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리언의 등장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캐논슈터(데빌리언) 문서
, 아메미야 케이타의 OVA에 대한 내용은 제이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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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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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슈터 Cannon Shooter
[[메이플스토리/직업#해적 계열|{{{#fff 해적}}}]]
종족
인간
홈타운
주무기
보조무기
화약통
주스탯
STR(힘)
부스탯
DEX(민첩)
출시일
2011년 7월 7일(레전드 업데이트)
전직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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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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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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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1차 : Pirate -> 2차 : Cannoneer -> 3차 : Cannon Trooper -> 4차 : Cannon Master[1] MSEA 1차 : Pirate -> 2차 : Cannon Shooter -> 3차 : Cannon Blaster -> 4차 : Cannon Master JMS 1차 : 海賊(キヤノンシューター) -> 2차 : キャノンシューター -> 3차 : キャノンブラスター -> 4차 : キャノンシューター CMS 1차 : 终极船长(최종선장) -> 2차 : 火炮手(화포수) -> 3차 : 毁灭炮手(괴멸포) -> 4차 : 神炮王(신포왕) TMS 1차 : 砲手(포수) -> 2차 : 重砲兵(중포병) -> 3차 : 重砲兵隊長(중포병대) -> 4차 : 重砲指揮官(중포지휘관)
[clearfix]
1. 개요
기묘한 파도의 운명에 휩쓸린 자! 심장을 울리는 전율의 포격! |
스켈레톤 일러스트 |
메이플스토리의 모험가 해적 중 장거리 특화 직업.
2. 기본 외형
<colbgcolor=#f08080><rowcolor=#000> 남성 | 여성 |
성형 | |
활기찬 모험가 얼굴 용감한 모험가 얼굴 | 상냥한 모험가 얼굴 비범한 모험가 얼굴 |
헤어 | |
페리온 헤어 커닝시티 헤어 | 엘리니아 헤어, 헤네시스 헤어 노틸러스 헤어 |
<colcolor=#000> 장비 | 몽둥이, 검, 손도끼 |
전신 | 머플러 한벌[2] |
신발 | 어드벤쳐 신발[3] |
기본 모험가 외형은 제공되어 있지만, 듀블과 패스파인더는 전용 외형이 사용 가능한데 비해 캐슈는 일러스트의 외형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검은색 커닝시티 헤어에 활기찬 얼굴을 고르면 그나마 일러스트와 조금 비슷해지기는 하지만 취급과 아래에서 하술한 인기가 별로여서 추가되지 않고 있었으나 DREAMER 업데이트로 결국 일러스트 컬렉션 패키지가 출시되어 이제 인게임에서도 일러스트처럼 꾸밀 수 있다.
일러스트 컬렉션 패키지를 통해 꾸밀 수 있는 캐논슈터의 외형. 얼굴은 기존 활기찬 모험가 얼굴을 유지하였다.
2.1. 스탠딩 일러스트
남성 | 여성 |
3. 스토리 및 퀘스트
메이플스토리 직업별 스토리 및 퀘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rowcolor=#fff> | 전사 계열 | 마법사 계열 | 궁수 계열 | 도적 계열 | 해적 계열 |
모험가 | 모험가, 모험의 서 | |||||
패스파인더 | 듀얼블레이드 | 캐논슈터 | ||||
시그너스 기사단 | 시그너스 기사단 (개편 이전) | |||||
미하일 (개편 이전) | ||||||
레지스탕스 & 데몬 | 레지스탕스 | |||||
데몬 | 제논 | |||||
영웅 | 아란 (개편 이전) | 에반 | 메르세데스 | 팬텀 | 은월 (개편 이전) | |
루미너스 | ||||||
노바 | 카이저 | 카인 | 카데나 | 엔젤릭버스터 (개편 이전) | ||
레프 | 아델 | 일리움 | 칼리 | 아크 | ||
아니마 | 라라 | 호영 | ||||
초월자 | 제로 | |||||
프렌즈 | 키네시스 |
리마스터 이전에는 아예 처음부터 다른 배를 타고 메이플 아일랜드로 향하고 있었지만 리마스터 이후로는 처음에는 일반 모험가들과 똑같이 진행되다가 사우스페리에서 배가 만석이라 혼자 남겨진 도중에 다른 배를 얻어타게 된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후의 스토리는 리마스터 이전과 동일하다.[4] 갑자기 배에 주니어 발록이 출몰하면서 모험가를 바다로 날려버린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코코섬이란 무인도에 떠밀려와 있었고, 원숭이 한 마리의 도움을 받아 기력을 회복한다.
곧 모험가는 섬을 수색하다가 자신보다 먼저 섬에 표류해있던 스토너란 남자와 만나게 되는데, 스토너는 자신을 노틸러스 호의 병참 담당인 해적이지만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소개하면서, 얼마전 해적들을 위한 신무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테스트를 위해 배를 몰고 외진 곳까지 왔다가 배에 연료가 없는 줄도 몰랐던 탓에 정처없이 표류하다 배까지 난파되면서 이곳에 조난당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험가는 섬에서 탈출하고 싶었지만 스토너가 자포자기한 지라 일단 스토너를 위해 식량으로 불가사리 다리와 연료로 쓸 나무조각을 구해다 주는데, 이때 반대편의 작은 섬에 대해 물었다가 스토너로부터 대포를 이용해 섬을 탈출할 장치를 만들긴 했지만 가동시키려면 반대편 섬에 있는 화약이 필요한데 스토너가 수영을 못하는 해적이라서 못 가져왔단 걸 알게 된다. 다행히 모험가가 수영에는 자신이 있다면서 직접 건너가 화약을 가져오면서 스토너는 모험가가 가져온 화약으로 탈출장치를 완성시키는데 성공하고, 탈출장치가 가동되기 전, 모험가는 원숭이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이윽고 모험가는 스토너와 함께 탈출장치에 타고 날아가 섬을 탈출해 노틸러스로 가는 데 성공하지만, 착륙 실패로 그만 정신을 잃고만다.
이후 모험가는 노틸러스의 선원실에서 정신을 차리고 말쑥한 차림으로 나타난 스토너와 재회한다. 모험가가 선원실에서 깨어나게 된 경위는 사실 탈출장치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2인용이 한계인 상태에서 누군가 함께 타는 바람에 정원초과로 노틸러스에 망가지듯 착륙했기 때문이었고, 그 범인은 바로 함께 따라온 원숭이였다. 코코섬에서 있었던 일을 카이린에게 보고하고 온 스토너는 모험가에게 자신이 야심차게 만든 캐논슈터로 전직할 것을 권유한다. 그 권유를 수락한 모험가는 캐논슈터로 전직한다. 덤으로 원숭이 역시 몽키라는 이름으로 스토너가 만들어준 프로펠러 키트를 차고 캐논슈터의 파트너가 된다.
캐논슈터의 전용 스토리 라인은 여기서 끝나고 이후로는 평범한 모험가 스토리로 이어진다. 분량이 워낙에 짧기 때문인지 캐논슈터는 다른 유니크 모험가들과는 달리 스토리 클리어 업적/유니온 아티팩트 스페셜 미션이 없다.
오오, 오랜만이로군. ○○○. 노틸러스를 떠나 활약하고 있다는 소문은 들었네. 과연 이 스토너가 발굴해낸 최고의 캐논슈터 다운 모습이야. 핫핫핫!
추억? 우리들의 추억이라... 그거야 당연히 처음 만났을 때겠지. 발록을 만났다며 코코섬에 흘러들어온 그 때 자네의 모습은 정말 어리버리한 초보자 그대로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강해지다니 세월이 참 빠르군.
(스토너는 추억에 잠긴 듯 먼 하늘을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다... 무슨 추억에 잠겼는지 눈물마저 글썽인다.) -시간의 신전에서 "잃어버린 추억" 퀘스트를 진행하는 캐논슈터에게 스토너가 추억을 회상하며
5차 전직 스크립트는 하단 참조.추억? 우리들의 추억이라... 그거야 당연히 처음 만났을 때겠지. 발록을 만났다며 코코섬에 흘러들어온 그 때 자네의 모습은 정말 어리버리한 초보자 그대로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강해지다니 세월이 참 빠르군.
(스토너는 추억에 잠긴 듯 먼 하늘을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다... 무슨 추억에 잠겼는지 눈물마저 글썽인다.) -시간의 신전에서 "잃어버린 추억" 퀘스트를 진행하는 캐논슈터에게 스토너가 추억을 회상하며
고통의 미궁에서는 슈가가 나오는게 접점도 옅은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문의 목소리로서 몽키가 등장한다. 캐릭터를 북돋아 주는 다른 직업군들의 목소리와 달리 오직 끼끼끼끼 만 연발하고 캐논슈터는 이걸 또 알아듣고 대답하는게 압권. 남들은 나름 소중한 인물들이 나오면서 절망한 플레이어를 일으켜 세우는 꽤나 감동적인 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캐논슈터는 몽키 특성상 원숭이 울음소리만 나오고 여러모로 본인 혼자 개그스러운 장면이 되었다.
이후 계속 모험가 스크립트를 사용하다가 The Day After 스토리에서 고유 스크립트가 등장한다. 카이린이 캐논 슈터를 호출하여 너를 보면 내 첫 항해가 생각난다면서 자신의 첫 항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해적들은 항해를 멈추지 않을거고 다음 항구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한다. 이에 몽키는 기대하는 듯 박수를 친다. 이 스토리 또한 캐논슈터만의 스토리라기엔 부족한 점이 있는데 몽키가 등장한 것외에는 자신의 나름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너는 코빼기도 비추지 않고 캐논슈터가 아닌 해적이라는 점을 어필하는지라 오히려 모험가 해적 공용 스크립트처럼 보인다. 모험가 리마스터 패치 이후로는 The Day After 스토리에서 고유 스크립트가 사라지고 일반 모험가들과 완전히 동일한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에서의 캐논슈터 스토리는 캐논슈터(메이플스토리M)/스토리 문서를 참고할 것.
4. 역사
자세한 내용은 캐논슈터/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성능
AWAKE 패치 이후 기준 | |||
<rowcolor=#000> 공격력 | 방어력 | 기동성 | 난이도 |
★★★☆☆ | ★★★☆☆ | ★★★★☆ | ★☆☆☆☆ |
캐논슈터는 메이플 모험가가 되기 위해 배를 타던 중에 폭풍우에 휘말려 외딴 섬에서 정신을 되찾고, 스토너라는 해적을 만나게 됩니다. 스토너와 함께 섬을 탈출한 뒤, 그의 권유에 따라 해적이 됩니다. 등에 메고 있는 핸드캐논을 이용하여 긴 사정거리의 강력한 공격을 하고, 반려동물인 몽키의 도움을 받아 재미있는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
5.1. 스킬 목록
자세한 내용은 캐논슈터/스킬 문서 참고하십시오.5.2. 특징
거대한 핸드 캐논 화포를 등에 지고 다니며 화끈한 화력을 투사하는 직업으로, 원거리 공격군에 속하는 해적임에도 힘(STR)을 주스탯으로 삼는다.[5][6]5.3. 운용
X축 사정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길기 때문에 좌우로 길게 늘어진 사냥터에서 발군의 효율을 보인다. 그리고 캐논 점프를 이용해서 층계 구조의 사냥터[7]에서도 제법 효율을 발휘한다. 그러나 낮은 인식때문에 보스전 파티 구하기가 조금 힘들다. 다만 히오메 패치 이후 딜량과 한계치가 몰라보게 상승하고, 데미안 루시드[8] 등의 최상위 보스전에서 긴 사거리가 숨겨진 꿀옵션이 부각되면서 해적 직업군 중에서는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5.3.1. 사냥
우월한 전방 범위를 자랑하는 캐논 바주카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설치형 소환수인 서포트 몽키 트윈스와 마그네틱 앵커를 이용해 필드 점유율을 높이는 식으로 운용한다. 여기에 5차 전직 이후로는 캐논볼을 설치기처럼 운용할 수 있으며, ICBM으로 깔리는 낙진 장판과 종속형 소환수인 스페셜 몽키 에스코트가 사냥 효율을 더욱 끌어올리기까지 한다.5.3.2. 보스
전용 5차 스킬인 캐논볼이 얼마나 보스와 상성이 잘 맞느냐에 따라 효율이 급격하게 변화하므로, 캐논슈터에게는 스펙과 컨트롤 외에 보스의 크기와 무빙 패턴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 보스의 크기가 크고, 고정형이거나 이동속도가 느리고 텔레포트가 없는 보스는 코코볼 풀 히트가 상당히 쉬워 공략하기에 어렵지 않다. 대표적으로 자쿰, 블러디 퀸, 스우 1페이즈, 루시드 1페이즈가 캐논에게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반대로 이리저리 자주 움직이거나 크기가 작은 보스인 매그너스, 핑크빈 등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대이다.5.3.2.1. 공략
- 자쿰 (카오스)
프레임 드롭만 조심한다면 매우 쉬운 보스. 코코볼을 맨 끝에서부터 쓰면 양쪽 팔을 모두 떼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체 중앙에서 코코볼을 쏘거나 윗점프 후 쏘는 것이 좋다. 캐논바주카 또는 캐논버스터를 이용해 자쿰의 맨 밑 팔을 먼저 제거하게 되면, 맵의 끝에서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다. 맵 왼쪽 끝에서 딜하는 기준으로 ICBM을 써도 오른쪽 팔은 때리기 않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해도 된다. 3페이즈에서 떨어지는 종유석은 윗점프로 피할 수 있다.
- 매그너스 (하드)
존 시스템도 있는데다 즉사기도 정말 많아 어렵다. 코코볼 유도가 가능하긴 하지만 극도로 어려운 편에 속한다. 코코볼은 보스전에서 딜 점유율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데, 이리저리 상하이동을 하고 몸집도 작은 매그너스에게는 말그대로 스쳐가는 수준이라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카오스 벨룸을 무난히 잡는 수준이라도 하드 매그너스를 못잡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 이유가 이 때문으로, 카루타가 캐논에게 상대적으로 쉬워 그 차이가 타 직업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즉 캐논슈터는 카벨이 아닌 하매를 솔격하는 것이 중위라인의 첫걸음인거나 마찬가지다.
- 힐라(하드)
딜찍누가 불가능한 스펙에서는 다른 직업 보다 훨씬 유리하다. 다수기 캐논 바주카가 x축 끝판왕이라 흡혈시 잡몹 처리도 굉장히 쉽고 ICBM 오염지대 원킬컷만 나도 상당수의 잡몹들이 생성과 동시에 사망한다. 따라서 데들리 알타+즉사 콤보만 조심하자.
- 파풀라투스(카오스)
1페이즈는 크기가 크고 텔레포트도 없으며 이동속도가 블러디 퀸과 맞먹을 정도로 느려 사실상 샌드백이나 다를 바 없다.게다가 ICBM은 타 직업 무적기와 비교하면 시간이 극히 짧은 편이지만 어지간한 캐논 유저면 레이저 교차를 간단히 씹는다. ICBM의 쿨타임은 무려 30초라서 패턴 하향 이후 가장 악명이 높은 '시간의 틈+레이저 교차'에도 거의 죽을 일은 없다고 봐야한다. 그 외에도 악랄한 패턴들이 많지만 기동성과 사거리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수준. 다만 특유의 기동성 때문에 상단부의 집게에 잡힌 후 즉사기에 죽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물론 시간의 틈을 급하게 피할 때는 차라리 집게에 잡히는 게 훨씬 나으니 이런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역시 중요하다.
이 보스전에서 가장 중요한 스킬은 단연 ICBM과 기간틱 백스텝. ICBM은 상술한 것처럼 무적기고 기간틱 백스텝은 가히 시계 폭발과 집게를 피하는 데 최적화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 피에르 (카오스)
모자색깔과 분열 패턴 때문에 코코볼은 들어가자마자 쓴 뒤, 극딜 타이밍 전까지 쓰지 말아야 한다. 피에르도 코코볼 유도가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한다. 다만 거의 모든 기술이 다수기, 설치기, 긴 지속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분열했다면 캐논 버스터만 가지고 싸워야 한다. 보스 주력기가 단일기라 아크 같은 직업 보다는 사정이 훨씬 낫지만 분열 전 컷이 안 된다면 스펙업부터 하는 게 좋다.
- 반반 (카오스)
캐논 버스터의 후딜이 느려터졌기 때문에 어스퀘이크를 보고 피하면 이미 죽는다. 보통 반반이 마법구체를 2번 정도 사용하고 나면 어스퀘이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반이 마법구체를 2번 사용했다면 딜을 잠시 멈추고 어스퀘이크를 피하면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속을 최대한 올리면 후딜이 좀 줄어드니 참고할 것. 날개폭풍 패턴 때는 반반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지만 그냥 한쪽 끝에서 코코볼만 날려주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시계들을 피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블러디 퀸 (카오스)
몸집이 크고 이동 속도도 빠르지 않아 코코볼 풀히트 유도가 쉽기 때문에 캐논슈터로선 카루타 중 가장 상대하기 쉬운 편이다. 이동 속도가 코코볼보다 약간 빠르므로 블러디퀸 약간 앞에서 쏴도 되고, 거울이 나올 경우에도 캐논 바주카의 긴 사거리로 처리할 수 있다. 언데드화의 경우 좀 어렵긴 하지만 보스의 표정변화를 보고 미리 대비하고 있다가 블러디 퀸이 언데드화 이펙트를 사용하고 약간 뒤에 ICBM을 누른다면 무적시간으로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타이밍 맞추는 게 어렵다면 ICBM의 무적시간과 나무위키의 블러디 퀸의 카오스 항목에서 언데드화 시전 이펙트을 보고 ICBM을 써야하는 타이밍을 몸으로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 벨룸 (카오스)
마찬가지로 코코볼 유도가 중요하다. 윗점프로 최대 높이에 도달했을 때 코코볼을 쏘면 목부분 뿐만 아니라 머리부분까지 맞으므로 타격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즉사시키는 꼬리 공격을 ICBM으로 회피하는 연습을 하면 좋으며, 스턴을 거는 종유석 또한 윗점프로 피할 수 있다. 벨룸에게 몽키 퓨리어스를 맞췄다면, 도트데미지 이펙트 덕분에 벨룸이 땅 속에 숨어도 어디에 있는지 편하게 알 수 있다. 벨룸은 대부분 땅 속으로 계속 들어갔다 나오기 때문에 코코볼을 날려도 제대로 딜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벨룸이 땅 위로 오랫동안 나와있는 때가 있다. 바로 화염구와 독 분사 패턴이다. 캐논슈터는 딜 점유율의 대부분이 코코볼이기 때문에 이 패턴 때 벨룸에게 코코볼을 1개[9] 정도 발사한 후 벨룸과 멀리 떨어지면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10] 벨룸이 나왔을 때 코코볼을 날리고 도망가는 플레이를 하게 되면 풀메이커와 삼숭이는 벨룸이 땅 위를 왔다 갔다 할 때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 핑크빈 (카오스)
석상들은 코코볼로 쉽게 정리된다. 본체는 각종 상태이상 때문에 잡는데 좀 시간이 걸린다. 어렵진 않지만 짜증나는 보스. 물론 성공하기에는 본인의 딜도 어느 정도 키운 상태고 운이 따라야 하지만 코코볼 유도로 카핑을 비교적 쉽게 잡을 수도 있다. 첫 줄을 다 없애고 1~3개[11]의 코코볼을 날린 후 재빨리 코코볼이 곧 도달할 장소에 서있으면 한 줄이 까이면 유저 앞으로 바로 텔레포트하도록 설계된 핑크빈은 코코볼에 텔포해 상당히 큰 데미지를 입는다. 이 때 가급적 빨리 둘째 줄을 없애고 그동안 다시 코코볼이 없어지기 전 도달할 위치에 서있으면 마지막 줄을 없애거나 그러진 못해도 큰 딜을 넣을 수 있다.
- 시그너스 (노말)
스펙만 어느정도 된다면 잡몹 처리도 수월하고 토네이도 공격도 윗 점프로 간단히 회피 가능하기에 쉬운 편이다. 다만 공반 표시가 스킬 이펙트에 가려지기 쉬워 표시를 미처 못 보고 의문사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 스우 (노말/하드)
스우 리마스터 이전에는 평딜의 후딜 때문에 스우 밀격이나 낙하물에 보고도 맞는 상황이 자주 일어났다. 때문에 딜찍누 스펙이 아닌 경우 3페이즈에서 가불기 패턴에 의해 데카아웃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리마스터 이후 1,2,3페이즈 체력이 균등하게 설정되고, 섬멸 모드에서도 컨트롤이 된다면 쿨 30초짜리 무적기인 ICBM으로 버틸 수 있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리마스터 전보다 체감 난이도는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직업 특유의 빠른 기동성에 의해 위협적인 패턴을 피하는데 용이한 편.
- 데미안 (노말/하드)
워낙에 잘 사라지고 패턴도 악랄해서 딜누수가 잘 일어나지만, 공중에서 구체를 날릴 때 윗점 후 코코볼로 확정딜을 넣을 수 있으며 스킬 사거리도 길어서 다른 직업에 비해 꽤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 데미안의 거의 모든 패턴을 캐논 점프 1~2번으로 파훼 가능해 생존력 역시 굉장히 강한 것도 큰 이점이다.
- 가디언 엔젤 슬라임 (노말/카오스)
몸집이 크기 때문에 얼핏보면 쉬워보이지만 핑크빈과 마찬가지로 텔레포트를 자주 사용하기에 짜증나는 보스. 다만 슬라임의 위층에서도 딜을 넣을 수 있고 텔레포트할 위치에 코코볼을 설치하면 소소하게 유도도 가능하여 딜을 넣을 수 있다. 다만 그로기 상태일 때 극딜을 넣는 것이 정석인 보스이므로 코코볼과 특히 롤링 레인보우 캐논을 너무 남발하지 말고 하층 패턴이 시작되면 코코볼 1개쯤 여유분을 놔둬 그로기 때 2~3발을 날리는 것이 좋다.
- 루시드
1페이즈는 매우 유리하다. 바주카와 코코볼 덕분에 여러마리의 골렘 처리도 수월하며 루시드에게도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다. 소환수 패턴 때 급하게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캐논점프 두번에 더블 점프를 쓰면 골렘의 데미지를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2페이즈는 여느 직업들이 그러하듯 딜탐잡기가 매우 빡빡한 편이다. 루시드가 패턴을 사용할 때 잠깐잠깐 딜탐이 나오기 때문에 이 때를 잘 노려보자. 2페이즈에서는 특히 에임 유도 기술인 풀 메이커와 삼숭이 코강이 잘 되어있다면 훨씬 편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골렘 제거는 물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루시드를 알아서 공격하기 때문.
ICBM은 아예 폭탄 씹는 무적기 취급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다만 1페이즈와 2페이즈의 섬세한 용도는 다르니 주의. 어느 상황이든 폭탄 회피용이 ICBM 사용 1순위지만 1페이즈는 소환수 패턴 때 무적을 이용해 캐논 점프로 안죽고 골렘을 넘는 용도로도 쓰이고, 2페이즈는아주 운없이소환수와 레이저 패턴이 겹쳤을 경우에 쓰기도 한다. 2페이즈에선 평지가 없고 날아다니는 보스 특성상 맞추겠다고 조금만 높게 쏴도 ICBM 포탄이 터지지 않고 저 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이 굉장히 자주 발생하므로 가급적 최대한 낮게 혹은 최대한 높게[12] 발사하는 게 좋다.
- 윌
1페이즈에서는 코코볼이 설치기 판정이기 때문에 솔플시 방을 옮겨가며 딜링을 할때 소소하게 이득을 챙길 수 있다. 2페이즈에서는 긴 사거리 덕분에 안전거리를 유지해가며 딜링이 가능하고, 가장 위협적인 패턴인 넉백 패턴 역시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캐논점프의 기동성으로 안전하게 회피가 가능하다. 3페이즈는 윌이 고정형으로 바뀌기 때문에 코코볼 히트가 유리해진다는 장점이 생기지만, 역으로 넉백+거미줄 패턴으로 인해 딜로스 유발 및 데카까지 헌납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코어칸 여유가 있다면 에르다의 의지까지 채용해주는게 좋다. 여담으로 흰 눈 패턴을 icbm으로 막으려다가 애매한 무적판정으로 데카를 날릴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더블점프로 패턴을 회피하도록 하자.[13]
노말 기준으로는 은별 1개를 받은 더스크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더스크가 윌보다 패턴이 훨씬 단순하고 노말에서는 붙잡는 손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고, 덩치 때문에 타점이 많아 캐논슈터가 유리한 반면 윌은 순간이동을 자주 해 생각보다 극딜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패턴을 전혀 숙지하지 않으면 더스크를 잡는데 윌을 못 잡는 경우도 많다.
- 더스크
각종 상태이상 디버프가 발목을 잡는다. 상태이상 내성도 매우 낮으며 ICBM과 의지류 스킬 외에 별다른 대처수단이 없는 캐논슈터는 딜링과 생존 모두 쉽지않다. 다만 고정형인데다가 사실상 맵 전체가 타점인만큼 코코볼을 흘릴 일은 없기 때문에 일장일단은 있다. 암흑 패턴 시에는 캐논점프와 캐논리프를 통해 지속적으로 움직여 준다면 환각과 검은 불꽃으로부터 어느정도 내성이 생긴다. 또한 블링크의 부유를 이용한다면, 5초동안 붙잡는 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니 코어칸 여유가 있다면 꼭 채용해주는게 좋다.
- 진 힐라
텔레포트 타이밍도 제멋대로라 비교적 유도가 쉬운 솔플에서조차 코코볼 유도도 운을 많이 타며, 설치기 의존도가 높은 캐릭터 특성상 에르다 노바 없이는 안정적인 딜링이 굉장히 어렵다.[14] 또한 딜 점유율이 낮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한 마그네틱 앵커, 전함 노틸러스와 달리 파이렛 플래그, 스페셜 몽키 에스코트, 풀메이커는 특유의 선딜이 길어 진 힐라 옆에서 대놓고 쓰다간 높은 확률로 피를 본다. 따라서 이런 기술들은 파바 뒤편 혹은 미리 멀리서 써놓고 텔레포트를 유도한 뒤에 극딜을 시작해야 한다. 그나마 설치기가 아닌 오리진 스킬을 받아 이전에 비해 상황은 나아졌다.
특유의 기동성은 실 때문에 제약이 많지만 3단 점프는 블링크와 결합해 진 힐라의 고통의 근원, 가시[15]패턴을 피할 때 큰 도움이 된다. 하드 스우와 마찬가지로 평소 캐논 점프, 기간틱 백스텝[16] 미세 컨트롤이 좋다면 적응이 크게 어렵지 않다.
회피에 자신이 없다면 루시드 폭탄과 마찬가지로 ICBM은 가시 씹는 무적기 취급하는 게 좋다. 루시드는 ICBM을 적중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 힐라는 방향만 맞추면 가시 패턴을 피하면서 무조건 적중시킨다.
- 듄켈
운석 삭제 이후 난이도가 대폭 완화되었다. 거의 모든 공격은 캐논 점프로 피할 수 있고 여기서 데미지가 높은 듄켈 본체의 공격, 줄라이의 화살, 모카딘과 줄라이의 푸른 사슬, 사선 운석[17] 정도만 견제하면 생존율은 급격히 올라간다. 검기의 경우 기동성을 이용해 듄켈의 뒤로 가거나 멀리 도망치면 되므로 문제 없다. 다만 그래도 체력이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가는 일이 많은 듄켈 보스전 특성상 모험가 전사 링크 스킬 혹은 자동회복 코어 정도는 장착하고 잡는 것이 좋다.
- 선택받은 세렌
1페이즈는 전반적으로 불리하다. 캐논 점프로 검기 자체는 쉽게 피할 수 있으나 기둥까지 신경쓰면 검기 끄트머리에 걸려 스턴당하는 일이 잦고 장판은 지금까지 2~3단 점프로 피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보스 패턴과 달리 매우 높게까지 판정이 들어오기 때문에 기동성이 좋다는 장점이 없어지며 심지어 대각선으로 날아가다 장판에 연속으로 맞을 수도 있어 오히려 기동성이 독이 되기도 한다. 그나마 장점을 찾아보자면 기간틱 백스탭과 블링크의 연계로 레이저 패턴을 피하기 편하다는 것과 캐논 점프+블링크로 높게 채공해 장판을 의도적으로 맞아 공중에서 가득찬 태양 게이지를 삭제할 수 있다는 것 정도뿐이다.
2페이즈 상성은 역시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정오는 캐논 점프를 사용할 타이밍과 숙여야할 타이밍을 구분할 줄 알면 크게 어렵진 않는데, 블링크와 기간틱 백스탭의 연계가 레이저 피하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역시 변함 없다. 석양은 전체적으로 여유가 없지만 기간틱 백스탭을 검이 생성될 순서에 따라 피할 수 있고 ICBM이라는 짧은 쿨타임의 무적기를 가져 도저히 못 피할 억까 상황[18] 마다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여명은 앞서 언급한 두 시간대와 달리 방해 요소가 많기에 유리한 측면과 불리한 측면 모두 지니고 있다. 구체 지우기, 사슴 견제는 발군이지만 떨어지는 검과 장판은 1페이즈와 비슷한 원리로 기동성 때문에 오히려 피격당해 스턴 상태에 빠져 삽시간에 죽을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특이 사항으로 기동성이 원체 좋기에 각 시간대가 바뀔 때 안전지대에서 원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캐논 점프와 기간틱 백스텝의 연계로 단번에 들어갈 수 있는 점은 상당한 플러스 요소다.
- 감시자 칼로스
들어가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섭 풀기다. 초행이라면 연습 모드에서 간섭을 푸는 방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왼쪽 비석과 오른쪽 비석 바로 아래 1층에서 캐논 점프를 2번 써서 조준 없이 비석을 풀 수도 있다.[19] 윗간섭은 좋은 기동성을 이용해 덩크슛을 넣어 비활성화하기 쉽다.
간섭만 잘 풀면 1페이즈는 크게 위협적인 요소가 없다고 봐도 좋다. 물론 칼로스와 다른 층(주로 위층)에서 평딜을 넣는 것이 정석인 것은 타직업과 같지만 거리 감각만 있다면 같은 층에서도 본체의 안광, 밀격을 기간틱 백스탭으로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평딜이 가능하다. 카오스 모드까지 쓰는 포효는 그냥 멀리 도망가거나 여의치 않다면 ICBM으로 회피 가능하다. 텔레포트를 자주 쓰긴 하지만 덩치가 매우 크고 바인드가 통하니 극딜 난이도 역시 쉬운 편이다. 전반적으로 간섭이 추가된 가디언 엔젤 슬라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맵패턴인 폭발 역시 기간틱 백스탭으로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하지만 범위가 넓고 위치 랜덤성이 짙으므로 완전히 대처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폭발에 피격당했다면 체비뎀이 높은 안광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2페이즈는 1페이즈와 기본 대처법은 비슷하되 즉사기인 아공간 침투, 브레스가 추가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20] 기동성을 이용해 너무 멀리 도망가지 않고 가급적 시야 안에 칼로스 본체를 둬야 즉사기들에 대처가 용이하다. 특수 패턴에 들어가기 전에는 좌우 비석을 반드시 비활성화 시키도록 하자. 특수 패턴의 경우 기동성이 원체 좋아 파훼가 쉽다.
5.4. 스펙
- 럭키 다이스는 반영하지 않는다.
- 5차 스킬은 30레벨 기준이다.
참고하면 좋은 나무위키 문서 | ||
무기 관련 | ||
능력치 | 수치 | 무기 이름 및 상승 요인 |
<colbgcolor=#f08080>무기 상수 | 1.5[21] | 핸드캐논 |
공격 속도 | 2단계~7(8)단계 | 핸드캐논 2단계, 캐논 액셀레이션 +2단계, 리인포스 캐논 +1단계, 오버버닝 캐논 +1단계, 벅 샷 +1단계, 쓸만한 윈드 부스터 +1단계 자력 조건부 최대 공속(8단계) 도달 가능 |
숙련도 | 85% | 기본 숙련도 15%, 캐논 마스터리-오버버닝 캐논 +70% |
보조 무기 강화 가능 여부 | 불가능 | 화약통 |
공격 관련 | ||
능력치 | 수치 | 상승 요인 |
주 스탯 - 힘 | +15(~37)%+140 | 메이플 용사 +15%, 캐논 액셀레이션 +20, 파이렛 블레스 +30, 파이렛 트레이닝 +30, 하이퍼 몽키 스펠 +60, (파이렛 플래그 +22%) |
부 스탯 - 민첩 | +120 | 파이렛 블레스 +30 파이렛 트레이닝 +30 하이퍼 몽키 스펠 +60 |
데미지 | (80%) | (몽키 퓨리어스 +40%, 에픽 어드벤처 +10%, 풀 메이커 +30%[보급품]) |
보스 데미지 | +40% | 파이렛 스피릿 +40% |
공격력 | +60 | 빌드업 캐논 +20, 리인포스 캐논 +40 |
최종 데미지 | 57.66% | 오버버닝 캐논 30% × 오크통 룰렛 10% × 리인포스 캐논 5% × 반격의 슈터 5% |
방어율 무시 | 20% | 오버버닝 캐논 20% |
속성 | 물리 0%만큼 속성 내성 무시 | 관련 스킬 없음 |
추가 타격 | 없음 | 관련 스킬 없음 |
데미지 분산 | 45%×3 | 벅 샷, 최종 135% |
기타 | 없음 | |
방어 관련 | ||
능력치 | 수치 | 상승 요인 |
방어력 | +50%+250 | 바이탈 익스트림 +50% 빌드업 캐논 +250 |
상태 이상 내성 | 20 | 바이탈 익스트림 +20 |
모든 속성 내성 | 없음[23] | 관련 스킬 없음 |
회피율 | +35% | 반격의 슈터 +35%(발동 시 200% 데미지로 반격[24]) |
스탠스 | 100% | 바이탈 익스트림 +20%, 파이렛 스피릿 +80% |
슈퍼 스탠스 | 가능 | ICBM - 발사각 조절 중 슈퍼 스탠스 파이렛 플래그 - 시전 중 슈퍼 스탠스 |
MP 가드 여부 | 불가능 | 관련 스킬 없음 |
피해 감소 | -0% | 관련 스킬 없음 |
피해 흡수 | -7% | 파이렛 블레스 -7%[25] |
최대 HP 비례 피해 감소 | -0% | 관련 스킬 없음 |
가드 가능 여부 | 불가능 | 관련 스킬 없음 |
크리티컬 관련 | ||
능력치 | 수치 | 상승 요인 |
크리티컬 확률 | 45% | 기본 5% 크리티컬 파이어 +20% 오크통 룰렛 +20% |
추가 크리티컬 확률 | +15%(~30%) | 캐논 버스터 사용 시 +15% (+ 캐논 버스터-크리티컬 레이트 적용 시 +30%) |
크리티컬 데미지 | 15~20% | 크리티컬 파이어 +5% 오크통 룰렛 +10% (오크통 룰렛- 얼음 +5%) |
최종 평균 값 | 150~155% | |
HP, MP 관련 | ||
능력치 | 수치 | 상승 요인 |
최대 HP 증가 | +20%+1525 | 바이탈 익스트림 +20% 하이퍼 몽키 스펠 +1000, 파이렛 블레스 +525 |
HP 회복 | (최대 HP의 20%) | (풀 메이커[보급품]) |
공격 시 HP 회복 | 없음 | 관련 스킬 없음 |
스킬 코스트 | MP | |
최대 MP 증가 | +1525 | 하이퍼 몽키 스펠 +1000, 파이렛 블레스 +525 |
MP 회복 | 없음 | 관련 스킬 없음 |
공격 시 MP 회복 | 없음 | 관련 스킬 없음 |
회복 포션 효율 | +0% | 관련 스킬 없음 |
이동 관련 | ||
능력치 | 수치 | 스킬 이름 및 상승 요인 |
이동 속도 | 137% | 캐논 리프 +22, 하이퍼 몽키 스펠 +15 |
최대 이동 속도 | 160% | 기본 140%, 캐논 리프 +20 |
점프력 | 110% | 하이퍼 몽키 스펠 +10 |
더블(트리플) 점프 | 캐논 리프 - 더블 점프 | |
상단 점프 | 캐논 점프 - 지상에서도 사용 가능, 다른 이동기와 연계 가능 | |
일정 거리 이동 | 없음 | |
기타 이동기 | 기간틱 백스탭 - 후방 점프 | |
1:1 공격 기술 관련 | ||
능력치 | 관련 스킬 | |
데미지 | 캐논 버스터 | 1타 당 750% |
사거리 | 캐논 버스터 | 발사체, 정면 540 |
타겟 수 | 캐논 버스터 | 1명 |
공격 횟수 | 캐논 버스터 | 1회 당 4(~5)회 |
공격 속도 | 캐논 버스터 | 4등급 기준으로 1분 당 약 64번 풀공속(2등급) 달성시 1분 당 약 72번 |
타겟 수 감소 시 데미지 증가 | 캐논 버스터 - 없음 | |
재사용 대기시간 | 캐논 버스터 - 없음 | |
밀격/끌격 기술 관련 | ||
능력치 | 관련 스킬 | |
밀격 | 없음 | |
넉백 | 몽키 러쉬붐 - 1회에 8명의 적을 자신 앞으로 400만큼 밀어냄 | |
끌격 | 마그네틱 앵커 - 설치된 앵커 좌우 350(?)이내의 적을 일정 시간마다 끌어옴 | |
보조 공격 기술 관련 | ||
능력치 | 관련 스킬 | |
추가 공격기 | 오크통 룰렛-번개 - 50% 확률로 150%의 데미지로 1회 추가 공격 미니 캐논볼(자동) - 4초마다 360% 데미지로 5번 공격 | |
보조 공격기 | 마그네틱 앵커 - 460% 데미지로 공격하고 끌어오며 지속 시간 경과 시 625% 데미지로 폭발 서포트 몽키 트윈스 - 두 개체가 따로 295% 데미지로 1번 공격 롤링 캐논 레인보우 - 800% 데미지로 3번 공격 | |
도트 데미지 | 몽키 퓨리어스 - 30초 동안 1초 당 200% 오크통 룰렛-해골 - 5초 동안 1초 당 200% | |
유틸 기술 관련 | ||
능력치 | 관련 스킬 | |
능력치 감소 | 파이렛 플래그 | 깃발 주변 몬스터 방어율 22% 감소 |
버프 불능 | 없음 | |
버프 해제 | 없음 | |
버프 무시 | ICBM | 공격 반사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음 |
행동 불능 | 없음 | |
무적 | ICBM | 시전 시 0.5초, 발사 후 1.8초 무적 |
부활 | 없음 | |
사망 1회 방지 | 없음 | |
기타 | 오크통 룰렛-슬로우 - 공격 시 50% 확률로 5초 동안 슬로우 | |
기타 | ||
능력치 | 수치 | 상승 요인 |
버프 지속 시간 증가 | +0% | 관련 스킬 없음 |
회피 후 버프 | 없음 | |
공격 반사 | 불가능 | |
기타 | 없음 | 관련 스킬 없음 |
육성 보너스 | ||
능력치 | 수치 | 평가 |
링크 스킬 | 파이렛 블레스[27] | MP를 포함해 모든 스탯을 사용하는 제논이나, 그밖의 물몸 직업에게 유용하다. 그 대신 최소 2~3레벨은 맞춰야 효율적이다. |
공격대원 효과 | STR 10/20/40/80/100 증가 | 평범하게 전사와 해적(힘)을 위한 효과. 퍼센티지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 |
6. 평가
전반적으로 특정 측면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어 무난하게 육성할 만하다. 그러나 장거리 수평(X축) 위주의 공격 방식으로 인해 수직(Y축) 대응이 어렵고, 스킬들의 선후딜 때문에 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6.1. 장점
- 매우 넓은 X축 범위
캐논슈터의 모든 스킬은 신궁, 키네시스, 메카닉 등과 같이 X축 범위가 매우 넓다. 이로 인해 사냥에서는 더 많은 몬스터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고, 보스전에서는 보스와 거리를 두어 안정적으로 딜링이 가능하다.
- 낮은 사냥 원킬컷
하이퍼스킬 보너스어택과 벅 샷 적용 시 캐논 바주카의 퍼뎀은 3678.75%로 웬만한 직업은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의 낮은 원킬컷을 자랑한다. 이는 어센틱포스 사냥터 입성 이후 더욱 부각되는 장점으로, 6차 전직과정부터 제자리 사냥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인 솔 야누스 10레벨 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낮은 원킬컷과 사냥 기여도가 좋은 5차 스킬들을 곁들이면 이 과정까지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다.
-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스킬셋
모난 부분 없이 사거리나 딜링 방식이 효율적이고, 기동성 부분도 우수한데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점이 독보적이다. - 단순하고 편한 딜링 방식
극딜 사전 준비가 다소 긴 편이지만[28], 딜링 방식만큼은 캐논볼을 쓰고 캐논 버스터만 누르고 있으면 되니 매우 간편하다. 리마스터 패치로 인해 캐논볼과 바인드의 편의성도 상당히 개선되어 극딜시 딜 누수마저 거의 없어졌다. 평딜시에는 버프류를 제외하고는 30초마다 파이렛 플래그, 60초마다 몽키 퓨리어스와 서포트 몽키 트윈스 정도만 한 번씩 눌러주면 더 신경쓸 스킬도 없다.[29] 또한 상술한 넓은 X축 범위와도 맞물려서 원거리에서도 안정적이고 편하게 딜링이 가능하다. 평딜을 넣을 때조차도 딜링 매커니즘이 복잡하거나, 사거리가 짧아 보스 패턴에 자주 노출되는 직업들에 비하면 매우 큰 장점이다. -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운용 가능한 극딜
극딜스킬인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일명 코코볼)이 25초주기 충전식 스킬[30]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극딜을 운용할 수 있다. 120초 주기 파티에서는 평딜중 코코볼 1~2개정도를 소모하고 극딜타임시 3개를 한번에 발사하여 운용할 수 있고, 180초 주기 파티에서는 평딜시 코코볼을 스킵하고 90초마다 3개를 한번에 발사하여 극딜을 운용 할 수 있다. 솔로 플레이 시 바인드 저항시간에 맞춰 평딜중 한개를 사용하고 극딜시 3개를 사용하는 100초 주기의 운용도 가능하다. 무릉도장에서도 돋보이는 장점으로 소위 짧쿨 극딜 직업들이 강세인 컨텐츠인만큼, 코코볼을 25초 주기의 짧쿨 극딜로도 운용할 수 있어, 무릉도장에서의 평가도 높은 편이다. - 뛰어난 기동성
캐논 리프 후에도 윗점프가 2번이나 가능한 4단 점프 직업이라 순식간에 여기저기 날아다닐 수 있다. 게다가 기간틱 백스텝으로 속도를 늦추거나 제동할 수도 있다. 덕분에 다른 직업과는 차별화되는 테크닉으로 다양한 기동 방식 구사할 수 있으며, 스피릿 세이비어 같은 기동성 컨텐츠에서 유리하며 보스 패턴 회피에도 좋다.[31] 이 정도를 확실히 넘어서는 직업은 블래스터와 칼리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 기동성은 엄청나다. 또한 이 두 직업과 달리 캐논슈터의 모든 기동성 관련 기술은 쿨타임 등 패널티 자체가 없어 순간 기동력은 조금 밀릴지 몰라도 평상시, 장기적 기동성은 캐논슈터가 압도적으로 좋다.
6.2. 단점
- 극딜 대비 빈약한 평딜
출중한 극딜 성능에 비해, 평딜 화력은 나이트로드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낮다. ICBM은 무적을 동반하므로 함부로 사용할 수 없으며, 코코볼은 쏟아내는게 정석이라 솔플이 아니라면 누킹용으로 쓰기 상당히 어렵다.[32] 결국 캐논 버스터 난사만 남는데, 캐논슈터의 기본 스펙과 버스터의 퍼뎀 모두 그저 그런 수준이라나 솔플에 불리하다.
- 과도한 액션 딜레이
아무리 기동성이 좋다지만 일단 중화기로 싸운다는 설정 때문인지 대부분 스킬의 액션 딜레이가 심각하다. 액션 딜레이가 아예 없는 스킬은 서포트 몽키 트윈스 뿐이며, 보스전 주력기인 캐논 버스터의 경우, 지속적인 후딜완화 패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풀공속 기준 630ms로 전직업 주력기 평균 공속 600ms에 비해 여전히 느리다. 이외에도 설치기와 버프류를 포함한 모든 스킬에 선후 액션 딜레이가 붙어있기 때문에 사냥, 보스 양면으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33] 특히 극딜 직전에 써야 하는 버프와 설치기들도 적지않은 편이기 때문에, 버프류를 올리는 도중 보스 패턴에 노출되는 등의 리스크를 항상 안고 있다.
6.3. 기타
- 엄청난 타수
맥뎀 막힐시 1티어라는 별명도 있듯이, 타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사냥 중 데미지바가 화면을 덮어버리는 일은 일상이며, 보스 극딜 시 3개의 코코볼을 동시에 발사한다면 타수가 쭉쭉 올라가는 극딜 쾌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단, 이는 전투에 있어서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하는데, 화면을 덮어버리는 데미지 수치로 인해 일부 보스의 패턴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34] 한편, 사냥 주력기인 캐논 바주카의 경우 다수의 몬스터를 타격하면 타격음이 장난 아니게 커서 다른 소리가 다 묻히기도 한다. 계속된 패치로 많이 완화된 편임에도 아직까지 귀의 피로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있을 정도. 스킬 효과음을 낮추면 해결되지만, 옵션 설정은 다른 캐릭터와 공유하기 때문에 캐논슈터를 하다가 다른 캐릭터를 하면 반대로 스킬 효과음이 너무 작게 들리는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 무적기
기타 문단에 쓰여져 있지만 성능상의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있는 스킬이다. 타직업과 달리 상당히 특이한 메커니즘의 무적기를 가졌다. ICBM은 단일 스킬이면서 '무적-비무적-무적' 판정이다. 좋게 보면 고작 쿨타임 30초로 위험한 순간 무적을 쓰고 무려 5초 이내에 다시 무적을 골라서 걸 수 있는 좋은 유틸이지만 나쁘게 보면 무적기와 별개로 무적기가 2개인 직업, 컷신 판정이라 대충 써도 되는 무적기 보유 직업, 낙하물을 완전 무시하는 다크 사이트를 상시 보유한 도적 직업군에 비하면 ICBM 쿨타임 동안 리스크가 아주 크다. 문제는 딜량이 높은 스킬이라 무적용으로만 쓰는 플레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이다. 이처럼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스킬이다 보니 무작정 공격 기능을 없앤 완전 무적기, 무적 기능을 없앤 완전 공격기로 바꿔달라는 의견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 원숭이
특유의 원숭이 스킬 컨셉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같은 모험가 해적 캡틴이 리마스터를 거치면서 문어 컨셉을 완전히 벗어난 것과 달리 캐논슈터는 리마스터를 거친 후에도 원숭이 컨셉이 그대로 유지되었는데, 그나마 평소에 따라다니는 원숭이 몽키는 온오프를 통해 끌 수 있게 되었지만 소환수 및 사냥 보조기, 극딜기에 죄다 원숭이가 들어있어서 좋든 싫든 평생 원숭이를 볼 수 밖에 없다.[35]
- 중화기 컨셉의 직업
메이플스토리에서 유일하게 중화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컨셉의 직업이다. 일반적인 중화기 수준을 넘어 미사일, 폭탄, 레이저 등 온갖 거대한 무기를 볼 수 있으며, 조력자인 몽키들 역시 각종 중화기를 난사하는, 상당히 마초적인 컨셉의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컨셉으로 건을 사용하는 캡틴과 메카닉이 있긴 하지만, 캡틴은 좀 더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인데다 중화기와는 거리가 있고, 메카닉의 건은 허울뿐이며 로봇을 사용하는 기계공 느낌이 강하다.
7. 육성 가이드
7.1. 메이플 유니온
- 아크메이지(불,독)
(최대 MP 1/2/3/5/6% 증가)
캐논슈터는 주력 스킬들의 MP 소모가 큰 편이기 때문에 채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 메르세데스
(재사용 대기시간 2/3/4/5/6% 감소)
극딜 주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므로 빠져서는 안 된다.
- 은월
(크리티컬 대미지 1/2/3/5/6% 증가)
어떤 직업이든 필수로 챙겨야 하는 효과.
- 데몬어벤져
(보스 공격 시 대미지 1/2/3/5/6% 증가)
링크 스킬과의 합적용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15%를 챙길 수 있다.
7.2. 어빌리티
- 둘째줄, 셋째줄 - 크리티컬 확률 증가,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추가 데미지 또는 아이템 드롭률 /메소 획득량 증가, 공격력 증가, 버프 지속
캐논슈터의 기본 크리티컬 확률은 45%로, 팬텀 링크(15%)와 신궁(4%)/나로(4%) 유니온 200렙 효과, 궁수 링크스킬 6레벨(10%) 쓸샾(10%)과 하이퍼스탯 5렙(5%)까지 포함하면 93%까지 확보할 수 있다. 기타 다른 효과[38]로 크확이 충분한 상태가 아니라면 어빌리티로 크확 10~20% 정도를 챙겨가도 좋다. 만약 크확이 넘치는 상황이라면 버프지속 또는 공격력 증가를 선택하는 추세이다. 상추뎀은 언제나 그랬듯 보공 말고는 딱히 필수적인게 없는 직업이 많이 선택하는 어빌. 셋째줄까지 내려간다면 수치가 크게 높진 않지만 없는 것 보단 도움이 되는 수준이다.[39]
아이템 드롭률과 메소 획득량은 보스전에서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사냥으로 메소를 버는 일명 '광부' 세팅에 효율적이다. 단, 캐슈가 다른 직업에 비해 특출하게 사냥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효율이 높다고는 할 수 없고, 광부셋팅을 위해선 어느 정도 자본을 투자한 고스펙이라는 전제를 만족해야 하므로 본인의 스펙을 따져보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7.3. V매트릭스 추천 코어
- 쓸만한 샤프 아이즈 :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 크리티컬 확률이 부족하다면 넣어야 한다.
- 쓸만한 윈드 부스터 : 공격속도를 1단계 증가시켜준다. 이 스킬까지 쓰면 풀공속이 된다. 단, 쓸윈부 외에도 '익스트림 그린 포션'이라는 선택지가 있다.
- 쓸만한 홀리 심볼 : 경험치 획득량, 아이템 드롭률을 증가시켜주는 유용한 코어. 비숍이 아니라면 필수적인 코어다.
- 에르다 노바 : 자체 바인드가 없는 캐논슈터에게 유용한 코어.
7.4. 추천 사냥터
X축이 긴 대신 Y축은 짧으므로, 가로로 긴 지형, 또는 가로가 짧은 대신 아래로 내려가며 사냥하는 곳이 좋다.8. 비인기
초창기부터 유저층이 얇은 직업이었다.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같은 패치에 등장한 메르세데스와 데몬슬레이어에게 처절하게 묻혔다는 점이다. 당시 캐논슈터는 기존의 신궁처럼 한방한방이 강력한 컨셉이었다. 허나 메이플의 컨셉 자체가 그런 마초함보다는 아기자기함에 중점을 두다보니 그동안 캐논슈터는 키우는 사람만 키워왔다.
이런 직업이다보니 유저들에게도 까이고 제작진까지 비인기로 컨셉을 잡았는지 오히려 그 비인기성을 캐릭터성으로 굴리고 있다.
그리고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실이지만, 저스티스 패치 이후로 메이플 용사의 이펙트가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캐논슈터는 바뀌지 않았고, 다른 여제무기에 비해서 핸드캐논의 업그레이드 가능횟수는 7(타 직업은 8)이었다.[40] 다행히 이 부분은 레드 패치 때 메이플 용사의 이펙트가 갈아치워지며 구 메용 설움을 벗어났다.
8.1. 창고 캐릭터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창고지기의 이름이 '~서방'이라는 점에서 캐서방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으로 불릴 때가 있었다.캐슈출시 후 2주 후 메르세데스가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그리고 캐슈의 사기스킬 수납의 달인과 링크스킬 파이렛 블레스 때문에 캐슈 만렙은 70 아닌가요? 를 외치며 70만 찍고 전수셔틀&창고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수납의 달인 자체가 창고용으로 상당히 좋은 것은 사실이므로 캐릭터 여유분이 있다면 창고용 캐논 하나쯤 만드는 것이 은근히 큰 도움이 된다.
더군다나 캐논슈터는 분명 테스트 서버에서 '전용' 퀘스트가 있었다. 본섭에 도입 됐었으나 거의 곧바로 삭제됐다. 플로리나 비치에서 사냥하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비치가 닫히고 나서 대체할 곳을 못 찾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8.2. 공기
이상하게 유저든, 개발진이든 양쪽에서 공기 취급을 받고 있다. 후발 주자인 메르세데스는 넥슨에게 우대받고 있었기에 '넥슨이 여캐만 존중하는게 아니냐?'라는 말도 나왔지만 마지막으로 등장한 데몬슬레이어도 똑같은 우대를 받아 캐논슈터는 별 이유없이 차별당한 불쌍한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KMS, GMS에 이은 JMS에서도 캐논슈터를 까고 있다. '산책로'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일종의 업데이트 스포일러 게시글 본문에서 "그렇지만, 당신은 캐논슈터니까 와도 의미 없어요!", "너는 캐논슈터니까 can not야"라는 드립을 쳤다.[44]
12월 10일자 테섭 패치로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칼질을 두들겨 맞았다!뭣보다 패치 소식이 들리자마자 단체로 어그로를 먹고 격한 항의와 멘탈붕괴를 하던 데몬슬레이어 유저들에 비해 이쪽은 너무나도 조용하다.사실 캐논슈터쪽이 더 격한 반응을 보여야 맞지만... 캐논슈터에게 확인사살을 하는 꼴. 그리고, 이 현상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2012년 웰컴 백 레전드 이벤트를 통해 한동안 재생성이 가능해졌을 때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상향되었는데도 아무도 캐논슈터의 상향내용을 위키에 적지 않았다.
사실 캐논슈터 혼자 애니메이션이 안나온건 GMS에서 지적해줬다.
그리고 2012년 10월 12일 테스트 서버에 모험가 궁수, 도적, 해적 심지어 듀블까지 하이퍼스킬 패치가 되었는데 캐논슈터만 하이퍼스킬이 없다. 본서버에 이 패치 내용이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면 모험가 직업군 중 캐논슈터만 하이퍼스킬이 없는 것이 된다.아마 레지스탕스 하이퍼스킬과 같이 나올것으로 추정.
그리고 2012년 11월 마침내 반토막난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하이퍼 스킬이 추가되며 개편된다는 희소식이 올라왔다!!!![45] 거기에 개편의 질도 충공깽급, 덕분에 대폭 상향, 듀얼 블레이드처럼 유니크 모험가로서의 위치에 걸맞은 강력함을 소유하게 되었다. 거기에 컨트롤 고수가 잡을 경우 신직업도 두렵지 않은 능력을 보여준다. 단 초반에는 종합적인 능력치가 어중간해서 처음부터 최강이란 소리는 들을 수 없고 후반에 가서야 세지는 직업이라 후반을 바라보며 육성해야 한다.
RED 패치 기념 오프닝에서는 달곰과 대치하면서 당황하는 해적 모험가를 포격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나온다.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이제서야 애니메이션에 출연하고 활약도 하는 기염을 토한다.
8.3. 솔로/개그
전용 스토리에서 엮이거나 썸씽이 있는 NPC 혹은 캐릭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갖가지 일러스트에서도 솔로로 나왔다. 이 기믹은 매번 그려지는 이벤트 일러스트의 전통으로 자리 잡아 캐논슈터와 몽키는 이벤트 일러스트에서 빠지는 일이 드물다. 사실상 대우가 좋다해도 틀린말은 아닐지경. 또한 14주년 이후로는 그란디스 캐릭터랑 세트로 묶여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모든 일의 원흉은 2011년 9월 1일에 나온 추석 일러스트라 할 수 있다. 다정하게 커플로 나온 데몬슬레이어와 메르세데스 옆에서 러브레터를 들고 울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 바람에 공식 호구 이미지가 시작된 것.
- 하지만 할로윈 테마에서는 고스로리 복장의 오르카에게 반해버렸다. 뒤에서 프란시스가 인형으로 캐논슈터를 뭉개려 드는 것은 덤.
- GMS 레전드[46] 크리스마스 일러스트에서도 데몬슬레이어와 메르세데스가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데 캐논슈터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나중에 공개된 좀 더 크게 나온 일러스트에서는 구석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다.
- 발렌타인 테마에서는 솔로부대가 되어서 몽키와 함께 커플타도를 외치고 있다.
- 10주년 일러스트에서는 레전드 패치 동기 두 명이 센터를 차지하고 있을 동안 캐논슈터는 데비존의 빨간코 해적단의 캡틴에 의해 포박당한 채로 구석에 처박혀 있다.
- 14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도 몽키와 같이 우주에서 떠다니고 있다.
- 메이플스토리 5000일 축전 일러스트에서는 키네시스에게 케이크를 뺏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 2018년 크리스마스 기념 일러스트는 그란디스 직업군들이 장식했는데, 원조 그란디스 직업군인 카이저가 실종되고 캐논슈터가 알베르와 같이 등장했다.
이건 카이저가 불쌍하다
- CMS 겨울 기념 일러스트에서도 등장. 몽키는 보이지않고 혼자 뒤에서 여유를 부리고있다.
- 2019년 새해 일러스트에선 비숍, 듀블과 함께 나오는데 개그스럽지 않고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 2021년 설날 일러스트에서는 루스카한테 반해버렸다.
- 2022년 새해 일러스트에서 모험가 모두와 같이 등장한다.
- 2022년 여름 시그너스 기사단 일러스트에선 바나나보트를 타는 오즈, 이리나, 미하일, 호크아이 뒤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
??: 님들 저좀 살려주세요!@#!@#!@#!@#근데 소울마스터는 어디갔어?
- 2023년 핼러윈 기념 일러스트에선 도원경의 머슴으로 등장. 과자 파티를 하는 선계 인물들과 근두운을 타고 데이트를 하는 호영과 라라 사이에서 지게로 장작을 나르며 혼자 허드렛일을 하고 있다.
- 2023년 크리스마스 일러스트에는 노바족 캐릭터들과 등장한다. UFO를 타고 선물을 나르고 있다.
- 2024년 용의 해 기념 일러스트에 출연했다.
- 솔로 기믹을 모험가 리마스터로 변경되기 전까지 5차 전직 스크립트에서도 써먹었다.
여신 : 당신이 이 세계에서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몽키
플레이어 : 제가 지키고 싶은 것은...
몽키 : 우끼! 우끼!
(몽키는 당연히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플레이어 : 그야 당연히 저와 함께한 몽키죠. 우리는 수많은 전투를 함께 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구요!
* (지금은 없지만) 미래의 연인
플레이어 : 그야 당연히 지금 어딘가에서는 살아 숨쉬고 있을 제 미래의 연인이죠!
몽키 : 우끼! 우끼!
(몽키는 화를 내었다.)
비록 공식으로 호구잡힌 신세지만 개그 이미지를 확실히 챙긴 덕에 공식 일러스트에 간간히 출연하게 되었다.
8.4. 영상
개인 영상이 없는 것은 확실히 안습하지만 유니크 모험가이기 때문인지 의외로 굵직한 스토리라인 영상 등에서는 지속적으로 모습을 비추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블랙헤븐 출진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른 직업들과 함께 당당히 메이플 월드 주민들을 보며 웃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심지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도착하는 배를 타면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서도 무려 검은마법사 6인 파티에 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9. 여담
구 일러스트 |
- 데몬 직업군, 미하일과 함께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미하일은 일러스트 개선이 시급해서 이해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데몬과 캐논슈터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좀 있다. 특히나 캐논슈터는 모험가이기 때문에 레드 업데이트에서 (사용되지는 않은) 새 일러스트를 받은 적이 있다. 등신대가 점점 늘어나는 그림체에 맞춰 직업 일러스트를 차례대로 개편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신 일러스트의 굵은 눈썹 때문인지 구 일러스트가 귀여웠다며 아쉬워하는 의견도 보인다.
- 펫과는 별개로 프로펠러를 머리 위에 달고 날아다니는 꼬마 원숭이 한 마리가 곁을 따라다니는데 캐논슈터가 스킬을 쓸 때마다 별도의 모션을 취한다. 예를 들어 공격 스킬을 사용할 때는 두 귀를 막기도 하고, 버프 스킬을 쓸 때는 양손에 폼폼을 들고 흔들고, 몽키 웨이브를 쓸 때 똑같이 따라하다가 북에서 번개가 안 나오는 걸 보고 실망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카이저의 꼬리, 루미너스의 오브, 에반의 미르와 마찬가지로 코디할 때는 상당히 거슬린다. 안드로이드를 가려버리기 때문. 차라리 제발 카이저처럼 투명하게 만들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원숭이는 에반의 미르처럼 스킬 이펙트에 직접적으로 관여[47]하기 때문에 투명하게 만들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직접 공격을 하는 미르와 달리 원숭이는 플레이어의 공격을 보조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모험가 리마스터 패치로 몽키를 숨기는 스킬이 생겼다.
- 비스트테이머의 퀘스트에서 NPC로 등장하는데 이름은 크록(Croak)이다. 개구리나 까마귀가 우짖거나 낮은 목소리로 꺽꺽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영단어. 해적의 클리셰인 거친 행동거지를 표현한 듯하다.
- 유명 유저로는 진격캐넌이 있다. 사실상 현재 캐논슈터의 이미지를 만든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뤄낸 업적만 해도 KMS 최초 검은 마법사 격파, 제네시스 무기 최초 완전 해방, KMS 최초 캐논슈터 직업군 검은 마법사 솔격 등.
- KMS 최초로 제네시스 무기를 완전 해방한 직업이다.
-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듀얼블레이드를 제치고 최초의 유니크 모험가로 출시됐다.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다크나이트는 그 당시 모험가 전사중 유일하게 사람 구실은 하는 직업이라 히어로를 제치고 최초 직업이 되었으며, 반대로 불독은 출시 초부터 비주류여서 일반 모험가중 가장 늦게 출시되었다.
- 보통 타 모험가 직업들이 주로 4차 직업명으로 불리는 것과 달리 캐논슈터는 4차 직업명인 캐논마스터라고 부르지 않고, 2차 직업명인 캐논슈터라고 부른다. 듀얼블레이드 역시 같은 맥락이다. 4차 명칭이 듀얼블레이더 이기 때문, 하지만 같은 궁수 유니크인 패스파인더는 4차 이름이 '패스파인더' 이다. 2023년 6차 전직 설명 영상에도 캐릭터 옆에 '듀얼블레이드', '캐논슈터'로 쓴 걸 보면 운영진 측에서도 알고는 있지만 사실상 이렇게 부르는 걸로 보인다.
- 레전드 당시 걸고 나온 타이틀이 메르세데스는 '엘프의 왕', 데몬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전직 군단장'이었다면 캐논슈터는 '기묘한 파도의 운명에 휩쓸린 자' 레전드 소개 영상에서도, 캐논슈터 특설 사이트에서도 저 타이틀을 사용하였다.
- 원거리형 무기를 사용하는 해적인데도 주스탯이 STR(힘)이다. 건을 사용하는 캡틴, 메카닉이나 다른 원거리형 무기인 소울슈터를 사용하는 엔젤릭버스터는 주스탯이 DEX인데 혼자만 STR인 이유는 주무기인 핸드캐논이 무겁기 때문에 이걸 들기 위한 힘이 필요하다고. 핸드캐논의 공속이 워낙 느려서 민첩과는 거리가 멀기도 하다. 포병이라 생각한다면 나름 현실 고증을 지킨 편. 또한 STR 계열 해적 중 유일하게 너클을 사용하지 않는다.
10. 유명인 유저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메이플스토리의 24번째 직업 | ||||
메카닉 | → | 캐논슈터 | → | 메르세데스 |
[1] 북미판에서는 캐노니어로 개명되었다. 영어에서는 N으로 끝나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eer를 이어서 써주는 게 일상적이기 때문이다.[2] 색은 레드, 퍼플, 옐로우, 블루 중 하나.[3] 옐로우, 퍼플 중 하나.[4] 다만 불가사리의 다리와 나무 조각을 모으는 퀘스트 등 일부 퀘스트는 삭제됐다.[5] 이유는 무거운 핸드 캐논을 들고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6] 이와 반대로 해외 메이플에서만 존재하는 묵현은 무투가임에도 민첩을 주스탯으로 삼는다.[7] 무기고, 또 다른 망각의 길 등.[8] 특히 잡몹이 고기방패가 되어 루시드 바로 옆으로 접근조차 불허되는 1페이즈 같은 경우 사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긴 캐논슈터가 한계치가 높다.[9] 물론 패턴을 미리 예상하면 2~3개까지도 가능하다.[10] 물론 이때 몽키 퓨리어스는 반드시 써야한다.[11] 카오스 핑크빈을 죽일 수 있다면 1개만 던져도 상관없다.[12] 바로 위 발판으로 인해 거의 그 자리에서 터진다.[13] 제자리에서 타이밍 맞춰서 기간틱 백스텝을 써도 회피할 수 있다.[14] 다만 설치기 특성상 한 번 발동했다면 직후 실을 맞아도 행동불가에 따른 딜 손실 자체는 타직업 대비 매우 적다.[15] 가운데에서 발동하지 않는 이상 실 한 번 맞고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운이 좋으면 도망치는 도중 실을 맞지 않을 수도 있다.[16] 기간틱 백스텝은 평상시 실 피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특히 파바를 맞고 날아가는 와중 보고있는 방향에 따라 가속 혹은 감속으로 실이 많은 위험지대를 어느 정도 회피 가능하다.[17] 사선 운석은 맞아서 1~2개를 없애거나 아예 끄트머리에서 피하는 방법을 쓰므로 캐논 점프만으로 100% 파훼가 불가능하다.[18] 검 4개가 근거리에 동시 생성 된다거나 다수의 검과 삼단 베기 등이 연계된 경우.[19] 다만 이 방법은 가급적 비석이 활성화된 직후나 비석이 공격을 한 이후에나 시도해야 한다. 특히 오른쪽 비석은 이 방법 뿐 아니라 2, 3층에서 점프해서 덩크슛을 넣는 경우도 화살을 여러 번 맞고 죽을 가능성이 높으니 어지간하면 원거리 조준으로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좋다.[20] 2페이즈에 입장과 동시에 이런 기술들을 쓸 가능성이 있으니 입장하자마자 캐논 점프로 뛰거나 ICBM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21] 마법사 직업군을 제외하면 무기 자체 공격력도 가장 높은데 무기 상수도 준수한 덕에 동렙 무기 중(파프니르, 앱솔랩스, 아케인셰이드끼리 비교) (무기 공격력)x(무기 상수) 값이 전 직업 중 가장 높다.[보급품] 30레벨 기준 보급품 획득 시[23] 유이하게 아란과 더불어 속성 내성 증가 패시브가 아예 없다. 다만 현 메이플 보스전 추세는 속성 공격 보다는 HP 비례 데미지를 입히는 패턴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잉여나 다름없다.[24] 보통 회피와 달리 1/1 공격을 반격하면 마나만 증발하고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공격을 반격하면 피해를 입지 않지만 상태이상은 막지 못한다.[25] 2레벨 기준. 모험가 해적 직업군의 공통 링크 스킬로 바이퍼, 캡틴, 캐논슈터의 링크 스킬들 간 서로 중첩이 가능하다. 6레벨 기준 피해 흡수율은 -15%로 적용된다.[보급품] [27] 올스탯 70, 최대 HP 1225, 최대 MP 1225, 데미지 흡수 15% 증가[28] 써야할 스킬 수는 평균 정도지만 액션 딜레이가 상당하다.[29] 설치기가 많다는 인식이 있는데, 사냥에서만 쓰이는 마그네틱 앵커와 극딜시에만 쓰이는 롤링 캐논 레인보우를 제외하면, 상시 유지해야하는 설치기는 파이렛 플래그 및 서포트 몽키 트윈스 뿐이며 이마저도 사용 주기 대비 지속시간이 널널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요소가 아니다.[30] 최대 3개까지 저장 가능.[31] 바닥을 범위로 하는 패턴의 경우 거의 체공을 하며 피할 수 있다.[32] 2분은 4개, 3분은 6개를 쓸 수 있고, 1개가 더 들어가긴 하나, 메르세데스 공격대원 효과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주기가 안 맞는다. 코코볼은 쿨감을 안 먹기 때문이다.[33] 당장 보스 중에 유저의 순발력을 시험하는 카오스 자쿰만 보더라도 딜레이 때문에 내려찍기 표식을 봤는데도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쿰은 일단 캐논슈터한테 굉장히 유리한 고정형에다가 크기도 큰 보스이고 기간틱 백스텝과 캐논 점프 덕에 아주 많은 패턴을 무시할 수 있어서 잘 모르는 유저들이 많을뿐 만약 빠른 즉사기를 남발하는 보스가 출시된다면 경우에 따라 앞에서 어그로를 끄는 파티원이 없는 한 클리어에 큰 지장이 생길 것이다.[34] 이는 데미지 스킨 출력 효과를 크기를 작게 하고 한줄에 여러번 나오도록 설정해놓으면 해결되는 문제점이다. 상위 보스를 뛰는 유저들은 대부분 저렇게 설정해놓기 마련이다.[35] 애초에 캐논슈터의 몽키는 리마스터 전 캡틴의 문어와 다르게 출시 때부터 존재했으며 에반의 미르처럼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원숭이 컨셉이 사라질 확률은 매우 낮았다. 생성할 캐릭터 선택 창에서도 캐논슈터의 설명을 보면 대놓고 몽키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반면 캡틴의 문어는 스토리와 전혀 관련이 없을 뿐더러 공식 설정에서도 문어와 함께 전투한다는 내용은 일절 없다.[36] 이전에는 공속 1단계 증가와 보공 중 빨리 뜬 것을 사용했으나 편의성 패치로 벅샷에 공속 1단계 증가를 추가하게 되며, 더이상 공속 1단계 증가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37]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속1단계 증가를 사용하면 쓸윈부, 익스그린 둘 다 먹이 않아도 된다는 편의성 때문에 사용하는 유저가 남아있기도 했으나, 클라이언트 1.2.125 릴리즈 패치로 펫 한마리당 펫버프를 2개씩 쓸 수 있게 되며 쓸윈부를 펫버프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이젠 정말로 공속1단계 증가를 사용할 이유가 사라졌다.[38] 딥다크 크리티컬링, 유니온 점령효과 , 유니온 아티팩트, 하이퍼스탯 등.[39] 이론상 셋째줄에도 유니크 최대치인 8%까지 가능하지만 레어 옵션인 2, 3%가 자주 보이며, 4, 5%가 에픽이라 많아봐야 5% 차이를 노리고 그 명성치 쏟아붓기에는 부담이 크다.[40] 현재는 다른무기와 같은 8회.[41] 메르세데스도 있고, 심지어 데몬슬레이어는 남녀별로 두개나 있는데... 같은 특수 모험가 패스파인더도 있고, 심지어 듀얼블레이드도 대난투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보이스가 존재한다. 하지만 한참뒤 이후 메이플M 출시기념으로 짧게나마나 전용 PV를 얻게되었다.[42] 나머지 레전드 두 직업군은 우측에 전용 애니메이션을 박아두고 세계관 설명하기에 바쁜데 캐논슈터는 검은마법사와 연관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설명이 빈약할수 밖에 없다. 더구나 파도를 날린것도 검은마법사나 그 부하들이 아닌 주니어 발록이다.[43] 책 표지에 깨알같이 나온 적은 있지만 본편에 출연을 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스핀오프 작품인 메이플 홈런왕에서는 기술시대 캐릭터와 함께 등장한다. 하지만 작품특성상 안나오는게 팬들입장에선 나을지도 모른다.[44] 그쪽 유저들도 캐논슈터가 비인기 캐릭터란 건 다 알고 있다.[45] 사실 그 전에도 자체 성능이 나쁘다는 말은 없었다. 4차 때 배우는 캐논 바주카의 사거리가 압도적으로 길고 데미지도 압도적이고 그 외 스킬들의 데미지도 상당히 높다. 하지만 공속이 매우 느려서 몬스터를 1방에 처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데미지가 무지 세서 그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물론 이동기는 바이퍼 다음으로 안 좋았지만 이것도 이동기의 추가로 해결됐다.[46] 국내와 달리 해외에는 겨울에 패치 되었다.[47] 이런 스킬로 몽키 러쉬붐, 몽키 매직, 몽키 웨이브,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