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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20:13:37

부락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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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33e7f><colcolor=#ffffff> 부락토스
Braktoss[1]
파일:부락토스 2.jpg
생년월일 12월 44일[2]
이명 우주신[3]
성별 남성
가족 관계 아버지: (이름 불명)
어머니: (이름 불명)
남동생: 우락토스, 이름 불명

1. 개요2. 특징3. 인간 관계4. 작중 행적5. 능력6. 평가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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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총몇명 시리즈》의 등장인물. <총몇명 스토리 시즌 1>의 페이크 최종 보스이자 <총몇명 프리퀄>의 서브 주인공 내지 또 다른 주인공. 부락토스님! 부락부락토스님! 부락토스교에서 숭배하는 악마다.[4]

보라색 피부에 뿔이 달린 외모를 하고 있으며 작중에서 루시퍼 다음으로 등장한 악마이자 총몇명 시리즈의 첫 기념비적인 최종보스

부락토스라는 특유의 어감 때문인지 종종 모르는 이들이 이걸로 착각하기도 보니 본의 아니게 이 만화에서 섹드립을 담당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2. 특징

작중 전무후무한 성장형 악역. 처음 루시퍼와 대면했을 때는 루시퍼에게 별 힘도 못 써보고 털렸지만 재대결 당시에는 패배하긴 했지만 몰아붙였다.[5]

후술하겠지만 상대방을 이용해서 그 심리를 파악하는 면모가 뛰어난데 당장 티미만 해도 그의 과거사를 자신이 밝히자 도와주겠다며 자처해 루시퍼에게 복수할만한 집단 부락토스교를 만들었고 이선생만 해도 자신과 거래해서 더 부를 쌓고 싶어하는 걸 알곤 그의 몸을 이용해 부락토스교를 13단체와 병합시키기까지 하는 걸 보면 꽤 뛰어난듯하다.

더군더나 작중행적 문단만 봐도 알 수 있는 그의 과거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을 통해 힘을 모으는 것만 해도 대단할 나름이다.

3. 인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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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 작중 행적

4.1. 총몇명 스토리

파일:부락토스 1.jpg
크리스마스의 악몽 편에서 모리를 납치해 제물로 바친 부락토스교신도들에 의해 모리의 몸에 빙의한다.[9] 그러자 루시퍼가 모리의 몸에서 빠져나오라고 경고하는데 인간에게 정이 생겼냐고 지속적으로 루시퍼를 도발하자 화가낸 루시퍼에 의해 민모리의 몸에서 분리되어 소멸되었고,남은 부락토스교도들은 자신들이 납치한 인질의 몸에 빙의된 루시퍼에 의해 모조리 체포되었다.

괴생명체 편에서 루시퍼에 의해 소멸당했기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괴생명체 2 마지막에 티미가 그를 언급하며 그의 예언[10]에 따라 이 사태를 벌인 것으로 나온다.

돌아온 괴생명체 편에서 수진의 몸에 빙의한 괴생명체가 나천재에 의해 소멸당하면서[11] 모든것을 지켜보던 티미가 그를 부활시키겠다고 말하면서 한번 더 언급되었다.

부락토스의 부활 편에서 이후 장로인 티미와 부락토스교 신도들이 부락토스를 되살려내 부활하게 되는데 성공한다.

부락토스의 부활 2 - 놈의 계략 편에서 부활 직후 원기회복을 위해 닭을 비릇한 동물들을 잡아먹던 중 티미에게 지구 종말을 하는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다만 그전에 조건이 있다고 말하면서 티미로부터 많은 음식을 얻어먹고,티미에게 지구종말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티미에게 가까이 귀를 대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그런건 없었으며 그대로 티미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이후 티미를 만나러 들어온 부락토스교 사제 한명을 비릇해 이미 수많은 사제들을 잡아먹는다. 그리고 티미와 나천재를 이용해 나천재에게 루시퍼가 세계정복을 노리는 부락토스교의 교주라 속이며 구마사무소의 승찬이=루시퍼라는 점으로 루시퍼를 없애려하며 목숨에 위험을 느껴서 도망치려는 루시퍼의 약점인 날개에 총을[12] 쏘고 약해지자 넌 끝이라며 본색을 드러내려 한다.

루시퍼 vs 부락토스 편에서 루시퍼가 본모습을 드러내자 본인을 재촉하는 천재를 향해 본 모습을 드러내곤 경악한 천재를 날려버리곤 루시퍼에게 달려든다.[13] 날개를 맞아 약해진 루시퍼 + 프리퀄 때와는 달리 상당히 강해진 탓에 루시퍼를 마구 두들기고 루시퍼 역시 빨래 더미 공격으로 시야 차단+냄새에 정신 못 차라는 그를 제압하려고 해도 부상 때문에 패배 직전까지 몰지만 분노하 나천재에 의해 날개를 맞고 천재에게 시선이 쏠린 사이 루시퍼한테 다시 소멸당하며, 이후 마지막편에서 과거가 바뀌면서 영원히 사망 확정.

4.2. 총몇명 프리퀄

루시퍼의 재판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우락토스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카메라로 지옥 감시원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리가 원귀에게 흡수당하는 걸 놓친 죄로 슈린에게 살해당하자 그녀에게 원한이 생겼다. 그리고 뉴스를 통해 루시퍼가 헬인더홀을 통해 인간을 지옥에 출입시킨 죄로 재판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후 검사 다디저스를 찾아가 동생과의 카톡을 보여주며 슈린이 루시퍼의 행동을 고의적으로 묵인했다는 정보를 흘렸지만 다디저스는 이것 가지고는 부족하다며 출입기록 원본을 들고오라고 한다. 이후 동생이 쓰던 출입증을 사용해 지옥기록실에 잠입해 슈린의 방에 왔다. 하지만 문은 잠겨있었고 손전등 불빛까지 나타나자 그는 급히 몸을 숨겼다. 숨을 죽이고 있던 그때, 기록실을 발견했다. 그곳에서 지옥 출입기록을 입수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재판당일, 다디저스가 모리가 루시퍼의 개인 헬인더홀을 통해 출입했다는 것과 슈린이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일은 계획대로 흘러가는듯 했다. 하지만 루시퍼측 변호사가 증거의 출처를 물으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판사 역시 증거가 합법적인 경로로 수집된 증거가 맞냐고 묻자 다디저스는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 했다. 보다 못한 자신이 직접 끼어들어서 출처가 무슨 상관이냐고 떠들다 자기입으로 지옥기록실에서 빼내온거라고 말해버렸다. 결국 그는 양팔이 붙들려 끌려 나갔고 그러던 와중에 루시퍼와 슈린이 무죄선고받는 걸 들었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그는 아내와 통화하면서 퇴근하던 판사를 급습해 둔기로 살해했다. 그리고 어딘가로 전화해 암시장에서 인간계 출입증 하나만 구해달라고 한다

부락토스의 계략 편에서 이후 '애기네 철물점'에[14] 오게됐는데 상대 악마는 돈을 먼저 달라고 한다. 부락토스는 돈가방을 올려놓았는데 가방을 받자마자 부하를 시켜 처리하라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돈만 빼먹으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부하가 부락토스에게 제압당하자[15] 출처만 밝히지 말라고 하고는 출입증을 넘겼다. 가게를 나서는 부락토스의 뒷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잘한거 없고 약속한 돈은 받은터라 일을 크게 만들려 하지 않으려 했지만 돈은 반도 안되고 벽돌만 가득한 가방안을 보고는 완전히 뚜껑이 열려 부락토스를 쫓는다.

부락토스는 악마를 피해서 뛰어다니는데 출입증 작동방법을 몰랐다. 설상가상으로 그 상태로 막다른 길에 다다르고 만다. 바싹 쫓아온 악마들에게 잡힐 위기에 놓인 찰나 출입증 종이를 찢어버렸는데 그 순간, 가운데 달려있던 빨간구슬에서 빛이 나더니 인간계로 순간이동 하고 말았다. 그가 처음 떨어진 인간계는 제사현장. 그리고 웬 인간 한명(티미)가 자길 우주신이라 부르며 절을 하기 시작했다. 부락토스는 영문은 몰랐지만 도망간 다른 이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남은 티미가 자신을 우주신이라 여기며 절을 하자 이용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승찬, 우정을 느끼다 편에서 직접 등장은 없고, 루시퍼의 집앞에 나타난 사탄이 루시퍼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언급하며 루시퍼보다 약한 놈이니 발견하는 즉시 처형하라고 당부한다.

악마를 추적하라 편에서 악마를 추적해 부락토스교의 본부로 잠입한 김쫄보와 서운행을 기절시키고 악마대사전을 얻는데 루시퍼의 약점이 적힌 문단을 찢어갔다.그 후,루시퍼의 약점이 뭔가 찾던 중 티미를 납치하던 13단체의 이선생의 몸에 빙의해 13 단체의 주도권을 잡는다.

B의 기원 편에서 이선생의 몸을 완전히 장악한 그는 루시퍼를 섬기던 13 단체의 방침을 급격하게 바꾸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회원을 즉결처형하고 루시퍼의 조각상을 파괴하라고 지시한다.그러나 부락토스가 보낸 13 단체 소속 카메라맨들이 루시퍼에게 발각되고[16] 13 단체 본부에 쳐들어온 루시퍼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부락토스는 너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고 화를내고 그에게 미안함을 느낀 루시퍼는 그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사탄과의 약속도 어긴채 사과를 하고, 죽이지 않았다. 허나 부락토스는 이미 복수에 눈이 먼지라 사과 같은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지만 일단은 고맙다고 말한다.[17] 이후 부락토스가 우주신이 아니고 악마라는것을 눈치챈 티미가 그를 돕겠다며 나선다.

4.3. 지옥에서 온 그녀

사탄이 티미와 그를 모시는 집단 부락토스교에 대해 언급하자 벨루이는 티미로 하여금 그를 부활시켜 루시퍼를 제거할 계략을 꾸민다.

이후 벨루이는 부락토스교에 신도인 척 접근 이후 티미가 부락토스를 부활시킬 수 있게 그에게 부활시킬 수 있는 장비들을 챙겨주자 티미는 정체가 뭐냐자 그의 고향친구라 답하며 티미를 믿어보겠다 하고 떠난다

4.4. 지옥의 왕

슈린이 그의 동생을 죽인 사건을 한 악마가 언급한다.

5. 능력

작품 초기 시점인 크리스마스의 악몽 편과 총몇명 프리퀄 편에선 유승찬에게 간단히 제압당했으나, 다시 부활한 이후에는 티미 덕분에 힘을 되찾은 걸 넘어 상당히 강해졌는지 비록 유승찬이 날개를 다쳐 약해졌다지만 상당히 호각으로 몰아붙였다.[18] 결국 지긴 했지만, 나천재의 기습이 아니었다면 죽는 것까진 몰라도 최소 중상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며, 실제로 벽에 쳐박힌후 부락토스가 달려들자 김쫄보와 서운행의 옷을 집어던지며 막거나 부상당한 유승찬을 짓밟고 죽일 수 있다는 듯이 화염방사를 쏘려 한 것을 보면 확실히 강해진 건 맞다.

다만 부락토스가 싸움 내내 우세를 점한 건 루시퍼가 날개를 다친 상태였다는 건 고려해야 하며, 둘 다 너프를 먹은 상태임에도 유승찬이 단숨에 소멸시킨 걸 보면 결국 유승찬보다 약하다는 건 사실이다. 즉, 나름 강자이긴 해도 그렇게 특출난 강자는 아닌 셈.

허나 부락토스의 진정한 장점은 바로 지능과 상대방의 심리를 파고들어 이용하는 능력이다.

당장 티미가 자신이 왜 외계인에 빠졌는지 설명하며 과거사를 서술하자 이를 보곤 재미있어 지겠다며 티미를 이용해서 티미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모아서 부락토스교를 만들어 루시퍼에게 대응할만한 조직을 만들었을 정도로 이에 13단체의 이선생이 더 막강한 부를 쌓고 싶어하는 걸 알자 그가 부활서의 악마가 빙의하는 법을 통해 13단체 역시 장악해 나가고 부락토스교를 통해서도 자신의 힘을 키워 나갔다.

이후에도 티미로 하여금 자신의 계획을 순조리에 진행시키고 니천재도 어렴풋이 의심을 앃아갔을 때는 이미 부락토스 부활이 진행되어 가던 중이였고 티미를 빙의한 상태에서도 천재를 속여가며 루시퍼를 제거할 무기도 완성시켰고 더군더나 승찬도 이대로 있다가 위험하다 여겨 도망치려 했을 땐 이미 무기가 완성된 상태였다.

즉 주연들이 이미 위험을 느끼고 대처하려해도 이미 부락토스의 계획은 완성되어가던 찰나라 얼마나 지능적인지 알 수 있다.

6. 평가

처음에는 그저 부락토스교의 악행을 돕는 사악한 악마에 유승찬이 모리를 얼마나 소중히 보여주는지 여기는지 보여주는 매게체라 여겼고 부락토스교가 해체되어 등장할 일이 없는줄 알았으나 티미가 부락토스교임이 밝혀지고 그의 행적이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단역 빌런 신세에서 티미가 후반부에는 그를 부활시키기로 결심하며 한 순간에 총몇명 스토리의 메인 빌런으로 거듭난다.

더군더나 그냥도 아니고 치밀하게 나천재를 이용하며 티미라는 숙주를 통해서 유승찬이 목숨의 위험을 느껴 밀항까지 결심했을 정도가 되고 그렇게 첫 싸움에서 승찬의 날개에 부상까지 입히며 전과 다르게 압도하나 본인이 이용한 천재에게 본인도 부상을 입으며 결국 루시퍼에게 영원히 사망하게 되는 최후를 맞는다. 허나 마냥 비참한 최후가 아닌게 그 틈을 노려 나타난 사탄이 루시퍼의 복부에 부상을 입혀 죽게 만들었고 결국 모리가 나서서 과거를 바뀌었으나 루시퍼는 악마라 예외인데도 이로 인해 루시퍼가 사탄을 죽인 책임으로 추방되기까지 했으니 어찌보면 마지막에 성공한 악당의 진로를 밟은 셈이다.

허나 프리퀄이 공개되고 나서부터는 평이 바뀌는데 그의 과거와 타락 사유 등이 공개되며 나름 그에게 동정심을 느낀 관객들이 생기고 비룩 심정은 이해가 가도 그렇다고 후반부 행적이 옹호가 가능한 건 아닌데 차라리 어떻게 동생의 억울함을 풀고자 노력했다면 몰라도 본인도 불법으로 인간계에 추종자 집단을 만든 행위는 차마 옹호될 수 없었다.[19]

그로인해 루시퍼가 그를 처단하고자 나섰으나 루시퍼는 그의 동생의 죽음을 떠올리며 죄책감 때문에 놔준데 살려주기까지 했으니 여기서 멈췄으면 좋았겠지만 여전히 증오와 복수심을 버리지 못해 결국 루시퍼에 대한 복수심을 버리지 못해서 신도들을 늘리며 세력을 키운데다 결국 루시퍼의 손에 사망 조직도 해체지요 다행히(?) 티미가 나타나 그를 부활시키며 결국 이번에도 치밀히 움직이나 싶었지만 자신이 이용하던 천재앞에서 본성을 드러낸 탓에 본인도 날개의 부상을 입고 결국 루시퍼의 손에 두 번 죽었으니 상대방에 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을 버리지 못할 결과 어떠한 파국을 맞는지 보여준 셈[20]

더불어 총몇명 스토리 후반부와 프리퀄의 평을 높여준 캐릭터로 그의 서사등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허나 최근에는 지옥의 왕 시리즈에 슈린이 악역으로 변하면서 남의 가족을 그냥 죽여버리는 행적을 보이자 의외에 재평가를 받았는데 '부락토스가 타락할만했다', '부락토스 동생은 무슨 죄냐' 등등에 평가가 많다

7. 여담




[1] 영어 더빙판의 이름으로 민모리와 함께 개명당하지 않은 희귀한 케이스다.[2] 노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해당 날짜를 12월 31일 + 13일로 바꿔 실체화하면 1월 13일로, 한 번 더 꼬아서 생각하면 13월 13일된다.[3] 부락토스교 한정.[4] 부락토스교 신도들은 그를 우주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5] 루시퍼도 나천재가 아니었으면 죽었을지도...[6] 본인 왈 : 내가 힘만 있었어도 넌 이미....!![7] 재판장에서 난동을 부렸으니 알고는 있지만 정작 언급도 생각도 안하는데 아마 인간계로 불법 이탈한 것 때문에 추적당하는 신세니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모양.[8] 근데 사실상 민모리가 더 원수인게 민모리가 멋대로 헬인더홀을 가지고가 지옥에 출입했고 민모리때매 루시퍼가 재판을 받았고 감시 제대로 안했다고 우락토스가 슈린에게 죽었다[9] 이땐 아직 설정이 잡히지 않았는지 루시퍼와 같은 붉은색 피부였다.[10] 3019년 지구가 이 괴생명체에 의해 멸종한다는 것[11] 수진은 아예 입막음 시키고자 마취총으로 쏘는 바람에 부락까지 외치고 쓰러진다.[12] 천재의 발명품[13] 천재는 루시퍼에게 구조받는다.[14] 허나 결국 본인이 암표를 구한 법이 알려줬는지 지옥의 왕에서는 결국 직원들이 단체로 없어졌다.[15] 고자킥으로 제압했다.[16] 기억까지 잃었다고 한다[17] 이때 루시퍼가 존댓말 하라고 해 "고맙습니다 형님"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덕분에 왜 크리스마스의 악몽 편에서 부락토스가 원수인 루시퍼에게 존댓말을 했는지 밝혀졌다.[18] 이전과는 다르게 주먹 한 방에 건물에 금이 가게 할 정도의 위력의 공격을 루시퍼에게 가했다.[19] 더군더나 탈퇴하려는 회원을 누명 씌워 죽인것만 봐도...도저히 정당화가 불가능하다. 다만 13단체의 실상을 보면 나름 자업자득으로 보이기도 한다.[20] 애초에 루시퍼가 그를 처단한 것도 모리를 건드려서가 아니라 부락토스가 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모리를 건드릴 땐 나오라고 경고만 했다.[21] 루시퍼VS부락토스편 에서는 악마로 변할때 상의가 찢어지는듯 묘사된다.[22] 이 모습이 데스노트류크 같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