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툴/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그 더러운 존재를 감내할 수는 없지."
"조만간 소멸하리라."
"내 직접 파괴하리라."
"놈들이 달아나려 한다. 허용할 수 없어."
"적의 탈출을 저지하라."
"어둠으로부터 달아날 수는 없지!"

"그러해야지."
"그런데도 적들은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우리가 운명의 흐름을 바꿀 게야."
"정신만 명료하다면, 승리할 수 있지."
"우리는 이 검으로 앞길을 열어가겠다."[참고]
"기대했던 대로군."
"네라짐의 적은 고통받으리라."
"잠시나마 평온함을 즐겨야겠군."
"경계심엔 항상 보상이 따르지."
"해낼 줄 알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가 지키겠다."
"내 목숨을 걸고 수호하겠다."
"우리가 보호의 책무를 짊어지겠다."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이다."

"우리는 부름에 응했다."
"인내가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법."
"우리의 지혜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잘했다, 나의 전사들이여."
"솔직히 기쁜 마음이 드는구나."
"모든 노력이 승리로 끝나진 않는다. 그냥 지금의 위업을 기리자."

"지금껏 잘 버텨왔다. 이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여기서 적 테란을 막아내야 한다."
"적 테란이 가까운 곳에 있다."

"적대적인 저그를 찾았다."
"적 저그가 목전에 있다."

"우리의 적이 프로토스였군.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아뿔사! 동족과 싸워야 한다니."

"적이 우리 기지를 공격하려 한다. 늦지 않게 대비하라."
"적이 우리 기지에 접근하고 있다. 검을 들어라!"
"지금도 적이 우리 기지에 다가오고 있다."
"기지가 위험하다. 모든 힘을 동원해 지켜야 한다."
"적이 우리 기지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 힘을 보여 줘라!"

"이 흉물들을 처단해야 한다."
"놈들을 공허로 돌려보내라."
"저들이 우리 모두를 위협한다. 없애야 한다."
"아몬은 무엇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를 지배하려 할 게야."
"저들은 어둠 속에 쓰러질 것이다."

"적들이 어둠 속에 은폐하고 있다. 익숙한 행위로군..."
"제 아무리 은폐한 적이라도 네라짐의 눈을 속일 순 없지..."

"고맙다."
"진심으로 감사한다."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나의 전사들이 많이 쓰러졌다."
"이번 전투에서 아군 전사를 여럿 잃었다."
"나의 병력이 큰 타격을 입었다."
"전황이 우리에게 불리해지고 있군..."
"아군이 수적으로 열세다."

"잘 싸웠다, 전사들이여. 오늘을 결코 잊을 수 없으리라."
"마침내... 우리가 일을 바로잡았다."
"이번 전투에서는 어느 누구도 흔들리지 않았다. 모두 굳건히 승리하였구나."
"나는 운명의 문턱을 건넜고... 이렇게 살아남았다."
"이런 승리는... 감히 바라지도 못했는데..."

"이 근방에서 유물 수색에 집중하겠다"
"알겠다, 이 근방을 수색하겠다."
"이 곳에서 막강한 힘이 느껴진다."

"내가 유물을 보살피기로 했다."
"아. 이 조각은 내 것이다."
"유물을 확보했다."

"재결합된 유물에는 막대한 힘이 담겨있다."
"유물이 완성되었다. 그 에너지를 이용하자."

"아! 도움이 될 것 같구나."
"적들을 압도할 수 있는 힘이다."
"아주 좋아."

"조라야가 물러났군."
"조라야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텔브루스가 전장을 떠났다."
"텔브루스가 잠시 물러나기로 했다."
"세르다스가 떠났다."
"세르다스가 물러났다."