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Kevin Dolak Mallory | |
| <nopad> | |
| <colbgcolor=#BDDFFF,#2d2f34><colcolor=#212529,#BDDFFF> 본명 | 케빈 돌락 맬러리[1] |
| 성별 | 남성 |
| 가족 | 어머니, 아버지 |
| 성우 | ElusiveVA[2] |
1. 개요
"I hate this job."'
"난 이 직업 싫어."[3]
Spooky Month의 등장인물."난 이 직업 싫어."[3]
2. 특징
2화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 전형적인 자기 직업에 불만많은 사람이다. 츤데레 성격의 사탕 가게의 점원으로, 현직 캔디 클럽 매니저[4]. 성우는 ElusiveVA.2.1. 성격
무뚝뚝하고 짜증을 잘 내는 성격이지만, 스키드와 펌프를 싫어하면서도 위험에 빠지면 도와주고 할로윈이 아님에도 둘이 사탕을 달라고 하면 이번 만이라면서 항상 사탕을 챙겨주는 츤데레. 다만 진상이나 사탕 도둑들에게는 얄쨜없이 강경하게 대응한다.첫 취직 당시에는 지금보다 훨씬 착했으나, 취직 첫 날부터 스키드와 펌프에 의해 온갖 수난을 당하고 그 후 몇 년에 걸쳐서 온갖 손님들과 진상들을 상대하면서 점점 성격이 짜증스럽게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2.2. 외모
늘 근무하면서 착용하는 점원 모자를 벗으면 바보털이 있다. 6화가 업로드될 때까지는 늘 모자를 쓴 모습으로 등장하고 바보털은 작품 밖에서 펠로가 그린 낙서들로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모자를 벗은 모습이 케빈의 꿈의 직업 단편 에피소드와 7화에 나온다.3. 작중 행적
3.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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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취직하러 온 케빈 |
이에 화난 케빈이 둘을 꾸짖으며 너희 부모님이랑 얘기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스키드가 눈물을 터트려 당황한다. 이에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펌프에게 왜 쟤(스키드)가 우냐고 물어보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렇다는 답변을 듣자 충격에 빠진다. 스키드를 안타깝게 여긴 케빈은 소리 질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둘에서 공짜로 사탕을 나눠주고 이후 가게를 떠나는 스키드와 펌프에게 잘 가라고 인사해 준다.
이후 들뜬 표정으로 펌프가 나가기 전에 선물한 작은 주황색 주머니를 열어보는 데, 주머니 안은 온갖 벌레로 가득 차 있었다. 케빈은 자신의 몸에 붙은 벌레들에게 떨어지라고 소리치며 허우적 거리다가, 화면이 확대되면서 멍하니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과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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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에서 깨어난 케빈 |
이후 본편 5화에서 스키드와 펌프를 꾸짖을 때 자신이 꾼 악몽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따지는 것을 보아 꿈을 꾼 뒤 상당히 충격이 컸음을 알 수 있다.
3.2. 본편
첫 등장한 2화에서는 가게 유리창이 박살 나고 다른 차원의 존재와 마주치지를 않나, 3화에서는 스키드와 펌프가 가져다 준 설탕(?)으로 인해 경찰들에게 심문을 받다가 위기를 모면하자마자 멕시코 카르텔에게 협박을 당하고, 4편에서는 해피 펠라에게 다리에 칼이 꽂히는 등 항상 등장할 때마다 행적이 심히 불행하다.그래도 4화에서는 자신을 죽이려는 해피 펠라와 싸우다가 칼에 찔린 탓에 출혈이 심한 상태였을 때, 스키드와 펌프가[6] 와서 껌을 반창고로 사용하여 지혈을 해주자 고맙다며 호감을 표시하지만[7], 해피 펠라가 둘의 것이라는 걸 알자 내가 가게 뒤편에 버린 그게 너희들 꺼였냐며 다시 화를 낸다.[8] 그 후 케빈의 말을 듣고 해피 펠라의 위치를 알아 낸 스키드와 펌프가 가버리자 다시 화를 내려고 하지만 그냥 참는다.
5화에선 다행히 큰 수난을 당하진 않았으나 로이의 엄마인 카르멘의 진상 짓에 트집 잡히거나, 하마터면 밥에게 살해 당할 뻔한다. 그나마 스키드와 펌프를 자신의 뒤로 보낸 후 어떻게든 머리를 굴려 바닥에 사탕을 뿌려서 쫓아낼 순 있었다.[9] 한편 스키드와 펌프가 등장하면 계속 사건에 엮이는 바람에 어떻게든 떠나보내려 했으며, 하다못해 사탕 한 박스를 통째로 줘서 보내버린다. 이런 일을 매일 겪냐고 묻는 동료 직원 릭은 덤이다.
스키드&펌프와 엮일 때마다 영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서인지 이들을 귀찮아 하지만, 무뚝뚝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할로윈이 아님에도 항상 스키드와 펌프에게 이번만이라며 간식거리를 챙겨 주기도 하고 살인마 밥 벨셉이 캔디 클럽에 처들어오자 당황하면서도 곧바로 아이들을 자신의 뒤로 보내고 밥의 앞을 막아서는 등[10] 성격 자체는 좋은 사람인 듯. 이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정상인 포지션이다.
6화에서는 몇 시간에 걸쳐서 간신히 진열하는 데 성공한 사탕 통 더미들을 바라보며 흡족해하고 있던 와중, 스키드와 펌프가 오는 걸 확인하고 제발 안된다며 빌지만 둘에 의해서 진열대가 가차 없이 와르르 무너진다(...). 케빈은 짜증내면서도 스키드와 펌프에게 사탕 통을 하나씩 건네고 떠나보낸다. 그 직후 래드포드가 캔디 클럽으로 들어와 케빈에게 다시 쌓는 걸 좀 도와준다고 하고 둘이서 같이 쌓는다. 그 후 스키드와 펌프가 신부 그레고르와 다시 캔디 클럽으로 와 그동안 캔디를 멋대로 가져가서 미안하다며 돈을 지불하자 당황해하며 그럴 필요 없으니 다시 가져가라고 한다. 또한 아이들과 같이 온 그레고르를 의심쩍어 하지만 그가 준 성수를 래드포드가 가게에 뿌려대자 손님들이 오는 것을 보고 나쁘지 않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후반부에 다시 등장하는 데, 도망치다가 사탕가게로 들어온 몰록에게 빙의되어[11] "공짜 사탕이다!!"라고 외치면서 사탕을 마구 허공에 뿌려댄다. 흩뿌려지는 사탕들에 신나하는 스키드와 펌프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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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에 의해 퇴마당하는 케빈(몰록) |
7화에서는 스키드와 펌프, 수지, 해츠갱 일행이 실종됐는데 눈 속에서 발견된 수지의 폰에 케빈이 일하던 가게의 사탕 껍질이 발견되어 범인으로 오해받는다. 이때 경찰들과 부모의 추궁에 아이들이 3일 전 쯤에 숲으로 다 같이 가는 걸 봤다고 증언하면서 동시에 '그 애들이 있으면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며 다신 가게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실수를[13]해서 분노한 릴라에게 멱살을 잡히고 이리저리 흔들려서 모자가 떨어진다. 그 후 릴라와 준에게 잔소리를 듣다가 또다시 아론에게 멱살을 잡히고 반 강제로 끌려가서 수색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부모를 도와 스키드, 펌프, 수지, 해츠갱 일행을 찾다가 실수로 걸려 넘어져서 의문의 버섯을 밟고 그 버섯에서 나온 포자를 마시고 환각에 걸려 버린다. 그 후 뒤돌아보는데 환각으로 인해 릴라, 준, 존, 잭 등 같이 수색하던 사람들이 실제 사람처럼 보이게 되고(...) 놀란 케빈은 미친 듯이 도망치다가 나무에 박고 기절한다. 결국 기절한 채로 아스펜에게 잡혀 그녀의 오두막으로 끌려가 버리고 이후 후반부 까지 등장이 없다가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유튜브판 쿠키 영상에서 등장했는데 환각으로 인해 오두막에서 뒤늦게 깨어나 의아해하던 중 케빈이 있던 방의 뒷 문으로 아스펜의 그림자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온다. 겁먹은 케빈은 뒤돌아보지만 사실 그 정체는 우가부가였으며 우가부가가 냅다 갑툭튀를 시전하자 놀라서 숲을 도망쳐 나오게 된다.[14] 그 후 간신히 빠져나와서 숲 앞을 지나가던 스트리버를 만나게 되지만 환각에 취해서 숲에서 허우적 거리느라 개판이 된 상태의 케빈을 본 스트리버는 그를 무시하고 떠나버린다.[15] 케빈이 얼빠진 표정으로 스트리버를 쳐다보고 있을 때 나무가 옆으로 움직이자 자빠지며 "망할 꼬맹이들..."[16] 이란 대사를 내뱉고 등장 종료.
4. 인간관계
- 스키드&펌프
케빈이 일하는 사탕 가게의 단골들. 스키드와 펌프가 늘 친구라고 소개하지만 실상은 둘이서 케빈을 일방적으로 친구라 얘기하는 것에 가깝다(...). 케빈은 늘 꼬맹이들(Kids)이라고 부르며 스키드와 펌프를 싫어한다. 둘이서 항상 사탕 가게로 와서 온갖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
- 레드포드
고등학교 때 만난 절친한 친구. 펠로의 Q&A에 따르면 케빈은 주말에 자주 레드포드와 같이 놀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하소연한다고 한다. 더불어 케빈이 가장 아끼는 사람이라고 한다.
5. 평가
스키드와 펌프에게 보여주는 츤데레 모습이나 자신의 직업을 싫어하면서도 해야 할 건 하는 등의 직장인으로서 고찰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다만 7화에 들어서 아이들에게 상당히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고[17] 아이들을 본 목격자이면서도 2~3일 동안 실종 관련 증언도 하지 않고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인 릴라와 준의 앞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가게에 다신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장면으로 인해 비판이 생겼다. 오죽하면 7화가 나오자마자 무시무10월 팬덤 내에서 케빈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전에도 무관심하거나 짜증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스트리버가 밥에게 왼팔을 잃은 후 성격이 180도 변하면서 만사에 흥미를 잃은 것처럼 케빈도 하도 아이들 때문에 수난을 당하다 보니 이렇게 말하는 지경까지 온 거라는 추측도 있다.[18]
팬들은 원래 그만큼 무관심했던 캐릭터라고 하는 주장과 그럼에도 실책이 너무 지나쳤다는 주장으로 갈리고 있다. 다만 7화에서 케빈의 행동과 대사가 상황에 적절하지 않았고 실제로 선을 넘은 건 맞다. 일부 팬들은 해당 장면이 OOC[19](캐릭터 붕괴)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실종 사건에 대해서 아예 모른 상태였을 수도 있다. 7화 자체가 예산 및 분량 조절 문제로 인해 스토리 전개가 빠르게 지나간 탓에 마을 어른들이 합동 수색을 벌이는 장면에서 상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로 수색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몰랐거나 일 때문에 다른 것에 신경 쓸 수 없는 상태였다면 그나마 납득이 가능하다. 애초에 경찰들도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가게에 바로 조사하거나 심문하러 오지 않았고 수지의 핸드폰에서 나온 사탕 껍질 때문에 조사하러 온 것이었기 때문에 정말로 아예 상황을 모른 상태에서 한 말일 가능성도 있다. 릴라가 스키드의 부모인 것도 케빈은 릴라를 몇 년 전에 스키드를 기다리면서 가게 앞에 서 있던 모습만 간접적으로 본 것이 다였기 때문에 몰랐을 수도 있다.[20] 현재로써는 케빈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에 대해서 추후 펠로의 Q&A 답변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 정말 모르고 한 말이었다면 비판은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6. 여담
- 패트리온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6화에서 몰록의 빙의에서 해방된 이후 사건이 끝나고 스키드와 펌프와 함께 병원에 가는 장면이 있었으나 분량상의 문제로 삭제되었다고 한다.
- 친절한 부모님 덕분에 꽤 괜찮은 어린 시절을 보내서 성격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 동물을 좋아하지만 가게를 자주 망가뜨려서 고양이는 싫어한다고 한다.[21]
-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팝송과 락이라고 한다.
- 케빈이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추후 에피소드들에 대해 슬쩍 예고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이비 신도들의 단검에 찔리는 컷이 나온다. 다만 마지막 컷을 제외한 그 이후 컷에도 살아서 스키드의 아버지를 만나기도 한 것을 보면 최종화인 10화 이전까지는 일단 계속 생존은 할 듯.
- 5화에 등장한 단역 스트리버와 엮인다. 굉장히 난데없는 커플링이지만, 5화에서 밥이 화장실을 갔을 때, 배경 화장실 벽 낙서중에 " Kevin × Streber " 라는 낙서가 적혀져 있어서 엮이게 되었다. 다만 이 낙서는 펠로 본인이 아닌 해당 씬의 배경을 담당한 아티스트가 넣은 이스터에그로, 이후 한 팬이 펠로에게 케빈과 스트리버의 커플링이 공식이냐고 물었을 때, 펠로는 당연히 공식이 아니며 앞으로도 둘을 엮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레드포드와 절친이라고 한다.[22]
- 펠로의 발언에 따르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와도 데이트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일 때문에 데이트를 제대로 못 즐기고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 초반 에피소드들에 자주 나오는 표정 묘사는 버거팬츠를 참고했다고 한디.
- 케빈이 일하는 가게 캔디 클럽의 주인이 캔디 딜러라는 가설이 있다. 단편 에피소드에서 과거 케빈이 계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종이에 있는 매니저가 한 사인이 캔디 딜러의 사인과 매우 흡사하다. 이 가설이 맞다면 입사할 당시 케빈은 몰랐겠지만 직장인 캔디 클럽이 사이비 집단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추후를 예고하는 장면에서 케빈이 컬트 신도들에게 단검으로 찔리는 컷이 있는 걸 보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은 원치 않았겠지만 사이비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 펠로가 언젠가 죽을 거라고 여러 번 언급하는 캐릭터이다. 텀블러나 트위터, 디스코드 서버 Q&A에서 3차례 넘게 케빈이 나중에 죽게 되냐는 팬들의 질문에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보통 펠로는 질문을 받을 때 답변이 스포일러일 경우 나는 모르겠고 시간이 알려 줄 거야/나중에 알게 되겠지라는 식의 답변을 하는데, 계속 사망 관련 질문에만 맞다고 하는 걸 보니 사망 확정(...). 다만 예전에 에피소드가 나오기 전에 케빈이 다음 화에서 죽는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죽지 않았었기 때문에 애매하다.
하지만 앞으로의 에피소드를 예고하는 단편 에피소드 컷에서 마지막에 백골이 된 모습으로 나오는 걸 보면 희망은 없다고 봐도 된다... 사실 그동안의 떡밥 및 예고된 사항들을 보면 최종화에서 마을 주민 대부분이 사망할 것으로 보인다.
- 단편의 시간선을 생각해 보면 캔디 클럽에서 일을 한 지는 5년 정도 된 것으로 보인다. 20대 초반에 취직했다고 가정한다면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일 것이다. 다만 계산에 착오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20대 초~중반의 나이일 가능성이 더 높다.
7. 관련 문서
[1] Kevin Dolak Mallory. 7화 ARG의 경찰 조사 문서에서 밝혀졌다. 라스트 네임인 Mallory는 공교롭게도 불운하다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2] 잭, 로스와 중복.[3] Chips(더빙팀) 버전: 때려칠까 진짜.[4] 다만 케빈 위에 사장이 있으며 사장의 말을 잘 듣는다고 한다. 사장은 단편에서 나온 계약서 서명을 대조해 봤을 때 캔디 딜러로 추정된다. 다만 3화에서 캔디 딜러가 누구냐고 말하는 것을 보면 틀린 추측일 수도 있지만, 캔디 딜러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닌 어디까지나 별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케빈이 모를 수도 있고 캔디 딜러가 케빈의 상사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5] 이는 해당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 나오는 장면과 똑같은데, 초반부와 다르게 색감이 매우 어둡고 칙칙해졌다. 과거와 현재의 달라진 직업에 대한 심경의 변화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6] 정확히는 펌프가 한 것이다.[7] 이때 본편 기준 거의 둘에게 최초로 웃어준다.[8] 애초에 귀신들린 인형이 자신의 가게에 와서 난장판을 만들고 무엇보다 자신의 다리를 칼로 찔러서 상처를 내서 큰 피해까지 입었는데 그 인형의 주인이 바로 자신을 치료해 준 사람들인 걸 알면 빡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9] 밥이 바닥에 있는 사탕을 주워먹고는 급똥 신호가 와서 급히 떠난다.[10] 보통 사람의 심리 상 칼을 든 살인마가 눈 앞에 보이면 도망치기 바쁜데 뒷문으로 곧바로 도망치지 않고 아이들을 지키려 한 데다가 사탕을 바닥에 뿌려서 저항이라도 하려고 한 것을 보면 심성이 착한 것으로 보인다.[11] 하필 레드포드가 옷을 갈아입으러 휴게실에 들어간 탓에 가게 안에 자신밖에 없어서 그대로 몸을 뺏겼다(...).[12] 원문은 Fuc-...ing kids. 욕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되나 중간에 기침 때문에 대사가 잘렸다.[13] 하도 시달리다 보니 질릴 대로 질린 듯. 사실 이미 5화에서 공짜로 사탕을 달라며 가게에 들어 온 스키드와 펌프에게 절대 안 된다며 혼을 내고 너희들은 항상 문제(Trouble)를 일으킨다고 말한 적이 있다. 물론 그다음 컷에서 밥과 대치하고 난 뒤 그냥 둘에게 사탕 박스를 통째로 주고 보내버렸다.[14] 이때 케빈이 숲에서 도망치던 중 숲의 기괴한 나무들과 주인공 일행에게 리타이어 당한 아스펜 무어의 시체를 보고 기겁하는 장면이 있는데 앞에 내용이 무색하게 온갖 패러디와 개그 요소가 섞여있다 보니 상당히 병맛적이다. 참고로 해당 장면은 디즈니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패러디이며 일부 장면은 펠로가 놀라는 움짤에다가 로코스토핑 기법을 사용해 그려서 더 실감나게 보인다(...).[15] 이때 스트리버가 이렇게 행동한 이유가 5화에서 자신의 왼 팔이 뜯어 먹혀서 방치된 채로 죽어갈 때 스키드와 펌프가 스트리버를 보고 피가 진짜 같다는 소리만 하고 구경만 하다가 그대로 떠나버려서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않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16] 원문은 Damn Kids.[17] 게다가 몇 명이 숲으로 들어가자 사탕 가게에 남은 다른 아이들에게 따라가보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다. 간접적으로 실종 사건의 원흉인 셈(...).[18] 당장 스키드와 펌프 때문에 겪은 수난만 해도 가게가 장난으로 인해 가짜 피 범벅이 돼서 온 종일 청소를 했고, 귀신들린 인형한테 칼에 찔린데다가 애들이 소환한 악마한테 빙의당한 것 등이 있다(...). 심지어 앞에 서술한 내용도 많은 일들 중 극히 일부다.[19] Out of Character. 주로 캐릭터가 성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 쓰이는 표현이다.[20] 당시 릴라는 지금과 헤어스타일도 달랐던 데다가 가게 안에서 손님으로서 케빈과 직접 만난 것도 아니여서 서로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21] 고양이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가게 근처에 사는 검은 고양이가 자꾸 깽판을 쳐서 싫어하는 듯.[22] 단편에서 케빈의 냉장고에 붙어 있는 달력의 메모에 Rads B-day(레드의 생일)이라고 붙여져 있는 것을 보면 케빈이 캔디 클럽에 취직하기 전부터 둘은 친구였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