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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22:44:38

폴아웃 3/기타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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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

1. 개요

폴아웃 3에 등장하는 장소들 중 따로 항목을 만들기엔 너무 짧은 기타 장소들을 설명하는 항목. 모하비 황무지와 달리 수도 황무지는 딱히 퀘스트나 유니크 아이템과 관련없어도 규모가 큰 던전들이 좀 있다. 다만 아예 돌아다닐 가치가 없는 건 아니고, 전쟁전 기록이나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이 남긴 기록들이 있는 경우가 많은지라 그걸 찾는 소소한 재미를 준다.

2. 설명



[1] 실제 지명은 '하수구 중간기착지'이다. 봉제공장이라는 명칭의 출처는 비공식 한글판이며 내부에 곰인형 따위가 많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보인다.[2] 물론 DT는 2로 낮지만[3] 함정과 레이더들을 제거하고 살펴보면 화학 설비가 갖춰져 있고, 금고 등 보관장소에선 제트 같은 각종 약품이 잔뜩 나온다. 마약 공장이었던 셈.[4] Ray Bradbury, 1920~ 2012. 미국의 유명한 판타지, SF, 미스테리 작가로, 대표작으로 디스토피아 세계를 묘사한 '화씨 451(1953)'과 단편집 '화성 연대기(1950)'가 있다.[5] 2026년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한 이후, 주인과 가족이 몰사한 사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백년째 일과를 되풀이 하는 로봇의 일상을 묘사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6] 이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먼저 근처의 뮤턴트들부터 전부 처리해야 한다;[7] 원래는 산책(Walk)인데 위치라고 번역했다.(사실 결말을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집 바로 뒤에 있는데, 간혹 전투에 휘말렸는지, 버그인지 없을 때도 있다. 이 경우 로봇은 폐허가 된 식료품점 근처에서 개를 찾는다. 물론 있을리 없으므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8] 사라 티스데일(Sara Teasdale, 1884~1933)이 쓴 시. 핵폭탄이 발명되기 전에 핵전쟁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대한 시를 써서 유명한 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