 발매일 미정으로 변경되었다. if 01이나 if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봐서 추가적인 if 루트도 제작할 가능성도 있지만,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제작사에서 포리듬 if 시리즈에서는 FC 경기 장면은 없을 거라고 밝혔다. 링크
7.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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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7일 전격 G's magazine에서 열린 히로인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아리사카 마시로, 2위를 차지한 토비사와 미사키의 애프터 스토리를 다룬 EXTRA 1~2를 먼저 발매한 후 Zwei를 발매한다고 예고했다. EXTRA 1은 2017년 6월 30일 발매되었다.
두번째 티저는 2016년 10월 28일 코믹 마켓 90에서 공개되었다.
2018년 6월 26일, 스프라이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제작중단 상태가 되었다.
2019년 1월 23일 sprite 활동중단 공지가 올라오며 제작 중단되었다.출처 그러나 10개월 뒤인 11월에 스프라이트가 재결성했고 EXTRA 2의 제작 및 발매도 재개되어서 후속작 개발도 다시 시작될 가능성은 생겼다. 다만 홈페이지에 리스트에 있는 IF 시리즈와 달리 Zwei는 아예 누락되어있기때문에 사실상 베이퍼 웨어인 상태. 제작진도 이 점을 의식한건지 스팀판 최종 엔딩 볼시 Zwei Never이라는 이름으로 업적으로 등록되어있다.
2023년 5월 25일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로 EXTRA 1, 2가 발매되었다.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8.2. 모바일 게임
- 푸른 저편의 포리듬 플라잉 터치!(蒼の彼方のフォーリズム フライングタッチ！)
- 푸른 저편의 포리듬 -FLY-(蒼の彼方のフォーリズム-FLY-)
- 푸른 저편의 포리듬 -ETERNAL SKY-(蒼の彼方のフォーリズム -ETERNAL SKY-)
Edia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10월 5일 오후 3시 정각에 정식 출시되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DMM에서 ETERNAL SKY X-EDITION라고 성인용으로도 나왔다. 기본적으로 ES에 있는 캐릭터 에피소드와 함께 붉은색의 에피소드 1과 2가 추가되어있으며 각각 캐릭터의 입수와 각성때 일반 에피소드와 함께 개방되는 것과 프로필의 직접편집이 불가능하고, DMM계정에서 변경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적용되는 방식 등의 차이점이 있다. 플레이스토어에 2018년 5월 31일 정오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나왔고, 현재는 서비스 종료 상태다.
9. 캐릭터 인기 투표
2016년 7월 7일 전격 G's magazine에서 히로인 총선거가 개최되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 아리사카 마시로
- 2위 : 토비사와 미사키
- 3위 : 쿠라시나 아스카
- 4위 : 아오야기 마도카
- 5위 : 신도 카즈나리
- 6위 : 이치노세 리카
- 7위 : 사토인 레이코
- 8위 : 이누이 사키
- 9위 : 카가미 아오이
- 10위 : 호사카 미노리
이치노세 리카는 공략 불가 캐릭터 마도카에 밀리고 심지어 남캐인 신도에게조차 밀리는 순위를 보여준다.
10. 한글화
한패팀 Myskrpatch에서 퍼펙트 에디션의 간이 한글 패치를 공개하였다.간이 한글 패치는 제대로 된 한글 패치는 아니고 번역기를 이용한 뒤 약간 손본 한글 패치이며, 번역이 제대로 이루어진 한글 패치는 2020년 4월 기준으로 따로 제작 중에 있다. 정식 한글 패치는 스팀판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11월 13일 팬디스크인 EXTRA 1의 한글 패치가 먼저 공개되었다. #
2021년 1월 31일 퍼펙트 에디션의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 # 무려 일러스트의 글자까지 한글화하는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스팀 버전 역시 본편과 EXTRA 1 버전 패치가 공개되었다.
[1] 너무 일상화되어서 시내행 버스가 1일 2회로 감차했을 정도이다.[2] 대략적인 묘사로는 영미권 국가제로 추측되는 편이다[3] 정석적인 밸런서형 그라슈인 리카의 메인쿤은 물론이고, 파이터에서 스피더로 전향한 마시로도 따로 그라슈를 바꾸지 않고 밸런서만 조절하여 계속 사용하고 있다.[4] 엔딩 후 갤러리에서 일러스트, H씬 등 일반적인 에로게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외에 FC 다시보기가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을 정도이다.[5] 단, 카스미는 표면상의 스타일만 스피더고 사실상 파이터나 올라운더에 가깝게 플레잉을 하는 편이다.[6] 마찬가지로 스피더끼리 경기는 거의 비슷한 경기 양상이 나오다보니 타 경기에 비해 인기가 적다고 한다.[7] 애니판은 1기 1화[8] 기술 자체에 감탄한게 아니라 이름에 감탄했다.[9] 타 루트에서도 공식대회에서 반칙을 하는 장면은 나오지만 카니바사미는 아니다.[10] 현재는 게시글이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