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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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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1. 개요

최지훈의 여담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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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TP에서 바뀌었고, 최근에는 ESFJ로 바뀌었다고 했지만 평소 행동이나 말을 보면…[2] 팀 공식 채널 영상에서 스프링 캠프 당시 캐리어를 털어 봤지만 야구용품만 나왔다.[3] 원래 몸에 열이 많은 성향이라 뛰어 놀고 땀을 내면서 열을 발산 시켜줘야 했었는데, 앉아서 공부만 하다보니 그 열이 고스란히 폐로 전달 되어 폐렴에 걸렸었다고 한다.[4] 하지만 처음에 본인은 야구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 홈을 '4루' 라고 할 정도로 야구의 기본적인 룰조차 몰라서 그랬다고. 1루 2루 3루 4루 사실 엄밀히 따지면 네번 째 베이스는 맞고 홈런의 계산법이 4루타라서 4루라는 표현도 아주 틀린 건 아니다. 정식 명칭은 홈 플레이트지만 이론적으로는 4루가 맞는 셈.[5] 한화가 지명한 장진혁, kt가 지명한 노유성도 광주일고 출신이기는 하지만 1993년에 태어난 대졸 선수였다.[6]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런 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서 다시 그 생활을 반복 하기 싫었다고 한다.[7]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대졸 선수들의 프로 지명 확률이 꽤 높았으나 고졸 지명이 대세를 이룬 후부터는 아예 대졸 선수가 1명도 지명되지 않는 사태도 종종 벌어졌다.[8] 당시 SK의 드래프트 순번은 가장 마지막이었다.[9] 실제로 본인이 이렇게 말했다.[10] 최지훈과 한유섬의 나이차가 8살 차이이고, 예소가 2019년 1월생인데 오빠드립을 친 당사자가 지명된 해가 2019년이다(…)[11] 다만 최지훈이 SK에 입단한지 얼마 안 되어 이승진이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두 선수가 한솥밥을 먹은 시기는 상당히 짧다.[12]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질문에 본인은 체력문제를 핑계라고 생각한다고 답하였다. 모든 선수들이 똑같은 환경에서 같은 훈련과 경기를 하는데 자신만 체력을 문제로 삼으면 그건 핑계일 뿐이라고.[13] 스타벅스 3연전 때의 최지훈의 모습을 보면 눈 밑이 까지고 빨간 상태인 것을 볼 수 있다.[14] 김강민은 딸 3명을 가진 기혼자이므로, 본인의 경험에 따른 조언을 해준 것 같다.[15] 아마추어 시절에는 7번, 1번, 15번 등을 사용하였다.[16] 여담으로 54번은 대체적으로 투수들이 선호하는 번호이다. 대표적으로 양현종, MLB의 아롤디스 채프먼, 소니 그레이등의 투수가 54번을 사용하며 과거로 시간을 돌리면 팀 선배인 문승원이 신인 시절 이 번호를 사용했고 좀 더 과거로 가면 랜더스의 전신 와이번스에서 용병으로 활약했던 카도쿠라가 사용했었다.[17] 민초를 싫어하는 것과는 별개로 최지훈은 단 음식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적 있다. #[18] 마이크 존슨부터 시작해서 브라이언 고든까지 외국인 선수들이 54번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