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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3 05:45:06

충북대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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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33.33%> 부속시설 ||<width=33.33%> 충북대학교병원 ||<width=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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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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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황3. 중앙동아리
3.1. 취미교양분과
3.1.1. 다이다이3.1.2. 느티목 바둑반3.1.3. Roll Dice
3.2. 문화예술분과
3.2.1. 창문학 동인회3.2.2. 아르페지오3.2.3. 민속연구회3.2.4. 블랙홀3.2.5. 극예술연구회3.2.6. 소용돌이3.2.7. 홀리보이스3.2.8. 푸른소리3.2.9. 폴리포니3.2.10. 징검다리사진반3.2.11. SIVA CREW3.2.12. 꼴로르3.2.13. 소울로직3.2.14. 라인 필하모닉3.2.15. 랩블랜드3.2.16. 늘해랑
3.3. 학술분과
3.3.1. 한별3.3.2. AVES3.3.3. 가온3.3.4. Wiz
3.4. 봉사분과
3.4.1. 레오(LEO)3.4.2. 파이오니아3.4.3. 어울림3.4.4. 돌아이3.4.5. 적십자회(RCY)3.4.6. 신나래3.4.7. 로타랙트3.4.8. 위더스3.4.9. ADOZ
3.5. 무예운동분과
3.5.1. 맨투맨3.5.2. 수영사랑3.5.3. ACE3.5.4. 물밑세상3.5.5. 그라운드3.5.6. 화랑검우회3.5.7. 태극태권도연구회3.5.8. 푸른밀가루3.5.9. 반쪽날개3.5.10. 충북대 타우루스3.5.11. 페가수스3.5.12. 탁구사랑3.5.13. 콕콕3.5.14. 바이펙스
3.6. 종교분과
3.6.1. 불교 학생회3.6.2. 학생신앙운동(SFC)3.6.3. 가톨릭학생회3.6.4. I.Y.F3.6.5. 네비게이토3.6.6. KSGI3.6.7. C.C.C3.6.8. I.V.F
3.7. 미등록동아리
3.7.1. 휴강프로젝트3.7.2. 아이펫츄3.7.3. 유스컬쳐

1. 개요

2. 현황

2023년 동아리 현황[1]
구분 합계 교양 문화 학술 봉사 체육 종교 비고
등록수 45 2 16 3 5 11 8
등록인원 3,789 173 966 452 806 1,094 298

3. 중앙동아리

3.1. 취미교양분과

3.1.1. 다이다이

3.1.2. 느티목 바둑반

3.1.3. Roll Dice

3.2. 문화예술분과

3.2.1. 창문학 동인회

3.2.2. 아르페지오

3.2.3. 민속연구회

3.2.4. 블랙홀

3.2.5. 극예술연구회

3.2.6. 소용돌이

3.2.7. 홀리보이스

3.2.8. 푸른소리

3.2.9. 폴리포니

3.2.10. 징검다리사진반

3.2.11. SIVA CREW

3.2.12. 꼴로르

3.2.13. 소울로직

3.2.14. 라인 필하모닉

3.2.15. 랩블랜드

3.2.16. 늘해랑

3.3. 학술분과

3.3.1. 한별

파일:충북대_한별.png
동아리 로고[3]

3.3.2. AVES

3.3.3. 가온

3.3.4. Wiz

3.4. 봉사분과

3.4.1. 레오(LEO)

파일:레오.png

3.4.2. 파이오니아


인간과 인간이 모여서 만들어진 사회, 그리고 인간과 사회를 감싸고 있는 자연을 고찰함으로써 파이오니아의 기본정신은 시작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며,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모든 소외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회복하여 인간복권이 이룩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간은 자아를 존중하고 박애의 정신으로 남에게 봉사하며 보람을 느끼며 밝고 건전하며 정신적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것이 본 클럽의 취지이다. 1980년 〔정수회〕란 이름으로 창설된 후, 1981년 4월 21일 〔밝은 사회 선구자 클럽〕이란 이름으로 학교에 등록된 본 클럽은 성실·박애·봉사의 기본정신 이래 사회 봉사와 여가선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인간 중심주의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1983년 11월 3일 제2회 〔써클인의 가요제〕를 계기로 〔파이오니아〕클럽으로 명칭을 바꾸고 졸업하신 선배님들로 구성된 O.B(Old Boy)팀과 연결되어서 보다 돈독한 우대 강화와 동아리활동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헌장
인간은 인간답게 살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 인간은 마땅히 사회의 보편원리에 입각하여 지나친 이기심과 배타심과 적개심을 버리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인간애로써 서로가 이해하고 협동하며 질책 아닌 사랑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에 우리는 모든 부도덕과 불의를 과감히 타파하는 신성한 대과업의 수행에 기수가 되어 성실·박애·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밝고 건전하고 정신적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이룩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한다.

<삼 대 기 본 이 념>
성 실
박 애
봉 사

<삼 대 운 동>
건전 사회 운동
사회 봉사 운동
인간 복권 운동

3.4.3. 어울림

3.4.4. 돌아이

3.4.5. 적십자회(RCY)

충북대학교 중앙동아리이자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 산하 '대학RCY 충북협의회'에 소속된 '대학적십자회(대학RCY)'이다.[5]
충북대학교 대학RCY는 1961년 5월 8일 '충북대학교 적십자 봉사회'라는 이름으로 창립, 1973년 4월 10일 '충북대학교 적십자회'로 개칭하였다.[6]

동아리방 위치는 제 2학생회관(구 학생회관)이 리모델링을 하기 전과 같은 409호이다.

현재는 학교 내에 위치한 헌혈의 집(충북대센터)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헌혈 캠페인'과 'MT', '창립제', '교육봉사', '제빵봉사' 등 단위 학교별 봉사활동도 실시하지만, 충북 내 다른 대학들[7]의 대학RCY들과 마찬가지로, 충북대학교 대학RCY 또한 '대학RCY 충북협의회' 소속으로써 함께 연합활동 위주로 진행되며, 또한 대부분의 나라에 적십자사가 존재하는 만큼[8], 국제활동도 많다.
모든 활동은 'DREAM-I(드리미)'라는 전산 프로그램에 기록되며, 봉사활동의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과도 연동이 되기 때문에 공적으로 봉사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9]

대한적십자사 조직법(법률 제 14839호) 제1조와 마찬가지로, 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주로 진행한다.
활동 목표는 안전활동, 봉사활동, 교류활동, 이념학습 활동으로 나뉜다.

이외에도 주변 복지관등의 다른 기관에서 봉사를 요청할 경우와 같이 예정되어 있지 않은 다양한 활동들이 생기기도 하며, 재난상황[20]에서 긴급구호 및 긴급구호물품 포장, 복구작업 등을 적십자 봉사원[21]과 함께 진행할때도 있다.

3.4.6. 신나래

3.4.7. 로타랙트

3.4.8. 위더스

3.4.9. ADOZ

3.5. 무예운동분과

3.5.1. 맨투맨

3.5.2. 수영사랑

3.5.3. ACE

3.5.4. 물밑세상

3.5.5. 그라운드

3.5.6. 화랑검우회

3.5.7. 태극태권도연구회

3.5.8. 푸른밀가루

3.5.9. 반쪽날개

3.5.10. 충북대 타우루스

파일:타우루스.png
* 충북대학교 중앙 야구 동아리.
코로나 시절 방역지침 관련 규율 위반으로 인해 중앙 동아리 지위와 동아리방을 잃었다.
2024년 재등록을 위해 감독이 고군분투 중.

3.5.11. 페가수스

3.5.12. 탁구사랑

3.5.13. 콕콕

3.5.14. 바이펙스


3.6. 종교분과

3.6.1. 불교 학생회

3.6.2. 학생신앙운동(SFC)

3.6.3. 가톨릭학생회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f>파일:충북대 가톨릭학생회.svg
||

신앙심 고취,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는 천주교 동아리이다.

1966년 10월 창립하였으며, 동아리방은 현재 S14(제2학생회관) 414호에 위치하고 있다.
현 중앙동아리 중 4번째로 가장 오래됐으며[23], 동방 내 70년대부터 모아둔 자료들이 보존되어 있어 충북대 역사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24].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수요모임을 진행하며, 매달 한번씩 월미사를 진행한다. 그 외 청주대, 서원대 등 충북지역에 있는 여러 천주교 동아리랑 미사, 기도, MT 등 여러 연합활동을 진행한다.

한때 동아리방 내에서 진행하는 활동이 많지 않아 사실상 창고 역할만 하다 2023년부터 인테리어를 크게 개선하여 중앙동아리 내에서 손에 꼽히는 인테리어를 갖추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점점 동방 내에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동아리 인원수 충당을 이유로 회비를 받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식, 간식, 활동이나 이벤트가 대부분 무료다! 이는 천주교 청주교구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사실 종교 전체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인듯.

3.6.4. I.Y.F

3.6.5. 네비게이토

3.6.6. KSGI

3.6.7. C.C.C

3.6.8. I.V.F

3.7. 미등록동아리

3.7.1. 휴강프로젝트

3.7.2. 아이펫츄

3.7.3. 유스컬쳐

[1] 출처[2] 약속한 시간도 지키지 않을 때가 있다.[3] 24기 선배님이 제작한 로고를 리마스터링[4] 주로 구학생회관 옥상에서 진행하였으나 현재는 구학생회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옥상이 없어져, 구학생회관 옆 농구장을 이용한다.[5] 초, 중, 고, 대학 모든 교급의 RCY가 그렇듯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조직법(법률 제 14839호) 제7조 4항에 근거한다.[6] 예전에 동아리 등록을 했기 때문에, 대학 RCY라고 불리는 오늘날까지도 학교 중앙동아리 명단에는 적십자회라고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7] 한국교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꽃동네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충주캠퍼스), 한국교통대학교(증평캠퍼스), 서원대학교, 우석대학교(진천),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충청대학교, 대원대학교[8] 약 190개국[9] 적십자라는 자체가 인도주의 기반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활동에 봉사시간이 많이 적용된다.[10] 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네팔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실시되며, 삼성이 사랑의 열매에 지정기탁하여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11] 스승의 날 또한 RCY에서 만들어지고 시작되었다.[12] 청소년 RCY(초,중,고) 활동이지만 학생지도자 자격으로 참가[13] 청소년 RCY(초,중,고) 활동이지만 학생지도자 자격으로 참가[14] 청소년 RCY(초,중,고) 활동이지만 학생지도자 자격으로 참가[15] 대학RCY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중,고 RCY 행사에 지도자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어, 활동 범위가 크게 넓어진다.[16] 국군간호사관학교,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등[17] 2010년 ~ 2017년까지 대학RCY 강원협의회와 매년 충북과 강원을 번갈아가며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었다.[18] 제네바 협약의 일체, 특정 무기 사용 제한에 관한 조약의 일체, 헤이그 조약, 국제형사재판소 규정 등[19] 국제인도법(IHL)의 기본원칙을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무력충돌과 관련한 사례연구 및 토의, 역할놀이 등을 통해 학습자들이 실질적인 인도주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교육모델[20] 홍수, 지진, 수해, 태풍, 전염병 등[21] 보통 뉴스에서 보이는 노란 쪼끼입으신 분들[22] 이는 관리주체 문제때문에 어쩔 수 없다.[23] RCY부터 시작해 천문학 동인회, 불교학생회 다음[24] 대표적으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 당시 회원들이 적은 글들과 편지들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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