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일러스트 | |||||||||||
타라, 폭풍의 망치 "전투를 지배하는건 오로지 힘!" | |||||||||||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
탱커 / 전사 | 돌진 / 치유 | 정식 출시 영웅 | 이용신 | ||||||||
영웅 획득 방법 | |||||||||||
로그인 10일 보상 |
22인의 영웅 | > | 그렉 |
공식 평가 | |||||||||||
생존능력 | 5 | ||||||||||
공격대미지 | 6 | ||||||||||
스킬효과 | 5 | ||||||||||
조작난이도 | 2 |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2. 영웅 도감
※ > 를 누르면 문단 펼치기 가능
===# 스토리 #==={{{#!folding [ 변경 전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강철의 산에서 자란 타라는 무기에 관한 지식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다. 칼, 양날검, 비수, 채찍, 도끼··· 그간 손을 거쳐간 무기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타라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무기는 50kg이 넘는 해머였다. 무기 제작자라는 직업에 어울릴뿐더러 남다른 괴력을 자랑하기에도 손색없는 선택이었다. 강철의 산은 사람 살기에 팍팍한 곳이었다. 언제나 물자 부족에 허덕이는 주민들은 광석과 무기를 산 아래 도시에 제공하고 대신 먹을 것이나 옷감 등 생필품을 받아 생활했다. 도시의 지도자는 벌써 수차례나 바뀌었지만 산 위 부족을 착취하려는 시꺼먼 속내는 약속이나 한 듯이 똑같았다.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결국은 폭발하기 마련. "어째서 저 한심한 놈들에게 우리 명줄을 맡겨야 하지?" 분노한 타라가 해머를 움켜쥐었다. 나약한 수비군을 모조리 내쫓은 그녀는 당당히 도시의 새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신이 됐든, 악마가 됐든, 강철로 단련된 내 의지는 꺾을 수 없다!" |
북방의 끝없이 펼쳐진 강철의 산맥은 성역 중앙의 빛의 성전을 지키는 성벽과도 같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광석은 성역의 주요 수입원이기도 했다. 빛의 성전의 통치를 받는 강철의 산맥 주민들은 타라의 지휘 아래 전장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뛰어난 제조 기술은 없었지만, 그들은 언제나 거친 망치를 들고 용감하게 전장으로 나섰고, 계속되는 전쟁으로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했지만, 절대 항복하는 일이 없었다. 빛을 다시 되찾았을 때 타라의 부족은 성대한 축제를 열었다. 그들은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타오르는 불꽃으로 자신들의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그들의 환호성 속에서 탄의 사자는 새로운 국왕의 칙령을 선포했다. 전쟁에서의 공을 치하하고자 타라를 귀족으로 봉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제 비옥한 땅이 생겨 더 이상 이 척박한 땅에서 광석을 캐는 중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새 땅으로 이주하려는 계획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황금왕 길더였다. 성전의 재정관인 그는 사람이 바로 생산력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사자를 국경 밖으로 몰아내고, 타라를 '배신'죄로 투옥시켰고, 그녀의 부족에게 십 년간 두 배의 세금을 납부하도록 조치하면서 다른 부족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했다. 순식간에 천국에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 타라는 정신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았고, 계속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베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타라를 구해냈다. "허상뿐인 신들은 너희에게 빛을 주지 못할 것이다. 어둠의 세계로 오겠는가?" 성전에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타라는 그 길로 심연으로 가 세례를 받고 어둠의 의지를 영혼에 각인시켰다. "믿을 수 있는 건 이 힘 밖에 없다!" |
예전의 스토리에서는 본래 무기 제작자였으나, 썩어빠진 지도층들을 보고 쿠데타를 일으켜 직접 지도자가 되는, 현재와는 많이 동떨어진 내용이었다.
스토리가 리뉴얼된 후에는 원래는 빛의 성전을 위해 싸우던 전사였고 귀족이 될 운명이었지만, 부에 눈이 먼 길더가 그녀를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려 그 계기로 타락했다는 내용인데, 타라의 부족이 전투에서 상당한 공을 이뤘다는 것과 후에 타락한 타라가 엘시노어 침공에서 세운 업적[1]을 생각한다면 상당한 손실인 셈이다. 사실상 빛의 성전이 심하게 비뚤어져있음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웅이다.
===# 로딩화면 팁 #===
- 타라 : 간결한 공격이 화려한 눈속임보다 효과적인 법.
- 타라는 전투에서 대군을 이끌고 아스트리드의 부모와 형제를 죽인 적이 있다.
3. 대사
{{{#!folding [ 기본 대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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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간결한 공격이 화려한 눈속임보다 효과적인 법.
- 모든 무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 때로는 아는게 힘이야.
- 제 아무리 빨라도 압도적인 힘을 당해내진 못하지.[3]
- 무기 제작이라면 나한테 맡겨.
- 1스킬 시전
- 내 해머를 받아라!
- 완전히 뭉개주마!
- 2스킬 시전
- 폭풍 공격!
- 죽은 목숨이다!
- 어때!
- 궁극기 시전
- 내 체력은 한계가 없지.
- 이야아! 간다!
- 완전 흥분되는군!
- 퍼스트블러드
- 너희같은 오합지졸은 한 손으로도 충분해.
- 처치
- 하하하하하하하하!
- 너희같은 오합지졸은 한 손으로도 충분해.
- 골렘 버프 획득
- 하아...
- 다크 슬레이어 버프 획득
- 하하하하하하하하!
- '분발합시다! 사용 시
- 부활
- 제 아무리 빨라도 압도적인 힘을 당해내진 못하지.
- 사망
- 고향이 그리울뿐... }}}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 ||
최대HP : 3620 → 8566 (+329.7) | 물리공격 : 173 → 321 (+9.9) | 마법공격 : 0 |
물리방어 : 146|19.5% → 504|45.6% (+23.9|1.7%)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12.6|1.3%) | 최대MP : 0 |
공격 속성 | ||
이동속도 : 380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
공격속도 : 0% → 28% (+2%)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
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 | 쿨타임감소 : 0% |
공격범위 : 근거리 | ||
방어 속성 | ||
내성 : 0% | 5초당 HP회복 : 67 → 129 (+4.1) | 5초당 MP회복 : 0 |
5. 스킬
5.1. 패시브 : 전투의지
버프 | |
최대HP가 1% 감소할 때마다 물리 공격력이 3~6의 증가합니다(영웅 레벨에 따라 변동). 일반 스킬/궁극기 사용 시 현재 HP의 5%/10%를 소모하며 3초간 감소된 HP가 6% 회복됩니다. |
타라가 약해질수록 강해지는 이유
타라를 상황에 따라 탱커에 전사로 탈바꿈 시켜주는 요인으로 사실상 타라의 정체성이라 봐도 무방하다.
내용만 보면 HP가 감소할 때마다 타라의 물리 공격력이 증가한다는 심플한 패시브다. 하지만 이 패시브 덕분에 타라는 한순간에 죽는게 아닌 이상, 상대 영웅에게 체력이 깎여도 그 만큼의 피해를 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라인전 딜교에서 무작정 손해를 보는 일은 없다. 게임 후반 기준으로 타라가 빈사 상태가 됐을 때 물리공격력이 800 가까이 되는데, 이는 웬만한 암살자 영웅들도 찍기 힘든 매우 높은 수치다. 그렇다보니 다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타라의 묵직한 평타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 일도 적지 않다.
이후 패치로 스킬 사용 시 자해와 동시에 자힐을 하는 효과가 추가 되었다. 스킬 피해가 들어가기 전에 체력이 먼저 깎이기 때문에 앞서 말한 체력 감소 시 물공 증가 효과 덕분에 더 높은 스킬 피해를 줄 수 있다. 거기다 일정 체력 이하에선 체력 감소량보다 회복량이 더 많기 때문에 소소하긴 하지만 라인전 체력관리까지 가능하다.
5.2. 1스킬 : 대지 강타
물리 / 이동 | |||
점프하여 망치로 땅을 강타하면 범위 내 적에게 200(+10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2초간 이동속도를 60% 느리게 합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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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꽤 넓고 도약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추노나 갑툭튀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거기다 벽도 넘을 수 있기 때문에 타라의 도주능력을 높여준다. 적을 범위 내에 명중시킬 경우엔 높은 슬로우 부여까지 달려있기 때문에 추노나 원딜을 물어야 될 상황에선 반드시 명중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3. 2스킬 : 회오리 망치
물리 / 광역피해 | |||
망치를 휘둘러 범위 내 적에게 2번의 공격을 하며, 각 단계마다 150(+6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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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의 딜링 스킬로 평소엔 별로 아프지 않으나, 타라가 피가 적을때는 생각보다 높은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딜교를 할거면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
5.4. 궁극기 : 불멸의 타라
치료 | |||
모든 잠재력을 끌어올려 5초간 매 초마다. 최대HP의 8%를 회복하며, 이동속도가 30% 증가합니다.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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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체력이 낮아질수록 강해지는 여전사[5]'타라스톰'이라고 불릴 정도로 당시 메타인 탱커 메타와 시너지를 얻어 장난이 아닐 정도로 강력한 영웅이었다. 이런 점 때문에 방어 아이템들이 하향을 당해 해당 메타는 종결되었고, 지금은 예전만큼의 명성이라 할 수는 없으나 준수한 탱커로서의 입지는 아직도 유효하다.
1번 스킬은 도주 및 추노 등에 쓸 수 있고, 2번 스킬은 주변의 미니언 정리나 딜 넣기에도 유용하며, 궁은 도주 및 추노, 그리고 회복기로 유용히 쓸 수 있다. 체력이 낮아질수록 강해지는 공격력 덕에 딜도 챙기고, 1번 스킬과 궁으로 이동도 어느 정도 보완이 되며, 맷집도 매우 세다는 평이 대다수였고, 그로 인해 하향되었으나 아직 쓸만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6.1. 장점
- 최강의 탱킹력
정말 뭘 먹었는지 몰라도 타라는 작정하지 않고 죽는 것이 어려울 정도. 괜히 과거 탱커 3대장의 자리에 앉은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극강의 탱킹력을 자랑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보통 탱커들보다 HP가 2배나 많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궁극기가 켜진 상태에선 거의 불사에 가까운 정도. 또한, 벽 넘기가 가능한 우월한 1번 스킬은 타라의 생존을 보장해준다.암석방패까지 켠다면.....제니엘 : 별로 높지않은데?
- 제법 우수한 진형 붕괴
타라의 1번 스킬은 도주에도 좋을 뿐더러, 적 딜러진에 급습해 2번 스킬과 평타를 난사하며 딜러들의 혼을 쏙 빼놓기에 적합하다. 그렇다고 적 딜러들이 타라를 계속 공격하자니 패시브로 인해 타라의 해머가 뿅 망치에서 오함마로 변하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역으로 털리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 탱커임에도 밀리지 않는 딜 교환
타라는 체력을 잃을 때마다 공격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딜 교환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체력이 별로 없다 하더라도 패시브와 궁극기로 아슬아슬하게 체력을 유지하면서 상대에겐 계속 높은 데미지를 넣어줄 수 있다. 피가 없을때는 높은 공격력을 이용해 가고일, 소울호크 등의 오브젝트를 챙기기도 쉽다.
뛰어난 운영능력 탱커임에도 불구하고 벽도 넘으며 범위도 작지않은 이동기인 1스킬과 궁극기의 이속증가로 기동성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며 캐릭터의 자체 유지력 또한 펜타스톰 내에서 탑급에 속하기 때문에 염마의 갑옷을 사고 운영을 통한 사이드 푸쉬에 매우 용이하다. 생존력 또한 매우 높아 라인클리어 도중에 공격 받더라도 어렵지 않게 유유히 살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6.2. 단점
- 탱밖에 못함
타라는 가지고 있는 CC기는 이속저하 뿐이고 주력 딜링기인 2번 스킬은 AD계수도 낮다. 그런데 때리면 강해진다? 그렇다면 타라를 완전히 무시하면 된다. 타라가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앨리스가 콩알 던지는 것보다 어그로를 못 끌기 때문.[하지만] 오히려 CC기를 타라에게 박아주면 고마울 정도. 가끔 허를 찌르는 극딜 타라도 보이는데 하지 말자. AD계수가 낮아서 템빨을 잘 타지도 않고 바로 어그로만 잔뜩 끌리고 곧 죽는다. - 하드CC기의 부재
1번 단점의 연장선에 있는 문제점으로, 타라는 탱커이지만 탱커의 반필수요소인 광역 하드CC는 커녕 기절, 에어본 등 그 어떤 하드CC기가 없다. CC기라 해봤자 1스에 달린 이속저하뿐. 때문에 타라는 근처의 아군이 물려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애초에 타라는 아군세이브 능력을 배제한, 오로지 상대에게 맞는 역할로서 설계된 영웅이기 때문에 팀에 광역CC기가 적거나 타라 원탱일 경우, 차라리 다른 탱커를 드는게 좋다.
7. 운용법
HP가 조금만 닳아도 궁쓰는 유저들이 많던데 절대 그러지 말자. 궁의 회복력과 들어오는 데미지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여 HP를 낮게 유지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 동시에 2스와 평타로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적에게 주는 타라가 잘하는 타라다. 피가 많더라도 피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도망치는 적군이 있다면 궁을써서 이속증가효과로 추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궁극기의 엄청난 회복량 덕분에 포탑 다이브를 해도 그다지 아프지 않다. 비슷하게, 피가 얼마 남지 않은 포탑이 있다면 아군 아처가 밀수있게 타워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8. 상성
-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
기본적으로 타라는 기동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을 만나더라도 cc기와 같은 변수에 당하는 것이 아닌 이상 적당히 비비다가 도망가면 죽을 일이 거의 없다. 또한 중후반부턴 운영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굳이 누군가와 싸울 일도 거의 없어서 크게 상성을 타지 않는 영웅이다. 한마디로 상대하기 어려운 것 같으면 굳이 상대를 안해주면 된다.
- 고정피해와 체력회복을 모두 가진 영웅
고정피해야 탱템 원툴인 타라를 바보로 만든다. 또한, 피흡을 가진 영웅 상대론 타라의 딜이 대부분 무용지물이 된다. 타라는 맷집으로 버티면서 상대를 서서히 말려죽이는 영웅인데, 상대가 피흡으로 버틸 수록 1대1에서든 한타에서든 타라의 위협력이 크게 떨어진다. 다시말해 고정피해와 피흡을 모두 가진 영웅은 타라의 딜을 무시하면서 역으로 킬을 따낼 수도 있다. 타라와 상대 영웅이 서로 회복 견제를 위해 영검을 사면 대부분 타라가 손해라는 점도 불리한 상성에 한 몫한다.
해당영웅) 플로렌티노[7], 라우리엘 - 상대하기 쉬운 영웅
대부분의 근접전에 취약한 영웅들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
포지션 : 로머, 다크슬레이어 라인 | |
징벌 | 처단 |
9.2. 룬 세팅
+ | ||
황금×9 + 분노×1 | 가호 | 용맹 |
9.3. 추천 템트리
본 문서에서 서술된 템트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아군과 상대의 조합, 영웅 상성 등에 의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 / | ||||
염마의 갑옷 / 염마의 도끼 | 성기사의 신발 | 얼음의 갑옷 | 드루이드의 갑옷 | 가시 갑옷 / 돌격의 갑옷 | 열반의 칼 |
9.4. 추천 마법문양
메인 문양 : 마력 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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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마법의 불꽃 | 2레벨 - 찰골 | 3레벨 - 악마 각성 / 사생결단 |
보조 문양 : 그림자 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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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탑의 가호 | 2레벨 - 가속 부활 / 자연의 은총 |
현재에는 위 마문보다 폭렬목갑 트리를 더 많이 채용한다 보조마문은 똑같이 탑의 가호, 가속 부활에 회복강화와 병사참살을 사용한다.
10. 패치 기록
-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 2017.06.19
전투의지(패시브)기존 : 물리 공격력 상승 2~4
변경 : 물리 공격력 상승 2~5
대지 강타(1스킬)기존 : 타겟의 이동 속도 40% 감소
변경 : 타겟의 이동 속도 60% 감소기존 : 쿨타임 14 / 13 / 12 / 11 / 10 / 9초
변경 : 쿨타임 12 / 11.4 / 10 .8 / 10.2 / 9.6 / 9초
회오리 망치(2스킬)기존 : 물리 피해 125 / 150 / 175 / 200 / 225 / 250 (+0.6 AD)
변경 : 물리 피해 125 / 155 / 185 / 215 / 245 / 275 (+0.75 AD)
불멸의 타라(궁극기)기존 : 자신의 최대HP 6% 회복
변경 : 자신의 최대HP 8% 회복
* 2017.07.03
회오리 망치(2스킬)기존 : 물리 피해 125 / 155 / 185 / 215 / 245 / 275 (+0.75 AD)
변경 : 물리 피해 150 / 180 / 210 / 240 / 270 / 300 (+0.55 AD)
* 2017.08.30
대지 강타(1스킬)기존 : 타겟의 이동속도 60% 감소
변경 : 타겟의 이동속도 30 / 36 / 42 / 48 / 54 / 60% 감소
* 2018.06.14
전투의지(패시브)
추가 : [대지 강타], [회오리 망치] 사용 시 3초간 감소된 HP의 3%를 회복합니다.
* 2018.04.10
회오리 망치(2스킬)기존 : 물리 피해 150 / 180 / 210 / 240 / 270 / 300 (+0.55 AD)
변경 : 물리 피해 150 / 180 / 210 / 240 / 270 / 300 (+0.6 AD)
* 2019.07.24
전투 의지(패시브기존 : 스킬 사용 시 현재 HP의 8% 사용
변경 : 일반 스킬 / 궁극기 사용 시 현재 HP의 5% / 10% 사용기존 : 감소된 HP 9% 회복
변경 : 감소된 HP 6% 회복
* 2019.12.19
대지 강타(1스킬)기존 : 물리 피해 120 / 155 / 190 / 225 / 260 / 295
변경 : 물리 피해 200 / 250 / 300 / 350 / 400 / 450기존 : 쿨타임 12 / 11.4 / 10 .8 / 10.2 / 9.6 / 9초
변경 : 쿨타임 11 / 10.4 / 9.8 / 9.2 / 8.6 / 8초
* 2020.10.29
불멸의 타라(궁극기)기존 : 지속 시간 5/6/7초
변경 : 지속 시간 6/7/8초
11. 스킨
11.1. 정글 수호자
스페셜 스킨 | 친구초대 이벤트 증정 |
스킬 이펙트가 초록색을 띈다.
11.2. 성염의 망치
스페셜 스킨 | 전설 수정으로 교환 |
* 화염 갑옷과 망치로 특별한 변신!
* 몰아치는 듯한 화염 특수효과
* 화룡이 거세게 움직이는 듯한 효과음
* 몰아치는 듯한 화염 특수효과
* 화룡이 거세게 움직이는 듯한 효과음
스킬 이펙트가 붉게 변하고 불길이 도는 듯한 효과가 추가된다. 스킬 이펙트도 기본 스킨의 것을 그냥 붉게 바꾼것에 불과하고 그 외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많이 저평가 당하는 스킨이다. 아마 기대치에 못미치는 인게임 모델링도 한몫하는 듯 하다.
11.3. 해변의 뿅망치
영웅 스킨 | 이벤트 한정획득 |
* 해변 파티를 즐겨요!
* 시원하고 강력한 이펙트
* 즐겁고 뿅뿅 터지는 효과음
* 시원하고 강력한 이펙트
* 즐겁고 뿅뿅 터지는 효과음
평타 시 물살을 가르는 소리가 나며, 그 외의 스킬 효과음도 전부 기존에 비해 캐주얼하게 바뀐다.
일러스트는 잘 뽑혔지만 그에 비해선 인게임 모델링이 예쁘다기엔 애매해서 크게 인기 있는 스킨은 아니다(...)
12. 기타
- 뭔가 겉모습은 올마르처럼 힘만 쓰는 영웅 같지만 대사를 보면 '때로는 아는 게 힘이야'라고 하는 등 의외로 상식 있는 말을 한다.
- 핫산처럼 열심히 싸웠는데 팀원에게 통수 맞고 고향이 망가지고 나서 변하게 된 불쌍한 캐릭터이다. 사망 대사가 이와 관련이 있는 듯.
- 게임을 처음 시작한 후 연속 출석을 하면 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영웅이지만, 그때 얻지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얻을 수 없는 영웅이다. 원래는 연속 출석으로 받지 못해도 영웅 카드를 모아 교환하는 방법으로 얻을 수 있었지만, 2019년 8월 패치 이후엔 더 이상 이벤트, 영웅카드로도 얻을 수 없게 된 영웅이다.
연속출석의 중요성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 [ 펼치기 · 접기 ]
- ## ◆◆◆◆ 문단 시작(1) ◆◆◆◆
[1] 아스트리드의 부모와 형제를 죽였으며 군대를 이끌고 킬그로스를 반죽음까지 몰고 갔다.[2] 정확히는 피해량이 아닌 운동량이며, 속도가 아니라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F=ma를 말하려는 게 아니었을까? 가속도 질량이라면 가능할법하다만.. 물론 힘이겠지만야[3] 이와 대비되게 피닉은 '스피드가 파워를 이긴다구.'라는 대사를 한다.[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5] 오죽하면 타라는 남은 체력이 40%부터 시작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이다.[하지만] 염마의 도끼나 염마의 갑옷을 같이 장착한(일명 쌍염마)타라가 딜러에게 착 달라붙어서 계속 평타와 2번스킬을 쓴다면 딜러에게는 마냥 무시할수만은 없는 데미지가 들어온다.[7] 타라의 절대 하드카운터
그냥도 아니고 최대체력에 비례하는 고정피해를 연달아 넣을 수 있고, 회복량은 타라 딜을 씹다 못해 오히려 웃돈다. 강평을 이용한 추노력도 상당해서 1스킬을 써도 금세 따라잡힌다. 궁극기도 문제인데, 회복량은 두 배 증가에 타라가 받는 피해를 증폭시키기 때문에 기껏 있는 방어력과 체력도 순식간에 물렁해진다. 특히 궁극기 사용후 들어오는 무시무시한 스킬 연계는 반피 남은 타라를 한순간에 녹여버리기 때문에 플로렌티노 앞에선 오히려 상시 풀피를 유지하려고 애써야 한다.
그냥도 아니고 최대체력에 비례하는 고정피해를 연달아 넣을 수 있고, 회복량은 타라 딜을 씹다 못해 오히려 웃돈다. 강평을 이용한 추노력도 상당해서 1스킬을 써도 금세 따라잡힌다. 궁극기도 문제인데, 회복량은 두 배 증가에 타라가 받는 피해를 증폭시키기 때문에 기껏 있는 방어력과 체력도 순식간에 물렁해진다. 특히 궁극기 사용후 들어오는 무시무시한 스킬 연계는 반피 남은 타라를 한순간에 녹여버리기 때문에 플로렌티노 앞에선 오히려 상시 풀피를 유지하려고 애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