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극장 시리즈 | |||
<colbgcolor=#444><colcolor=#fff> 영화 | 청춘극장 (1959) | 청춘극장 (1967) | 청춘극장 (1975) |
드라마 | 청춘극장 (TBC, 1971) | TV 문학관 청춘극장 (KBS2, 1981) | 청춘극장 (KBS2, 1993) |
1959년 국산 1위 흥행 영화 | |||||
1958년 별아 내 가슴에 | → | 1959년 청춘극장 | → | 1960년 하녀 |
청춘극장 (1959) Story of the Youth | |
감독 | 홍성기 |
각본 | 최금동 |
원작 | 김내성 |
제작사 | 자유영화공사 |
기획 | 임왈빈 |
촬영 | 김학성 |
조명 | 방영원 |
편집 | 홍성기 |
음악 | 김동진 |
출연 | 김진규, 김지미, 황정순, 장동휘 |
개봉일자 | 1959.03.05 |
상영극장 | 국제극장 |
관람인원 | 119,849명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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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내성의 동명의 장편소설 청춘극장을 영화화한 첫 번째 작품이다. 김지미의 주연으로 흥행 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967년에 윤정희, 1975년에 정윤희 주연으로 두 차례 더 영화화되면서 거대 여배우를 탄생시켰다. 이후의 두 작품과 비교를 하면 윤정희, 정윤희 주연의 청춘극장은 위 두 배우의 데뷔작[1]이었지만 이 영화는 김지미가 절정에 있을 시기에 찍은 영화이다.독립운동과 사랑의 두 주제를 잘 섞은 작품.
이 영화는 현재 필름과 시나리오가 남아있지 않다.
[1] 엄밀하게 정윤희의 첫 출연작은 '욕망'(1975)이지만 영화 크레딧에 정윤희의 이름도 올라있지 않고 흥행도 폭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