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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09:54:38

토야마 킨타로

시텐호지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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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6e657><colcolor=#000> 1학년 토야마 킨타로
2학년 자이젠 히카루
3학년
부장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부부장

코이시카와 켄지로
치토세 센리 오시타리 켄야
이시다 긴 콘지키 코하루 히토우지 유우지
담당 고문 와타나베 오사무 }}}}}}}}}
<colbgcolor=#a6e657><colcolor=#000> 토야마 킨타로
遠山金太郎 | Kintarō Tōyama
파일:4Cw49err.jpg
이름 토야마 킨타로 ([ruby(遠山, ruby=とおやま)][ruby(金太郎, ruby=きんたろう)])
소속 / 위원회 시텐호지 중학교 1학년 4반 20번 / 체육제 실행위원
생일 4월 1일 (양자리)
신체 151cm, 52kg, 260mm, B형, 좌우 3.6?
플레이 스타일 올라운더
주특기 슈퍼 울트라 그레이트 딜리셔스 대차륜 산바람[1]
쓰는 손 오른손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스기모토 유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정소영[2][3] (애니맥스)
최문자 (극장판)

[[미국|]][[틀:국기|]][[틀:국기|]]
케이틀린 엘리자베스 (퍼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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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6e657><colcolor=#000> 취미 만화 읽기
가족구성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 직업(가업) 우체국 직원
특기과목 체육
취약과목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자주 방문하는 학교의 특정 장소 체육관
출신 초등학교 도톤보리 제1 초등학교
용돈 사용처 타코야키를 하도 많이 사 먹어서 용돈이 금방 없어진다
좌우명 당했으면 갚아줘라!
좋아하는 음식 타코야키
좋아하는 영화 전쟁물
좋아하는 책 COOL[4]
좋아하는 음악 축제의 구령
좋아하는 색 금색, 오렌지색, 초록색
좋아하는 타입 재미있는 녀석 에치젠 료마
가고싶은 데이트 장소 데이트 땐 뭘 하면 되냐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타코야키 100인분!
일과 많이 먹기
거북한 것 공부
테니스 이외의 특기 빨리 먹기
100km 마라톤 기록 6시간 29분(비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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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4 5 5 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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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6e657><colcolor=#000> 뮤지컬 1st 시즌 키도 유야 (전국 A)
카와하라다 타쿠야 (전국 B)
2nd 시즌 마츠오카 코다이
3rd 시즌 히라마츠 라이마
신테니뮤
실사 영화 와다 마사토[5] }}}}}}}}}

1. 개요2. 실력3. 이야깃거리4. 기술5.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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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오사카시텐호지 중학교 테니스부 소속의 1학년 레귤러 선수. 일명 「서쪽의 슈퍼 루키서쪽의 명탐정」과는 관계 없다

부원들 사이에서는「킨쨩」이라 불린다. 표범무늬의 옷을 즐겨 입으며, 유니폼과 교복차림에도 늘 이 민소매옷을 입고 있다.
초인적인 신체능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이 장점. 테니스 스타일도 자신의 육체능력과 힘으로 밀어 붙이는 스타일이다. 그야말로 "Wild" 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야생적인 캐릭터...로 작가가 의도한 것이 대놓고 느껴지는 캐릭터. 성격이나 플레이스타일이 에치젠 료마와 정반대이다. 천진난만한데 통제도 안되는 야생동물 그 자체. 신테니에서 야나기가 키리하라를 시라이시에게 부탁할 때 하는 말이 '그 토야마 킨타로도 통제한 너니까' 였다, 키리하라와는 다른 의미로 통제하기 힘든 캐릭터라는 것. 시라이시 부처설

시라이시 쿠라노스케의 발언에 따르면 시텐호지의 누구보다도 강한 녀석이라고 한다. 그렇다 하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의심하면 지는 거다이시다 긴이 토야마의 경기를 보고 자신의 파동구 보다 강하다고 언급하는 바람에, 졸지에 작품의 파워 인플레 붕괴에 기여하기도 했다.

같은 1학년, 정반대의 플레이스타일, 도쿄와 오사카라는 점에서, 동쪽의 슈퍼 루키인 에치젠 료마의 라이벌격으로 등장하는 듯 보였다. 에치젠 료마「코시마에」라고 부르는데 이는 에치젠(越前)을 훈독으로 읽은 것이다. 정발판에서는 로마라 부르는 것으로 수정. 팬들은 당연히 토야마가 한자에 약해서 이렇게 불렀을 거라 생각했으나, ova에서 토야마가 혼잣말을 할 때는 분명히 에치젠이라고 부르다가 진짜 에치젠을 발견하고는 코시마에라고 고쳐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애니판 한정으로 일부러 그렇게 부른다는 것.

전국대회의 후도미네전에서 이부 신지의 팔을 부러뜨려 기권으로 몰아갔으며, 세이슌전에서는 에치젠 료마와 1구 시합을 한 끝에 공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각각의 코트에 떨어지는 바람에 결국 무승부.
세이슌과 릿카이의 결승전에서 모종의 사고로 오지 못하는 료마[6]를 대신해 유키무라 세이이치와 1구 시합을 벌였건만 유키무라의 특기인 오감박탈로 인해 결국 멘붕하고 패하게 된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료마와 같이 탈락자 조에 소속하게 된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에치젠 난지로, 에치젠 료마, 데즈카 쿠니미츠에 이어 천의무봉의 극한을 여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똑같이 그 문을 연 오니에게 패배했다. 이 시합에서 마찰열로 네트를 불태워먹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 시대극주인공토야마의 킨상전설에 등장하는 힘쎄고 강한 소년인 킨타로인 듯하다.
세계대회전에 시라이시가 숙소에서 말하기를, 테니스의 시작은 그 해 봄이었다고 한다. 이후 전국대회에서 유키무라에게 패한 후 매일 릿카이대를 찾아가서 시합을 신청했다고, 키리하라가 유키무라와의 시합결과를 말하기를 전패했다고 한다. 하지만 100번째 승부에서 무승부를 봤다고 야나기는 답했지만, 유키무라가 본인이 진것임을 밝힌다. 테니스 시작의 계기는 다른학교에서 쳐들어온 불량배들을 전부때려 눕히는것으로 시작[7] 이후 시텐호지의 선배(?)들로부터 문어빵을 받으면 야구부나 축구부에서 뛰어준다는 약속을한다 '이 몸은 뭐든지 잘한다고'하면서 길을 가는데..어떤 노파가 그를 막아세운다. 그 정체는 윔블던에서, 복식우승을 차지한적있던 전설의 여자 프로테니스선수 '스기 할머니'라는 사람이었다. 킨타로에게 뭐든지 잘한다는 멍청한녀석이라며...얄짤없이 디스하면서 테니스를 신청한다. 하지만 실력의 차가 있어서인지..킨타로는 볼을 건드려보지도 못한다[8]이후 '당했으면 갚아줘'[9]라는 말을 남기고 몇번이든 도전하러 오라고 한다...하지만...결국..스기할머니가 돌아가시게되고, 이때 에치젠 난지로와 만남을 갖는다. 난지로가 '그 라켓 누구에게 받았냐고'묻자, 할머니가 주셨다고하며 라켓을 소중히쓰라는 난지로의 말에 '당연하지'라고 답한다. 이후 각자의 길을 가는데...할머니의 묘앞에서 '시텐호지 테니스부'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한다.[10][11]
세계대회에서는 호주팀의 에이스 도르기아스와 대결을 펼친다. 천의무봉의 극한을 사용해 도르가이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지만 그도 워낙 실력자인지라 서로 세트를 주고받으며 싸운다. 그러던 중 타구가 새에 맞아 새가 추락했고 그로인해 집중력이 깨진 킨타로는 천의무봉이 풀리게 된다. 그러나 추락한 새를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도르기아스가 기권을 하였고 그대로 승리를 거둔다.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되는 결승맴버 결정전에서는 료마와 싸우고싶어 단식2에 엔트리하려고했으나 시라이시의 설득으로 고교 No.6 오마가리 류지와 페어를 맺고 유키무라&야나기페어와 시합을 준비한다.

드디어 시작된 시합에서는 천의무봉을 사용해서 적극적으로 공격하지만, 유키무라가 '영감의 테니스'로 무력화시킨다. 이 때 오마가리로부터 '유키무라는 받아쳐도, 야나기는 대응못해'라는 조언으로 야나기를 노리나, 야나기가 그것을 읽고 유키무라가 킨타로를 집요하게 노린다. 결국 보다못한 오마가리가 '荒仕虎(아라시호)'를 사용하면서 교대다.라고하나, 유키무라 야나기페어는 고교생은 역시 시합경험이 다르다라며 놀랐으나, 야나기는 오마가리와 킨타로페어의 데이터를 모았고, 일직선으로 달려오며 킨타로의 판단력을 흐리게한다[12]뒤에서 오마가리가 허를 찔러 7-5로 승리하나, 오마가리로부터 복식은 단식시합때보다 더욱 판단력을 빨리하지않으면 두고간다는 말을 듣는다.

D2 블록 결승전에서는 시라이시 타네가시마 페어와 시합. 시라이시가 계속해서 자신의 약점을 공격하고, 동시에 스타바이블을 적극활용시켜 천의무봉에마저 대응했으며, 파트너인 오마가리는 타네가시마에게 바목이 잡혀있는 상황에 4-0으로 밀리고 있었다. 킨타로는 오마가리의 노림수대로 단기간에 복식을 익히기 시작했으며[13]이후로 5-5 까지 몰아붙이는데 성공 그리고 류지와의 연계 마지막에는 타네가시마의 부회무를 깨뜨리고 7-6로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전에서도 오마가리와 페어로 D2에 출전. 시작부터 마르스의 디로테오에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오마가리가 커버. 그리고 돌아온 킨타로의 서브권이 돌아오면서 결승멤버 결정전때 오마가리가 킨타로에게 복식을 맺는대신 일격필살을 모두 금지시켰던것이 드러났다. 그 이유는 킨타로에게 단기간에 복식을 익히기위함에 있었고, 결승전에서 금지시켰던 일격필살을 해금시킨다.그 얘기에 킨타로는 '슈퍼 메가톤 원더 디럭스화산분화서브', '슈퍼 메가톤 원더 디럭스대차륜 산회오리'로 상대에게서 점점 게임을 빼앗는다.[14]하지만 상대인 세다는 한 번 본 기술의 원리를 파악해서 킨타로의 기술의 역회전의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지만 그마저도 킨타로에게 뚫려버려 6-0으로 우선 1세트를 빼앗는다.[15]2세트에 들어서면서 세다가 아라메노마 습격을 했을 때처럼 집단최면을 시전[16]최면에 걸리지 않는 킨타로르 흥미롭게 평가한 세다는 오마가리를 노리지만 오마가리는 미후네의 조언으로 귀마개를 착용해서 최면을 벗어났고 2세트도 5-0으로 압도한다. 하지만 에치젠 난지로에의해 스페인 대표선수들은 자신들을 절체절명의 궁지로 몰아넣은 뒤 각성하는 특훈을 받았고 세다 역시 이 훈련을 받은 스페인 대표로써 각성. 그리스 대표 주장인 제우스와 같은 '올림포스 무지갯빛의 오라(이리스 포스)'를 두르고 오마가리와 킨타로 페어의 공격을 받아도 그것들을 모두 포인트로 받아서 5-5인 상황으로 되돌린다. 이후 파트너인 마르스 역시 진정한 저격인 '프랑코티라돌'을 사용해서 10초간 마비되고, 이후 오마가리 역시 10초간 마비당해 움직이지 못하게 된 상황이 세다가 재기불능으로 만들겠다며 '대차륜산폭풍'을 날리지만 이를 오마가리가 대신맞고 쓰러지게된다.[17]파트너인 오마가리가 자신을 지키기위해 '대차륜산폭풍'을 맞고 쓰러지게되자 분노를 표출하는데, 스페인대표인 마르스 역시 저격으로 세다의 라켓을 날려버린다.[18]그리고 세다는 마르스에게는 사과하는데 마르스는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뒤 오마가리가 일어날 때까지 잠시 ...라고 말하려는 찰나 오마가리가 다시 일어난다.[19]하지만 대차륜산폭풍을 맞은 오마가리는 제대로 서있기도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자 이번에는 본인이 1vs2의 시합을 펼친다.[20]그리고 오마가리를 위해 싸우는 마음덕에 천의무봉의 극한을 '마음의 강함의 빛'으로까지 진화[21]올림포스 무지갯빛의 오라를 두른 세다를 압도하지만[22] 이번에는 마르스가 각성 '리야마 블랑카(하얀 불꽃)'을 발동한다.[23] 킨타로는 이 상황을 즐기는듯이 서브를 날리지만 다시 부활한 세다가 올림포스 무지갯빛의 오라를 사용해서 코너 깊이 볼을 날리지만 볼 하나조차. 놓치지 않고 쫓아간다. 그러던중 파트너인 오마가리가 부활하면서 다시 2vs2의 복식을 전개. 그리고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던 오마가리가 마르스의 저격기술들의 약점을 파악해서 킨타로에게 전달한다.[24]하지만 스매시의 '프랑코티라돌' 을 날리지만 킨타로 본인이 이것을 받아넘기려고하는 찰나 라켓이 산산히 부숴지고, 세컨드세트를 스페인에게 넘겨주게된다. 그렇게 하나뿐인 라켓이 부숴져버려 마음이 꺾일뻔했지만 시라이시로부터 '시텐호지의 모두로부터야' 라는 말과 함께새로운 라켓을 받는다. 들어간 파이널세트에서 스페인 페어가 새로운 라켓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거다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금방 익숙해지고 파트너인 오마가리에게 '나 테니스를 계속해서 다행이야' 라고 말한다.

2. 실력

시텐호지 최강자
시텐호지의 최강자로 부장인 시라이시도 그가 최강이라고 인정했고 이시다 긴 역시 그의 기술보다 킨타로의 스매시가 더 뛰어나다고 이야기 하였다. 실력은 료마에 거의 필적하는 수준으로 전국 최고레벨의 플레이어. [25] 신 테니스 기준에서는 료마에 비해서 살짝 뒤쳐지는 수준.

3. 이야깃거리

작중에서 등장하기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그 존재가 알려진 캐릭터였는데, 팬북에 실린 작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주인공의 라이벌측으로 등장시킬 것이라는 말이 있었기 때문.

원래 테니스의 왕자를 기획할 당시 주인공으로 설정한 것이 이쪽이었고 당시 작품의 가제는 <킹테니>였다.[26] 료마는 라이벌 캐릭터로 설정한 거였는데, 이게 어떻게 뒤바뀌어 나온 것이 현재 나온 테니스의 왕자. 그에 대한 영향이었는지 맨 처음 킨타로가 나왔을 때 소년 점프에서 각 화수마다 나오는 제목인 Genius가 아닌 Wild로 나왔었다. 단, 단행본은 Wild(Genius) 이렇게 나왔지만…하지만 3회만에 짤렸다. 안될꺼야

여담이지만 작가 본인은 이런 열혈캐릭터를 좋아하는데(그래서 테니프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도 모모시로 타케시 같은 캐릭터라고) 편집부가 못 그리게 말린다고 한다. 주인공이 바뀐 데엔 이런 사정이 있을지도.

4. 기술

5. 그외

킨타로는 의외로 에치젠 료마한테 승부를 하는걸 좋아하는데 정작 전국대회에서 연습으로 한번 꼴하고 끝, 현재로써 그렇게 됐다.
근데, 이 승부가 무승부로 되고. 이게 어느새 집착으로 되었다. 그래서 더 붙고 싶다고(...) 본인 스스로 약속할 정도로.
그뿐만 아니라 료마하고 단식 1:1로 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하고 붙을 때도 못하는게 대다수. 아니, 거의 한적이 없다. 이쯤되면, 운이 정말로 없다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1] 원문은 '超ウルトラグレートデリシャス大車輪山嵐'. 이시다 긴의 발언을 빌어 '108식 파동구'보다 강하다고 한다. 신테니에서는 '초 메가톤 원더 디럭스 화산분화 서브(超メガトンワンダーデラックス山噴火サーブ)'라는 기술로 업그레이드했다.[2] 오랫동안 서유리로 기재되있었으나, 엔딩 크레딧에 서유리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3] 여담으로 정소영 성우에게 드문 활발한 소년 연기다.[4] 코노미 타케시의 테니프리 연재 전 전작 중에 'Cool'이란 만화가 있다. 소지품 검사 때 발견된다.[5] 뮤지컬에서는 센고쿠 키요스미[6] 사실 아버지와의 특훈 도중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어버리자, 모모시로아토베, 사나다등 에치젠과 시합을 했던이들이 손수 의 기억을 되찾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던 중이었다.[7] 이유는 나쁜녀석들을 물리치면 문어빵을 사주는줄 알고...[8] 같이가던 시텐호지학생들도 놀랐을정도[9] 킨타로가 매일같이 말하는 대사이기도 하다.[10] 처음에는 싫다고 한 테니스가 지금은 완전 좋아졌다고[11] 이 때 에치젠 난지로에치젠 료마와 함께 차를타고 돌아가던 중에 스기할머니에 대해 설명하던중, 킨타로를 만난것을 '어쩌면 네 라이벌이 될지도 몰라.'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12] 정면이면 야나기가 천의무봉의 타구를 받아치고, 사이드로치면 유키무라의 미라쥬미러가 대응해오기 때문[13] 이 때문에 오히려 킨타로를 더 잘아는 중학생들과의 시합을 통해 복식이 익숙해질 수 있게 했다고[14] 지켜보던 야나기는 처음보는 상대에게 토야마킨타로는 공략할 수 없다.라고 평가했다.[15] 하프타임에 들어서면서 미후네는 오마가리에게 엄청난걸 뽑아버렸으며 저 녀석은 언젠가 일본테니스의 전설이 된다고 평가했다.[16] 이전에는 그 집단최면을 피했던 오시타리도 걸렸고, 료마, 오니, 이리에, 같은팀이었던 마르스마저 걸려버렸다. 걸리지 않은건 킨타로, 제우스정도였다.[17] 세다는 킨타로의 얼굴을 노렸고, 대신맞은 오마가리는 심장쪽을 맞았다.[18] 저격으로 전신이 마비된 상대에게 직격을 날리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겼기 때문[19] 이미 대차륜산폭풍을 맞기전에 No.6의 뱃지를 원래대로 되돌려서 도근성을 보였기 때문[20] 1vs2의 상황이 가능했던 이유는 테니스스승인 스기 할머니가 복식은 상대가 2명인것뿐이고 그런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면 1vs2로도 복식이 가능하고 알려줬기 때문[21] 이기기 위해서 복식을 알려주고 자신을 파트너로 삼아준 것[22] 이 때 세다는 과거 그리스 주니어합숙에서 제우스가 말했던 '그 힘은 올바른 테니스를 위해 사용해야해를 떠올린다.[23] 그리고 난지로에의해 마르스 역시 자신에게 테니스를 알려준 스기할머니의 밑에서 테니스를 받았다는 언급이 나왔다.[24] 킨타로는 그것을 곧장 이해한다[25]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사나다가 '잠재력만 놓고보면 에치젠 료마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평가했으며, 결승전인 스페인전에서 미후네감독은 고교대표인 오마가리에게 엄청난 조커를 뽑아버렸으며, '언젠가는 일본 테니스계의 전설'이 될 것라고 평가했다.[26] 이유는 당시 일본에서는 테니스는 도련님과 아가씨들이나 하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을 깨고 싶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