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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6:0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장비류/탑승 장비


<colbgcolor=#191d26> 파일: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로고.svg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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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커스터마이징
2.1. 스킨2.2. 경적2.3. 차량 음악
3. 공용 탑승 장비4. 팀 소속 탑승 장비

1. 개요

지상전 모드와 워존에서 사용 가능한 탑승 장비를 서술한다.

지상전에서는 지정된 스폰 지역이 있으며, 파괴되면 일정시간 후 리스폰된다. 한번 탄 장비를 그냥 한곳에 방치해 둬 리스폰도 되지 않고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탑승 장비는 한번 탑승 후 일정시간 방치하면 삐삐거리는 경고음을 내다가 자폭한다.

워존 모드의 경우 조금 다른데, 각각 지정된 위치에 랜덤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탑승 후 방치한다고 자폭하지 않으며 그 자리에 그냥 머무른다. 모든 탑승 장비의 위치는 전술 지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찾는 건 쉽다. 파괴된 경우 일정시간 후 원래 자리에 리스폰된다.

모든 탑승 장비에는 종류마다 정해진 내구도가 있는데 이 내구도는 한번 까이면 일부 특수모드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는 수복이 불가능하다. 내구도가 모두 까이거나 내구도 이상의 피해를 받게될 경우 당연히 파괴되는데 탑승 장비에 탄 상태일 때 파괴되면 폭발에 휩쓸려 무조건 즉사한다. 폭발 범위가 있기 때문에 폭발시 너무 가까이 있어도 피해를 입는다. 워존 모드의 경우 탑승 중 장비가 터지거나 터질 때 바로 옆에 있었다면 장갑판 다낀 풀체력이라도 즉시 다운상태가 되며, 이 때문에 분대 단위로 탑승 장비를 타고 이동할 땐 한꺼번에 폭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탑승 장비가 균형을 잃고 뒤집어지거나 높은 데서 일정시간 자유 낙하할 경우 즉시 폭발하므로 균형을 잃을 것 같거나 절벽에서 떨어지게되면 바로 뛰어내리도록 하자.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뒤집어진다

높은 곳에서 추락할 때 바닥과 접촉하기 직전 탑승장비에 탑승하면 낙하 피해를 받지 않는다. 단 이 꼼수를 쓰려면 즉시 탑승 가능한 각도, 즉 문 바로 옆으로 낙하해야 한다.

2. 커스터마이징

시즌 3부터 탑승 장비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출시되었다. 커스터마이징 요소로는 스킨, 경적, 음악이 있다.

2.1. 스킨

스킨은 가장 먼저 탑승한 사람의 스킨을 따라간다. 물론 이걸 적용해 두면 그냥 방치된 차량과 누군가가 탑승했던 차량이 구분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워존에서는 중요한 위치 정보를 유출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2.2. 경적

경적은 시즌 4에 추가되었다. 경적은 일단 해금하면 모든 장비가 공유한다.

2.3. 차량 음악

음악은 시즌 5에 추가되었다. 선택한 상태로 탑승 장비에 타면 자동으로 재생된다.
초기 3곡은 시즌 5 배틀 패스 구매시 바로 해금된다.

3. 공용 탑승 장비

공용 탑승 장비들은 아무나 탑승이 가능하며 파괴되면 일정 시간 후 리스폰 위치에 그냥 뿅 하고 나타난다.

이 게임의 모든 탑승 장비는 적과 충돌시 일격사하는[1] 뺑소니킬 판정이 있지만, 공용 탑승 장비는 팀킬 남용 방지를 위해 독특한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

3.1. ATV

파일:codmw_atv.jpg
낮은 RPM에서도 충분한 토크와 파워를 발휘합니다. 최상급 수송 능력으로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습니다.
2인승 4륜 오토바이. 전작의 블랙아웃에도 있던 장비로 전술 로버 다음으로 빠른 지상차량이다. 정원은 2인이지만 위에 점프로 올라타면 의외로 안정적으로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상전 모드 초반 러시에는 정원 초과 운영을 하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다만, 탑승석이 훤히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대놓고 들이대면 총맞고 골로가기 십상이고 다른 큰 차량들에 덮쳐지면 탑승자가 그대로 깔려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킨

3.2. SUV

파일:codmw_suv.jpg
완벽한 설계와 넓은 내부 공간으로 먼 곳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춰 온로드 또는 오프로드 모두 적합한 SUV입니다.
4인승 SUV로, 외형은 랜드로버 디펜더와 유사하다.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의 모델이 존재한다. 일부 맵에선 탑승 불가능한 오브젝트로 배치되어 있기도 한다.

무게중심이 높은 편이라 다른 차량에 비해 좀 불안정한 편이며 특히 험지 돌파시 기동성 저하가 심각하다. 대신 ATV나 전술 로버에 비해 내구도가 더 높고[3] 방호력도 더 높아 생존에는 약간 더 유리한 편이다.
스킨

3.3. 전술 로버

파일:codmw_buggy.jpg
초경량 전술 오프로드 차량의 정점으로 최대 4명까지 인원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월드 클래스 수준의 기동성과 다목적성으로 전장에서 치열하게 싸우십시오.
4인승 버기. SUV와 유사하지만 모든 탑승자가 노출되어 있으며, 따라서 외부 사격에 취약하지만 반대로 내부에서도 외부로 비교적 수월하게 사격할 수 있다. 기동력이 모든 차량 중 가장 좋아 야지 돌파능력은 SUV보다 훨씬 뛰어나다.
스킨

3.4. 화물 트럭

파일:codmw_truck.jpg
검증된 부품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6×6 화물 트럭입니다. 험난한 지형에서도 인원과 화물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짐칸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차량으로 이동 중에도 빠르게 교전할 수 있습니다.
19.12.4. 업데이트로 다수의 지상전 맵과 워존에 추가된 탑승장비. 운전수 한 명만 탑승 가능하며, 조수석에는 탑승할 수 없다. 후방 짐칸에는 상호작용 키를 눌러 타는 게 아니라 직접 수동으로 올라타야 한다. 가장 많은 인원을 실어 나를 수 있지만 운전석을 제외하면 전혀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지붕 위 매복하고 있는 적이 쏜 로켓 런처가 화물칸에 직격당하기라도 한다면 합동 장례식 운구차가 되어 버리니 주의. 장갑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그만큼 트럭의 내구도는 무시무시하게 높아 풀 체력 상태에선 로켓 런처나 C4도 한 발은 버틸 정도로 단단하며 창문도 높고 좁아서 운전자를 직접 쏴죽이는 것도 상당히 까다롭다. 대신 기동력 또한 상당히 육중해서 장갑차와 비슷한 수준이다.

문제는 기동력이 장갑차를 제외하고 가장 느려터진데다 차량 자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대놓고 돌아다니면 집중 포화맞고 그대로 터져버리기 일쑤다. 더군다나 장갑차랑 기동력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장갑차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는지라 지상전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다.

하지만 호랑이 없는 곳에서는 여우가 왕이라고 장갑차가 없는 워존에서는 모든 차량 중 가장 강력한 탱킹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거의 필수템 취급되고 있다. 지상전과 다르게 조수석에도 플레이어가 탑승할 수 있고 무지막지하게 단단한 내구도에 창문칸도 높고 좁아서 탑승자에게 상당한 엄폐가 제공되기 때문에 생존 버티기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솔로전에서는 트럭의 대응방법 중 하나인 집중포화를 도와줄 팀원도없어 로켓 런처나 C4같은거 없이 혼자서 트럭을 부술라고 했다간 오히려 역관광당하기 일쑤라서 그 위상이 엄청나다. 심지어 아머드 로얄이라고 아예 이 트럭이 주요 아이템이 되는 이벤트 모드도 있을 정도다.

짐칸이 크기 때문에 이것저것 탑재해 보려는 시도가 있는데, 전술 배치와 연막탄 등 탄착점에 고정되어 효과가 나타나는 오브젝트의 경우 짐칸에 올려지긴하지만 그 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트럭이 움직이면 공중에 뜬 상태로 머물며, 트로피 시스템이나 군수품 상자 등은 한동안 설치가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로 불안정하게 떠 있다가 트럭이 움직이면 떨어져 바닥에 설치되었지만 지금은 제대로 설치된다.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 있는 무장 투하 상자, 현금 상자의 경우 잘 받아내면 탑재가 가능하긴 한데 완전히 착지한 판정이 나지않아 바닥에 내려지기 전까진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며 바닥에 비누칠한 거마냥 미끌거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떨어진다. 이 때 상자 뒤에 다른 플레이어가 서서 떨어지지 않게 막아주면 안전한 쿠팡맨 놀이가 가능하다.

20.3.26.업데이트 이후 뺑소니 판정이 이상하게 커져 건물 내에 피신한 플레이어도 쳐 죽이는 현상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1 #2 #3 결국 배틀 로얄 1인 모드에서는 한때 삭제되었다가 성능이 너프되어 20.4.28. 업데이트때 부활했다.

콜드 워 통합 시즌 4 업데이트로 추가된 위성 추락 이벤트 컨텐츠로 추락한 인공위성 잔해에서 아머드 로얄에서 나왔던 개조 장갑 트럭이 일반 배틀 로얄에 등장한다! 아머드 로얄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전방향 방탄이되고 로켓런처도 우스운 수준의 무지막지한 체력을 자랑하는데다 전용 상점까지 달려있어서 체력 수리도 가능하며 트로피 시스템과 무인 정찰기를 패시브로 달고있다. 그냥 움직이는 요새가 따로 없는 충공깽 수준(...) 덕분에 스쿼드면 몰라도 솔로에서 이걸 먹는 순간 돈만 충분하다면 그냥 무적이 된다.
스킨

3.5. 헬기

파일:codmw_heli.jpg
빠른 투입 및 철수도 문제 없는, 레일 플랫폼을 장착한 고성능 헬리콥터입니다. 거기에 지대공 또는 공대공 미사일에 대처할 수 있는 플레어도 사출 가능해 생존력이 뛰어납니다.
5인승 병력 수송 헬리콥터로 마찬가지로 전작의 블랙아웃에도 있던 장비다. 1명이 조종하고 나머지 4명은 각각 좌우에 2명씩 타게되는데 바깥쪽을 향하게 앉아서 각자 본인 무기를 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합을 맞춰서 탑승자 넷이서 몽땅 기관총이나 로켓 런처 같은 걸 들고 닥치는대로 갈겨 공격헬기 놀이를 할 수도 있다. 로터에는 공격 판정이 있으며, 이걸로 적을 갈아버릴 수 있다.

모든 이동수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탑승자들은 외부로 몸이 노출되어있어 방호 효과가 전혀없으며 캐노피가 그냥 총탄에 뚫리기 때문에 파일럿 역시 외부 공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RPG 같은 것에 직격으로 맞기라도 한다면 설령 헬기 폭발은 면할지라도 스플래시 피해에 탑승자 여럿이 저승행 가기 일쑤다. 물론 이를 방호하기 위해 플레어를 한 발 탑재하고 있는데 수동식이라 다른 차량과 다르게 경적버튼을 누르면 경적을 울리는 게 아니라 플레어가 발사된다. 따라서 미사일이 날아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눌러줘야 방호가 가능하기에 파일럿의 기량이 상당히 중요하며, 플레어도 빠졌다면 이동용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주요 위치로 이동한 후 뛰어내리는 것이 좋다. 다만, 내구도 자체는 트럭을 제외한 차량들보다 약간 더 높으며, 로켓 런처 1방은 버티지만 C4에는 한방에 터진다.[5]

20.5.5. 서버 업데이트로 워존에서 헬기가 삭제되었다. 헬기로 맵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버그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9일에 다시 복구되었다.

20.12.16 콜드워와의 통합 시즌 1부터 워존에서 헬기 좌우로 탄약 무제한의 미니건 2개가 기본장착배필도 아니고- 되었다! 위력은 저거넛의 그 미니건과 동일로 추정. 다만, 탄속이 보이는 것과 다르게 이상하게 느려서 이동하면서 쏘면 사실상 정확도가 꽝이라 정지해가면서 쏘는 게 좋다. 하지만 패치 직후부터 미니건의 사수를 맡았던 플레이어가 헬기에서 내리는 순간 일정확률로 투명인간이 되는 버그가 발생해서 문제가 되자 현재는 롤백된 상태이다. 그 이후로 다시 한번 나왔었지만 역시나 같은 투명인간 버그로 인해 더이상 볼 수 없었으나 워존 퍼시픽으로 넘어오면서 배틀로얄 및 약탈 모드에서 공격헬기를 다시 볼 수 있게되었다.
스킨

4. 팀 소속 탑승 장비

장갑차 계열은 각 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따라서 적팀이 노획할 수 없다. 스폰시 각 팀의 본진에 공수 투하되며, 진영에 따라 모델링이 다르다.

장갑차 계열의 경우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깎이면 위기 상황이 되며, 엔진 파괴(8초간 이동 불가 상태)와 마찬가지로 이동 불가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게 되므로, 탑승한 플레이어는 서둘러 내리고 폭발 반경 밖으로 도주해야 한다. 특이하게도 위기 상태에선 방어력이 크게 증가하여 좀처럼 외부 공격으로 터지진 않는다. 테르밋은 이 방어력 증가를 무시한 피해를 입힌다. 위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 파괴될 경우 위기 상태까지 체력을 깎은 플레이어에게 파괴 점수가 주어진다.

장갑차 계열은 부위에 따라 피해량이 다른데, 정면과 포탑은 1배 피해, 측면은 1.25배 피해, 후면은 1.45배 피해를 입는다.

경장갑차의 기관총좌를 제외하면 탑승자가 외부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받는 탈것이다. 다른 탑승 장비들은 창문을 통해 쏘거나 관통샷으로 내부 탑승자를 공격할 수 있으며 일부 노출된 자리에선 폭발 피해도 고스란히 받아야 하지만 장갑차 탑승자는 이런 피해로부터 안전하다.

4.1. 보병 전투차

파일:codmw_ifv01.jpg
파일:codmw_ifv02.jpg
연합군 동맹군
2명이 탑승 가능한 보병 돌격 차량으로 공격을 가하거나 30mm 대포 또는 대전차 미사일을 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상단 발사 위치에서 경기관총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2인승 장갑차. 1명이 장갑차를 조종하면서 주포와 대전차로켓을 발사하고 다른 1명은 포탑에 거치된 기관총을 사격한다. 대전차 로켓은 2발이 주어지며, 재보급 되지 않는다.

사실상 킬스트릭인 보병 돌격 차량을 그대로 가져왔다. 차이점이라면 지상전에서는 시간 제한이 없다는 것. 지상전 채석장의 암적인 존재중 하나로 외부 언덕으로 올라갈시 맵 곳곳을 포격이 가능하며 제한적으로 건물 내부까지 타격이 가능한 탓에 똥싸개들의 신종 킬딸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장갑차인데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주로 탱크라 불리며, 심지어 제작진 조차 패치노트에서 그냥 탱크라 부른다.(...)

포탑에 피격 판정 버그가 있어 이따금 포탑에 공격이 맞아도 피해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외양이 브래들리이기는 하나, 주포의 모양이 일반 브래들리의 M242 25mm 체인건과는 다르다. 오히려 냉전기에 만들어진 브래들리의 45mm 기관포 장착 업건형 프로토타입, COMVAT[6]을 닮았다.
스킨
사소한 차이지만 연합군과 동맹군 간 디자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킨도 각각 별도로 나온다.

4.2. 병력 수송차

파일:codmw_apc.jpg
6×6 드라이브 트레인을 사용하며 최대 6명의 병사를 태울 수 있으며, 25mm 기관포탄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격변하는 지상전에서 빠르게 병사를 수송하고 목표 달성할 수 있는 멋진 이동 수단입니다.
BTR처럼 생긴 6인승 장갑차. 실제 모델과는 달리 8x8 드라이브 트레인이 아니라 6x6 트레인이다. 1명이 조종과 포탄 발사를 전부 하고 나머지는 그냥 탑승만 할 수 있다. 사실상 리스폰 용도로 사용하라고 만든 장비. 보병 돌격 차량의 주포와 비교시 대미지는 같으면서 탄창 용량이 더 많으며 사격 속도 또한 빨라 전투용으로 쓸만하지만, 대전차 로켓은 없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 하에 보병 돌격 차량과 1:1로 싸우면 반드시 진다.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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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존의 경우 즉시 다운.[2] 주로 경사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3] 스트렐라 한방에 터지지 않는다. 고폭 유탄 라이텍 AMR의 경우 전술 로버는 3발에 터지지만 이건 5발에 터진다.[4] 이 사이트에서 다음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좌: FUGAZIFILE, BURNBAG, INTELFIRE 우: INFOHAX, SHREDITALL, GRIDSQUARE[5] 하지만 공중을 날아가는 헬기에 C4를 붙혀서 터트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 때문에 일단 날아올랐다면 로켓 런처만 주의하면 된다.[6] 일반적인 25mm M242 장착 브래들리에 비해 45mm로 화력을 강화해 전투력을 높이려고 했던 프로젝트였으나, 저거나 그거나 해서 폐기되었으나 다만 현재 미군에서 다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데, 기존 브래들리의 M242 체인건과 그 25mm 탄에 대한 체급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MRAP이나 BMPT 같이 좀 단단한 경장갑 차량이나 구조물을 타격할 용도로 대구경 기관포의 필요성을 느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