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지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윌리엄 리빙스턴 | 윌리엄 패터슨 | 리처드 하웰 | 조셉 블룸필드 | |
제5대 | 제6대 | 제7대 | 제8대 | |
에런 오그던 | 윌리엄 샌포드 페닝턴 | 마흘론 디커슨 | 아이작 홀스테드 윌리엄슨 | |
제9대 | 제10대 | 제11대 | 제12대 | |
피터 듀몬트 브룸 | 새뮤얼 L. 사우스하드 | 엘리아스 P. 실리 | 필레몬 디커슨 |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제14대2 | |
윌리엄 페닝턴 | 다니엘 헤인스 | 찰스 C. 스트래튼 | 다니엘 헤인스 | |
제16대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
조지 프랭클린 포트 | 로드먼 M. 프라이스 | 윌리엄 A. 뉴웰 | 찰스 스미스 올덴 | |
제20대 | 제21대 | 제22대 | 제20대2 | |
조엘 파커 | 마커스 로렌스 워드 | 시어도어 피츠 랜돌프 | 조엘 파커 | |
제23대 | 제24대 | 제25대 | 제26대 | |
조셉 D. 베들 | 조지 B. 맥클렐런 | 조지 C. 러들로 | 레온 에벳 | |
제27대 | 제26대2 | 제28대 | 제29대 | |
로버트 스톡턴 그린 | 레온 에벳 | 조지 시어도어 워츠 | 존 W. 그릭스 | |
제30대 | 제31대 | 제32대 | 제33대 | |
포스터 맥고완 부어히스 | 프랭클린 머피 | 에드워드 C. 스토크스 | 존 프랭클린 포트 | |
제34대 | 제35대 | 제36대 | 제37대 | |
우드로 윌슨 | 제임스 페어먼 필더 | 월터 에반스 엣지 | 에드워드 I. 에드워즈 | |
제38대 | 제39대 | 제40대 | 제39대2 | |
조지 세바스찬 실처 | A. 해리 무어 | 모건 포스터 라슨 | A. 해리 무어 | |
제41대 | 제39대3 | 제42대 | 제36대2 | |
해럴드 G. 호프만 | A. 해리 무어 | 찰스 에디슨 | 월터 에반스 엣지 | |
제43대 | 제44대 | 제45대 | 제46대 | |
앨프리드 E. 드리스콜 | 로버트 B. 마이너 | 리처드 J. 휴즈 | 윌리엄 T. 카힐 | |
제47대 | 제48대 | 제49대 | 제50대 | |
브렌던 번 | 토머스 킨 | 제임스 플로리오 | 크리스틴 토드 휘트먼 | |
제51대 | 제52대 | 제53대 | 제54대 | |
도널드 디프란체스코 | 짐 맥그리비 | 리처드 코디 | 존 코진 | |
제55대 | 제56대 | |||
크리스 크리스티 | 필 머피 |
크리스 크리스티 관련 틀 | ||||||||||||||||||||||||||||||||||||||||||||||||||||||||||||||||||||||||||||||||||||||||||||||||||||||||||||||||||||||||||||||||||||||||||||||||||||||||||||||||||
|
제55대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Chris Christie | |||
<colbgcolor=#ffca66><colcolor=#30302f> 본명 | 크리스토퍼 제임스 크리스티 Christopher James Christie | ||
출생 | 1957년 11월 27일 ([age(1957-11-27)]세) | ||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거주지 | 뉴저지 주 멘덤 | ||
재임기간 | 제55대 뉴저지 주지사 | ||
2010년 1월 9일 ~ 2018년 1월 16일 | |||
서명 | |||
링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ca66><colcolor=#30302f> 부모 | 아버지 윌버 제임스 "빌" 크리스티 어머니 손드라 A. 크리스티[1] | |
배우자 | 메리 팻 포스터 (1996년 결혼) | ||
자녀 | 장남 앤드류 크리스티 (1993년생) 장녀 사라 크리스티 (1996년생) 차남 패트릭 크리스티 (2000년생) 차녀 브리짓 크리스티 (2003년생) | ||
학력 | 델라웨어 대학교 (정치학 / B.S.) 시튼홀 대학교 (법학 / J.D.) | ||
직업 | 정치인, 변호사, 정치 평론가 | ||
정당 | |||
경력 | 미국 상원 청소년 프로그램 뉴저지 주대표 뉴저지 주 변호사 델라웨어 대학교 학생회장 Dughi, Hewit & Palatucci 변호사 Dughi, Hewit & Palatucci 파트너 변호사 뉴저지 주 변호사협회 선거법위원회 위원 Dughi, Hewit & Palatucci 로비스트 뉴저지 주 모리스 카운티 선택된 자유 보유자 위원회 위원 조지 W. 부시 대선 캠프 뉴저지 주 캠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 (2002년 1월 17일 ~ 2008년 12월 1일) 제55대 뉴저지 주지사 공화당 주지사협회 회장 (2013년 11월 21일 ~ 2014년 11월 20일) 오피오이드 및 약물 남용방지위원회 위원장 (2017년 3월 29일 ~ 2017년 11월 1일) | }}}}}}}}} |
[clearfix]
오바마와 만나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 | 나는 뛸 생각이 없다[2] |
심슨 가족에서 | 파라다이스 PD에서 |
1. 개요
뉴저지 주지사. 민주당 텃밭인 뉴저지에서 공화당 주지사로서 두번이나 당선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주가 주인지라 공화당 치고는 진보적인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엄청난 비만. 허리케인 샌디 때 버락 오바마와 함께 협력하며 좋은 이미지를 쌓았지만 포트리 다리 스캔들 때문에 이미지를 완전히 망쳤다. 2012년에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돌았지만 결국 하지 않았다. 경선을 이긴 밋 롬니가 크리스티를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삼으려고도 했었다고 한다.[3] 2014년까지만 해도 젭 부시와 함께 지지율 선두를 다툴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포트리 스캔들때문에 현재 지지율은 5위 밖으로 추락한 상태.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고 있다. 기나긴 대선 경선의 첫관문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부진하자 바로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2014년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해서 춤을 췄었던것이 미국 현지에서 꽤 화제가 되고 Meme화 되기도 했다. (2016년 9월 기준 동영상 조회수 1071만)
(2012년경 사진 원래는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인데 마이크대신 아이스크림을 합성한 사진이다. 합성하는 김에 사진 자체도 좌우로 늘려놓은 상태. 원본은 바로 아래에)
2016년 들어와서는 4년전보다는 살이 빠졌다. 2013년 위축소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경선 사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고 트럼프 캠프에 합류했다.
그 후 트럼프 랠리(집회)에 자주 따라가고 찬조 연설도 하곤 했다. 트럼프는 2016년 5월 랠리에서, '크리스티! 오레오를 그만 먹어라!'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멕시코로 공장을 이전한 오레오를 먹어선 안된다는 말이었는데, 크리스티보고 다이어트하란 의미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원문은
The billionaire businessman also had a little fun with the New Jersey governor. As usual, Trump was lamenting Nabisco's decision to move jobs to Mexico, and he declared that he's not eating Oreos anymore.
He then pointed to Christie and asked, "You're not eating Oreos anymore, are you?"
"No more Oreos for either of us, Chris. Don't feel bad,"
He then pointed to Christie and asked, "You're not eating Oreos anymore, are you?"
"No more Oreos for either of us, Chris. Don't feel bad,"
2. 브리지게이트 스캔들
포트 리 시의 시장이 주지사 선거 중 크리스티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크리스티의 측근들이 정치적 보복으로 2013년 9월 8일 아침부터 맨해튼 북부[4]와 뉴저지 북부 버겐 카운티의 포트 리를 연결하는 조지 워싱턴 대교(George Washington Bridge)[5]를 명확한 근거도 이유도 없이 폐쇄하여 심각한 교통정체를 야기한 사건이다.[6] 이로 인해 관련된 측근들은 수감되었으며, 크리스티 본인은 이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고 항변했으나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브리지게이트 스캔들 전까지는 공화당 정치인 중 인기가 가장 좋은 편에 속해 여론조사에서 힐러리와 대선 가상 양자대결 시 민주당의 텃밭인 뉴저지에서 46%:41%로 이긴다는 결과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나[7], 스캔들 이후에는 인기가 폭락해 힐러리를 상대하기는커녕 주지사직을 유지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지경까지 밀려났다.
3.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 폭스 뉴스의 1차 공화당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랜드 폴과 Patriots Act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공화당 후보 중 마리화나 합법화와 비범죄화에 반대의 목소리를 많이 냈으며 취임 첫날부터 콜로라도 주가 연방법을 따라 마리화나 합법화를 금지시킬 방법을 찾을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4차 토론회에 지지율 부족으로 1군 토론회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2군 토론회에서 나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지지율 상승으로 다시 1군 토론회에 합류하는데 성공했다.2월6일 8차토론회에선 마르코 루비오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최대의 승자로 꼽히기도 했다. 근데 마르코 루비오를 망하게 하는데는 성공했지만 2월9일 뉴햄프셔 경선에서는 7.5%의 득표율로 6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하루후에 경선 중단을 선언했다.
2월26일 전격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지지선언을 했다.
3.1. 2016년 경선 사퇴 이후
뉴저지 지사 직무를 수행하며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부통령 후보로도 거론되고 연방검사 출신 경력때문에 트럼프가 집권할 경우 법무부 장관이나 연방대법원 판사직으로도 거론된다. (연방대법원 판사는 종신제인데다가 논란이 있는 중요한 판결에서 9명중에 1표를 행사할수 있어서 장관못지 않게 매력적인 자리로 꼽힌다.)
트럼프는 막판까지 크리스티를 부통령 후보로 앉히고 싶어했으나 트럼프의 아들딸들이 강력하게 마이크 펜스를 올려야한다고 해서 결국 부통령 후보가 되는데는 실패했다. 크리스티의 말에 따르면 트럼프가 부통령 후보 발표 직전에 전화를 해서 준비되었냐고 확인까지 했지만 트럼프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크게 반대했는데 이는 쿠슈너의 아버지인 찰스 쿠슈너를 크리스티가 검사 시절에 감옥에 보낸적이 있어서라고 한다.
이후, 2020년 대선의 첫 토론회를 앞두고 트럼프의 토론회 준비를 도와주었는데, 일단 토론회도 제대로 말아먹고[8], 트럼프의 토론회 준비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COVID에 걸리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년 미국 대선이 끝난 후에는"(부정 선거 주장은) 나쁜 전략이자 나쁜 정치적 결정"이라 하는 등 도널드 트럼프의 최측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다른 측근들과는 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3.2. 대 러시아 정책 발언과 반응
폭스 뉴스에서 대 러시아에 관한 인터뷰를 했는데, 대답들이 가관이다. 러시아가 미국이 지원하는 소위 '온건'반군을 폭격 못하게 시리아에 비행 금지 구역을 세우자고 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괜찮은데...- (앵커) 마사 매콜럼(Martha MacCallum): "And if he(블라디미르 푸틴) flies through your territory?" ("그렇다면, 만약 그가 그 구역을 비행하고 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 크리스티: "You take him down." ("추락시킵니다.")
- 매콜럼: "You shoot him down?!" ("추락시킨다고요!?)
- 크리스티: "Yes, you do." ("그래야죠.")
- 매콜럼: "back into, not even a Cold War, a hot war. ... Are you prepared to do that? ("냉전도 아닌 전쟁으로 돌아갈텐데…… 그럴 준비가 되신 겁니까?")
- 크리스티: <중간 생략> "if we have to, we will." ("만약 해야한다면 그러겠습니다.")
당연히 미러관계 전문가들은 이 작자를 정신병자 미치광이 취급하고 있고, 상식인들은 '그런 망언들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자가 대통령 자질 미달이다', '이 미친X 백악관이 아니라 구속복 입혀서 정신 병원으로 보내야 하는 거 아냐?'라며 디스하고 있다.
4. 2020년 이후
트럼프의 대선 불복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다. 인터뷰에서 국가적 망신이라며 증거를 제시하라며 맹비판했다.#이후에도 "이제 과거를 보는 백미러에서 눈을 떼라. 앞(미래)을 향하는 윈드쉴드로 눈을 돌려라" "국민은 정치인이 자신들을 위해 싸워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싸움은 귀를 상하지 않게 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등 트럼프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트럼프는 크리스티를 비난하였고 크리스티는 "내가 재선에 도전했을 때는 60% 이상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트럼프가 재선에 나섰을 때는 바이든에게 패하지 않았나"라며 맞받아쳤다. 현재 트럼프와 적극적으로 척을 지고 있다.
4월 뉴햄프셔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트럼프를 맹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TV 스타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그를 백악관으로 돌려보낸다면 재방송은 원래의 쇼보다 더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4.1.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분열시키고 더 작게 만들었다.”며 트럼프를 볼드모트에 비유하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외톨이 돼지는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How many times did Chris Christie use the word SMALL? Does he have a psychological problem with SIZE? Actually, his speech was SMALL, and not very good. It rambled all over the place, and nobody had a clue of what he was talking about. Hard to watch, boring, but that’s what you get from a failed Governor (New Jersey) who left office with a 7% approval rating and then got run out of New Hampshire. This time, it won’t be any different!
크리스 크리스티가 연설에서 "작은"이라는 단어를 몇번이나 쓴거죠? 자기 사이즈에 대해 심리적인 문제라도 있나요? 사실, 크리스티의 출마연설은 정말로 "작았고", 매우 좋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고 아무도 크리스티가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조차 없었어요. 보기 힘들고, 지루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겨우 7% 지지율로 퇴임할 정도로 주정(뉴저지)을 망치고, 그런다음 뉴햄프셔에서 바로 퇴장해버린 주지사에게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죠. 이번에도 전혀 다르지 않을거에요!
도널드 트럼프의 SNS 게시글
트럼프도 쌓인게 많았는지 바로 위의 게시글로 크리스티를 조롱했다.크리스 크리스티가 연설에서 "작은"이라는 단어를 몇번이나 쓴거죠? 자기 사이즈에 대해 심리적인 문제라도 있나요? 사실, 크리스티의 출마연설은 정말로 "작았고", 매우 좋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고 아무도 크리스티가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조차 없었어요. 보기 힘들고, 지루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겨우 7% 지지율로 퇴임할 정도로 주정(뉴저지)을 망치고, 그런다음 뉴햄프셔에서 바로 퇴장해버린 주지사에게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죠. 이번에도 전혀 다르지 않을거에요!
도널드 트럼프의 SNS 게시글
2024년 1월 10일, 경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음을 인지하는 발언을 하고 하차했다.# 제3지대로 출마 시사했다.#
5. 기타
- 크리스 크리스티의 삼촌은 뉴욕 시의 5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제노비스 패밀리의 전 뉴저지 주 지부장(Capo) 티노 피우마라다. 크리스티가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이듬해인 2010년에 사망한 피우마라는 도합 15년이 넘는 수감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05년에 사망한 패밀리 두목 빈센트 지간테의 측근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있었다. 크리스티는 정계에 입문한 뒤 이탈리아계, 그중에서도 시칠리아계인 모계 혈통과 실제로 제노비스 패밀리의 간부인 삼촌 때문에 마피아 연관설이 항상 따라다녔다.[9] 크리스티 본인은 15살 때 신문기사를 통해 삼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가족 모임에서 1번, 1991년 텍사스 주 교도소 접견장에서 1번, 도합 2번 삼촌을 만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크리스티가 연방검사였던 2002년엔 이해충돌 문제 때문에 본인 스스로 삼촌이 연루된 사건을 회피했다고 밝혔다.
- 젊었을 때는 뚱뚱하지 않았다.
- 현재
-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광팬이다. 이 때문에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아주 싫어하며, 필라델피아 팬들을 향해 '화나있고 끔찍한 사람들'이라고 막말한 이력이 있다.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은 이에 '거의 불량배나 다름 없다'며 크리스티를 비난했다.
6.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94 |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 카운티 선택된 자유보유자 위원회 위원 선거 | 모리스 카운티 | | 78,653 (22.82%) | 당선 (1위) | 초선 |
2009 | 미국 주지사 선거 | 뉴저지 | 1,174,445 (48.46%) | |||
2013 | 미국 주지사 선거 | 1,278,932 (60.30%) | 재선 |
[1] 혼전성은 그라소[2] 선거에 출마한다는 표현은 영어로 'Run For'다.[3] 부통령 후보는 결국 위스콘신 출신의 젊은 정치인 폴 라이언에게 돌아갔다.[4] 멀리 보면 퀸스까지 직통으로 연결된다[5] 뉴욕/뉴저지 거주 한인들은 흔히 조다리로 부른다.[6] 이 다리는 뉴저지-뉴욕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 겸 통근로로 왕복 6차선, 2층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도 항상 밀리고 있을 정도로 통행량이 많다.[7] 참조[8] 크리스티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코칭해준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9] 구글에 크리스 크리스티만 쳐도 연관 검색어에 'Mafia ties'가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