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시 제이드의 역대 등번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번호 61번 | ||||
| 결번 | → | 조시 제이드 (2013~2014) | → | 얀델 구스타브 (2016~2017) | |
| | |
| 조시 제이드 Josh Zeid | |
| 본명 | 조슈아 알렉산더 제이드 Joshua Alexander Zeid |
| 출생 | 1987년 3월 24일 ([age(1987-03-24)]세) |
|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1]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2] |
| 학력 | 햄덴 홀 컨트리 데이 스쿨 - 툴레인 대학교 - 밴더빌트 대학교 |
| 신체 | 193cm | 99kg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09년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317번, PHI) |
| 소속팀 |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3~2014) 뉴브리튼 비즈 (2016) |
| 차로스 데 할리스코 (2017/18) | |
| SNS | |
[clearfix]
1. 개요
미국, 이스라엘의 야구 선수.2. 선수 경력
2.1. 휴스턴 애스트로스
| |
2009년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317순위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되었다. 2011년 추후지명선수[3], 제러드 코사트, 존 싱글턴과 함께 헌터 펜스를 상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됐고,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4년까지 2년간 빅리그에서 뛰었지만, 그 이후 빅리그에 복귀하지 못했다. MLB 통산 기록은 48경기 48.1이닝 5.21 1패 1세 42삼진이다.
201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6년 뉴욕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했지만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선 16경기(15선발)에서 91⅔이닝을 던지며 7승6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했다. 시즌을 마친 뒤 FA가 됐지만 현재까지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않았다.
그 이후 독립 리그에서 8경기 37.1이닝 5.54 2승 3패 43삼진을 기록했다.
2017년 3월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7월 1일 기준으로의 성적은 17경기 4승 2패 ERA 5.72 피안타율 .283으로 매우 좋지 않은 편.[4]
AAA에서 ERA 5.19, 9승 4패, 102.1이닝, 95삼진으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그 이후 팀을 구하지 못한 것인지 결국 2018년 4월 5일 은퇴를 결정했다.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의 투수코치를 맡았다.
2.2. 국가대표 경력
2.2.1.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17 WBC ALL-WORLD TEAM AWARD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 ||||||
| | | ||||||||
| | | | |||||||
| | | | | ||||||
예선에서 6과 2/3 이닝 동안 방어율 1.35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0실점 0자책점 (승리투수)을 기록했다.
네덜란드를 상대로 1.2이닝 0피안타 1탈삼진 0실점 0자책점 (세이브)을 기록했다.
쿠바를 1.1이닝 0피안타 2탈삼진 0실점 0자책점 (세이브)을 기록했다.
일본을 상대로 선발로 등판 일본 4이닝 4피안타 3탈삼진 0실점 0자책점을 기록했다.
총 4경기 10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0실점 0자책점 1승 0패 2세이브 방어율 0.00으로 활약하며 대회 올스타팀에 선발되었다.
2.2.2. 2020 도쿄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 라인업에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다.7월 29일에 열린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팀이 역전을 허용한 7회말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9회까지 대한민국 대표팀 타선을 막았지만, 오재일의 용규놀이에 걸려 타구 수가 많아 지쳤고, 팀은 그가 내려가고 바뀐 투수 제레미 블라이시가 10회말 끝내기 사구를 던져 패배했다. 경기가 끝나고 망연자실하는 그의 모습이 압권.
8월 1일, 2일 휴식 후 열린 6위 결정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2.1이닝 46구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투구했다.
8월 4일, 2일 휴식 후 열린 5위 결정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3. 피칭 스타일
약 150km~155km(93~96mph)의 패스트볼, 130km~134km(약 80~83mph)의 슬라이더가 주무기인 마무리 스타일 투수.
4. 여담
서울에서 라이언 라반웨이와 먹방을 찍었다. 배경을 보아하니 동대문역 근처 창신시장. 참고로 이 영상에 등장하는 먹거리들은 떡볶이나 보쌈, 호떡 정도를 빼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닭발을 포함, 한국인들에게조차 호불호가 꽤 갈리는 메뉴들 위주라는 점이다. 그런데도 정말 잘 먹는다.
[1] 유대계 미국인. 이 때문에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이스라엘 대표팀으로 참가했다.[2] 2020 도쿄 올림픽을 위한 국적 취득[3] 도밍고 산타나[4] 다만 이는 제이드의 소속 리그가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극강의 타고투저로 유명한 PCL(퍼시픽 코스트 리그)인 영향도 있다. 어느정도냐면 이 리그에서 메이저 물 좀 먹어본 타자들는 죄다 3/4/5를 찍고 투수가 3점대 후반 자책점을 기록하면 정말 잘 던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