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베일리

조나단 베일리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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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a5b18><colcolor=#ffffff> 조나단 베일리 Jonathan Bailey
본명	Jonathan Stuart Bailey 조나단 스튜어트 베일리
출생	1988년 4월 25일 ([age(1988-04-25)]세)
	잉글랜드 옥스퍼드셔 벤슨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80cm
학력	Magdalen College School
직업	배우
가족	아버지 스튜어트 베일리, 어머니, 누나 3명
데뷔	1995년 연극 《A Christmas Carol》
링크

1. 개요

2. 필모그래피

2.1. TV

2.2. 영화

2.3. 게임

3. 기타

• 8살 때 웨스트엔드에서 가브로슈역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 앞서 서술했다시피 2018년에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20대 초반에 밝혔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2018년 커밍아웃 기사 2개

• 본인이 게이라는 걸 11살 때부터 자각했다고 한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쪽으로. 하지만 주위에 게이인 사람들이 없었고 미디어에서도 게이를 부정적으로만 묘사한데다 동성애자여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커밍아웃 할 자신감은 늦게 찾아왔다고 한다. #

• 11살 때 발레를 했으며 음악 장학생으로 모들린 컬리지 스쿨[8]에서 피아노과 클라리넷을 공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발레는 본인이 게이임을 알리는 너무 쉬운 수단이었기 때문에 그만두었다고 한다. #

• 10대 청소년기 시절, 게이 청소년으로서 본인이 사랑에 빠지는 마법같은 순간들을 겪었지만, 말로 표현하지도 못했고, 본인이 느낀걸 전달할 용기도 없었다고 한다. #

• 11살 때 남학교에 다녔는데 친구들에게 게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3년 뒤 아웃팅을 당했다. 그 이후 학교가 조나단에게 위협적인 공간이 되었다고 한다.

• 18살 때 연기를 위해 런던으로 이사하면서 놀라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커밍아웃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 대화들은 친구들과 나누었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런던으로 이사한 것이 20대 초반에 가족들, 특히 부모님에게 커밍아웃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관련기사

• 2023년 11월에 워싱턴 D.C 에서 열린 인권 행사에 참여해서 길 위의 연인들 동료 배우인 맷 보머에게 시상을 했다. 시상 이후 워싱턴의 한 카페에서, 인권 캠페인 모자를 쓰고 있었다는 이유로 한 남성이 게이는 꺼지라는 식의 말을 하며 조나단의 모자를 벗겨 던지는 호모포빅한 일을 당했다. 관련영상

• 본인을 슬프게 하는 영화는 ‘라이언 킹’이다. 본인을 기쁘게 하는 배우는 ‘니콜라스 케이지’, ‘크리스토프 왈츠’이다.

• 퀴어애즈포크를 제작한 러셀 T. 데이비스를 존경한다고 한다. 퀴어영화에 대해선 브로크백 마운틴, 모리스, 밀크 등을 좋아하고, 본인의 첫 사랑인 남자와 한 데이트 중 하나가 ‘가장따뜻한색블루’를 본 것 이라고 한다. 관련영상
  

• 서섹스 해안의 호브에 거주 중이다.

• 열렬한 사이클리스트로 마라톤과 트라이애슬론도 참가한다고 한다.

• 동료 배우들과 가족들에게 불리는 애칭은 조니(Johnny)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