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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21:47:05

클레이 홈즈

클레이 홈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2022 MLB 올스타전 로고.svg파일:2024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22 2024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68번
빅 블랙
(2013)
<colbgcolor=#FDB827><colcolor=#000000> 클레이 홈즈
(2018)
제이크 엘모어
(2019)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52번
태너 앤더슨
(2018)
클레이 홈즈
(2019~2021)
앤서니 반다
(2021~2022)
뉴욕 양키스 등번호 35번
코리 기어린
(2019)
클레이 홈즈
(2021~2024)
결번
}}} ||
파일:clayholmes24profile.jpg
클레이 홈즈
Clay Holmes
본명 클레이턴 월터 홈즈
Clayton Walter Holmes
출생 1993년 3월 27일 ([age(1993-03-27)]세)
앨라배마 주 도선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슬로콤 고등학교
신체 196cm | 110kg
포지션 마무리 투수, 중간 계투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1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2번, PIT)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8~2021)
뉴욕 양키스 (2021~2024)
종교 개신교
등장곡 크리스 스테이플턴 - White Horse[1]
파일:MLB 로고.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피칭 스타일4. 수상 내역5. 여담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

클레이 홈즈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클레이 홈즈/선수 경력
파일:MLB 로고.svg
2018년 2019년 2020년 21 PIT 21 NYY
2022년 2023년 2024년

3. 피칭 스타일

평균 구속 96마일, 최고 102마일의 싱커와 80마일 후반대의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하는 땅볼유도형 강속구 투수이다.

2미터에 육박하는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위력적인 구위가 장점이며, 데뷔 후 24년 중순까지 6년 322이닝 동안 피홈런이 단 18개로 홈런 억제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수준이다. 홈런공장 양키 스타디움을 홈으로 쓰는 양키스에게 어울리는 투수인듯 하지만 실상은 피안타와 사사구를 홈런과 바꾼 수준. HARDH%[2]가 리그 평균은 35%인데 비해 22시즌과 23시즌은 무려 43%를 찍었다. 홈런은 안 맞긴 하는데 맞기만 하면 빠른 타구가 되는지라 수비수들이 힘들어할 수밖에 없다.

또한 마무리 투수치고 안정성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제구가 잡히고 공이 좀 긁힌다 싶으면 연속삼진 퍼레이드를 펼치지만 볼 두 개만 연속으로 던지고 나면 3연속 볼은 거의 확정에 볼넷까지 주고 나면 한도 끝도 없이 주자를 쌓는다. 문제는 이게 경기마다의 기복인 것이 아니라 한 경기 안에서 왔다갔다 한다는 것. 한마디로 혼자 삼진쇼했다가 주자쌓고 위기를 자초했다가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는 말이다.

이외에도 무조건이라고 말하긴 민망한 수준이지만 멀티이닝, 즉 1⅓이닝 이상 투구할 때가 1이닝 이하를 투구할 때보다 성적이 좋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파일:MLB 로고.svg 올스타 2회 (2022, 2024)

5. 여담

6. 둘러보기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22년 5월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구원 투수 상
조던 로마노
(토론토 블루제이스)
클레이 홈즈
(뉴욕 양키스)
엠마누엘 클라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23년 9월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구원 투수 상
안드레스 무뇨스
(시애틀 매리너스)
클레이 홈즈
(뉴욕 양키스)
메이슨 밀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 2024년 5월 19일부터 사용. 기존까지의 등장곡은 비스티 보이즈의 Sabotage[2] 생성된 타구가 95마일을 넘었는지 아닌지의 비율. 타구가 95마일을 넘으면 땅볼이든 플라이볼이든 좋은 결과가 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이용한 스탯이다.[3] 게릿 콜, 타일러 글래스노우, 조 머스그로브 등.[4] 불펜투수의 절대다수가 한 두 시즌 정도만 쓰이는 소모품이라는 걸 감안했을 때 더욱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