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몇명 시리즈의 콘텐츠 | ||||
아라비안 나천재 | → | 총몇명 프리퀄 | → | 총몇명 단편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총몇명 프리퀄 | |
장르 | 판타지, 피카레스크 |
제작 | 총몇명 스튜디오 |
목소리 연기 | 총몇명 |
연재 기간 | 2020년 5월 13일 ~ 2020년 10월 7일 |
화수 | 11화 |
플랫폼 | 유튜브 |
재생목록 |
1. 개요2. 등장인물3. 영상 목록
3.1. 모리와의 첫 만남(2020년 5월 13일)3.2. 어서 오세요 승찬의 집(2020년 6월 10일)3.3. 커밍 프롬 헬(2020년 7월 2일)3.4. 루시퍼의 재판(2020년 7월 22일)3.5. 부락토스의 계획(2020년 8월 12일)3.6. 부락토스의 계획 2(2020년 8월 19일)3.7. 루시퍼와 13단체(2020년 9월 2일)3.8. 승찬 우정을 느끼다(2020년 9월 9일)3.9. 악마를 추적하라(2020년 9월 23일)3.10. 총몇명 프리퀄 몰아보기(2020년 10월 1일)3.11. B의 기원(2020년 10월 7일)
4. 떡밥5. 평가6. 기타[clearfix]
1. 개요
총몇명 스토리 이전 내용이 담긴 총몇명 창작 애니메이션!
재생목록란에 있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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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몇명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총몇명 스토리의 프리퀄을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은 모리일가가 아닌 악마 루시퍼이고 서브 주인공은 최종보스였던 부락토스로 2016년 루시퍼가 인간계에 있을 시절을 다루며 부락토스교의 탄생이나 루시퍼와 모리의 만남 등 총몇명 스토리에서 깊게 다루지 못한 스토리를 다룬 프리퀄이라서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과 상당히 유사하다.
또한 이 시리즈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간들은 이 둘을 추격하는 구마사 콤비 그리고 두 악마를 섬기는 부락토스교와 13단체 이 세 명을 중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기존 총몇명과 다르게 개그적 요소보단 약간 암울한 분위기적 요소가 강한데 그도 그럴것이 루시퍼는 점점 모리에게 우정을 느껴가지만 대조되게 점점 복수를 다지며 타락해가는 부락토스의 모습을 대체해가며 보여준다.
이뿐만이 아니라 수위도 올라갔는데 창으로 찔러 죽이거나, 곤봉으로 내리친다던지, 총살 등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서 수위도 상당해졌다.
모리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B의 기원을 끝으로 종영했다.
2. 등장인물
- 유승찬 / 루시퍼
본작의 주인공으로, 악마이지만 인간으로 위장해 인간계에서 살고 있다.
- 슈린
악마이자 루시퍼의 전 여자친구.
3. 영상 목록
3.1. 모리와의 첫 만남(2020년 5월 13일)
어느 통제구역 루시퍼는 흡수한 사람들을 보며 이제 두 놈만 더 흡수하면 이 대장정도 끝이 난다며 백년만에 고향을 밟는다며 웃어댄다. 급식고 이 당시 3학년으로 위장했던 루시퍼는 어떻게 해야 흡수할 인간을 모으고 모지리들이 안 보인다며 학교를 옮겨야 하는게 아닌지 고민하고 그러다가 일진들에게[1] 끌려가는 모리를 보고 모리를 표적으로 삼는다. 일진들은 모리의 명치를 때리며 타코야끼가 귀먹었나며 자기 말이 말 같냐고 말하자 모리는 알바비를 못받아서 그랬다며 내일까지 가져오겠다고 하지만 일진은 기한을 늘려줄수 없다며 모리를 때리려던 중 승찬이 나타나 이들을 모두 제압한다. 그렇게 모리를 공원으로 데려가는 승찬.
이 사건을 계기로 둘은 친분을 쌓고 모리는 그런 승찬을 부러워하고 승찬은 모리를 표적으로 삼고자 힘이 어떻게 쌔졌나 알려주겠다며 모리와 계약을 맺으려다 진숙에게 통화가 오며 실패한 줄 알았으나 그때 들레가 나타나고 그렇게 승찬에게 반한 들레를 이용해 자신의 목표를 채우고자 저녁을 먹겠다고 한다. 들레는 이때부터 승찬을 마음을 갖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승찬은 자신의 목표를 채우고자 모리네 집으로 향한다.그날 모리네 집 진숙은 선배인 승찬인 어떻게 친해졌나 묻지만 이에 승찬은 아까의 일을 말하려 하지만 모리는 같은 동아리라고 둘러댄다. 이에 무슨 동아리냐 묻는 진숙 허나 들레는 동아리 2학년 때부터 할 수있다고 말하자 모리는 입맛이 없다며 승찬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간다. 이에 진숙은 둘을 의심하고 그 시각 모리네 방.
모리:형 아까 그 일... 우리 엄마가 알면 절대 안돼 비밀로 해줘 알았지?
승찬:그래 걱정 마(어차피 넌 이제 흡수될 거거든).
그렇게 모리의 방에 걸려있는 여행을 간 가족사진을 보는 승찬[2] 이에 나름 잘 사는 집안이라며 지금까지 많이 누려봤을테니 흡수하기 더 무방하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때 모리는 사진이 진짜 같냐고 말하자 승찬은 당황한다.승찬:그래 걱정 마(어차피 넌 이제 흡수될 거거든).
모리:저거 사실 다 우리 집에서 찍은거다?아직 우리 가족...외국여행 갈 형편이 안돼서 거실에 외국 명소 사진 걸어놓고 매년 컨셉으로 찍고있어 그래서 내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우리 가족, 꼭 해외 여행 보내주려고!
승찬:아 그렇구나...(뭐야 갑자기 불쌍하게)...
승찬:아 그렇구나...(뭐야 갑자기 불쌍하게)...
모리는 저런 거 더 있는데 보여주냐며 사진을 보여주려하지만 허나 모리를 흡수하는 것 외에는 관심없던 승찬은 동정심은 없다며 자기 말이 기억나냐며 자기 어떻게 강해졌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하자 모리는 알려달라한다. 승찬은 그 전에 자기 부탁을 들어달라며 본색을 드러내고[3] 계약을 맺으려던 순간 진숙이 방문을 두드리자 승찬은 의식을 멈추고 진숙과 아파트 밖으로 나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승찬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 안절부절해하던 와중 진숙은 정말 친한 선배가 맞냐고 묻는다.
진숙:승찬이 너 정말 우리 모리랑 친한 선배맞니?
승찬:네?
진숙:아니 집에 친구도 집에 잘 데려온 적 없는 애가 갑자기 선배를 데레온 게 이상해서
승찬:아~저 그게 사실...
진숙:혹시 네가...
승찬:(뭐야! 설마 눈치챈건 아니겠지?)
진숙:우리 모리 괴롭히는 애니?
승찬:네?!
진숙:요즘 모리가 몸 곳곳에 멍이 들어 오는데 자기 말론 부딪쳤다지만 너무 말이 안 돼서!
승찬:아 전 아니에요 그리고 전 3학년이라 그런 것까지 모른...
진숙:(승찬의 손을 잡으며)아닌거면 우리 모리 좀 잘 부탁할게. 승찬아. 우리 모리...그냥 바보같이 겁 많고 착하기만 한 앤데...요즘 애들한테 그런 모리가 그저 만만하고 외려 눈엣가시 같은가봐...승찬아 네가 선배니까 많이도 아냐... 그 조금만이라도 우리 모리 좀 살펴봐주라.
승찬:네?
진숙:아니 집에 친구도 집에 잘 데려온 적 없는 애가 갑자기 선배를 데레온 게 이상해서
승찬:아~저 그게 사실...
진숙:혹시 네가...
승찬:(뭐야! 설마 눈치챈건 아니겠지?)
진숙:우리 모리 괴롭히는 애니?
승찬:네?!
진숙:요즘 모리가 몸 곳곳에 멍이 들어 오는데 자기 말론 부딪쳤다지만 너무 말이 안 돼서!
승찬:아 전 아니에요 그리고 전 3학년이라 그런 것까지 모른...
진숙:(승찬의 손을 잡으며)아닌거면 우리 모리 좀 잘 부탁할게. 승찬아. 우리 모리...그냥 바보같이 겁 많고 착하기만 한 앤데...요즘 애들한테 그런 모리가 그저 만만하고 외려 눈엣가시 같은가봐...승찬아 네가 선배니까 많이도 아냐... 그 조금만이라도 우리 모리 좀 살펴봐주라.
그렇게 과거 회상을 하는 루시퍼. 사실 루시퍼 역시 어린 시절 모리처럼 학폭을 당했으며 아버지 루탄이 죽은 후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었다.루시퍼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얼굴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아래의 대사를 내뱉는다.
루시퍼의 엄마:아들 진짜 학교에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루시퍼:아니라니까요! 이건 그냥 넘어진...
루시퍼의 엄마:(아들의 손을 잡으며):엄마는 세상에서 우리 아들이 제일 소중한데 그런 아들이 다치면...엄마 마음도 다치는 거야 다치면 안돼...다치면...[4]
그렇게 과거 회상을 끝낸 루시퍼는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지닌 모리를 보곤 무언가 다짐을 한다. 다음 날 일진들은 승찬에게 당했던 걸 모리의 탓을 하며 모리를 골목으로 끌고 간다. 허나 일진들은...루시퍼:아니라니까요! 이건 그냥 넘어진...
루시퍼의 엄마:(아들의 손을 잡으며):엄마는 세상에서 우리 아들이 제일 소중한데 그런 아들이 다치면...엄마 마음도 다치는 거야 다치면 안돼...다치면...[4]
일진:입 다물어! 이 비겁자 새끼! 이 타코야끼 딱 터질때까지만 밟...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며 어제 그 자식 없다며 있었으며 자기가 아주 한딱까리 해줄것라고 하지만 그 사이 망 보는 일진을 처리고 한 승찬은 없긴 왜 없냐고 말하고 어깨를 걸며 그 일진들을 모두 때려눕힌다.승찬:안녕.
모리:어 스...승찬이 형!
승찬:승찬형은 무슨 우리 같은 반이잖아.
모리가 의아해하자 승찬은 능력으로 고1로 나이를 맞추며 모리의 기억을 조작해 모리의 기억에서도 그렇게 되도록 한다. 이에 모리는 조작된 기억으로 맞다며 같은 반이였다며 둘은 교실로 향하며 승찬은 어차피 곧 끝날 인간생활이니 모리를 수능때까지 갖고 놀다 흡수하기로 결심하며 수능 때 본색을 드러낸 그 이유가 결정되었다.모리:어 스...승찬이 형!
승찬:승찬형은 무슨 우리 같은 반이잖아.
승찬:(독백)그래 뭐 어차피 곧 일쌍탕피로 끝낼 인간계생활...졸업 전 수능때까지만 가지고 놀다 흡수하는 것도 괜찮겠지?
3.2. 어서 오세요 승찬의 집(2020년 6월 10일)
어느 중국집 진숙이 모리랑 더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로 모리와 승찬을 데리고 식사를 하고 있다.[5]
그 후, 진숙은 승찬에게 형제관계와 부모님의 안부를 묻자 자신은 외동이고 부모님은 외국에 일하러 갔다며 혼자라 답하자 진숙은 혼자냐며 밥이나 반찬은 어떻게 먹는지 묻자 직접 먹거나 배달앱으로 시켜 먹는다고 한다. 결국 진숙은 짠하다며 모리에게 반찬을 쏴서 보내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의아해하는 것도 잠시 다음날 약속대로 반찬을 싸온 모리 그렇게 반찬들을 실으며[6] 모리는 집을 묻지만 승찬은 자기 집은 정리가 안 됐다고 말하지만 모리는 남자끼리 뭐 어떠냐 하지만 그러나 승찬은 집에 인간들이는 계획에 없었다고 말하던 중 그렇게 향한다.
모리는 집이 뭔 산속에 있냐하자 승찬은 아버지가 자연인이라며 그런데 모리는 어떻게 자연인이 외국에서 일하냐고 하고 승찬은 미국 록키마운틴과 사랑에 빠졌다며 둘러대며 거짓말도 한계라며 투덜댄다. 승찬은 통제구역의 자신의 근거지가 집이라하고 그리고 능력으로 출입금지구역을 집으로 바꾸는 승찬 이를 본 집을 보며 모리는 대박이라며 감탄한다.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둘 모리는 집구조에 감탄하고 승찬은 어떻게든 보내고자 놓고 가라고 말하지만 모리는 힘들게 왔는데 벌써 가냐며 집 구경 좀 한다고 말한다.
이에 계속 틀어지는 계획에 이마를 잡는 승찬 그렇게 모리에게 온갖 방들을 지어내며 소개해주는 승찬그러던 중 모리가 한 곳을 가리키자 승찬은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들어가면 안된다하고 모리가 이유를 묻자 승찬은 그냥 안된다고 말한다. 모리는 뭔 정색을 하냐하지만 모리는 배고프다며 라면을 끓이지만 승찬은 라면하나 끓이는데 이렇게나 오래 더럽냐며 자기가 하겠다고 말하자 모리는 눕겠다며 승찬의 방으로 향한다. 허나 모리는 호기심 때문에 승찬이 들어가지 말라던 방으로 들어간다.
모리:안 되면 되게하라. 이게 내 좌우명이란 말씀.
그렇게 들어온 모리는 방이 뭐 이리 깜깜하나고 말하고 불을 키려다 뭔가를 떨어뜨리자 당황하지만 승찬이 부르는 소리에 모리는 방을 빠져나간다. 모리는 큰일이라며 이거 알면 승찬이 성격상 뭐라 할꺼라며 일단 의문의 물건을 주워간다. 그렇게 라면을 다 먹은 후 모리는 배부르다며 배틀그라운드를 하자 하지만 승찬은 이제 가달라 한다. 모리는 알았다면 야박하다며 이때 승찬은 진숙의 호칭을 그 여인, 박진숙이라 부르다 모리가 이에 딴 사람 같다하자 어릴 때 파푸아뉴기니에서 살았다며 둘러대고 그렇게 모리는 간다며 나오지 말라고 한다.[7]
이를 바라보는 승찬 승찬은 별일은 안 생겨서 다행이라 안심하며 급하게 쓴 능력치고는 집이 잘 꾸며졌다고 감탄하고 이 상태로 그냥 살아도 괜찮겠다던 도중 방문이 열린 걸 보고는 모리가 열었음을 깨닫는다. 그 시각 당사자인 모리는 집으로 향하다가 아까 떨어트린 물건을 꺼내본다. 모리는 이게 뭔데 깨진거냐며 빨리 붙여서 갔다 놔야겠다고 말하던 중 모리는 그러던 중 이를 유심히 관찰한다.
모리:뭐야 팽이네? 와 유승찬 유치하게 아직도 탑블레이드 가지고 놀았던 거야?
그러던 중 팽이에 웬 버튼이냐며 그 버튼을 누르는 순간 팽이가 합체되며 모리를 어디로 끌고간다. 그 시각 승찬은 이 새끼가 뭘 가져간거냐며 찾던 중에 뒤를 보며 모리가 헬 인더 홀을 가져갔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지옥에 온 모리 여기가 어디냐 하던 중 그의 눈앞에 문구를 통해 자신이 지옥에 온 것임을 알게 된다.3.3. 커밍 프롬 헬(2020년 7월 2일)
영상 시작 전에 해당 스토리가 어서오세요 승찬의 집과 이어진다는 자막이 뜨고 지난화의 마지막 장면이 나오며 시작된다.
모리는 이게 무슨 일이냐며 당황하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소리 그곳에선 자신이 이렇게 죽으면 안된다며 아직 먹고 싶은 게 많다며 우는 원귀가 있었고 이에 모리는 여기가 어디냐 묻지만 원귀는 왜 다이어트 중에 살빼는데 시식으로 신경을 건드려서 죽게 만드냐 말하자 모리는 피해보지만 허나 원귀는 모리가 이마에 낙인이 없다며 아직 사람이라며 모리의 몸을 차지한다.
한편 모리를 깨우던 승찬은 정신이 드냐 하지만 모리는 내가 분명 너네 집에서 나오는 길이였다 하고 이에 승찬은 헬 인더 홀을 숨기며 모리가 개똥 밟고 미끄러져서 기절했다고 부측하지만 무슨 기운을 느끼고 모리는 깨워줘서 고맙다며 들어가라며 집으로 향한다. 일단 안도하는 승찬.
하지만 악귀가 빙의된 모리는 근처에서 나타난 토끼를 발견하고는 쫓아간다.[8] 그 시각 악마계 문지기 우락토스는 모리와 승찬이 겪은 일을 놓쳐서 죄송하다며 부장인 슈린에게 말하지만 슈린은 괜찮다며 점심때였다고 하자 문지기는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런 실수가 없을가라하자 그러나 슈린은 들고 있던 창으로 우락토스를 살해한다.[9]
슈린:멍청한 놈 하나 때문에 귀찮게 됐네...
그렇게 카메라를 확인하던 슈린은 팔을 보고는 이 사건의 계입된게 루시퍼란 걸 알게 된다. 그후로도 모리는 라면대회에서 라면을 훔쳐먹는다는가 강물에 빠질뻔한 남자를 구해즈는 척하며 햄버거를 뺏는 등 음식을 훔쳐먹는 면모를 보인다.
그 시각 모리네 집 들레는 핸드폰을 보며 어떤 미친놈이 촬영장에서 라면 50개를 훔쳐먹고 달아났다다 하고 진숙은 엄마 앞에서 미친놈이 뭐냐며 그리고 엉상을 보더니 동조하고 그렇게 집에 온 모리 진숙은 잘 왔다며 저녁 먹자하고 그러나 밥을 먹는 모리 들레는 손 닦고 먹을려고 하자 모리의 옷에 붙은 먹방대회 스티커를 보고 진숙은 예가 왜 이러냐고 말하자 오히려 놓으라고 외치는 모리 이에 들레는 입에 라면 건더기랑 스티커를 통해 모리가 저지른 일을 알게되고 이에 진숙도 사실을 알고 이에 자신이 어디서 본 증상이라며 한편 샤워를 마치고 온 승찬 그런 그의 앞에 슈린이 나타난다.
슈린:루시퍼 오랜만이야~(자리에서 일어난다) 우리 헤어지고 나서 처음인가?
승찬:슈린 네가 여길...왜...
슈린:누가 지옥에 출입시킨 인간 때문에 원귀가 탈출 했거든(원귀를 보여주며)
승찬:뭐?!(아까 일을 떠올리며) 그럼 그때 그 기운이...!
슈린:됐고 그 피자머리 지금 어디 있어?
슈린은 루시퍼로 인해 원귀가 탈출했음을 알리고 그제서야 사태를 깨달은 루시퍼 슈린은 모리를 찾는다.승찬:슈린 네가 여길...왜...
슈린:누가 지옥에 출입시킨 인간 때문에 원귀가 탈출 했거든(원귀를 보여주며)
승찬:뭐?!(아까 일을 떠올리며) 그럼 그때 그 기운이...!
슈린:됐고 그 피자머리 지금 어디 있어?
그 시각 모리네 집 모리는 냉장고를 뒤지고 있고 들레는 이대로 냅둬다 되냐고 하지만 진숙은 기디리라며 이쪽으로 달려들거라며 진숙은 곧장 휘파람을 불며 핫바를 꺼내며 이런 거 찾냐하고 모리는 내놓으라며 덤비지만 모리의 목을 잡은 후 제압하고 들레는 안방에서 불경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몇년전 진숙이 어렸을 때 외할머니는 당시 너무 많이 먹는 진숙으로 인해 절을 찾았던 것이다.다행히 소아비만이라는 판단을 내린 스님 그러자 걸신이 둘렀다는 줄 아는 외할아머니 진숙이 걸신이 뭐냐 묻자 스님은 걸리면 신명나게 패야하는 거라며 지금 이야기를 꼭 기억하라고 한다.
그 시각 모리네 집으로 향하는 루시퍼와 슈린.
슈린:아니 왜 이렇게 쩔쩔매? 원귀 잡는 김에 그 인간도 흡수하자니까? 마침 두 명 밖에 안 남았다며?
승찬:이승에 볼 일이 좀 더 남아 있어서 그렇다니까...!
슈린:천하의 루시퍼가 인간계에 미련이 남았다?
그리고 들려오는 비명소리 알고보니 진숙이 불경으로 모리의 머리를 때린 것 들레는 그런 거 안 믿지 않았냐고 말하자 진숙은 걸신은 믿는다며 어릴 때 스님과 약속했다며 그때 모리는 진숙을 회유시키려고 하나 진숙에게는 통하지가 않다.승찬:이승에 볼 일이 좀 더 남아 있어서 그렇다니까...!
슈린:천하의 루시퍼가 인간계에 미련이 남았다?
모리:어이 턱살! 보아하니 한 먹성 하는 거 같은데 나와 힘을 합치는 게 어때!
진숙:이런 한낮 먹치원생 따위가 건방지게?!(불경을 내리친다)
모리:뭐?!
진숙:내가 너만 할때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은 오뎅꼬치로 집 한채는 지어놔야 아~ 자다 배고파서 깨진 않겠구나~했어! 이게 어디서 나랑 맞먹으려 그래!?
모리:자랑이다! 저 돼지 같은!
그때 갑자기 시간이 멈추는데 알고보니 슈린이 시간을 멈춘 것이였고 슈린은 원귀를 불러낸다.진숙:이런 한낮 먹치원생 따위가 건방지게?!(불경을 내리친다)
모리:뭐?!
진숙:내가 너만 할때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은 오뎅꼬치로 집 한채는 지어놔야 아~ 자다 배고파서 깨진 않겠구나~했어! 이게 어디서 나랑 맞먹으려 그래!?
모리:자랑이다! 저 돼지 같은!
슈린:넌 고작 내려와서 한다는게 먹성으로 지는 거니?
모리:어!?(그리고 몸에서 윈귀가 빠져나온다.)
그렇게 윈귀는 도망쳐보지만 슈린에게 목을 졸리며 붙잡히고 만다.모리:어!?(그리고 몸에서 윈귀가 빠져나온다.)
슈린:기대해 지옥을 탈출한 죄값이 얼마나 참혹한지...![10]
그렇게 윈귀를 끌고가는 슈린 모리는 자기 위에서 뭐하냐고 묻고 진숙은 걸신 쫓는다고 말하고 불경으로 내리친다. 그날 밤 승찬네 집 슈린과 루시퍼는 이번 사건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슈린:나한테 빚졌네? 루시퍼?
승찬:빚은 무슨... 이번 일은 그냥 실수라니까!
슈린:실수라는 이름 뒤에 연민이 숨어 있는 건 아니고?
승찬:남 얘기 귓등에도 안 듣는 건 여전하구나? 됐다! 간다~
그렇게 집으로 가려는 루시퍼에게 한 가지 소식이 들려오는데...승찬:빚은 무슨... 이번 일은 그냥 실수라니까!
슈린:실수라는 이름 뒤에 연민이 숨어 있는 건 아니고?
승찬:남 얘기 귓등에도 안 듣는 건 여전하구나? 됐다! 간다~
슈린:근데 어쩌지...? 다음 주에 열릴 재판은 내가 못 막아줄거 같은데...
승찬:(뒤를 돌며)재판이라니...?
슈린:네가 피고인이거든 인간을 출입시킨죄로...!
그렇다 루시퍼의 부주의로 모리가 인간계에 출입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루시퍼가 피고인으로서 재판을 치르게 된 것이다.승찬:(뒤를 돌며)재판이라니...?
슈린:네가 피고인이거든 인간을 출입시킨죄로...!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총몇명이 나오며 갑자기 자기가 왜 나왔냐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총몇명 스토리 3권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라며 이에 표지 모델 들레가 특별 페이지가 속속히 포함되어있다며 영상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보라고 홍보한다.
3.4. 루시퍼의 재판(2020년 7월 22일)
악마 부락토스는 슈린에게 살해당한 동생인 우락토스의 장례식을 치려준다.[11] 결국 유일한 혈육을 잃은 부락토스는 동생과 찍은 사진이 있는 목걸이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부락토스:밥먹다 감시하나 놓친걸 가지고 내 동생을 죽이다니...(우락토스의 사진을 올리며)슈린...내가 힘만 있었으면 넌 이미...
그러던 중 TV에서 루시퍼의 재판소식을 접하게 되고 이에 핸드폰을 보며 동생과의 카톡내용을 보며 우락토스의 마지막 메시지인 슈린이 알면 자기랑 루시퍼가 죽은 목숨이라며 모리를 꺼내오는 루시퍼의 사진을 보며 한가지 결심을 한다. 검사실에 간 부락토스는 카톡내용을 보여주며 헬인더홀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 말하고 이를 본 검사 디디저스는 슈린 성격에 사단이 나고도 남았을거라며 왜 순순히 재판에 넘겼냐고 말하고 부락토스는 뭐겠냐며 알면서 눈 감아준거라며 슈린도 철저히 죄를 조사해서 죄를 물어야 한다하고 디디저스는 대화 증거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출입기록 원본이 있다면 모르겠다면 부락토스는 원본이냐고 말한다.[12]그날 밤 부락토스는 우락토스의 출입증으로 몰래 근무지의 뒷문으로 향하고 부장실로 향하지만 문은 잠긴상황 그때 야간 경비가 나타나자 재빨리 피하고 우연히 카트에 있는 기록실 서류들과 옆에 있는 기록실을 발견한다. 그렇게 시작된 루시퍼의 재판 루시퍼는 죄수복이 입혀진채 손에는 수갑이 채워지고 쇠사슬에 묵인 채로 재판을 받게 되고 이에 디디저스가 먼저 의견을 제시한다.
디디저스:아무리 슈린 부장이 기억을 없애다고 한들 이 인간 무의식 속에 분명 지옥의 기옥이 내재됐을 겁니다. 만약 무의식이 천상계에 노출되기라도 한다면...악마계는 무능하단 소리와 함께 평생 조롱거리로 전략하는 겁니다.
악마들:무능이래!
디디저스:고로 피고 루시퍼에 대한 책임을 물어 모든 능력을 빼앗고 악마계에서 영윈한 퇴출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악마들:무능이래!
디디저스:고로 피고 루시퍼에 대한 책임을 물어 모든 능력을 빼앗고 악마계에서 영윈한 퇴출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때 루시퍼의 변호사가 갑자기 미소를 짓는데 그 이유는 디디저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기 때문이라며 이에 사과를 하며 빈틈 많은 건 여전하다며 이에 자신들의 증인을 부른다고 하는데 그 증인은 다름아닌 슈린이였다.[13]
슈린:슈린입니다. 저 인간의 무의식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디디저스:왜죠?
슈린:인간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슈린이 자료를 보여준다)똑똑한 인간 멍청한 인간 이번에 지옥에 출입했던 인간은 후자입니다.(모리의 사진을 보여주며)멍청도로 따지면 95점 정도로 무의식의 기억이 남아있을 확률이 0.1%에 불과한 유형입니다.
루시퍼:(안 도와준다더니 뭔 바람이 불었지...!무튼 이렇게만 가면 무죄로...)
디디저스:그럼 그렇게 똑똑한 슈린 부장은...왜 루시퍼의 잘못을 눈감아준거죠?
슈린:뭐요?
디디저스:(파일을 보여주며)여러분 여길 보십시오. 사건 당일 지옥 출입기록입니다. 사실 저 인간은 루시퍼의 개인 헬인더홀을(리모컨으로 출입명부를 보여주며)통해 지옥에 출입했습니다.
악마들:뭐라고?!
디디저스:슈린 부장님. 말대로라면 루시퍼가 한낱 이 멍청한 인간에게 헬인더홀을 빼앗겼다는 말이 되는건데...그럼 우리 현명한 슈린 부장님은 왜 이 루시퍼를 바로 벌하지 않으셨을까요? 이렇게 똑똑한 분이!
재판장:증인! 설마 루시퍼의 잘못을 묵인한 것이더냐?
슈린:그...그게...!
재판장:검사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대 역시 루시퍼와 같은 형벌에 처할 수 있다! 대답해라!
변호사:잠깐! 근데 그 증거...어떤 경로로 수집한거죠?!
디디저스:이건 공익 제보 받은거라 출처는 밝힐 수 없습니다.
변호사:주장에 어페가 있군요(안경을 올리며). 제보자만 비밀로 밝히면 되지 출처랑 무슨 상관입니까? 뒤가 꾸린(코를 움직이며) 증거라 그런거 아닙니까!(책상을 치며)
재판장:검사 측은 말하라 그 증거 정당한 절차를 밟아 수집한 증거인가?
디디저스:사실은 제보자가...
부락토스:아니 떡하니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14] 그놈의 절차가 뭐가 중요해! 조작도 아니고 내가 직접 지옥기록실에서 빼내온 거란 말...헉!(부락토스의 표정이 굳어진다.)
악마들:빼내오다니?!
변호사:세상에 그럼 저 도둑이 그...공익 제보자!?
결국 부락토스의 범죄로 인해 부락토스는 결국 퇴출 당하고 허나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분노한 그는 저 년을 잡으라 외치며 저 년이 자기 동생을 죽였다며 처 넣어야 된다며 외치지만 디디저스는 이를 보며 불안해하는 상황[15] 재판장은 일단 상황을 진정시키기로 한다. 부락토스는 끌려가면서도 이거 놓으라 외친다.디디저스:왜죠?
슈린:인간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슈린이 자료를 보여준다)똑똑한 인간 멍청한 인간 이번에 지옥에 출입했던 인간은 후자입니다.(모리의 사진을 보여주며)멍청도로 따지면 95점 정도로 무의식의 기억이 남아있을 확률이 0.1%에 불과한 유형입니다.
루시퍼:(안 도와준다더니 뭔 바람이 불었지...!무튼 이렇게만 가면 무죄로...)
디디저스:그럼 그렇게 똑똑한 슈린 부장은...왜 루시퍼의 잘못을 눈감아준거죠?
슈린:뭐요?
디디저스:(파일을 보여주며)여러분 여길 보십시오. 사건 당일 지옥 출입기록입니다. 사실 저 인간은 루시퍼의 개인 헬인더홀을(리모컨으로 출입명부를 보여주며)통해 지옥에 출입했습니다.
악마들:뭐라고?!
디디저스:슈린 부장님. 말대로라면 루시퍼가 한낱 이 멍청한 인간에게 헬인더홀을 빼앗겼다는 말이 되는건데...그럼 우리 현명한 슈린 부장님은 왜 이 루시퍼를 바로 벌하지 않으셨을까요? 이렇게 똑똑한 분이!
재판장:증인! 설마 루시퍼의 잘못을 묵인한 것이더냐?
슈린:그...그게...!
재판장:검사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대 역시 루시퍼와 같은 형벌에 처할 수 있다! 대답해라!
변호사:잠깐! 근데 그 증거...어떤 경로로 수집한거죠?!
디디저스:이건 공익 제보 받은거라 출처는 밝힐 수 없습니다.
변호사:주장에 어페가 있군요(안경을 올리며). 제보자만 비밀로 밝히면 되지 출처랑 무슨 상관입니까? 뒤가 꾸린(코를 움직이며) 증거라 그런거 아닙니까!(책상을 치며)
재판장:검사 측은 말하라 그 증거 정당한 절차를 밟아 수집한 증거인가?
디디저스:사실은 제보자가...
부락토스:아니 떡하니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14] 그놈의 절차가 뭐가 중요해! 조작도 아니고 내가 직접 지옥기록실에서 빼내온 거란 말...헉!(부락토스의 표정이 굳어진다.)
악마들:빼내오다니?!
변호사:세상에 그럼 저 도둑이 그...공익 제보자!?
변호사:놀랍지만 진정들 하시고요. 다들 여기 보십시요(다마악눈나의 기록을 보여주며). 사실 예전에도 오늘과 같은 전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악마계어 어떠한 위험도 발생하지 않아 경고 조치만 내려졌었죠. 그니까 오늘도 괜히 큰일 만들어 악마계를 시끄럽게 만드느니 단순 경고로 끝나는게 적합하지 않을까요?
디디저스:경고라니! 이 중대한 사안에 대해 책임을 안 묻고 넘긴단 말이오!?
변호사:당연히 물어야죠. 그래서 그 당시 지옥문이 열렸을 때 출입을 허용한 관리인이 처벌을 받지 않습니까? 슈린 증인님!?
슈린: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사건의 원흉인 문지기를 현장에서 사형시켰죠.
악마:역시 슈린 부장님! 일처리 하나는 깔끔하다니깐!
이에 동생의 한을 갚지 못해 분을 사리는 부락토스 그렇게 판결을 내리는 재판장.디디저스:경고라니! 이 중대한 사안에 대해 책임을 안 묻고 넘긴단 말이오!?
변호사:당연히 물어야죠. 그래서 그 당시 지옥문이 열렸을 때 출입을 허용한 관리인이 처벌을 받지 않습니까? 슈린 증인님!?
슈린: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사건의 원흉인 문지기를 현장에서 사형시켰죠.
악마:역시 슈린 부장님! 일처리 하나는 깔끔하다니깐!
재판장:그럼 판결선고합니다. 사건번호 9번 피고 루시퍼 증인 슈린 둘 다 무죄!
부락토스:안 돼!
재판장:허나 주의는 분명 필요하므로 피고 루시퍼는 인간계에 있는 동안 사탄의 관리감독하에 있도록 한다.
결국 재판에서 패한 부락토스는 결과를 용납 못하지만 결국 끌려나간다. 그렇게 재판이 끝난 후 벤치 루시퍼는 슈린에게 고맙다고 한다.부락토스:안 돼!
재판장:허나 주의는 분명 필요하므로 피고 루시퍼는 인간계에 있는 동안 사탄의 관리감독하에 있도록 한다.
결국 재판은 무사히 끝나나 부락토스는 동생의 한을 갚는 것에도 재판에서도 지자 분함에 눈물을 흘리고 허나 루시퍼도 책임을 물어 사탄의 관리감독하에 있도록 되고 부락토스는 인정 못한되고 외치나 끌려나가는 거 외에는 하지 못한다.결국 사건이 끝난 후 루시퍼는 감사 인사를 한다.
그 시각 재판장은 아내와 통화하며[16]집으로 향하고 있다. 그때 아까 일로 악감정이 생긴 부락토스가 철퇴로 그를 때려눕히고 그리고 여러번 내리쳐서 죽인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푸드득에게 연락을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암시장에서 인간계 출입증 하나를 구해달라는 것 이에 부락토스는 각오를 한다.
부락토스:두고 봐라... 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권력으로 썩어빠진 악마계를 뒤집어 엎어줄테니...![17]
그렇다 부락토스는 인간계에 몰래가서 힘을 키위 자신의 복수를 하기로 한 것이다.그렇게 끝인 줄 알았으나 아라비안 나천재로 화면이 전환되며 천재가 자신의 탈옥 상황을 알리며 그 이유는 자기도 먹고 살아야 한다며[18] 또한 이번에 스파오에서 나천재 티셔츠가 출시되었다며 같이 갇혀있는 입장이니 홈캉스라도 즐기며 스파오에서 자기 옷을 둘러보라하고 이에 간수는 명란젓이 어디갔냐며 천재를 찾고 이에 자기 티셔츠로 달래고 있으라며 아라비안 나천재 재연재를 예고했다.
3.5. 부락토스의 계획(2020년 8월 12일)
영상 시작 전 총몇명이 해당 스토리가 루시퍼의 재판과 연결된다는 자막이 뜬다.
어느 암시장 부락토스는 누군가를 찾고있다.[19] 그렇게 철물점을 찾은 부락토스 그 시각 미지의 세계를 믿냐는 방송을 보는 티미 이를 메모하던 중 그의 어머니가 들어오며 외계인에 대해 빠져사는 티미를 꾸짖으나 티미는 그럼에도 외계인에 대한 믿음을 이어나간다.
그렇게 방문을 닫고 나가는 티미의 엄마 티미는 동아리회원들이 고급정보를 입수한 걸 알게되고 그 시각 악마계 부락토스는 아는 형님에게 예기듣고 왔다며 주인을 만난다.
주인:형님 누구? 내가 거래 예긴 어디 안 홀리는데...
부락토스:푸드득 형님이요?
주인:그래 단골이지, 이 출입증이 필요하다고?
부락토스:푸드득 형님이요?
주인:그래 단골이지, 이 출입증이 필요하다고?
이에 부락토스는 출입증을 가지려하나 주인은 돈 먼저 확인이라며 이에 3천만원을 가져온 부락토스 이를 본 만 주인은 사연 많게 생겼다며 출입증을준다.허나 그 출입증은 다름 아닌 견본 즉 가짜였다. 이를 안 부락토스는 화를 내고 주인은 인간계에 왜 가는 줄 알아야한다며 이에 자신은 인간계 구경가는 거 뿐이라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견본을 태워버린다. 하지만 주인은 윗산에 가고 싶어하는 악마가 한 둘이 아니라며 출입증 수량이 별로 없다고 하자 부락토스는 주인의 태도에 불만을 표한다
부락토스:아니 그래서 준다는 거요? 만다는 거요?!
이에 만구를 부르는 주인 이에 어리둥절해 하는 부락토스 알고보니 주인은 부락토스에게 출입증을 줄 생각이 없었던 것 이에 자기가 순수히 줄 주 알았냐며 만구에게 처리하라하고 허나 만구의 고환을 차서 제압하는 부락토스부락토스:이거 성도가 없는 놈이구만...
이를 본 주인은 만구가 당한 걸 보자[20] 출처만 밝히지 말라며 출입증을 준다.이에 주인은 돈은 받았다며 안심하지만 알고보니 그 돈은 가짜였다. 알고보니 서로가 속인 것 이를 본 주인은 저 새끼를 잡으라고 하고 부락토스는 추격을 피해 도망간다.
다시 또 인간계 티미는 핸드폰을 보며 뭔지 모를 존재가 이 설라산에 나타났다는 정보를 듣고 온 것 한편 팀원들은 나시 차림에 겨털을 털어대는 티미를 퇴출시킬 걸 회장에게 항의중이였나 회장은 티미의 수집력 때문에 고민한다.
쉘리:같이 다니기 너무 쪽팔린다고요! 나시 입고 겨털 나풀댈 때마다 토쏠리고...!
회장:그래도 수집력 하나는 기가 막힌 사람인데 오지 말라 할 수 없죠...
이에 티미는 다를 안 올라가냐며 찾으려면 꽤 걸릿 것 같다하자 회원들은 빨리 가자고 한다. [21]회장:그래도 수집력 하나는 기가 막힌 사람인데 오지 말라 할 수 없죠...
그렇게 빨리 가는 회원들 그렇게 추정되는 위치에 오게 된 일행들 티미는 이쯤인 거 같다며 결국 참다못한 회원은 유세 떠는 거냐며 티미가 의의를 갖자 쉘리는 다 같이 찾는데 의의를 두어야 한다며 왜 먼저 나서서 그러냐하며 이에 회장은 왜 그러냐 하고 남자회원도 틀린 말은 아니라며 캠프에서 자는데 자기 혼자만 새벽까지 UFO 찍는다며 부시럭대고 진짜 발견하며 혼자 그 공 다 가로챌 심보라 해대며 티미는 열심히 해대는 거라하자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티미는 사진이랑 관련 있는 거 아니냐 하자 이에 쉘리는 한 소리 하는데도 저런다고 말한다.
그 시각 악마계 철물점 주인은 저 도둑 새끼라 잡으라며 추격적을 해대고 이에 쫓기던 부락토스는 어떻게 써야하냐는 거냐하던 중 잡힐 위기에 놓이자 출입증을 비틀어 찢어 간신히 인간계로 간 부락토스 한편 그 시각 인간계 알고보니 그 소리는 한 할머니가 무당 굿을 치며 딸이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빌던 것 이를 본 쉘리는 그냥 제사하는데 였다며 더운데 땀만 뺏다며 분노하고 이를 본 회원은 이 사람을 탈퇴시키라고 한다.
그때 때마침 인간계로 오던 부락토스 이를 본 무당과 노인은 신이 왔다며 손주가 생긴다며 산을 떠나고 무당은 이상한 낌새에 뒤를 보는데 다름아닌 부락토스 이를 본 무당은 기절하고 회원들은 겁 먹고 도망친다. 하지만 티미는 부락토스를 우주신이라 생각해 그에게 절을 해대고 이를 본 부락토스는 자신을 우주신으로 여기는 티미를 이용하기로 한다.
부락토스:(독백) 이건 또 뭐야? 우주신님? 이거 재미있겠군 그래...!
3.6. 부락토스의 계획 2(2020년 8월 19일)
영상 시작 전 부락토스의 계획과 이어진다는 자막이 뜬다.
티미는 부락토스를 우주신이라 부르며 충성을 맹세한다.
티미:.우주신님! 부디 절 이 더럽고 추악한 세상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그렇게만 해주시다면...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티미는 과거를 떠올린다. 때는 신입생 OT때 이제 막 신입생이였던 티미 허나 교수는 그를 복학생 취급[22] 기괴한 패션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고 거기다 술자리에서조차 그를 끼워주지 않고 겨털 냄새가 난다고 놀려됐다.[23]
이 일로 인해 티미는 대학교에서 자퇴를 하고 이에 방안에 틀어박혀 티비만 보는 폐인이 되고[24] 어머니는 어떻게 말도 없이 자퇴를 하냐며 왜 그러냐며 말해보라 하고 그러던 중 티비에서 빵상이 나와 우주신에 대한 방송을 보곤 이때부터 우주신의 존재를 믿게 된 것[25] 이를 본 부락토스는 티미의 목을 감으며 자기 말에 충성할 준비가 됐냐며 티미는 당연하다며 이에 부락토스는 티미를 시험해 보기로한다. 한편 그 시각 퇴마사 쫄보 이에 자기가 퇴마를 할 동안[26] 들어오지 말라하고 이에 구마를 하는 쫄보.
그렇게 퇴마에 성공한 쫄보 이에 아이 엄마는 감사인사를하고 이에 감사하면 계좌이체를 하라는 쫄보 그때 초인종이 울리는데 알고보니 쫄보가 못 믿었지 않지만 다른 용한 퇴마사를 불렀던 것 이에 하늘아래 두 명의 신은 없다는 쫄보 그때 누군가 들어오는데 그는 다름 아닌 운행이다. 그렇게 자기 인사를 하는 운행. 그때 쫄보를 본 운행은 그에게 나는 악취로 인해 악귀라 생각해 가시혈을 날리고 쫄보가 피하자 구마혈을 날리고 운행은 강력하다며 오물 처리장에 빠져 죽은 놈이냐 하고 이에 엄마가 저 분도 퇴마사라고 말한다. 그 시각 카페 둘은 서로를 알아간다.
쫄보: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노악귀 사부님 밑에서 2년을 있었습니다.
운행:아...사부님이 언젠가 짝을 만날거라 하긴 하셨는데 이렇게 만날 줄은...(근데 어떻게 이런 띨띨이가 사부님 밑에서 있었던 거지...)
사실 이 둘은 스승인 노악귀 밑에서 자란 제자임을 알곤 자신들이 팀을 이루게 될 거란 운명 또한 알게 되나 운행은 이를 팀탁지 않게 여긴다.운행:아...사부님이 언젠가 짝을 만날거라 하긴 하셨는데 이렇게 만날 줄은...(근데 어떻게 이런 띨띨이가 사부님 밑에서 있었던 거지...)
그때 때마침 쫄보는 겨드랑이에 흠뻑 찬 기운을 통해 악귀를 느끼나 운행은 이곳 출신이 아니라서 모르겠다던 중 쫄보는 여기서 발과 엉덩이 땀으로도 느끼고 있음이 밝혀진다.그러다 냄새가 마귀 새끼와 다를 바 없다는 말에 쫄보가 분노하자 운행은 오해 말라며 냄새를 막귀 맡는다던 중 악귀의 냄새를 맡은 운행 이에 느꼈냐고 말하자 쫄보는 자기가 변태냐고 말하자 그러던 중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자 그 수상한 기운일거라 여겨 운행은 남쪽이라며 그곳으로 향하고 쫄보는 말라깽이가 대장인 줄 안다며 한마디하고 향한다. 그 시각 어느 다리 지연이라는 여자는 자신의 빚으로 인해 자살시도를 하고 있었다.그때 그녀의 얼굴을 향해 전단지가 날라오고 이게 뭐냐하는데 그리고 그 전단지를 읽는데
지연:인생이 힘들어 새 삶을 살고 싶다면...모든 걸 다 버리고 싶다면...이곳으로 찾아 오십시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 그 전단지는 부락토스교에서 날라온 것이였다.3.7. 루시퍼와 13단체(2020년 9월 2일)
해설:부패한 마계의 실상으로 억울하게 동생을 잃은 부락토스 힘을 키워 권력으로 썩어빠진 마계를 뒤집어 엎겠다고 다짐하고 불법으로 인간계 탈주에 성공한다. 한편 모습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집단 괴롭힘을 당해온 티미는 세상과 담을 쌓게 되는데 우연히 지구 종말을 가능케 한다는 우주신의 존재를 접하면서 그의 단서를 추적하다가 인간계로 넘어온 부락토스를 맞닥트리게 되고 그를 우주신으로 확신 지구종말을 위해 충성을 맹세한다. 얼마 후 구마사 쫄보와 운행은 동네에서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그것을 쫓기 시작하는데...
13단체 그들은 한 여자를 의자에 묵어놓았다. 이에 여자가 자기한테 왜 그러냐고하자 이에 이들의 수장 이선생은 그녀의 어머니가 자기 돈을 받아갔다는 이유였고 여자는 그게 자기랑 무슨 상관이냐며 이에 이선생은 왜 왜꿎은 따님을 데려왔냐는 거 같다고 말하며 이에 계약서를 꺼내는데 그 계약서에는 만약 돈을 못 갚을시에는 자기 딸을 데려가도 좋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에 어머니를 원망하라며 입을 테이프로 맊고 시작하겠다는데 이에 이선생이 무슨 말을하고 그리고 종을 울리는데 한편 악귀를 찾는 쫄보와 운행 운행은 이 근처가 맞다며 찾던 중 쫄보는 쥐뿔도 안 보인다며 스승님의 제자가 맞냐고 말하고 이에 쫄보는 그건 자기가 할 소리라며 추작스런 능력으로 어딜이라하던 중 연락이 온다. 그건 다름 아닌 이들의 스승 노악귀.노악귀:사랑하는 나의 제자 운행이 보아라 지금 급한일이 발생해 너를 부른다.
그때 쫄보는 자신이 일정이 한 가득이라 가봐야 한다하고 운행이 일이 생겼다며 살펴 가라며 둘은 그렇게 서로 헤어진다. 하지만 이 둘은 알지 못했다. 바로 뒤에서 부락토스가 소환되었던 폭포가 있었다는 걸 그 시각 루시퍼네 집 루시퍼는 알람시계를 던지며 한마디를 한다.루시퍼:이놈의 유봉 이씨 가문 놈들...또 새벽에...!
그러던 중 루시퍼는 이선생의 사진과 그 곁에 처져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X사진 이에 과거회상을 하는 루시퍼 때는 1910년 루시퍼는 이선생과 계약을 하고 있었고 그 대가로 소원을 들어주고 있었다. 이에 이선생은 지금보다 더 막강한 부를 원한다고 말하고 이에 24시간 안에 사람을 죽이고 데려오라며 그렇지 않으면 네 목숨을 가져가겠다는 루시퍼 이에 하인을 부르는 이선생 하인이 오자 가슴 속에 숨겨둔 칼을 꺼내 찔러 죽인다. 이를 본 루시퍼는 그를 무자비한 놈이라 부르며 이선생의 소원을 들어준다. 이를 본 이선생은 감탄하고 루시퍼가 지옥으로 가려던 중 루시퍼를 부르는데...이선생:잠시만요 선생님! 만약...만약 제가 앞으로도 인간 제물을 바친다면...오늘처럼 계속 소원을 들어 주실 수 있으십니까!?
루시퍼:(독백)제물...?! 이거 첫날부터 운이 좋구만...! 빨리 채워서 속히 승진하고 돌아가야지...!
이에 루시퍼는 좋다며 종을 주고 만약 제물이 준비되면 종을 세번 울려서 자길 부른사며 그렇게 회상을 끝마친 루시퍼.루시퍼:(독백)제물...?! 이거 첫날부터 운이 좋구만...! 빨리 채워서 속히 승진하고 돌아가야지...!
루시퍼:하여간 인간이란 족속들은 돈이라면 정말인지... 누가 악인지 인간인지...
그때 모리에게서 카톡이 오고 이를 본 루시퍼는 그래도 이놈은 뭔가 좀 다르다 하는데 그 시각 감자탕 집에서 악귀를 찾던 쫄보와 운행 그렇게 서로 부딪힌 둘 이를 본 둘은 왜 여기있냐 서로 그러던 중 그제서야 서로 악귀사부에게 부름을 받았음을 알게된다. 그 시각 감자탕집에서 악귀처리를 하는 노악귀 악귀는 다름아닌 지난화 마지막에 나온 지연.노악귀:머리에 샴푸 묻혔는데 단수 돼라! 머리 긁다 여드름 터져라! 한입 문 샌드위치에 바퀴벌레 반토막 나와라!
이때 쫄보와 운행이 나타나고 노악귀는 빨리 하라하고 그렇게 퇴마를 하는 세 사람 그렇게 성공한 셋 운행은 어떻게 이렇게 센 놈이 도시 한복판에 나타났냐고 말하고 노악귀도 의문을 품는데 알고보니 지연이 감자탕에 왜 고기가 있냐며 감자를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린 것이다. 이에 자기가 그 옆을 지나갔기에 망정이라는 노악귀 그렇게 정신을 차리는 지연 이에 쫄보는 정신이 드냐며 어떻게 된 거냐 묻고 이에 지연은 저번에 받은 전단지를 보여주며 너무 무서워서 빠져나오라 했을뿐이라며 나오려고 하니까 그놈들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지연 그 시각 13단체.이선생:젠장...! 이놈 도대체 왜 반응이 없는거야...뉴욕에 빌딩 사야 하는데!
그때 한 회원이 문을 두드리고 이 선생이 용건을 묻자 회원은 어제 동아리에서 건진거라며 설라산에서 발견된 부락토스의 사진을 보여주고 이선생 말이 맞았다 하는데...이선생:역시...내가 분명 다른 악마 놈이 있을거라 하지 않았습니까?
회원:그럼 바로 착수하겠습니다.
이에 떠나는 회원을 본 이선생은 이가 아니면 잇몸이라 하는데 한편 지연의 말을 모두 들은 노악귀는 그 여인말이 사실이라면 그 세력 배후에 악마가 있을 거라며 높다하는데...회원:그럼 바로 착수하겠습니다.
운행:악마요? 악귀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까?!
노악귀:태초부터 악마는 있었다.정체를 드러내지 않을 뿐...
쫄보:(자리에서 일어나며)그럼 스승님 저 김쫄보가 나서서 깔끔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운행:(이쪽도 일어나며)아닙니다 스승님! 저 서운행이...
노악귀:아니 악마는 한명으로 안돼!
쫄보,운행:에?!
노악귀:둘이 힘을 합쳐라 하산했으니 임무를 맡길 때도 되겠지.
운행:아니 스승님! 그래도 어떻게 이런 인간과 둘이!
쫄보:나도 마찬가지거든?! 스승님! 그럼 스승님께서 같이 나서주시면 안됩니까?!
노악귀:난 속세에 일이 아직 남아있다.(소매에서 책을 꺼내며)이게 참고가 될 거야. 잡으면 보이스톡을 하거라.
이 말을 끝으로 떠나는 노악귀 쫄보와 운행이 이를 따라가고 그때 노악귀의 책 악마대사전이 펼쳐지더니 그곳엔 루시퍼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노악귀:태초부터 악마는 있었다.정체를 드러내지 않을 뿐...
쫄보:(자리에서 일어나며)그럼 스승님 저 김쫄보가 나서서 깔끔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운행:(이쪽도 일어나며)아닙니다 스승님! 저 서운행이...
노악귀:아니 악마는 한명으로 안돼!
쫄보,운행:에?!
노악귀:둘이 힘을 합쳐라 하산했으니 임무를 맡길 때도 되겠지.
운행:아니 스승님! 그래도 어떻게 이런 인간과 둘이!
쫄보:나도 마찬가지거든?! 스승님! 그럼 스승님께서 같이 나서주시면 안됩니까?!
노악귀:난 속세에 일이 아직 남아있다.(소매에서 책을 꺼내며)이게 참고가 될 거야. 잡으면 보이스톡을 하거라.
루시퍼 인간계에서 강력한 악마 흔적은 찾기 힘드나 약점은...[27]
-붉은색 피부 -근육이 발달함 -무서운 목소리 -용의 주도함
그리고 맨 밑에 있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붉은색 피부 -근육이 발달함 -무서운 목소리 -용의 주도함
아직 퇴치 못함!
그 시각 어느 나이트클럽 알고보니 노악귀가 말한 일은 바로 나이트클럽에 가는 것이고 그때 경비가 그를 부른다. 허나 뒤를 도는 노악귀 경비는 뒤돌아본 당신 그리고 썬글라스를 내리자 썬글라스를 내리는 당신 그리고 노악귀가 두리번대자 두리번대는 당신이라며 이에 자기가 왜냐며 빠른38이라 외치는 노악귀의 모습이 비쳐지며 끝난다.3.8. 승찬 우정을 느끼다(2020년 9월 9일)
지난화에 나왔던 지연은 부락토스교에 다다른다. 그때 부락토스교의 신도 중 하나가 나오고 이에 들여가기 망설이지나며 자기도 처음엔 그랬다하고 이에 지연은 그쪽도 그러냐고 말하고 이에 신도는 자기도 여기 두번째 오는 거라며 여기 오는 게 내 인생에세 제일 잘한 일 같다며 겁먹지 말고 들어가라며 문을 열고 이에 연설하는 티미.
티미:우릴 누가 이렇게 만든겁니까? 자기만 잘난 줄 알고 남 무시하는 인간들! 힘없는 사람 짓밟는 인간들!
이에 신도는 지연이라 했냐며 여기 온 거보면 엄청 힘들어겠다며 이에 자기는 살면서 사람 대접 받아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며 이곳 분들이 자길 이라며 눈물을 흘리고 이에 지연에게 잘 왔다고 말하고 신도들도 반갑다며 박수를 쳐준다. 그 시각 모리는 승찬을 데리고 찜질방으로 향한다.
모리:태어나서 그 좋은 찜질방을 안 가봤다는게 말이 되냐?!
승찬:살던 파푸아뉴기니에는 그런 거 없었다니까!(인간 놈들은 도대체 이런 곳을 왜 가는 거야?!)
승찬:살던 파푸아뉴기니에는 그런 거 없었다니까!(인간 놈들은 도대체 이런 곳을 왜 가는 거야?!)
그렇게 탈의실도 가고 온탕에서 시원하다 하는 사람 때문에 들어갔다 뜨거워서 봉변당하고 때밀이도 하는 등 시간을 보내는 둘
이에 은근히 기뻐하는 승찬 그 시각 부락토스교 지연은 신도의 안내를 받으며 어느 방으로 향하고 그러던 중 기둥에 묵여있는 사람을 보고는 저 중간에 묵여있는 사람은 뭐냐하고 이에 신도는 저쬐에 있는 신도를 고등학교때부터 돈뺏고 괴롭히던 나쁜놈이라며 오늘 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을 처벌하겠다하고 잘됐다고 말하자 이에 지연은 아무리 그렇도 저렇게 묶는 건 아니냐고 하자 부락토스는 저놈을 웅징해야 한다고 저런 놈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죽어 마땅하다고 조종하고 이에 동의된 지연은 맞다며 저렇게 해야한다던 중 티미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이에 구호를 외치는 신도들 그 가해자 앞으로 향해서 한마디하는 티미.
티미: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반성 좀 했나?
남자:다들 당신 차려 제발! 이놈은 악마라고!
남자:다들 당신 차려 제발! 이놈은 악마라고!
다시 또 찜질방 머리에 수건을 쓰는 모리와 승찬 승찬 애도 아니고 머리에 그걸 왜 쓰냐하자 모리는 찜질방에서 원래 이렇다고 말하자 머리를 대보라며 씌워주고 승찬이 불만을 터뜨리고 모리는 잠깐만이라며 달걀을 사워 가위바위보를 시전하고 그리고 승찬이 패하 모리로 달걀로 깨고 승찬은 유치해 죽겠다며 그 달걀을 가져간다. 그렇게 승찬는 달걀을 먹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 다시 승찬의 집 승찬은 이 자식이 왜 토요일인데 연래없냐며 찜질방이나 가볼까하는 심정으로 연락을 취하고 그리고 카톡으로 찜질방 가자고 문자를 보내지만 모리는 바쁘다는 내용뿐이였다.
다시 부락토스교.
티미:악마? 도대체 누가 누구를 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거지?
신도:이 나쁜놈아!
신도:처벌 받아라, 죽어!
이를 보며 미소짓는 지연 이에 남자는 자기가 잘못한게 뭐냐며 그냥 탈퇴한다고 했을 뿐이라 하자 이에 그 남자의 몸속에서 나온 부락토스 결국 남자는 몸부림치다 죽고만다. 신도:이 나쁜놈아!
신도:처벌 받아라, 죽어!
이에 티미는 신도들에게 우릴 가엽게 여긴 우주신 부락토스님이 웅징을 해주었다며 만세를 외치는 팀원들과 티미 그때 부락토스가 사라지자 결국 세뇌가 풀린 지연은 자신은 탈퇴하고 가면 안되냐며 죄송하다한 후 가려하자 이에 티미는 이걸 본 이상 호락호락하게 보낼 순 없다며 포획하라고 명령한다.[28] 결국 아까 그 남자는 탈퇴를 한다하자 누명을 씌여서 죽인것이다. 이에 도망쳐보자는 지연 허나 문이 잠기는 바람에 실패하고 결국 붙잡힌다.즉 지연은 이들에 의해 악귀가 씌여 조종당한 것이였다. 그 시각 집에서 뉴스를 보고있는 승찬[29]
그러던 중 카톡 내용을 본 승찬은 일요일 인데도 연락없냐며 이에 찜질방 가자며 연락을 하고 이에 자기가 맥반석 계란까지 쏜다고 말하자 그럼에도 반응이 없자 목욕하고 바나나우유까지 쏘겠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반응이 없자 화가난 승찬은 라면 끓여주겠다며 자기 집에 오라하고 이에 모리는 라면이냐 하지만 오늘도 바쁘다며 혼자놀라한다. 이에 제대로 화난 승찬은 이 자식이 뭘 하는데 바쁜거냐며 모리네 아파트를 방문하며 이를 나무뒤에서 훔쳐본다.
승찬(독백):이 멍청한 놈! 좀 놀아줬더니 나말고 딴 놈을 만나 놀아!? 그놈이랑 같이 흡수 해버리겠다!
한편 모리는 통화를 하며 모리는 가는 중이라며 바나나 우유를 사러 가겠다고 말한다 승찬은 이를 보더니
승찬:내가 바나나 우유 사준다고 할때는 씹더니 이 자식이!
그렇게 모리를 승찬은 따라가고 모리가 도착한 곳은 노인종합복지관 이에 들레는 폰을 보며 어떻게 약속 갔다 온 자기보다 늦냐며 자기가 봉사 3시부터라고 하자 모리는 니가 바나나 우유 사오라 해서 그런거라고 말하자 이에 들레는 은숙 할머니가 드시고 싶어서 그런거라며 복지관으로 향하며 노인들과 장단을 맞춰주고 그동안 모리가 바빴던 건 자원봉사 때문이였다. 이를 본 승찬은 살며시 미소 짓는다.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승찬은 참 별난 놈이라며 황금같은 주말에 봉사활동이냐 하던 중 그의 앞에 사탄이 나타난다.사탄:밤에 어딜 갔다가 이제 오는 거지 루시퍼?
루시퍼:선배님! 갑자기 연락도 없이 어쩐 일로...
사탄:불시에 찾아오는 게 관리감독자의 역할 아니겠나? 게다가 이제 두명만 채우면 악마계로 복귀면서 왜 이리 미적거려?
루시퍼:그 아시다시피...인간계 생활이라는 게 쉬운 거 같으면서도...
사탄:여튼 그것보다(부락토스의 사진을 보여주며)이번에 악마계에서 인간계로 불법 탈주한 놈이 있다. 너도 알고 있지?
이에 부락토스의 사진을 건내는 사탄 이를 알아보는 루시퍼.루시퍼:선배님! 갑자기 연락도 없이 어쩐 일로...
사탄:불시에 찾아오는 게 관리감독자의 역할 아니겠나? 게다가 이제 두명만 채우면 악마계로 복귀면서 왜 이리 미적거려?
루시퍼:그 아시다시피...인간계 생활이라는 게 쉬운 거 같으면서도...
사탄:여튼 그것보다(부락토스의 사진을 보여주며)이번에 악마계에서 인간계로 불법 탈주한 놈이 있다. 너도 알고 있지?
승찬:이 녀석이라면 그때...!
이에 사탄은 너보다 약한 놈이라며 발견하면 직접 처리하며 떠나고 이에 승찬는 알겠다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사탄은 자기가 널 주시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경고하는 걸로 끝난다.3.9. 악마를 추적하라(2020년 9월 23일)
해설:스승 노악귀에게 악마 대사전을 받아 악마의 존재를 추적하기 시작한 쫄보와 운행 한편 13단체의 수장 이선생은 루시퍼를 블러도 반응이 없어 고민하던 찰나 부락토스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어느 편의점 쫄보는 한숨을 쉬며 이게 몇주간 개고생이냐며 찢어진 약도 원본만 있었다면 악마놈 단서는 얼마든지 찾았을거라며 투덜대고 이에 쫄보도 동참하며 스승님도 문제라며 어떤 악마인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 책 만으로 뭘 참고하라는 거냐며 딱 보니 자기가 몾 찾겠니 우리보고 찾으라는 거라며 격분하고 이에 운행은 진정하라며 그래도 이 동네가 마지막이라며 조금만 힘내라던 중 세 여자가 편의점에서 나오며 거기가서 듣기만 해도 고기 한 팩을 준다며 대박이라며 앞장서라던 중 이를 들은 쫄보는 우리도 거기 한 번 갖다 오냐며 요즘 고기가 얼마나 비싼지 둘이 가도 최소 2만원은 버는 거라하자 운행은 쫄보에게 한시가 급하다며 언제 또 그 악마가 활개를 칠지 모른다며 허나 쫄보는 이번달 무일푼이라 고기 한 푼이라도 챙겨야 겠다며 그곳으로 향하고 이에 운행은 쫄보를 부르지만 소용없는 일 그렇게 쫄보를 따라 해당 장소에 간 쫄보 허나 잡상인 취급을 당하며 쫓겨나고 이에 운행과 자신도 얘기 들으러 왔지만 잡상인 취급하며 문을 닫아버린다.
결국 화난 쫄보는 문을 두드리며 고기 내놓으라 하지만 운행은 거보라며 이런데도 사람 가려서 받는다며 악마나 찾자고 말하지만 쫄보는 이대로는 못 간다며 괘씸해서라도 몰래 들어가겠다며 작은 창문을 발견하고는 들어가려 하고 이에 운행은 그만 좀 하라고 해도 문을 열려는 쫄보 그곳에는 수없이도 많은 부락토스교의 종이가 있었다. 그제서야 찢어진 종이와 비교하던 운행은 이곳이 바로 부락토스교임을 알게 된다.
운행:쫄보 이곳이었네! 그 여자가 말한 곳이 바로 이곳이야!
다시 또 13단체 이선생은 부락토스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신도에게 알리고 있었다.
이선생:보시다시피 이 악마는 특이한 부분이 있어요. 사람의 목숨을 계약하는 게 아닌 집단을 형성해 인원을 모으고 있죠...
신도:흠...끙끙이가 있는 걸까요?
이선생:글쌔요 어쨌든 속을 모르는 악마 놈이기에 이건을 성사하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겁니다.그나마 다행인건 우라한테 이게 있으니...
그때 한 신도가 문을 두드리며 이번 자료 수집에 도움 준 민주가 왔다며 그녀를 들여보내준다.신도:흠...끙끙이가 있는 걸까요?
이선생:글쌔요 어쨌든 속을 모르는 악마 놈이기에 이건을 성사하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겁니다.그나마 다행인건 우라한테 이게 있으니...
이에 민주는 자길 받아들여준다니 감사하다며 모임에 들어올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던 중 이선생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며 팔에 있는 13문신을 보여주고 이에 민주는 선생님을 뵙는다기에 자기도 미리 해왔다며 목에 있는 문신을 보여주는데 이선생은 그녀의 목에 있는 13이 아닌 B문신을 보고는 13이 아닌 알파벳 B라며 어떻게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라며 끌고 나갈 것을 명한다.
이에 끌려나가는 민주 이에 이선생은 인원보충은 없던 걸로 하자며 이번 일은 이번 계획대로 진행하라고 말한다. 악마 부활서를 주머니에 넣는다. 그 시각 문지기가 문에 기대서 자던 중 쫄보가 문을 두드리고 이에 누구냐는 말에 건물주라는 쫄보 이에 문 좀 열라하고 이에 문지기는 건물주냐며 문을 열고 그때 쫄보와 운행이 기습을 한다.
운행:아무리 너희 악마놈이 강력해봤자...
쫄보:우리 둘을 피해가긴 힘들거다!
그렇게 공격을 해보지만 결국 붙잡혀 묶인채 창고에 갇힌 둘. 쫄보:우리 둘을 피해가긴 힘들거다!
이에운행은 자네 때문에 팔 쫄린다며 좀더 앞으로 가라하고 하지만 쫄보는 뱃살 낀기다며 밀지 말라며 이걸 풀어야 한다던 중 밧줄이 풀리고 이에 쫄보는 의아해 하지만 알고보니 운행이 이런 일을 대비해 미리 부채 끝에 면도날을 단 것이다. 이에 쫄보는 쓸데없이 치말한 구석이 있다고 말하던 중 운행은 책을 펼치며 이 악마가 어떤 놈인지 추려야 한다며 사람을 모은단 특징 외에 다른 게 있나 살피던 중 몰래 들어온 부락토스가[30] 과연 나와있겠냐 하고 이에 운행은 갑자기 목소리가 왜 그러냐고 말하던 중에 잠든 쫄보를 발견한다. 그리고 겁먹은 운행 앞에 나타난 부락토스 그리고 운행 또한 제압하고 이에 악마대사전을 보며 인간계에 이런 책이 있었냐며 감탄하고 그러던 중 루시퍼에 대한 정보를 발견하고 루시퍼의 약점을 찾던 중 약점이 지워진 걸[31] 보고는 고작 이런 걸 악마 대사전이라고 화를 내던 중 13단체에게 붙잡혀가는 티미를 발견하고 이를 따라간다.
그 시각 이선생의 차 티미는 묵인 채 13단체로 끌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티미:네놈 호환마마가 두렵지도 않느냐!
이선생:호환마마든 함소언네 마마든 내 알바 아니고 그 악마 놈은 지금 어딨죠?
티미:악마 놈이라니 번지수를 잘못 짚어도 아주 단단히 잘못 짚었다!
허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티미의 머리에 총을 대며 이렇게까진 하고싶지 않다며 위협하는 이선생 그러나 티미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우주신님이 당신을 가만 둘거 같냐며 이에 연신껀 부락토스를 부르는 티미 이에 진작 그렇게 불러냈어야 했다며 악마 소환서를 꺼냐는 이선생 그렇게 부락토스가 나타난다.이선생:호환마마든 함소언네 마마든 내 알바 아니고 그 악마 놈은 지금 어딨죠?
티미:악마 놈이라니 번지수를 잘못 짚어도 아주 단단히 잘못 짚었다!
이선생:그렇게 진작에 불러내셨야죠...
티미:오셨군요! 우주신님!
이선생:이제야 나타났군요. 우리 이야기 좀 합시다.
부락토스:너는 뭐하는 놈이냐?!
이선생:그건 논외로 두고 아직 이 세상에서 형체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거 같은데...내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대신 내가 원하는 걸 이루어 주시오 어떻소? 자 이건 우리 단체가(악마부활서를 펼치며)100년 넘게 수집한 정보로...
그렇게 악마 부활서를 정독하는 부락토스, 그리고 그의 눈에 뜬 악마가 인간 몸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적힌 문서를 보게 된다.티미:오셨군요! 우주신님!
이선생:이제야 나타났군요. 우리 이야기 좀 합시다.
부락토스:너는 뭐하는 놈이냐?!
이선생:그건 논외로 두고 아직 이 세상에서 형체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거 같은데...내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대신 내가 원하는 걸 이루어 주시오 어떻소? 자 이건 우리 단체가(악마부활서를 펼치며)100년 넘게 수집한 정보로...
인간 몸으로 들어가는 방법.
귓속으로 들어가 심장에서 바운스 바운스 두번!
그제서야 이선생은 해당 문서를 부락토스가 보았음을 깨닫고 재빨리 문서를 접지만 부락토스는 이미 다 봤다며 이선생의 몸에 빙의한다. 귓속으로 들어가 심장에서 바운스 바운스 두번!
그렇게 커브를 돈 차 티미는 부락토스의 이름을 걱정스리 묻고 그렇게 이선생의 몸을 차지한 부락토스 이에 이거 인간 몸도 나쁘지 않다며 운전수에게 출발할 것을 명한다. 그 시각 구마사 콤비 운행은 쫄보를 깨우고있다. 이에 깨어난 쫄보 운행은 큰일이라며 놈들이 대사전 책 페이지 한장을 찢어갔었다고 말하고 쫄보는 무슨 페이지냐고 묻지만 운행은 문제는 뭘 가져갔는지 모르겠다는 거라며 아무래도 이거 일이 커진거 같다고 말하고 그 시각 티미는 이선생의 눈을 피해 몰래 악마가 힘을 키우는 법이 담긴 종이를 주머니에 숨기며 끝난다.
3.10. 총몇명 프리퀄 몰아보기(2020년 10월 1일)
추석 특선으로 업로드 된 프리퀄 몰아보기 모리와의 첫만남 악마를 추적하라까지의 스토리를 다루었으며 부락토스의 계획 2와 루시퍼와 13단체는 편집도중 노란 딱지가 걸려 줄거리 요약으로 나온다.
3.11. B의 기원(2020년 10월 7일)
해설: 오랫동안 루시퍼를 섬기던 13단체의 수장 이선생은 루시퍼가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자 다른 악마인 부락토스에게 접근해 새로운 계약을 맺으려 한다. 하지만 부락토스는 이 찰나를 노려 이 선생의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13단체 신도들은 티미를 새 회원으로 들인다는 이선생에게 불만을 표하고 있었고 기어코 한 회원은 탈퇴 선언을 하고 떠나려 하고 이에 다른 회원들도 나가려하자 이선생은 탈퇴하려는 윤선생을 총살한다.[32] 이를 본 신도는 경악하며 뭐하는 거냐하고 이선생이 노려보자 가만히 앉는다. 이에 이선새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라며 우리에게는 더 막대한 부가 기다리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에 미소짓는 티미 결국 남은 회원들은 B자 문신을 새기며 변해버린 이선생에 대해 한마디를 한다.
신도:(목에 새겨진 13문신을 보며)13...13! 우리 13명끼리만 부를 가져야 한다고 그렇게 고집하던 분이 어떻게 저리 바뀌셨는지...
신도:윤선생 꼴 나기 싫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합시다.
신도:시키는 대로는(자리에서 일어나며)무슨 우리가 뭔 짜장면입니까!? 막 시켜대게...
신도:(자리에 앉으며)어쨌든 요 B로 바꾸고 인원을 늘리면 그 부락토스가 우리 12명 더 안전하게 부 쌓도록 도와준다고요. 우린 오히려 잘 된 거지! 돈만 챙기면 되니까!
신도:윤선생 꼴 나기 싫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합시다.
신도:시키는 대로는(자리에서 일어나며)무슨 우리가 뭔 짜장면입니까!? 막 시켜대게...
신도:(자리에 앉으며)어쨌든 요 B로 바꾸고 인원을 늘리면 그 부락토스가 우리 12명 더 안전하게 부 쌓도록 도와준다고요. 우린 오히려 잘 된 거지! 돈만 챙기면 되니까!
그 시각 집에서 승찬는 불닭볶음면을 끊리고 그때 슈린이 나타나고 이에 냄새 좋다하고 승찬는 이에 놀란다. 이에 슈린은 뒷모습만 보면 영락없는 인간이라며 한마디를 하고 승찬은 말없이 또 뭐냐고 말하자 슈린은 출장이라면 신문지 한 장을 꺼내는데 최근 인간계로 불법 탈주하는 하급 악마들로 인해 악마계가 시끄럽다고 한다.[33]
한편 13단체 이선생과 신도들은 손을 책상에 손을 얹은 후 무언가를 꺼내는데 그건 바로 루시퍼의 추적기록들 책에는 루시퍼가 그동한 변장한 모습들이 나오고 있었으며[34] 그러던 중 2016년 쪽은 모습은 추적되었으나 사진은 찍지 못했다는 글뿐이였다. 이에 이선생은 돈은 얼마가 들어도 되니 최대한 오늘 안으로 포착해 올 것을 명하고 신도는 그 전에 질문이라며 부락토스가 소원을 들어주게 되면 이제 루시퍼는 필요없지 않냐며 이선생은 만일에 대비해야 한다며 다른 악마를 승배한다고 할 시 우리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며 이에 루시퍼 금상도 치워버리냐는 신도의 말에 아주 깨부숴 산산 조각 내고 루시퍼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시점은 승찬의 집으로 이동하고 화목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승찬과 슈린.[35] 이때 13단체의 사진사들은 이를 촬영 중 한 사진사가 그만 실수로 치는 바람에 결국 찍자 이에 화를 내고 이에 동료는 안에 있어서 모른다며 그리곤 옆에 있는 슈린을 보고 혼자 할로윈이냐며 보라돌이 분장하냐고 말하고 이에 그 동료는 조용히 하라며 13단체가 저놈 보통 아니라 하자 이를 듣고있던 루시퍼가 나타나 그 사람들 앞에 나타나 그들을 위협해 목적을 묻는다.
13단체의 행각을 알게 된 루시퍼는 슈린을 걱정하나 슈린은 아랑곳하지 않아한다. 그때 슈린의 무전기가 울리며 호출이라며 이제 가봐야 한다고 진정좀 하라며 또 보자며 악마계로 향한다. 이에 슈린이 떠난 후 루시퍼는 그 이기적이고 타락한 놈들과는 인연을 끊을 때가 됐다며 한마디를 한다.
그 시각 13단체 신도는 자기가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그리고 이선생에게 사진사 놈들이 기억을 잃었다고 말하고 이선생은 예상대로라며 마지막 기억이 보고 된것부터 추적하라며 어떻게든 루시퍼 그 놈을 옭아매자던 중 허나 그때 루시퍼가 나타나 신도의 목을 조르고 결국 그 신도는 루시퍼에게 죽고 루시퍼는 분노한다. 부락토스는 루시퍼가 제발로 나타나자 크게 기뻐하며 본 모습을 드러내 덤비지만 루시퍼에게 단박에 제압 당한다. 부락토스는 이제 미련따위 없고 루시퍼 때문에 하나 뿐인 가족인 동생도 죽었으니 자신은 살아도 산 게 아니라며 자신을 죽이라 소리치지만 이에 루시퍼는 딱하게 여겨 풀어주고 사과하며 래도 이런 식으로 인간을 이용하는 건 악마법 위반이라 말하며 못 본 척 할 테니 돌아가라 지시한다.
하지만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은 부락토스는 고맙다고 하나 루시퍼가 존댓말이라 하자 고맙습니다 형님이라고 한마디한고 한편 루시퍼는 떠나기 전에 이놈들 옆에 얼씬도 말고 내 눈에도 띄지 말라며 조용히 떠난다. 하지만 부락토스는 루시퍼를 용서하긴 커녕 생가보다 강력한 놈이였다며 힘을 더 키워야겠다며 두고보라고 한다.[36] 모든 일이 끝나고 티미는 부락토스와 대화를 나눈다.
티미:우주신...아니 부락토스 님...! 저는 이제 부락토스님이 누구시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걸 다 이뤄어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부락토스:고맙구나 허나 사실...난 아직 인간계에서 그 정도의 힘을 키우지는 못했다. 힘만 더 크게 키운다면!
티미:힘을...키운다며...제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건가요...?
부락토스:힘을 키운다면...당연한 거 아닌가?! 자네가 누군데?
티미:그럼...
이에 주머니에서 악마가 힘을 키우는 법이 담긴 종이를 꺼내는 티미 이에 그 종이를 읽는 부락토스.부락토스:고맙구나 허나 사실...난 아직 인간계에서 그 정도의 힘을 키우지는 못했다. 힘만 더 크게 키운다면!
티미:힘을...키운다며...제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건가요...?
부락토스:힘을 키운다면...당연한 거 아닌가?! 자네가 누군데?
티미:그럼...
무리 지은 인간들의 악한 감정이 쌓일수록 악마의 기운은 우세한다. 이 시기에 부활을 거듭한 악마는 자신이 가진 최상의 힘을 가질 수 있다.
이에 티미는 자기가 도와드리겠다하며 프리퀄 시리즈는 끝난다.4. 떡밥
루시퍼와 슈린이 사귀다 헤이지게 된 이유[37]
- 악마 부활서의 행방[38]
- 노악귀의 행방[39]
- 이선생의 결말[40]
- 남은 10명의 13단체 회원들의 행방[41]
5. 평가
5.1. 호평
일단 스토리에서 조금 더 깊게 다루지 못한 점들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일단 모리 일가를 주연으로 한 본편 스토리와는 다르게 일단 이 작품은 루시퍼와 부락토스 두 악마를 주인공으로 한다.일단 루시퍼와 모리와의 첫만남을 시작으로 들레가 루시퍼를 좋아하는 이유 승찬이 수능 때 본색을 드러낸 이유 등을 밝히며 총몇명의 시작을 알려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메인빌런 부락토스를 서브 주인공으로 하여금 부락토스의 타락 과정과 티미와의 만남 그렇게 탄생하는 부락토스교의 이야기를 다루며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메인 스토리의 떡밥들을 해결했으며 매화가 탄탄이 스토리가 연결되다 보니 본편와 다르게 스토리의 진행도가 높아졌다.
또한 루시퍼를 섬기는 단체와 이를 쫓는 구마사 콤비 등 악마와 연관 인물들의 이야기도 상당히 볼만하다. 또한 결말도 둘이 각자의 진로를 선택한 스토리 또한 루시퍼는 모리와 점차 함께하며 우정의 소중함을 느끼며 인류 흡수 그리고 부락토스는 티미와 함께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부락토스 창설 및 루시퍼에 대한 복수란 길을 걸었다고 볼수 있으니 두 악마의 스토리를 방대하게 풀어냈다고 볼 수 있다.
총몇명 스토리 확장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5.2. 흑평
일단 대표적으로 비판 받는 점을 뽑는다면 부락토스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는다는 것인데 물론 동생의 죽음의 책임이 있는 게 루시퍼였다 한들 실질적인 원수는 슈린인데 차라리 루시퍼와 슈린 모두에게 복수를 꿈꿨어야 하는데 루시퍼에게만 복수를 꾸미는데다 슈린은 건드리지 않는 모습과 분명 슈린에게도 앙심을 품었는데도 시리즈가 진행되는 내내 어떠한 짓도 하지않아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더군더나 슈린의 행보역시 문제가 많은데 우락토스를 죽인 게 법이였단 한들 루시퍼의 편을 들어 부락토스가 복수극이나 꾸미게 만들어서 루시퍼를 위태롭게 만든 탓에 오히려 진정한 빌런이라는 평을 받았을 정도다. 더군더나 악마계는 디디저스의 말대로 정말 무능하게 짝 없는 모습들을 연달아 보이며 역시 오히려 부락토스의 타락에 기여를 해서 오히려 이들이 진정한 빌런으로 보여 루시퍼가 타락할만 했다는 의견이 나왔을 정도다.
더불어 마지막화 역시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용두사미라는 반응이 많다.
일단 온갖 범죄들을 저지를 악의 집단 13단체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 후 근황이라도 알리지 않고 끝나 악역 미화라는 비판을 받은데다 모음집이 나오고 마지막화가 나온탓에 차리리 마지막화를 만든 후 모음집에 넣어야 했다는 평도 많으며 그 과정에서 쿠키영상으로도 근황을 알렸어야 했다는 반응이 많다.
이뿐만이 아니라 추종자는 악마법을 어기는 거라 루시퍼가 언급하긴 했는데 정작 그 루시퍼도 13단체라는 추종집단을 만들어 내로남불이라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로 비판이 많다.
6. 기타
- 총몇명 시리즈 최초로 나천재가 출연하지 않는 작품이다. 참고로 이 시점의 나천재는 행복동이 아닌 다른 동네에서 정자왕 박사의 조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 유독 시리즈의 악역들은 하나 같이 악에 사로잡혀 파멸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락토스는 동생의 복수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루시퍼가 자신을 풀어주고 살려주었음에도 잊지 않고 복수심을 꾸미다 루시퍼에게 두번 죽고 과거가 바뀐 후에는 부활조차 하지 못했고 티미는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부락토스교를 창립하다 결국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고 과거가 바뀐 후에는 체포당하고 이선생은 더 많은 부를 쌓고픈 욕심에 부락토스와도 거래하려다 그의 숙주가 돼서 결국 13단체가 부락토스에게 넘어가고 만다.
[1] 몰래 흡연을 해대며 지나가는 여학생에게 시비까지 털다보니 승찬이 요즘 애들 무섭다며 한탄한다.[2] 참고로 둥산은 이 사진 중 하나를 배경화면으로 삼는다.[3] 이때 모리는 최면이라도 걸린듯한 반응을 보이는데 정황상 상대방을 무방비로 만듵고 계약을 맺는 걸로보인다.[4] 이 사건 때문에 어머니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거 같다.[5] 이때 진숙의 엄청난 대식력에 놀라서 눈이 커지는 승찬이 압권이다.[6] 어떻게든 쫓아내려고 봉지를 들고 가겠다 했으니 캐리어까지 준비하는 바람에...[7] 사실은 사고친 걸 들키지 않게 하려고 그랬다.[8] 그 이후 알수 없으나 정황상 잡아먹은 걸로 보인다.[9] 그리고 자신도 실수라며 웃는데 허나 슈린의 이런 행위로 인해 결국 총몇명 스토리의 메인빌런을 탄생하고 만다.[10] 이때 부드럽던 목소리가 눈이 빨개지며 굵게 변하는 게 인상적이다.[11] 사진들을 보면 원래는 부모와 동생 우락토스와 살았지만 몆년 후 아버지가 사망 그 후에는 어머니가 사망했으며 가난한 건지 집에서 장례를 치러준다.[12] 이에 투본말고 원본이라는 디디저스의 개그는 덤[13] 이에 상당히 유능한 슈린이 법정 온 걸 보고 환호하는 악마들관 다르게 동생을 잃은 부락토스는 그녀를 경멸 어리게 바라본다.[14] 이때 분했는지 날개까지 펴가며 화를낸다.[15] 정황상 이쪽도 처벌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16] 막걸리와 인간 눈알구이를 샀다고 말한다.[17] 이에 분노한 상태로 눈이 붉어지는게 압권이다.[18] 이 당시 아라비안 나천재는 2달간 연재가 되지않았다.[19] 이때 한 시장상인이 뭘보냐고 말하자 이에 포스로 제압하고 이에 뒤에 있는 너라 해대는 게 킬포[20] 이를 보아 한 힘 했던 걸로 보인다.[21] 하지만 다 듣고도 모른 척 했을 가능성이 크다.[22] 티미가 말하려 해도 자거나 자리를 피하든지 했다.[23] 보면 너무하도 싶을 정도인데 술자리 오라 하는 거 같더니 지 인줄 알았다나, 나 같으면 안 왔다며 비웃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24] 이때 머리도 풀고 수염까지 나는 등 완전한 폐인의 모습을 보인다.[25] 그래서인지 면도도하고 머리도 다시 땋는 등 삶의 의지를 조금이나마 찾았다.[26] 겨드랑이 냄새 퇴치라서...보면 충격 받을까봐[27] 얼룩에 가려져 있다.[28] 이때 음산한 분위기에 안경을 벗으며 쳐다보는 게 꽤 섬뜩하다.[29] 내용은 화창한 일요일라며 점신은 맛있게 먹었나며 자긴 맛 드럽게 없었다고...[30] 쫄보와 운행이 밧줄을 풀어야한다 했을때 들어왔다.[31] 하지만 어찌어찌 해서 날개가 약점인 걸 알아낸 듯하다[32] 부락토스가 나가려던 신도를 죽이려던 것처럼 13단체가 점점 부락토스에게 장악당하는 것을 보여준다.[33] 다만 승찬의 언급으로는 본래부터 악마들이 지옥을 불법 탈주를 해온 모양.[34] 1937년에는 정승 1964년에는 금발여성 2001년에는 남자 꼬마.[35] 승찬은 한입만 먹는다고 말하지 않았냐며 자긴 한 젓가락 먹었다고 타박하지 그렇게 불닭을 모두 먹은 슈린은 맵지만 하나도 안 맵다하고 잘 먹었다고 가겠다고 말하고 승찬은 주스를 건네며 좀 더 있다가라 하고 슈린은 너 바쁜 거 아니냐고 말하고 승찬은 재판 일도 있고 반갑기도 하다며 볼을 밝힌다.[36] 만약 부락토스가 루시퍼의 말대로 그냥 잊었더라면 루시퍼의 손에 2번 죽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37] 지옥에서 온 그녀에서 밝혀졌다.[38] 지옥에서 온 그녀에서 벨루이에 의해 파괴되었다.[39] 이후로는 끝까지 등장하지 않았고 제자들인 김쫄보와 서운행도 후속작부터는 비중이 크게 축소되거나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40] 13단체도 부락토스교로 전략한데다 그냥 신도가 되었거나 설령 동료들을 설득해도 이미 자기 손으로 부락토스교를 창설해버린데다 윤선생을 살해까지 하다보니 그의 말에 신뢰를 하지 못하게 된 동료들에게 외면당했을 가능성도 크다.[41] 부락토스교의 신도로 강제적으로 전향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