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창작물

[1] Lydia Tar.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한다. 실존하는 지휘자 마린 알솝(Marin Alsop)이 모델. 임윤찬과 오케스트라 실황 공연을 한 적이 있으며 임윤찬의 연주를 듣고 눈물 어린 극찬을 한 지휘자이다.[2] 실제 마에스트라 안토니아 브리코가 모티브이다.[3] 원 표기: Hélène Barizet.[4] 마리 소피 페르단(Marie-Sophie Ferdane)이 연기한다. 프랑스의 유명한 드라마로 2023년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원작이다.[5] 대장금의 주인공 서장금 역으로 유명한 배우 이영애가 연기한다. 이영애의 2023년 연기 복귀작.[6] 이영애가 분한 차세음의 제자로 나오는 신참 지휘자이다. 배우는 황보름별.[7] 김명민이 연기한다.[8] 컨덕터로 전업하기 이전에는 켄지가 지휘하던 루스터 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의 부지휘자였다.[9] 일부 에피소드 한정.[10] '지휘자 톰(The Hollywood Bawl)' 에피소드 참고. 서로 고양이악단을 지휘하려고 싸운다. 제리가 톰의 지휘자 자리를 뺏으려고 안간힘을 쓴다.[11] 1~2기 한정. 3기 이후로는 보컬만 담당.[12] 이 중 타쿠토, 자간, 아브릴, 니콜라는 작중에서 무지카트를 지휘하여 D2에 맞서는 컨덕터를 뜻하고 켄지는 현실과 똑같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뜻한다. 레너드는 과거에 켄지가 이끌던 루스터 오케스트라(Rooster Orchestra) 부지휘자였으나 후에 자간에 의해 컨덕터로서의 적성이 발굴된 후, 전례 없는 속도로 훈련을 마친 뒤 무지카트 거인의 컨덕터가 된다. 아브릴과 니콜라는 베를린 지부의 심포니카 소속 견습 컨덕터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우수하다고 꼽히는 촉망 받는 실력자들이라 전개상 정식 컨덕터로 승급할 것은 확실하다는 걸 넘어 확정이다.[13] 1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담당 컨덕터였지만 함부르크 연구소에서 출몰한 D2를 토벌하다가 전사했다. 또한 1대 파반느의 모체가 된 여성의 친모이기도 했다.[14] 관향악단 컨셉의 조직인 잔향악단의 리더다. 일부 전투 책장 일러스트에서는 지휘봉을 휘두르는 모습도 나온다.[15] 휘하 음악대를 지휘하여 음파로 공격을 하며, 극교복 중 연주복-다카포 버전을 비롯한 대부분은 지휘하며 음파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휘자/창작물

1. 직업이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캐릭터

1.1. 실사 매체

1.1.1. 영화

1.1.2. 드라마

1.2. 애니메이션

2. 일부 에피소드에서만 지휘자인 캐릭터

3. 컨셉을 지휘자에서 따온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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