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캐빈디쉬앤하비제과 유한책임회사 |
영문명칭 | Cavendish & Harvey Confectionery Gmbh. |
설립일 | 1932년 |
창업주 | Paul Schmedding |
기업형태 | 유한회사 |
업종명 | 사탕 제조업 |
소재지 | 독일 함부르크 |
홈페이지 | https://cavendish-harvey.co.kr/ |
1. 개요
독일의 사탕 제조회사. 유리병에 담은 사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도 빵집이나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하리보와 함께 한국에서도 알려진 독일산 기호식품을 대표하는 브랜드.주력은 과일맛 사탕이지만 박하나 커피맛 제품도 나오는 중. 작은 크기의 목캔디 라인업도 판매중이다.
2. 상품 목록
2.1. 병캔디
캐빈디쉬의 메인스트림 라인업. 34oz(966g)짜리 큰병 포장과 10.5oz(300g)짜리 작은병 포장으로 판매된다.
- Mixed Fruit Selection: 과일맛 사탕이 믹스된 형태. 레몬맛, 오렌지맛, 사과맛, 산딸기맛, 딸기맛[1]이 포함되어 있다.
- Tropical Selection: 열대과일맛 사탕이 믹스된 형태. 파인애플맛, 백향과맛, 귤맛, 망고맛, 자몽맛이 포함되어 있다.
- Berry Selection: 베리맛 사탕이 믹스된 형태. 딸기맛, 산딸기맛, 블랙베리맛이 포함되어 있다.
- Citrus Selection: 시트러스맛 사탕이 믹스된 형태. 레몬맛, 라임맛, 자몽맛이 포함되어 있다.
2.2. 틴 케이스 캔디
원형 양철 통에 포장된 캔디 제품으로 병캔디에 이은 회사의 또다른 주력 상품. 7온스(200g)짜리 양철 용기에 약 40개 정도의 사탕들이 들어 있다.
사탕에는 곱고 흰 가루가 뿌려져 있는데 이는 사탕이 서로 엉겨붙지 않기 위해 분당을 겉에 묻혀 놓은 것이다.
3. 기타
전 제품이 독일 본토에서 제조되는데, 공산품에서 볼법한 'Made in Germany' 태그가 포장라벨에 붙어있다.제조 공정에 인공향료가 아닌 진짜 과일즙을 넣어 과일향이 아닌 진짜 "과일맛"이 나는 몇 안 되는 사탕이다.
[1] 966g 제품에만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