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쾌걸 조로리 시리즈의 3권이다.저자는 하라 유타카이다.
2. 캐릭터
2.1. 주연
이번 편에서는 조로리, 이시시, 노시시, 마법사이다.2.2. 조연
식인 꽃, 마을 주민 등이다.3. 줄거리
삼총사는 여행을 떠나다 마을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괴상한 동물들을 발견한다.[1]
마법사가 그렇게 마법을 걸었다고 한다.
조로리는 마법사에게 장난 마법을 배우러 간다.
성으로 가려는데 실수로 버튼을 누르는 등등 위기를 겪고 결국 이렇게 된다.
조로리 일행은 절벽으로 떨어져 식인 꽃에게 잡아먹히려고 하는데 삼총사가 거기서 쉬를 싼다고 해서 식인 꽃은 삼총사를 뱉어낸다.
그 덕분에 성에 올라가게 되었다.
조로리는 마법사의 제자가 되는데 마법을 배우기는커녕 성을 닦고, 안마하고, 목욕탕 청소 등의 일을 하는 노예가 된다.
하지만 2000번 마법을 쓸 수 있는 마법 지팡이의 비밀을 알아낸 조로리는 지팡이를 훔쳐[2] 마법을 써댄다.
음식을 먹고, 결혼을 하려던 순간 마법사가 나타나서 신부를 고릴라로 바꾸고 조로리를 작게 만든다.
이시시와 노시시는 창고에 가둬진다.
하지만 탈출했는데 마법사가 멧돼지 형제를 메뚜기 로 바꾼다.
조로리는 그때 마법 지팡이를 이시시와 노시시에게 줘서 멧돼지 형제가 모든 마법을 푸는 마법을 써서 모두 원생태로 돌아온다.
그런데 마법사의 성이 초가집으로 바뀌고 마법사는 새끼너구리가 되어버린다.
마을 사람들이 조로리를 영웅이라 칭하지만 조로리는 도망간다.
조로리는 마법 횟수가 3번 남은 지팡이를 챙기고 다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