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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1-21 08:33:45

제프 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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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프리 마이클 맨십(Jeffrey Michael Manship)
생년월일 1985년 1월 16일 ([age(1985-01-16)]세)
신체 187cm, 95kg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텍사스샌안토니오
학력 노트르담 대학교
포지션 투수, 사진작가, 여행가[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14라운드 (전체 426번, MIN)
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2009 ~ 2012)
콜로라도 로키스(2013)
필라델피아 필리스(201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5 ~ 2016)
NC 다이노스(2017)

1. 개요2. 미국 시절3. NC 다이노스 시절4. 피칭 스타일5. 기타6. 연도별 성적

1. 개요

MLB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투수이자 KBO 리그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2. 미국 시절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불펜에서 활약했다. 2008년까지는 마이너를 전전하는 상황이었으나, 2009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며 계투진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빅리그 데뷔까지는 좋았으나 그 이후 그다지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한 2015년부터는 꽤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0시즌 191경기 135선발 818.1이닝 51승 45패 ERA 3.61, MLB 통산 성적은 8시즌 157경기 10선발 222이닝 7승 10패 10홀드 ERA 4.82.

2.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파일:Manship.jpg

2015 시즌 맨십은 이적 첫 해 32경기 39.1이닝 1승 3홀드 ERA 0.92 WHIP 0.76의 활약을 펼쳤다. 2016년에도 불펜에서 53경기 43.1이닝 2승 1패 6홀드 ERA 3.12 WHIP 1.43의 기록을 보여주었다. 특히 2016 시즌에는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포함되어 2016 ALCS에서 1경기 1.1이닝 무실점, 2016년 월드 시리즈에서 2경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시즌 동안의 성적은 85경기 82.2이닝 3승 1패 9홀드 69K 32BB ERA 2.07

유의할 점은 눈에 띄는 클래식 스탯과 달리 세부 스탯은 성적과 꽤 괴리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15 시즌 ERA 0점대를 찍으며 특급 활약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 BABIP은 .192로, 통산 BABIP보다 .102나 낮았다. 잔루율도 91.2%를 기록하며 엄청난 수치를 보여주었다. HR/FB도 통산 성적보다 거의 10%p나 낮은 3.6%이라는 스탯을 보여주며 운빨이 어느정도 작용한 시즌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분명 15년 이후부터 늘어난 K%, 줄어든 BB%, 낮아진 피안타율을 통해 제구나 구위 면에서 어느정도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지만, 이전보다 극단적으로 내려간 세부 스탯을 설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2] 결국 실질적인 FIP은 ERA보다 세 배 가량 높은 2.63이었고, fWAR은 0.6에 불과했다.

15 시즌 성적이 플루크라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16년에는 대체적으로 성적이 나빠졌다. ERA는 여전히 3점대 초반을 유지하였으나 BABIP은 .266, 잔루율은 80.5%정도로 돌아갔다. 엄청났던 홈런 억제 능력도 HR/FB이 평년 수준인 14.9%로 돌아오며 다시 제자리로. 전체적으로 예년 수준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FIP은 5.11을 기록. 그 결과 불펜에서 43.1이닝 ERA 3.12를 기록했음에도 fWAR은 -0.3.

구단에서는 그에게 2016년 $760,000의 연봉을 지출했지만 그다지 효율을 느끼지 못했고, 17시즌에는 연봉조정 대상자가 되어 예상 연봉을 1.2M로 추정했기에 가격 대비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32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의 불펜 투수라는 점, 그리고 2016년 7월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포함된 전력 등을 고려하여 그를 논텐더로 방출시켰다. 기사

3. NC 다이노스 시절

1월 23일 총액 180만 달러에 계약하며 NC 다이노스에서 뛰게 되었다.

3.1.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프 맨쉽/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뷔전 이후 선발 최다 연승 신기록!
그러나 부상 이후에 찾아온 뚜렷한 구위 저하[3]
박석민과 함께 정규 시즌, 포스트시즌을 모두 말아먹은 주범
용두사미[4]

부상에서 복귀한 후반기부터 부진이 계속되면서 맨재학, 맨창모, 맨금강, 맨수민, 맨태호 순으로 평가가 점점 내려가더니 9월 이후부터는 아예 맨X발, 맨X새끼, 맨X, 먹쉽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도 패전조 이하 수준의 내용을 보이면서 NC의 흑역사 확정.

구위 저하에 대해 굉장히 말이 많은 편이다. 션 오설리반의 폭망과 다린 러프의 대박을 예언했던 모 한국인 블로거는 15-16 맨쉽을 보면 한국을 씹어먹을 가능성이 높다 평가했지만 필리스 시절에 비해 인디언스 시절 구속이 제법 크게 상승한 것에 대해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 후 망해버린 것을 보면 약빨 때문인거는 아닌걸로 판명났다 오히려 몇몇 케이스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부상의 전조로 구속이 마치 스테로이드 복용처럼 단기간 상승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3.2. 이후

마이너 계약에 성공하나 싶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계약이 불발되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팔꿈치 부상이 심각한 듯.

4. 피칭 스타일

2016년 월드 시리즈 6차전 6회 콘트레라스를 삼진 처리한 슬라이더

포심보다 빠른 투심 패스트볼로 그라운드 볼을 유도하는 땅볼 투수로, MLB 통산 GB%은 46.7%, GB/FB은 1.39대를 보여주고 있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91mph 정도로, 불펜에서 던졌음을 감안하면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니다. 하지만 땅볼을 곧잘 유도할 수 있는 싱킹성 무브먼트가 좋은 투수이다. 이와 함께 각이 크고 평균 속도 83mph 정도의 슬라이더를 세컨드 피치로 장착하고 있으며, 15시즌 4.9, 16시즌 2.3의 피치 밸류를 기록했다. 또한 80mph대의 커브, 83mph대의 체인지업 등을 간간히 구사하지만 최근 들어 구사율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선발 투수로 전환한 이후로는 체인지업의 구사율을 10~20%까지 늘려 사용하고 있다. 2017년 7월 24일 스탯티즈 기준으로 구종가치에서 투심(싱커) 10.5 (1위), 커브 6.5 (2위)를 기록하고 있다.

K/9은 MLB 통산 6.45, 최근 2년 7.5를 보여주며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고, BB/9는 MLB 통산 3.65, K/BB는 1.77을 나타내며 준수한 커맨드를 보여주었다.

MLB 커리어 대부분을 불펜에서 활약했다. 빅리그 선발 경험은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이 마지막이며, 마이너리그에서조차도 201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AAA에서의 경기가 마지막 선발이다. 선발로서의 경험은 14시즌이 마지막이기에 실제로 시즌에 들어가 경기를 치뤄보기 전까지는 이닝소화력 부분에서 의문부호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5] 결과적으로는 어느 정도 현실이 된 예측으로, 부상으로 인해 두 달 간 결장했음을 감안해도 성적에 비해 이닝 소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균 6이닝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외국인 투수 중에서는 최하위권.

여담으로 투구폼이 마이클 보우덴과 비슷하다. 즉, 디셉션이 좋다. 이런 투구폼은 굉장히 타자들이 치기 어렵게 한다. 또한 주자가 없을 땐 왼다리를 가슴팍까지 들어올리지만 주자가 있을 땐 낮게 들어서 디셉션을 짧게 가져간다.

5. 기타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MIN 11 31.2 1 1 0 0 .500 5.68 39 4 16 21 21 20 1.71
2010 13 29 2 1 0 0 .667 5.28 34 3 6 21 34 20 1.38
2011 5 3.1 0 0 0 0 - 8.10 5 0 4 2 3 3 2.70
2012 12 21.2 0 0 0 1 - 7.89 29 4 8 12 19 19 1.66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3 COL 11 30.2 0 5 0 0 .000 7.04 37 6 12 18 25 24 1.6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4 PIL 20 23 1 2 0 0 .333 6.66 24 1 14 16 17 17 1.655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CLE 32 39.1 1 0 0 3 1.000 0.92 20 1 11 33 4 4 0.76
2016 53 43.1 2 1 0 6 .667 3.12 40 7 22 36 20 15 1.4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NC 21 112.2 12 4 0 0 .750 3.67 112 7 40 86 51 46 1.29
MLB 통산
(8시즌)
157 222 7 10 0 10 .412 4.82 228 26 93 159 129 119 1.43
KBO 통산
(1시즌)
21 112.2 12 4 0 0 .750 3.67 112 7 40 86 51 46 1.29


[1] 취미 생활 중 하나로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사진들이 꽤 퀄리티가 좋아 사진작가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런데 시즌 초에는 7연승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줬기에 그냥 건전한 취미 생활로 팬들은 여겼지만, 5월부터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아예 사진작가로 전업한 듯한 행보를 보이면서 이 별명은 원망이 섞인 의미로 변하게 되었다. 오죽하면 메이저리그 시애틀 소속의 대니 발렌시아가 ‘넌 야구선수냐 사진가냐?’는 일침 댓글을 달기도 했다.[2] 덧붙이자면 본인의 실력 향상, 약간의 운 외에 클리블랜드의 리그 상위급의 수비에도 도움도 받은 것으로 보인다.[3] 그도 그럴 것이, 워낙 투구폼이 팔꿈치에 무리가 갈 정도로 극단적인데다가 MLB에서 몇 년간 불펜으로 뛰다가 한국으로 오자마자 갑자기 몇 경기 연속 선발로 길게 던지니 탈이 안 날레야 안 날 수 없다.[4] 실제로 부상 전까지는 역대 최고의 외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부상 이후 선발 적응에 실패하며 시즌을 망친 마이클 보우덴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떨어졌다.[5] 이는 MLB에서 불펜으로 뛰어오다가 같은 해 KBO로 진출한 알렉시 오간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게도 해당되는 문제이다.[6] http://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124&mn_id=97 제3항 참고.[7] 특이하게도 같이 투수로 뛴 에릭 해커또한 부인이 미인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