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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2:30:31

쾌걸 조로리


かいけつゾロリ

1. 개요2. 발매 현황
2.1. 시리즈
2.1.1. 국내 발매2.1.2. 국내 미발매
3. 등장인물
3.1. 레귤러3.2. 숙적&라이벌3.3. 기타 인물3.4. 히로인(여주인공)
4. 미디어 믹스5. 기타

1. 개요

198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매되고 있는 하라 유타카[1]동화책.

이름의 모티브는 쾌걸 조로라고 작가가 공언했으며 zorro는 스페인어로 여우라는 의미이다.

아즈시마 시호의 동화책 시금치맨이 완결된 후 여기에 등장한 악당인 조로리를 해당 동화책의 일러스트를 맡은 하라 유타카가 원작자인 아즈시마 시호에게 허락을 받아 만들기 시작한 시리즈이다. 취급상 스핀오프 작품이기는 하나 일부 설정들이 다르고 원작에 해당하는 시금치맨보다도 인기를 얻어 1987년 7권으로 완결된 시금치맨과는 달리 현재까지도 꾸준히 신작이 출판되고 있는 장편시리즈가 되었다.

2. 발매 현황

원서는 1987년부터 2022년 7월 현재까지 연 2회 발행 속도로 총 71권이 출판되었으며, 조로리의 제자인 이시시와 노시시가 조로리와 만나기 전의 이야기를 담은 외전이 3권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유치원생~초등학생에게 큰 인기이며 2000년대 중후반에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불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국내에서도 저연령층 대상으로 인기가 좋아 꾸준히 번역 출판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잘 팔리지 않아서인지 2014년 8월에 동시출판된 44, 45권 이후로 한동안 신권이 안 나오다가 마침내 2018년 11월에 46권이 나왔다. 이후 2021년 4월 현재 49권까지 국내 발매되었다.

동일작가로써 최다 발행 권수 기네스북에 올랐다.#

2.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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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국내 발매

2.1.2. 국내 미발매

아래는 원서 타이틀을 직역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원서 13권, 49권을 의도적으로 발간하지 않았다. 원서 13권의 경우 일본어 넌센스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번역상 어려움으로 발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원서 52권은 국내판 50권으로 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3. 등장인물

3.1. 레귤러

3.2. 숙적&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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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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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히로인(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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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디어 믹스

4.1. 만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각종 세계 명작동화를 소재로 한 코믹스판이 연재되었다.

4.2.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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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1] 1953년 4월 28일생.[2]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드래곤 퇴치'.[3]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공포의 저택'.[4]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마법사의 제자'.[5]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大해적'.[6]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유령선'.[7]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초콜릿성'.[8]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大공룡'.[9]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공포의 유원지'.[10]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엄마 사랑해요'.[11]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大괴수'.[12]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수수께끼의 외계인'.[13]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공포의 선물'.[14]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공포의 축구'.[15] 원제는 '쾌걸 조로리와 수수께끼의 비행기 '.[16]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귀신 대작전'.[17]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닌자 대작전'.[18] 원제는 '쾌걸 조로리 결혼하다!?'.[19] 원제는 '쾌걸 조로리 대결투! 조로리성'.[20]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공포의 카레이스'.[21]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공포의 大점프'.[22] 원제는 '쾌걸 조로리의 大부호'.[23] '쾌걸 조로리의'로 시작하지 않는 타이틀이다.[24] '쾌걸 조로리의'로 시작하지 않는 타이틀이다.[25] '쾌걸 조로리'로 시작하지 않는 타이틀이다.[26] '쾌걸 조로리의'로 시작하지 않는 타이틀이다.[27] '쾌걸 조로리의'로 시작하지 않는 타이틀이다.[28] '쾌걸 조로리의'로 시작하지 않는 타이틀이다.[29] 68권부터는 계속 타이틀이 '쾌걸 조로리'로 시작하고 있다.[30] 포장마차를 들고 튀어버리는 전개로 나온 TV판과는 달리 원작 동화책에서는 조로리가 이시시&노시시를 도와 포장마차 주인을 쫓아내는 전개로 나왔다.[31] 미니카 경주 에피소드에서는 이 점을 이용해 역전승의 주역이 되었지만, 축구 에피소드에서는 오히려 이 점 때문에 골키퍼가 냄새를 맡고 기절해서 결승골을 헌납해버렸다.[32] 성우가 다르지만 목소리가 비슷해서 위화감이 없다.[33] 선장이 수영 연습을 할 때 쓰는 튜브에다가 구멍을 내서 익사시켰다. 원작 동화책에서는 선장이 죽었지만 애니에서는 살아남은 것으로 나온다.[34] 전편에서 얻은 지팡이로, 자기가 원하는 마법을 언제든지 쓸 수 있지만 제한수가 2000번이다.[35] 조로리가 마법의 지팡이로 고래를 해적선으로 만들었을 때는 1번밖에 안 남은데다가, 타이거가 남은 마법 1개를 거대 대포로 만드는데 써먹어서 0번이 되어버렸다.[36] 타이거의 부하인 마술사들이 마술로 속임수를 써서 마을 사람들을 속여왔던 것이다.[37] 일행은 빙하가 된 얼음 땅과 그 위에 세워진 초콜릿 성에 살며 표류하는데 빙하가 따뜻한 남쪽으로 흘러가는 바람에 초콜릿성이 녹아서 다시 조로리 일행은 빈털털이가 된다.[38] 좋은 남편이란 뜻이다.[39] 여경들을 평범한 시민으로 변장시켜 보물 얘기를 흘려 박물관으로 끌어들인 다음 잡는 방법.[40]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신의 지명수배 포스터가 못생기게 나와서 자기네들이 제대로 다시 만든 포스터를 대신 붙이려고 하다 들킨 조로리 일행을 체포하는 걸로 나온다.[41] 원래는 거울로 반사시키려고 했지만 노시시가 조로리의 말을 잘못 알아들어서 그냥 집어던지는 바람에 깨져버렸다(...).[42] 원작 동화책에서는 광선 때문에 조로리의 코끝이 지워져 버리지만, 마지막에 작가의 손이 튀어나와서 코를 다시 그려준다.[43]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44] 만든 발명품들이 부르르 공작의 눈사람군, 미카엘의 피라니아견, 고메스 소장의 지우갱가를 만들었다.[45] 원작동화책에서는 자신이 만든 타이거의 왼손 제트 분사기로 조로리일행을 조준하는데 테일이 채찍으로 타이거의 왼손을 지탱하고 있던 다리를 엉겨버리게 만든다음에 하늘로 날아가 버려서 조로리한테 보물열쇠를 넘기고 도망쳐 버린다.[46] 한일 성우 둘 다 주인공인 조로리와 동일. 본격 돌려막기 단, 김정은은 TV판 한정.[47] ZZ의 비밀에선 장성호가 조론드 론 더빙을 맡는 바람에 김정은이 야마데라 코이치처럼 조로리와 조론드 론 1인 2역을 못 맡았다고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48] 일본판 엔딩에서 조로리의 어린 시절을 주제로 다뤘는데(가을, 겨울 버전)거기서 잠깐 등장했다. 근데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 쓰거나 모자만 찔금 나와서 사실 안 나온거나 마찬가지.(...)[49] 극장판에서 처음 시작한 장면이 조론드 론에 대한 기사를 다룬 내용이었다.[50] 원작 동화에서는 조론드 론이 만든 붉은 비행기를 비행연습 없이(!!!) 비행운전을 시도하다가, 나중에 뒷산에서 붉은 비행기가 산산조각이 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조로리느는 조론드 론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행히 극장판에 언급하듯이 트레저 헌터로써 활동하고 있다.[51] 처음에는 임채빈 성우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실제 녹음시 교체되었다.[52] 원작인 동화책에서는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나왔다.[53] 평소에 상냥한 모습만 봐온 조로리는 엄마의 또 다른 모습에 벙쪘다. 물론 아들이 꿈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겉으로만 이렇게 했을 뿐, 나중에 조로리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 때에는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고 온 후에, 엄마 곁으로 와 주렴...약속이야, 조로리." 하고 격려해주고 이에 조로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네, 엄마. 저...힘낼께요..." 하고 대답하는 장면은 매우 짠하다.[54] 해적인데도 맥주병이라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선장이 수영 연습을 하기 위해 튜브를 가지고 수영 연습을 하려고 했을 때 타이거가 튜브에 몰래 구멍을 뚫어놓는 바람에 이후 이를 발견한 조로리 일행이 구해주었음에도 결국 사망하고 만다. 하지만 원작 동화책과는 다르게 1993년판 극장판과 TV판 애니에서는 조로리 일행이 구해준 후에도 무사히 살아남아 아무도 모르게 조로리 일행이 가는 길을 뒤따라가며 타이거의 수상한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가 조로리 일행이 타이거 일당들을 물리친 뒤에 아들과 무사히 재회하게 된다.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1993년판 극장판), 이시하라 본(TV판)[55] 숨겨놓은 보물이 미니카가 잔뜩있는 보물창고였기 때문에 금은보화를 기대했던 조로리는 크게 실망했지만 이시시와 노시시는 하나 갖고 싶다며 매우 좋아했다.[56] 라이언가게의 미니카부품은 부르르 공작이 다 사버리는 바람에 남은부품이 없어서 빨대, 부채, 미니 요요, 흡착판, 주판 열쇠고리, 우산, 생선묵, 문어발로 대신 개조한다.[57] 제비뽑기안에 있는 것들은 무조건 당첨되게 만들었다.[58] 이 성의 성능이 아주 끝내준다. 마음대로 몸을 변형하거나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서 내오는등 기능이 여러가지다.[59] 처음에는 평범한 모양의 집이었지만, 조로리의 명령으로 성으로 변형한다.[60] 처음에는 조로리한테 반말을 쓰다가, 조로리가 탑꼭대기를 점령한 후부터 존댓말을 쓰기 시작한다.[61] 어떻게 발견을 했냐면은 성이 하늘에서 케익으로 미끼를 해서 낚시줄로 조로리를 낚은것이다.[62] 리모델링을 통해서 깜짝 놀래켜줄테니 성에게 보지 말라고 지시한다[63] 일본어로 조로리(ゾロリ)가 아닌 소로리(ソロリ)지만, 국내 동화책에서는 조르리, 국내 애니에서는 ㅈ로리 즈로리다.[64] 원작동화책에서는 소로리(조르리)라는 범죄자로 적혀서 나오지만, 애니에서는 가온이 만든 조로리를 닮은 로봇인 소로리(즈로리)로 나온다.[65] 몸상태가 좋지못한 이유가 멍청대왕으로 추락한 절망때문에 술과 참깨과자를 많이 먹어서 나빠진 것이다.[66] 일본에서 곰을 쿠마(くま)라고 하며 악마를 아쿠마(あくま)라고 한다 한국 더빙에서 못 알아보지만 일본판 보면서 일본식 발음으로 해석해야 더 재미있다.[67] 원작동화책에서는 계속 염라대왕의 부하로 있는다.[68] 원작동화책에서는 그냥악마의 꼬리로 뽑는다.[69] 이시시와 노시시는 루크가 좋아하는 사람이 미미인줄 알고 용기를 준 것이었다.[70] 공룡알을 돌려주면은 공룡아빠한테 부탁해서 공룡섬에 있는 맛있는 바나나를 배달해 준다고 한다.[71] 원작동화책에서는 아무런 의심없이 믿지만 영화에서는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조로리가 자기 자식을 구해준 덕분에 믿게된다.[72] 사실 겁이 많아서 그렇지 조로리 일행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도자기 인형에서 빠져나와 여러가지 도움을 주거나 위기에서 구해주는 등 제법 활약이 크다.[73] 구 TV판 애니에서는 일체 말을 하지 않았지만, 2020년판 신 애니에서는 한 마디씩 하는 장면이 나온다.[74] 작가의 사진과 이 등장인물을 비교해보면 닮았다.[75] 스토리랑 연관성이 없는데다가 조로리 일행을 포함한 모든 인물들이랑 아예 눈을 마주친 적이 없다.[76] 하지만 하는 동작이라고는 그냥 멍하니 쳐다보면서 서있는 정도.[77] 단, 극장판 시리즈에서는 등장을 하지 않았다.[78] 도라에몽호네카와 스네오와 연기톤이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