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13 18:52:48

텃밭부 사건일지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PLAY툰 브랜드웹툰 연재종료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텃밭부 사건일지
Garden Club Detective Squad
파일:텃밭부 사건일지.jpg
장르 학원, 일상, 개그, 드라마, 스릴러
작가 오이츄 팀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8. 27. ~ 2020. 08. 25.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
2.1. 에피소드 목록
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
4.1. 텃밭부4.2. 교사진4.3. 기타 학교 관계자
5.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미스터리, 코미디 웹툰. 작가진은 오이츄팀이다.

2. 줄거리

PV
우리는 매일 텃밭에서
잡초와 사건을 캐지요!
오조여중학교로 전학 온 한예온이 텃밭부에 가입한 뒤 미스테리한 사건을 겪으면서 텃밭부 친구들과 함께 미스테리를 해결하려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2.1. 에피소드 목록

텃밭부 학생들이 주역이다 보니 3화부터는 제목에 채소를 집어넣은 드립을 넣고 있다. 선생님은 오이 그럴까, 핏방울같은 토마토가 뚝뚝, 포기는 가을배추 셀 때 하는 말, 근대아욱이야, 그 때 생강 나, 상추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등등. 영문판에서도 그 센스는 어디 안가서 야채를 활용한 말장난으로 제목을 짓고 있다.
회차 에피소드 목록
EP. 01 욕망의 전학생
EP. 02 텃밭부의 첫 작물
EP. 03 ~ 05 선생님은 오이 그럴까
EP. 06 ~ 09 핏방울 같은 토마토가 뚝뚝
EP. 10 ~ 14 포기는 가을배추 셀 때나 하는 말
EP. 15 ~ 16 근대아욱이야
EP. 17 ~ 18너무 완벽한 남자
EP. 19 ~ 23 시들시들 시금치 파워업
EP. 24 그 때 생강 나?
EP. 25 ~ 28 추억이 방울방울 토마토
EP. 29 ~ 30 옥수수 털리는 액션
EP. 31 ~ 33 들깨발랄 로맨스
EP. 34 ~ 36 상추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EP. 37 ~38 배추도 사, 도 사
EP. 39 브로콜리 너맞아 공범
EP. 40 ~ 41 참 외로운 소년
EP. 42 ~ 44 붉은 고추밭 살인사건
EP. 45 ~ 46 가지가지 갖가지 미스터리
EP. 47~ 48 까도 까도 양파같은 반전
EP. 49 ~ 50 그럴 수박에 없는 사연
EP. 51 고구마웠어
EP. 52 텃밭부의 마지막 작물
EP. 53 회심의 전학생(完)[1]

3. 연재 현황

네이버 도전만화, 베스트 도전만화를 거쳐 정식 연재를 이루게 된 웹툰이다. 정식 연재는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8월 27일부터 2020년 8월 25일까지 연재되었다. 연재 주기는 매주 수요일. 2020년 11월 17일에 유료화되었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4. 등장인물

4.1. 텃밭부

4.2. 교사진

4.3. 기타 학교 관계자

5. 기타



[1] 1편의 욕망의 전학생이라는 제목을 오마주한 일종의 수미상관이다.[2] LICO 측에서 공개한 단편 PV 애니메이션의 제목인 Farming Club Case Diary와는 다르다.[3] 그 전에 여러 동아리를 찾았지만 무엇이든 예온이 너무 잘해 아무도 그녀를 받아주지 않았다.[4] 그러나 경찰을 불렀을 때는 증거가 인멸된 상황이었다.[5] 예온에게는 오빠가 3명있는데 오빠 셋 모두 서울대 진학에 실패해서 부모님이 농어촌 전형을 노리게 된걸로 보이는데 오빠 3명 모두 언급만 되고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마지막화에 밝혀진 사실이어서 마지막화 전까진 예온이 외동딸인줄 알고있던 사람도 있는 것같다. 한단애가 체포되면서 예온을 향해 너도 별반 다를 바 없는 년이라고 욕했던 것이 바로 이 부분이었던 것.[6] 예온이의 오빠들에 대한 이야기는 초반에 수학선생님이 잡히기 전 애피소드에서 언급은 된다.[7] 왠지 이전부터 연누리에게 뭔가 촉이 왔다고 한다.이것이었을 줄은 몰랐겠지[8] 여중이라는 설정이 없다면 남자로 착각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꽤 잘생긴 외모를 가졌다.[9] 예온과 같은 과외를 받는다.[10] 예온이 자신의 아들들과 뒤를 봐주던 학생보다 성적이 더 좋았던 데다 비리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던 게 매우 아니꼬왔다고 한다.[11] 수업 도중에 민병훈의 발음이 안 좋다고 대놓고 떠들어댈 정도이다.[12] 이 사실이 나오기 전에도 워낙 학생들에게 무시당하는 장면이 많아서 약간의 옹호가 있었지만 이 사실이 나오고 나서 오해해서 죄송했다는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다.[13] 사실 오주영의 조부인 전임 이사장도 손녀딸이 짠 계획에 대해 알고 있었다. 신미림이 1학년 때 동아리를 찾지 못해 헤메던 중 전임 이사장이 오주영이 묻힌 곳에 자란 나무를 바라보며 독백하는 걸 봤으며, 텃밭 앞에 굳이 깔린 보도블럭 길은 몸이 좋지 않아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전임 이사장이 손녀를 추모하러 가기 위한 길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