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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06 13:40:21

쾌걸 조로리/해적왕


1. 개요2. 캐릭터
2.1. 주연2.2. 조연
3. 줄거리

1. 개요

파일:zorori4.jpg
쾌걸 조로리 시리즈의 4권이다.
저자는 하라 유타카이다.

2. 캐릭터

2.1. 주연

이번 편에서는 조로리, 이시시, 노시시, 타이거, 파루이다.

2.2. 조연

라이온, 해적들 등이다.

3.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로리는 마법 지팡이를 얻은 기쁨으로[1]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는데, 해안에서 라이온 해적이 살려달라고 해서 노시시가 마법 지팡이로 구해준다.[2]
라이온은 해적 아지트로 가서 자신의 황금 앵무새를 아들 파루에게 전해달라고 조로리에게 부탁한다.
조로리는 아지트로 가 파루에게 앵무새를 전달해주고 해적이 되기로 한다.
그런데 파루의 부하 타이거가 조로리에게 사기를 써서 해적선 밖으로 빠트려 상어 먹이로 만들려 했지만 조로리는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민 노시시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그 후,타이거는 조로리에게 돛대에서 망을 보라고 시키고 돛 밑부분을 잘라버린다.
하지만 조로리는 상어를 발견하고 상어의 입에 잘린 돛을 넣어버려 목숨을 구했다.
타이거는 조로리의 마법 지팡이를 뺏어서 대포에 넣고, 조로리는 대포 안에 들어갔는데 그때, 타이거가 대포를 발사해 조로리는 고래 입으로 날라간다.
파일:zorori4_1.png
그리고 타이거는 이시시와 노시시를 박살내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타이거가 라이온을 죽인 증거가 됐다.
그런데...
조로리가 나타났다.
조로리는 고래 뱃속에서 마법 지팡이로 고래를 해적선으로 바꾼 것이였다.[3]
조로리는 타이거 해적선으로 다가오고 이시시와 노시시, 파루는 조로리의 해적선으로 갈아탄다.
조로리 해적선이 떠나려고 할 때 타이거는 지팡이를 낚아채고 세계에서 제일 큰 대포가 나오라고 주문을 외우는데 오히려 대포가 무거워 타이거 해적선이 가라앉는다.[4]
조로리 일행은 보물섬으로 간다.
그곳에서 파루는 앵무새로 주문을 외우고 보물을 얻는다.
조로리는 해적선을 타고 다시 여행을 떠나고, 파루는 장난감 가게를 하기로 했다.
[1] 쾌걸 조로리/마법사의 제자[2] 이제 남은 마법 횟수는 2번[3] 이제 남은 마법 횟수는 1번[4] 남은 마법 횟수 0번. 이제 가져도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